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하고 아찔한 육상 릴레이 : 황당한 실수와 역전의 승부 | 극적인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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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2

  • @olipark6204
    @olipark6204 Год назад +7

    3:37 다음주자가 선행주자를 바라보면서 이어받는 건 4x400 계주일 때구요. 최대한 안전하게 받으려고 하는 거죠.
    4x100m 계주에서는 그냥 앞만 보고 이어받았어요. 무슨 이런 방식이 최근 트랜드인양 소설 쓰네요

    • @l9금-야뎡-v2h
      @l9금-야뎡-v2h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포츠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중국 포기하지않고 와주한모습 진정 스포츠맨 입니다

  • @kant8157
    @kant8157 Год назад +14

    자메이카 3번 주자의 저 멍청함은 정말...경악하지 않을수 없네...2번 주자가 죽어라고 뛰어오는데,, 멍청하니 앞만 보고 있다니...정말 충격이다.

  • @장수-x4j
    @장수-x4j Год назад +2

    정말 어메이징 하네요.

  • @가을편지-y7f
    @가을편지-y7f Год назад +8

    육상을 보면 목메이는 감동이 있다.

  • @문경락-l8d
    @문경락-l8d Год назад +1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망친다......................👍👍👍👍

  • @shs0808
    @shs0808 Год назад +7

    역주행 애기 귀엽 ㅋㅋ

  • @ReversiWar
    @ReversiWar Год назад +1

    필릭스는 그저 사랑이고 빛이다
    그나저나 9:21초에 3위팀이 앞선수 저렇게 밀어버리면 실격아닌가???

  • @유유유-k2b
    @유유유-k2b Год назад +1

    12:26 심지어 추월하려고 바깥쪽으로 가는데도 1위하네

  • @trust-까불면혼난다
    @trust-까불면혼난다 Год назад

    머리가 멍청하면 진짜 약도없다. 주변에 그런사람들이있으면 조심해야한다. 타인의 삶까지 말아드신다.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치는 열불랄 텐데 웃어?
    역시 스포츠의 꽃은 육상 달리기...
    달리는 것 보면 말이 갈기 휘날리며 달리는 듯 하고 맹수가 먹이를 좇는 듯 한 박진감...
    그리고 계주!!!

  • @hcj7958
    @hcj7958 Год назад +1

    역시.계주는.바톤터치여

  • @granyardtv
    @granyardtv Год назад +1

    신체능력은 좋은데 신이 평등해서..

  • @징기스칸-p5v
    @징기스칸-p5v Год назад +2

    중국선수 라인전에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나

  • @영보이-m9o
    @영보이-m9o Год назад +2

    너무 자기 자신만 내세우려는 미국의 마인드로 인해 바턴터치 미스 많이 함

  • @김현진-q4i
    @김현진-q4i 2 месяца назад

    중국 대단하다 노란선 안에서 교환해야 하는데 그걸 반대 쪽 노란선 밖에서 교환하네 와 ㅋㅋㅋ저 짓 을 하고도 탈락!

  • @로얄-o6q
    @로얄-o6q 3 месяца назад

    2번째는 먼 인류를 구하는 바톤터치노

  • @iluvJ
    @iluvJ Год назад +1

    대환장 파티

  • @winclup3490
    @winclup3490 Год назад +2

    기술혁신시대에...이제는 바톤 없이 몸터치로 바꾸자 기술력은 넘쳐흐른다
    축구 야구 농구 모두 AI판정 정확해지는데....
    이무슨 옛날방식 그대로인가

    • @유유유-k2b
      @유유유-k2b Год назад

      그럴바에 nfc나 rfid로 가죠 뭐?

    • @user-sy3ew4ue8b
      @user-sy3ew4ue8b Год назад +4

      바톤 터치까지 포함해서 계주인 겁니다. 단순 달리기 빠른 걸 겨루려면 계주라는 종목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100미터 400미터 있는데 왜 계주를 합니까. 계주는 개인의 달리기 실력 뿐만 아니라 팀워크도 보는 경기고 그 팀워크가 바로 바톤터치인 거에요. 선생님 말씀은 허들경기에서 선수가 걸려 넘어진다고 아니 허들을 빼면 더 빨리 달릴 수 있는데 왜 허들을 설치해두지 라고 하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

  • @jasperchu3917
    @jasperchu3917 Год назад

    😅

  • @Jwososo
    @Jwososo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양예빈은 왜 없냐

  • @jmh1467
    @jmh1467 Год назад +1

    저거 손터치로 바꿔야 한다고본다

  • @김정완-k5x
    @김정완-k5x Год назад

    이제는 과학도 발전했으니 엉덩이에 부져를 만들어 엉덩이 터치만으로 신호가 올라가면 바턴터치 성공으로 하면 되지 않나?
    애매하면 비됴판독기를 사용하고... 참내 아직도 원시적인 방법으로 실수를 유도하니..

  • @tpdk3953
    @tpdk3953 Год назад +1

    그냥 손바닥 치기로 바꾸면 안되나.. 쳤는지 아닌지는 카메라 판독 가능할꺼고

    • @WaU-xd9pg
      @WaU-xd9pg Год назад

      그냥 블루투스 연결하지 그래?

    • @user-sy3ew4ue8b
      @user-sy3ew4ue8b Год назад +2

      마라톤도 개최지 트랙 상황이나 날씨에 따라 변수 투성인데 그럴바에 런닝머신 42.195로 뛰면 될 거 왜 굳이 도로를 통제하고 할까요? 아니면 400 육상 트랙에서 수백바퀴 돌라고 하지 왜 그럴까요. 다 필요하니까 그렇게 하는 겁니다. 육상 계주는 단순히 달리기 빠른 것만 겨루는 것이 아닌 바톤을 얼마나 잘 넘겨주냐 하는 팀워크 요소도 포함해서 기록을 재는 경기인 겁니다.

  • @ChrisChang
    @ChrisChang Год назад

    원래 규칙으로 되돌려

  • @TV-vf9in
    @TV-vf9in Год назад

    스포츠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 답습니다 중국 포기하지않고 와주한모습 진정 스포츠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