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차이나머니 줍줍 비판하고 BLM폭동난동 비판하는 댓글 썼더니 이 채널에서 삭제되고 계정 차단됐음. 내부자 중에 원용석 기자와 생각이 많이 다른 자가 댓글 검열하고 자빠진 듯. 원기자는 가까이에서 사상검증(?^^) 잘 해보아야 할 듯. (아는 척하는 어떤 아줌마, 이 채널에서만 해당 계정이 차단된 것이고 구글 유튜브 어디서나 여전히 잘 쓰고 있는 계정이니, 구글이 신고받고 계정차단했느니 폭파했느니, 잘 모르면서 엉기지 마세요~)
6 투표는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해야하므로 시간이 없는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투표시간을 주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투표시간의 양을 지역마다 다르게 하거나 조작위험성이 있는 우편투표 방식은 피해야 할 것이다. 물론 위험성이 전혀 없도록 안전장치가 마련되고 후보자와 국민이 모두 동의를 하였다면 우편투표는 좋은 투표방식이 될 수는 있다. 선거는 투표 마감시간이 중요하고 필수적 요소다. 투표일을 넉넉히 3일 정도 주어서 모든 유권자들이 편리한 때 투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좋다. 그러나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의 마음을 잡는 것은 한시적,유동적이기에( 유권자의 마음은 수시로 바뀔 수 있기에) 투표 마감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선거운동을 함에따라 이쪽 편으로 쏠리기도 하고 저쪽 편으로 쏠리기도 하기때문에 시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진정한 승부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투표 마감시간까지의 표심으로만 승부를 보도록 해야한다는 말이다. 후보자들은 권투선수처럼 주어진 라운드 시간 내에서 유권자(또는 심판)의 마음을 잡으면 되는데, 지구전에 강한 선수는 시간을 많이 달라고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선수는 짧은 시간 내에 승부를 봐야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양쪽의 입장을 반영하여 가장 적당한 라운드 시간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가. 투표시간 마감 후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권자의 표심으로 반영하는 것은 그래서 문제가 된다. 경기 종료 후 (정확히는 심판의 채점이 완료된 후) 심판이 마음을 바꾸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투표일 전에 우편투표를 하고 우체국 소인이 찍혔더라도 늦게 도착한 투표용지는 개표해서는 안된다. 법과 제도가 우편투표라는 편리함을 유권자에게 제공한 이상 유권자는 자신의 표가 잘 행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투표장에 들어가서는 조심해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기표를 해야하고 우편으로 부칠 때는 제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미리 가서 투표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정부가 선거관리를 못해서 뒤늦게 도착했더라도 , 다른 이들은 어렵게 손수 투표장으로 가서 직접투표를 한다는 점에서 우편투표 방식이라는 편리함을 선택한 이상 그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은 개인들이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미국대선 소송은 참정권의 문제이자 인권침해의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헌법질서의 문제인바, 연방대법원이 심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누구든 그 결과에 따라야 할 것이다.
I'm surprised that you just found that out. They put 80 lies about our innocent president Park in the controversial Tablet Pc and helped impeach Park. A very vicious broadcasting co.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개표 상황에 대하여 나는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추어 사전 조사를 해 왔었다 2016년과 2020과의 다른 점 2016 년에는 이 곳 캘리포니아에서 만큼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도가 민주당이 우세 했다고 느꼈다 하지만 2020 연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확실하게 트럼프를 지지했다 어떤 인종의 구별도 없이...나는 11/3일 투표 용지를 작성하고 봉투는 열린 상태로 투표 장소로 가져갔다 나는 안전하게 나의 한표로 내가 원하는 대통령을 선출함 이었다 투표 장소에 도착해보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믿을수 없을만큼 세계 1위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 장소로 보기에는 너무 조용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우편 투표를 선택 했기 때문.. 예전에 나란히 줄서 투표 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미국 시민으로서 대통령 선출을 위해 투표에 참여 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도 했었다 투표 용지를 제출하고 나온 나는 무언가 씁쓸하고 허전했다. 그냥 학교 사무실에 보통 서류를 제출하고 나오던 기분 이었기 때문... 예전에 인생 경험의 원로이신 어른들의 안내로 투표를 하고 그분들의 확인 후 내 손으로 직접 투표함에 넣기를 권유 했던 때와는 달리 ...내 투표용지가 안전해 보이지 않았다 젊은 사람이 있었고 그가 내 투표봉투에 풀을 붙이고는 책상 옆 어디인가 던져 넣었다 나는 투표함은 보이지 않았고 소리로만 들을수 있었다. 그는 내게 신분증을 확인 하지 않았다 아! 나는 생각했다 이렇게 라면 두번 투표도 할수도 있겠구나 ! 라고 이렇게 조용한 투표 장소에서 신원 확인도 없이 던져진 나의 투표 봉투는 과연 안전할까 ??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 앞에 앉았다 계속적으로 트럼프가 앞서가던 사실이 어떻게 잠만 자고 일어나면 확연히 달라질수 있는가 민주당 지지자들은 우편 투표를 많이 한다지만 올해는 거의 모두가 우편 투표를 선택했다 그렇다면 비율로 나타나던 사실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수 있을까. 믿을수가 없었다 또한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트럼프가 되어야 한다고 말들을 했다 현저히 2016년과 다르게....11/3일 이후 나는 아직도 나의 투표용지가 어디로 버려지진 않았을까 ??
이 분 말고 원용석 부장님이 방송해주시면 좋겠어요.
원용석 기자님 불러주세요
원용석 기자님
나오세요...
ㅎㅎㅎㅎㅎ
왜 당신이 거기서 나와
원용석 나오라고
원용석 부장님 응원 합니다.........
언론으로 선동하지 마십시오.
