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던데 어찌 세상은 이리도 욕이 난무하고 차가울까요 새상의 어른중 절반이상은 자식과 함께하는데 그중 대부분이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도 자자하고 딸같은 아이 3명이 있어도 딸뻘 노래방 도우미와 음탕하게 놀기도 하며 지 자신 아이의 수술비를 도박판에 내다 버리는게 어른입니다 저포함하여 인류는 대단하게 도덕적이지는 못하지만 좀 사람의 범주안에 들어야 할텐대 제가생각하는 범주안에 저는 온전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정말로 더러운것 같아요 어른이면 대단한줄 아는데 사실 나이에대한 무게와 자존심만 쌓일뿐 그어떤 깨닮음도 가지지못한 텅빈놈들이 대부분이져 그런놈들은 정상인인척 숨어들며 세상에 나쁜소식 이나 울려 퍼지게하죠 이제그만 다음세대를 위해 그만 나가 뒤져버렸으면 좋겠네요 바람피는 인간이랑 도박하는 인간이랑 업소가는 인간이랑 폭력적인 인간이랑 이세상에 인간에게 절대선이 존재하면 인간은 남아나질 않겠지만 저위에 적힌 부류들은 일단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죽여도 별 뭐라할인간 없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공자가 말한 성선설의 중요한 포인트도 사람이라면 선하게 태어난다 그러니 사람답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사람새끼가 아니다 라는게 중요한 포인트죠
당연한거 아닐까요? 우리 유교 문화로, 부모를 모셔야하고 그러니 넌 내것이고, 효도 바라지말아야 합니다. 결혼시켜 며느리도 내것이고. 이제 그런 시대는 가야해요. 가슴 아프지만 자식은 독립시켜줘야하는 존재이고, 결혼하면 서로 남 남처럼 살아야해요. 왜 이런것까지 우리가 배워야하는지 우리나라 진짜 답답해요. 효도도 부모세대, 자식에게 퍼주지말고 노후 스스로 책임지고, 부부 중심으로.자식은 부모에게서 스무살되면 의지하지말아야합니다. 이래야합니다. 12살 8살 아들둘 키우는맘으로 시대를 읽느라 책과 뉴스 늘 듣고사는 공무원 맘입니다
부모가 힘들어 하면 죽은 자식도 힘들데요 딸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마음잡고 다시 일어 나셔야해요. 딸한테 가고 싶다고 다 만날 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리고 만난다 해도 그렇게 오는 엄마 반기지 않을 꺼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엄마 인생 사세요. 딸은 빨리 잊어 주는게 딸을 위한 거예요 집착이라는 늪에서 얼른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 손가락 함부로 두드리지 마십시요. 지금 당신의 입이 지금 당신의 손가락이 죄를 짓는거고 글쓴이에게 갑니다! 세상 쉽게 보는 이기적인분이군요. 내가 죽으려했을때 우리부모가 부모입장에서 잘키웠다 생각해본적없습니다. 죽을힘들 다해 잘키우셨고 내부모님도 어찌할수없는 상황들이 있었던겁니다. 지금까지 당신인생이 당신맘대로 되어져서 운이 좋으셨던걸가지고. 함부로 단정짓지마시길.
@@구름에게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말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저를 바르게 잘 키우기 위해 본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셨고 그로 인해 삶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그 노력을 알기에 죽고싶은 순간에도 죽지 못했고 내 자식에게 그 애착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부단히 노력하며 괴로워합니다. 육아전문가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의 조언들을 들어보세요. 부모와의 관계가 자녀의 삶을 결정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하시는 말에 자녀의 입장도 얘기하는 것이니 너무 폄하하지 마시고 표현의 핵심을 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김현숙-c2o6l 부모입장에서 잘 키우는 것과 진짜 잘 키우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불안한 애착으로 우울과 불안으로 물든 삶을 살아보아 하는 표현입니다. 최선을 다해 키운 부모맘을 알지만 삶의 끈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는 자녀의 마음을 너무 가볍게 탁 죽어버린다는 표현과 부모의 고통만 표현하신 것 같아 쓴 글입니다.
