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스테디셀러ㅣ정리 리빙 추천템ㅣ연회비 뽑는 시그니처 입문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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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пр 2024
- 잠깐 들렀다 나오면 카트 가득 채워 나온다는 마성의 공간 특집 3번째
오늘은 코스트코를 다녀왔어요!
살림에 도움이 될만한 괜찮은 아이템들과 물건 고르는 팁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리왕이 추천하는 코스트코 it템 같이 보러가실까 요?
브랜디드/인터뷰/강연문의 :
warmspace0@naver.com 
Хобби
![NoCap - Yacht Party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m_lvDln8kE/mqdefault.jpg)
노란색 스와이퍼 완전 최애템입니다.~~~예전 하늘색보다 이 노란색이 훨~~~~씬 좋음요
노란색을 좋아해서 그런가 차량용 걸레랑 먼지털이 눈에 띄네요.
딱 사야했던 것들이라 ㅎㅎ
썬더 이대표님 이렇게 좋은 제품 픽 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쉽게 재미있고 설명자하시네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실용적인 추천템 정보 감사해요
대표님
코슷코 정보 좋아요
미국에서 지금 사용중인 물건들도 보이네요 굿입니다^^
먼지 스위퍼 정말 편하죠
차에도.선반에도 두루두루 사용합니다
코스트코 실용템들 다른 유튜버님들껏도 많이 봤는데, 역쉬!대표님 추천템이 젤루 맘에 들어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크로아티아입니다😂😂
귀국하면 코스트코 가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빨리해놓고 나가놀라고 하는거라고ㅋㅋㅋㅋ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것 추천해주시는 대표님 고생많으셨어요~저도 저 먼지털이 탐나내요~~꼭 사야겠어요~^^
역시 실용적인 추천템 모음
메모해 둬야 겠어요
야채탈수기 정말정말 잘쓰고있어요.이케아 제품샀다가 손목아프고 작아서 옥소로 바로 바꿨어요.연두색이 마음에 걸려서 고민했지만 흰색은 쿠팡에서 가격 차이가 많이나요.
비타믹스 최고에요. 닌자는 그리
저 먼지털이는 제 삶의 질을 높여주었어요~일회용품 안쓰려고 애썼는데..이건 포기 못하고 ㅠ 정말 좋아요👍😉
👏🏻😍
정리전문가 알려주는 코스트코 생활탬 👍
뭐든 대표님 목소리로 설명 들을수있음~~~너무너무좋아요^^비교설명 감사합니다~~~~~~~~!
철제트롤리 정보를 자세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밝은표정으로 말씀하시는 톤도 너무 다정하셔요^^
아이고🤭🤭감사합니다
대구사투리 귀여워요
좋은 상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극세사 타올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왔는데
극세사 타올과 스위퍼 사러갈께요
코코 제품 또 알려주세요 넘 좋아요
철제트롤리 가격얼마일까요 ?
감사합니다 믹서기 고민하고 있었는데 "음식 자주 안한다~~!!" 이 말씀에 go go
대표님과 함께 코스트코 온거 같아서 넘 좋아요. 저 닌자 있어~^^
계란찜 실리콘용기에 렌지 돌려도 될까요ㅠ 건강에 괜찮은가요
실리콘은 세제가 흡착 ㆍ용출되는게 단점😢
아쉬워.식기건조대 나 샀는디.ㅠ
영상보고 오늘 스위퍼 사러갔는데 가격이 32990원이더라구요ㅜㅜ
왜 며칠사이에 가격이 3천원이나 오른걸까요ㅜㅜ
지점마다 가격이 다른걸까요?
미니멀의장점 사는걸 함부로안산다ㅋ 예전같으면 영상보고 다사러감ㅋ
아지 파란스와위퍼남아있어서 살건없네요
눈 돌아가서 사면 안되구, 내게 필요한거를 구매!!
정답!! 😍
화장을 안하셔서? 안색이 안좋으셔요~~
미니멀을 꿈꾸는 맥시멈 입니다.
지금은 어쩔수 없고 천천히 미니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힐링이 됩니다.
저는 극복하고 싶습니다.저는 살고싶습니다. 지금은 아픈 심,신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무직상태 입니다.
하지만 저를 챙기고 건강을 찾고
마음도 단단히 하여 취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저축도 하고 소소하게 살고싶습니다. 제가 마음을 태도를
바르게하고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 여러 가지 힘듦이 있습니다. 제 삶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순간일수도 있습니다. 견뎌내는게 죽음보다 어려울수 있습니다.
죽음이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홀로 서서
미래를 노년을 준비해야 합니다.막막합니다. 제 인생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은 더더욱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읽기 싫고 불편하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언어적, 물리적으로 폭력안에 자라났습니다. 제가 정상일까요?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눈치가 빤해요.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과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했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사투리
경상도. 듣기에 나쁘지 않고 친숙함.
소개는 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셨는지 급하게 빨리 말하는 느낌.. 그래서 사투리가 더 부각되어 들리는것같아요.
차분히 하실땐 괜찮으시더라고요. 😅
목소리 사투리가 왜요?
사투리가...ㅠㅠ
상처가ㅠㅠ
@@thunderlee 죄송해요....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사투리가 어때서요. 서울말도 따지면 서울 사투리죠 뭐
어쩌라고. 하여튼 이상한 사람 참 많아
더 정감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