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만 되면 소금짱을 기다려요 전..🩵 소금소금님 연말인데 행복한 기억이 더 오래가고 힘들었던 일들은 2024년에 머물러 있기를 바랄게요! 꾸준한 영상들로 일상을 기록했다는 것만으로도 소금님은 이번 한 해 더 성장하고 2024년이 알찼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주마다 여지없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벌레는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부터 보던 구독자인데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씩 뜰때마다 반가워요ㅎㅎㅎ 자주 못보고는 있지만...신소금 세글자 보일때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 괜히 응원하게 됩니당,, 저는 오랜 고민끝에 탈IT, 탈기획 하고 직종을 바꿨지만 소금님은 항상 화이팅입니닷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와요
콜라수육은 만들어 본지가 10년 넘은거 같습미다만 그때 해먹었던 맛이 기억이 나질 않슴미다. 신기한건 단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았다는거. 영상에서 보기엔 월계수잎이 좀 많이 들어간거 같네유. 돼지 잡내 잡기 위한 재료 임미다. 콜라는 연육을 도와주는 재료임미다만 잡내도 잡고 약간의 조리료 역할도 해줌미다 오늘도 잘 봤씀미다. 지금 유퀴즈 재방송 보는디 로제가 나왔네유. 문득 소금양이랑 비슷한 이미지 아니던가? 라는 생각과 함께 저런 딸래미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우리 딸랑구 들이 최고야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해봄미다. 다사다난한 한주가 흘렀네유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여까지도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하네유. 뭐 이런 거 외워서 시험볼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젠 잘 기억도 안나고 나이만 먹고 해놓은것은 없다는 생각임미다. 이게 연말만 되면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이제 찐 아제가 된 거 같네유. 소금양 출퇴근이 진짜 지긋지긋 하더라도 참고 이겨내길 바람미다. 우리가 나이먹고 뭘 한게 있을까 되돌아 볼때 (물론 남좋은 일이긴 하지만) 회사라도 열심히 댕긴 사람은 뿌듯함이라도 있으니까유. 근데 그게 보통사람의 모습이니깐요 그리고 보통사람이라도 되고 싶은 사람이 정말정말 많으니깐요.
금요일만 되면 소금짱을 기다려요 전..🩵
소금소금님 연말인데 행복한 기억이 더 오래가고 힘들었던 일들은 2024년에 머물러 있기를 바랄게요!
꾸준한 영상들로 일상을 기록했다는 것만으로도 소금님은 이번 한 해 더 성장하고 2024년이 알찼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주마다 여지없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벌레는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금요일밤 도파민영상다운 식재료소개👍👍
사또너무귀엽구 소금님 칵시넘웃기구 궁서체랑 사운드 넘 웃겨욬😂
너무재밌당.. 사또 너무귀엽당.. 요리잘하셔요😊
금요일 퇴근길에 시청하는 신소금 영상! 맛있다!👍
사또 진짜 개냥이네요...
비슷한 생활이라 (?) 같은 회사원이여서 먼가 공감되고 위로돼요...
화이팅합시다😊😊😊😊❤❤
영상 재밋게 잘 보고가용
냥이 귀여워요🤍 무지개 너무 예뻐요!
언니 설마 피드백 반영이 이렇게 빠르진 않겠죠 우연이겠지요 근데 오늘 사또 분량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 날이 개처미친놈갓이 추워졌는데 재택길만걸으세요언니
3:03 키보드 정보 알 수 있을까용
0:24 고과평가 업적 : 요거트뚜껑으로 숟가락만들기
초창기부터 보던 구독자인데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습니다만 가끔씩 뜰때마다 반가워요ㅎㅎㅎ 자주 못보고는 있지만...신소금 세글자 보일때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 괜히 응원하게 됩니당,, 저는 오랜 고민끝에 탈IT, 탈기획 하고 직종을 바꿨지만 소금님은 항상 화이팅입니닷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와요
오늘 자막폰트 뭐에욬ㅋㅋㅋㅋㅋ 현란하게 계속 바뀌는데여
소금님 자막 유머 탑인거 진즉 알았지만…요즘 자막폰트효과학원다니시나…?
콜라수육은 만들어 본지가 10년 넘은거 같습미다만 그때 해먹었던 맛이 기억이 나질 않슴미다.
신기한건 단맛이 생각보다 많이 나지 않았다는거.
영상에서 보기엔 월계수잎이 좀 많이 들어간거 같네유. 돼지 잡내 잡기 위한 재료 임미다.
콜라는 연육을 도와주는 재료임미다만 잡내도 잡고 약간의 조리료 역할도 해줌미다
오늘도 잘 봤씀미다.
지금 유퀴즈 재방송 보는디 로제가 나왔네유.
문득 소금양이랑 비슷한 이미지 아니던가? 라는 생각과 함께 저런 딸래미라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우리 딸랑구 들이 최고야 라는 생각으로 마무리 해봄미다.
다사다난한 한주가 흘렀네유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여까지도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하네유.
뭐 이런 거 외워서 시험볼때가 엇그제 같은데 이젠 잘 기억도 안나고 나이만 먹고 해놓은것은 없다는 생각임미다.
이게 연말만 되면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이제 찐 아제가 된 거 같네유.
소금양 출퇴근이 진짜 지긋지긋 하더라도 참고 이겨내길 바람미다.
우리가 나이먹고 뭘 한게 있을까 되돌아 볼때 (물론 남좋은 일이긴 하지만) 회사라도 열심히 댕긴 사람은 뿌듯함이라도 있으니까유.
근데 그게 보통사람의 모습이니깐요
그리고 보통사람이라도 되고 싶은 사람이 정말정말 많으니깐요.
5:40 이거 김성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한살 언닌데 요리실력은 나보다 백살 한 수 위임.. 컵라면밖에 못끓이는 나자신 항상 반성하게 되.
1:56 역대급으로 킹받아서 허두숭이 나와요..
삼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