눈물이 압을 가리네요.
자식으로 인해 겸손을 배웁니다.
자식있는 사람은 남의 말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느낍니다.
한치앞도 모르고 살면서 남의말
함부로하는거 맞는것같아요~
부모는악심을가지면안되요.
자식이잘풀리지않는다네요.
자식이잘풀리길바란다면돈안드는거~~~선한맘을쓰시면되요😂😂😂😂
군대 갔다오면 철든다던데 어찌 세상은 이리도 욕이 난무하고 차가울까요
새상의 어른중 절반이상은 자식과 함께하는데
그중 대부분이 바람을 피운다는 소문도 자자하고
딸같은 아이 3명이 있어도 딸뻘 노래방 도우미와 음탕하게 놀기도 하며
지 자신 아이의 수술비를 도박판에 내다 버리는게 어른입니다
저포함하여 인류는 대단하게 도덕적이지는 못하지만
좀 사람의 범주안에 들어야 할텐대
제가생각하는 범주안에 저는 온전하지만
세상사람들은 정말로 더러운것 같아요
어른이면 대단한줄 아는데
사실 나이에대한 무게와 자존심만 쌓일뿐
그어떤 깨닮음도 가지지못한 텅빈놈들이 대부분이져
그런놈들은 정상인인척 숨어들며 세상에 나쁜소식 이나 울려 퍼지게하죠
이제그만 다음세대를 위해 그만 나가 뒤져버렸으면 좋겠네요
바람피는 인간이랑
도박하는 인간이랑
업소가는 인간이랑
폭력적인 인간이랑
이세상에 인간에게 절대선이 존재하면 인간은 남아나질 않겠지만
저위에 적힌 부류들은 일단 사람이 아니니까 그냥 죽여도 별 뭐라할인간 없을것 같은데 ㅋㅋㅋㅋ
공자가 말한 성선설의 중요한 포인트도
사람이라면 선하게 태어난다
그러니 사람답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사람새끼가 아니다 라는게 중요한 포인트죠
선물처럼 온 아이
세상의 보석처럼 키우고
지금은 빈둥지 증후근....
그래도 세살전 까지 예쁜 추억을 쵸콜릿 처럼 까먹으며 날 성장 시켜준 아이에게 감사하며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
쵸콜릿처럼에 왠지 울컥~ㅜ
그러니 세살때까지 그 쵸콜릿 많이 많이 쟁여 놔야하는 이유~
저는 빈둥지라는 단어가 왜이리 아플까요 ㅠㅠ저도 곧 겪을 일이라는게 끔찍해요..평생 귀찮게 할줄알았는데 우리딸도 슬금슬금 친구가 더 좋아지나봐요..매달릴때 더 많이 안아주고 더많이 놀아줄걸..
빈둥지, 부럽습니다.
떠날때 떠나 줘야하는
자식의 숙명.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나 눈물나네요 늘 마음에 준비를 하고 키우고있지만 막상 그일상이 다가오면 그서글픔을 누가알까요
저도요 아이가 절 성장시켰네요 눈물남
항상 감사합니다 귓전영상 고맙습니다 유일하게 저에게 미소를 주네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들이 저의 스승입니다
매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딸은 비올때 잠시 처마밑에서 비 그치기 기다렸다가 떠나는 나그네 같은거라고 울 엄마가 그랬는데
지금은 딸 뿐만 아니라 아들도 그런듯 하니
그러려니 하고 내려놓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슬프다
가슴에 와 닿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뼈를 깍는 듯이 온갖 정성들여
키워도 모르더이다 필요할때만
부모찾는건 당연한듯 하니..
내려 놓아야 되는게 맞더라구요..
늘 감사한 말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성들인 만큼 자신만 아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user-pv7mz5qb5g 헌신만 ...하니까. 헌신짝되는거죠
돈으로..처발라야봐야..헌신짝입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고..
힘들때..그냥..뭔지..몰라도..
