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성악가] 동심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한국가곡 '동심초'는
중국의 여류시인 薛濤(설도) 의 시를
김억(김안서)이 번안하고,
김성태가 곡을 붙였다.
설도의 시, 4연으로 된 '춘망사(春望詞)'중에서 ,
동심초의 가사는 제 3연에서 발췌한 것이다.
風花日將老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佳期猶渺渺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不結同心人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空結同心草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서영주 #서진아 #시민성악가 #한국가곡 #동심초 #가곡 #우리가곡 #김성태 #설도 #김억 #김안서
#춘망사 #중국여류시인 #소프라노서영주 #Sopranoseoyoungju
🎉🎉🎉🎉🎉🎉🎉🎉
아마추어 수준이 아니네요~ 기쁨을 주는 보이스십니다~~!!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성원을 보냅니다. 감동이 오래군요 가겠군요.
군복을 입은 유일한 노병 가수(성악가) 이원우 소설가(가수)
감사합니다 ~~
성원에 힘입어, 감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멋지게 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응원에 힘입어 더욱더 아름답게 노래 할 수 있을거 같네요~♡
화이팅
열심하하세요
아주잘하십니다보기가좋습니다
@@기태김-i9s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와우 소름 그어떤 소프라노보다 진한 감동 느끼고가요
고맙습니다~~
감동 드릴 수 있다면, 노래가 제 삶의 큰 의미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동을 드릴 수 있어서, 제게는 큰
기쁨입니다~
이런걸가지고
시민성악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