눈물이 나네요
맞습니다~깊이 마음에 새깁니다~
자식은 나의 스승 입니다~
남편이듯 자식이든
적당히 사랑합시다 🎉
세상사 모든게 내 책임이지요.
자식은 사랑해주려고 낳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떠나면 내가 잘 키워서 이제 자녀가 독립했구나 생각하시고 기뻐해주세요 !!!
자녀교육의 목표는 독립이니까요
희미한 첫사랑의 그림자 ㅡ 아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ㅡ딸
사랑해도 될까요 ㅡ 며느리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ㅡ 사위
ㅎㅎㅎ옛말이 생각 납니다
이제는 그저 배우자랑 알콩달콩 사는게 최고!!!!
너무나도 맞는 말씀이에요
맘에 너무 와 닿네요
이 아침 저에게 반성과 위로의
말씀을 들려 주시는 듯 합니다.
희망입니다🤗
귀한 말씀의 지혜의 깊은
말씀을 알아차림 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고덕축사희💛💚
참 고맙습니다💕
외부상황은 그대로 두더라도 관점만 바꾸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죽은자는 자유롭나니 살아있는 자의 고통이니 너무 아프나 이겨내야지 어쩌겠어요
견디다보면 또 살아지니 ^^~♡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아이가 자식이 스승이다
나의 마음을 즐겁게 괴롭게
한다
자식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
요즘 자식은 예전 자식이랑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 요즘애들은 자기애가 워낙 강해 부모가 좌지우지 못함.
그냥 크면 남이 되더라.결국 그게 좋은거더라.
그래서 부모들이 더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는거 같다. 오히려 좋은 결과.
이제부터 내인생을 산다
많이달라요.
부모품을 떠나 결혼한
아들은
많이 달라져요.
영상 보며 울컥하네요 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맞는말.
너 없으면 못산다
너땜에 못산다 같은 말!!!
애증의 관계가 가족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말 성경에도 있습니다 가장 맘 아프게 하고 가장 기쁨을 주고 ㅡ
희망□입니다🙏
언제나 지혜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순리되로 받아들이고 살아가겠습니다 🙏😊
소중한 인연에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늘 평온하세요 고맙습니다 🙏
고덕축사희 🙏 🙏 🙏
저는 기독교신자지만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수년을 간절히 바라고 바래서 얻은 웬수.. 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ㆍ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자식은 스승이다. 기억하겠습니다.
희망입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잘하고 갑니다
최선을 다해 키웠으면 죽든살던 운명으로 받아 들이는게 순리고 . 누구나 다 가는게 인생인데 좀더 먼저 갔다 생각 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고맙습니다
오죽하면 애기때 효도 다한거라잖아요. ㅜ
이뿐 애기들. ㅠ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자식을 낳아 마니 배워가요
늘 내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죠
아이들에게 늘 고마워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희망입니다.
내 속을 낳은 남이 아니라
나의 분신이니 토다른 나의 행동에 더큰 아픔과 행복을 느끼는듯해요
담생엔 안 낳고싶어요 내가 큰 잘못을안해도 그러도 넘큰 아픔과 죄책감을 느껴서
네.. 울컥 하네요..
업연으로 만난 부모와 자식관계
죽음으로써 부모에게 고통을 되갚아주는..ㅜㅜ 너무 슬퍼요
어쩜 속쏙 귀에 들어오는 말ㅇ씀
자식은 아무리 잘해도 부모는 기쁨보다는 걱정하는 시간이 훨씬 길다 ... 남에게 자랑질 할려고 하지만 솔직히 무자식이 상팔자다
맞는 마씀...
맞는 말씀
오늘도 하나 배우네요 😮💨
참 쉽게 말하는 기술이 있네요
인간에게맘대로안된다는걸알려주기위해조물주는자식을주셧답니다~~
모두다 맞는말이네요.저도 세상을 등지려고 몇번이고 시도 했지만 잘안됐는데
지금 이영상 보고 문득 내 두딸 저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다시한번 일어서볼께요.정말 감사합니다..좋은 말씀 고의 간직하고 살아보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힘내시고~ 다시 용기를 내보세요!!
살다보면 골이 깊은 만큼 산도 높을 때가
있으니 좋은 일도 생길 겁니다
감사합니다 🙏
이를게 현명 하세요 맞습니다 ❤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스승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출가외인이라
바라만볼수없는 심정이 안타깝습니다.🙏
영원한 짝사랑
더 많이 사랑하는사람이 더 아플수밖에.
서너살때 해준 애교로 그때 다 효도한것이니
잘 서있게 해주고 다 서면 과감히 놓아버려라.
더 지켜보는것도 자식에겐 부담이 되더라.
지구별에서 맺는 모든 관계가 다 그런것 같아요.
잠시의 동행일 뿐...
자식을 향한 사랑의 크기 조절이
참 어려운게 맞습니다
나이 든다는 건 기다림을 견디는거란 말
점점 공감이 되는 중입니다
인연따라 인연과보~
()
부정적인 이야기(내용)로 뭔가 좋은이야기? 위로해주는 이야기 해주는듯한 내용인거같아요. 왜 자꾸 가버린다.. 떠난다.. 고통.. 원수.. 세상에 행복한 말씀으로 사람을 위로해주심 좋을텐데..
당연한거 아닐까요? 우리 유교 문화로, 부모를 모셔야하고 그러니 넌 내것이고, 효도 바라지말아야 합니다. 결혼시켜 며느리도 내것이고. 이제 그런 시대는 가야해요. 가슴 아프지만 자식은 독립시켜줘야하는 존재이고, 결혼하면 서로 남 남처럼 살아야해요. 왜 이런것까지 우리가 배워야하는지 우리나라 진짜 답답해요. 효도도 부모세대, 자식에게 퍼주지말고 노후 스스로 책임지고, 부부 중심으로.자식은 부모에게서 스무살되면 의지하지말아야합니다. 이래야합니다. 12살 8살 아들둘 키우는맘으로 시대를 읽느라 책과 뉴스 늘 듣고사는 공무원 맘입니다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공감 합니다
맞습니다
ㅜㅜ 좋은말씀 듣고 갑니다
나는 자식이 없지만 자식있는 여자들이 하는 말이 남편이 애먹이는건 견딜수 있지만 자식이 애먹이면 그것만큼 고통스런게 없다라고 하더라. 깊은 인연 일수록 짊어져야할 무게 또한 무겁다.
무소식이 희소식~!
정말 이루 말할수없는거같아요
만약에 내 아이가 극단적 선택을 한다면
전 미칠꺼 같아요… 괜스레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
요즘 제 맘입니다
나는 자식이 웬수가 아니고 부모가 웬수입니다
부모가 더 힘드네요 ㅠ
진짜 그르네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 힘듭니다
저두요
보고싶고 보고싶어 😢
그런가요
우리딸은29살에 갑자기 심장 마비로 저세상으로 갔어요 결혼한지6개월밖에 안되었는데ㅡ 예쁘고 착한 효녀 였는데
ㅡ 너무힘들어 두문불출 단절된 상태로 하루빨리 딸곁으로 가고 싶어 눈물로 보냅니다
아..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ㅜ
얼마나 아프고 시릴까요..
모든 세상이 싫으시고 힘드실텐데
힘내시구요 ㅜ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잘 챙겨드시고 명상하시면
좀 도움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심이 이루 말할수없을 정도로 크시겠습니다
하늘에계신 따님도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을실지....어떨때는 이런 생각도 문득 들때가 있는데 그 어떤 위로의말도 지금 그순간만큼만은 아무런 위로가 되지않는다는것을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어머님 슬플때는 슬퍼하시고 눈물이날때는 눈물도 흘리시고 악쓰고 통곡을 하시고싶으면 큰소리내어서 통곡도 하시고 억지로 참으려고 억지로 가슴에 삭히려고도 하시지마세요
가까이계시면 술이라도 한잔 해드리고 싶은데...ㅎ
힘내세요..ㅜㅜ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요...
힘내세요~
따님은아마 엄마는 행복하게 잘 지내길
원할꺼예요. ....
부모가 힘들어 하면 죽은 자식도 힘들데요
딸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마음잡고 다시 일어 나셔야해요.
딸한테 가고 싶다고 다 만날 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리고 만난다 해도 그렇게 오는 엄마 반기지
않을 꺼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엄마 인생 사세요. 딸은 빨리 잊어 주는게 딸을 위한 거예요
집착이라는 늪에서 얼른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네
깨달음
역시 꿈보다 해몽
20세 까지 대충 키워놨는데
자수성가 엄청 성공해서 부모를 잘공양하고 집안을 일으키는 경우는??
사춘기아이 참 잘크고있는데 스승이고 원수입니더
원수도 있고 은혜갚을려고 태어나는 자식도 있죠..
전생엔 자식이였었는데 현생에 내 부모로 태어나기도 하나요?
그러니 다시 태어나면 결혼도 자식도 낳지 않고 살려구요
부모가 안 되어봤는데도 슬프다.
원수 맞네요
말은누구나 ~가르치는건쉬운데 자신을 다스리지못하고 말데로 못사는게 인간인지라
부모를 원수로 만났다 너무 괴롭다
이번생은 망했다
이영상 풀버젼이 있나요?
곧 업로드 됩니다 구독하시면 됩니다
나 때문에 떠난것같아 지켜주지못한 어미라 미치겠어요
저두 그래요
가슴 먹먹합니다 😢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잘- 키우면 20살에 스스로 죽지 않아요...부모입장에서 잘 키워서 죽는거겠죠
그 손가락 함부로 두드리지 마십시요.
지금 당신의 입이
지금 당신의 손가락이
죄를 짓는거고
글쓴이에게 갑니다!
세상 쉽게 보는 이기적인분이군요.
내가 죽으려했을때
우리부모가 부모입장에서 잘키웠다 생각해본적없습니다.
죽을힘들 다해 잘키우셨고
내부모님도 어찌할수없는 상황들이 있었던겁니다.
지금까지 당신인생이 당신맘대로 되어져서 운이 좋으셨던걸가지고.
함부로 단정짓지마시길.
당신이 그런 일 당할수도 있어요😢
@@구름에게 저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말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저를 바르게 잘 키우기 위해 본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셨고 그로 인해 삶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그 노력을 알기에 죽고싶은 순간에도 죽지 못했고 내 자식에게 그 애착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부단히 노력하며 괴로워합니다. 육아전문가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의 조언들을 들어보세요. 부모와의 관계가 자녀의 삶을 결정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하시는 말에 자녀의 입장도 얘기하는 것이니 너무 폄하하지 마시고 표현의 핵심을 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김현숙-c2o6l 부모입장에서 잘 키우는 것과 진짜 잘 키우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불안한 애착으로 우울과 불안으로 물든 삶을 살아보아 하는 표현입니다. 최선을 다해 키운 부모맘을 알지만 삶의 끈을 놓아버릴 수 밖에 없는 자녀의 마음을 너무 가볍게 탁 죽어버린다는 표현과 부모의 고통만 표현하신 것 같아 쓴 글입니다.
자식입장에서 원수를 부모로 만나는 거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성숙하고 무지하고 이기적인 부모도 많습니다
자식들만 쳐다보는 난 해바라기이고 싶지만...
자식입장에선 너무 싫을듯~
반성해 봅니다. 불가원불가근~
너무 괴로운말씀입니다 앞일을 전혀 모르는 이 우둔한 인간 그게 저군요
웬수가 부모고 웬수인 부모가 맨날 문제를 일으키면 그건 뭔가요? 웬수 부모때문에 결혼도 애 낳는것도 포기했는데 이런 경우엔 부모가 웬수일텐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웬수는 자식이 아니라 부부인데
법륜이
말한거 같은디
웬수가 부모가 되는게 아니고요?
전생의 원수가 아니라. 학대하고 키워서 부모에게 앙갚음 하려고 자살하는 거다
가수야뭐야
누구..세요?
남편도 웬수인듯ㅎ
그래서 무자식 상팔자
그렇다고 원수라고? 분열시키는건 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