원용석 기자님 방송언제하시나요?^^미국 대선 관심있게 봤건만 말도 안되는 우편투표 후...그치만 다시 이길거라 믿습니다!!
방금 본 (트럼프 승리 연설) 감동이였습니다.👍👍👍
미정부, 이제 미국에 기생하는 좌파 여우사냥에 들어갔습니다.
미 이민국에서 10월2일 발표했듯이, 좌파들 그 지지자들을 입국금지, 추방이 대대적을 벌어집니다, ㅎㅎ
(주변 좌파들을 꼭 신고하세요!!! 충들을 몰아냅시다.)
우리집 2표 트럼프 꽉 찍었음.
@ᄋᄋ
미국인은 트럼프..
중국인은..***•
빛의 인류는 트럼프
개돼지는***
저희도 우리아버지 원래 좌파인데 이번에 트럼프랑 다 공화당찍음....저도 마찬가지고
제발..트럼프되라..!!
몇달 전에, 차이나머니 줍줍 비판하고 BLM폭동난동 비판하는 댓글 썼더니 이 채널에서 삭제되고 계정 차단됐음. 내부자 중에 원용석 기자와 생각이 많이 다른 자가 댓글 검열하고 자빠진 듯. 원기자는 가까이에서 사상검증(?^^) 잘 해보아야 할 듯.
(아는 척하는 어떤 아줌마, 이 채널에서만 해당 계정이 차단된 것이고 구글 유튜브 어디서나 여전히 잘 쓰고 있는 계정이니, 구글이 신고받고 계정차단했느니 폭파했느니, 잘 모르면서 엉기지 마세요~)
구독자에게 그런 못된 짓한 "좌파직원"은 꼭 색출해서 "해고" 해야죠.
그런 직원때문에 구독자들 떠나면 회사가 망하는데
@@rojerskeny2774 이 동영상 댓글에 "시청률 욕심없는 채널이구만. 진행자 뭐냐... 즐라도는 미국에서도 즐라도스럽구나..."라고 썼던 것도 비공개? 삭제?됐네...헐. 어디에나 즈ㄹ라도 바퀴벌레들이 똬리 틀고 있나보네.
저는 트럼프 지지해요- 다 떠나서 이분 태도가 정말 이상한 느낌드네요
원기자님이요~~~~~~~~~~~~~~~!
두사람이 다 싫으면 사람를 보지 말고 정책의 방향을 보셔요.민주당은 사회주의로 갑니다.바이든이 도덕젓이라고요?
공부좀 하셔야겠읍니다.
유도 공부좀 해요
좀비집단이지요~
어린소녀들 탐하는...
@@kyungjayi7213 단어선택 잘하세요..좋은인성갖춰요
그럼 반대로 트럼프가 민주적이냐?? 진영론으로 미국인들 나눠놓기나했지??
원. 기자 나오라
6
투표는 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해야하므로 시간이 없는 유권자들에게 충분한 투표시간을 주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투표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다만, 투표시간의 양을 지역마다 다르게 하거나 조작위험성이 있는 우편투표 방식은 피해야 할 것이다. 물론 위험성이 전혀 없도록 안전장치가 마련되고 후보자와 국민이 모두 동의를 하였다면 우편투표는 좋은 투표방식이 될 수는 있다.
선거는 투표 마감시간이 중요하고 필수적 요소다. 투표일을 넉넉히 3일 정도 주어서 모든 유권자들이 편리한 때 투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좋다. 그러나 후보자들이 선거운동을 통해 유권자의 마음을 잡는 것은 한시적,유동적이기에( 유권자의 마음은 수시로 바뀔 수 있기에) 투표 마감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선거운동을 함에따라 이쪽 편으로 쏠리기도 하고 저쪽 편으로 쏠리기도 하기때문에 시간을 정해두지 않으면 진정한 승부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투표 마감시간까지의 표심으로만 승부를 보도록 해야한다는 말이다.
후보자들은 권투선수처럼 주어진 라운드 시간 내에서 유권자(또는 심판)의 마음을 잡으면 되는데, 지구전에 강한 선수는 시간을 많이 달라고 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선수는 짧은 시간 내에 승부를 봐야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 양쪽의 입장을 반영하여 가장 적당한 라운드 시간이 정해지는 것이 아닌가.
투표시간 마감 후에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권자의 표심으로 반영하는 것은 그래서 문제가 된다. 경기 종료 후 (정확히는 심판의 채점이 완료된 후) 심판이 마음을 바꾸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록 투표일 전에 우편투표를 하고 우체국 소인이 찍혔더라도 늦게 도착한 투표용지는 개표해서는 안된다.
법과 제도가 우편투표라는 편리함을 유권자에게 제공한 이상 유권자는 자신의 표가 잘 행사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투표장에 들어가서는 조심해서 무효표가 되지 않도록 기표를 해야하고 우편으로 부칠 때는 제때에 도착할 수 있도록 미리 가서 투표해야 한다는 말이다. 주정부가 선거관리를 못해서 뒤늦게 도착했더라도 , 다른 이들은 어렵게 손수 투표장으로 가서 직접투표를 한다는 점에서 우편투표 방식이라는 편리함을 선택한 이상 그에 따라 발생하는 불이익은 개인들이 감수해야 한다는 얘기다.
한편, 이번 미국대선 소송은 참정권의 문제이자 인권침해의 문제이고 나아가서는 헌법질서의 문제인바, 연방대법원이 심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누구든 그 결과에 따라야 할 것이다.
트럼프 찍었는데...
좌파예요?
왜 이따위 인간을 불렀나요 가가막히네 여기도 돈먹었나 여론조사는 모조리 가짜 아니냐
우편투표가 투표 당일에 도착하지 않으면 무효지,, 뭐... 연방대법원 판결도 있잖아
당연합니다.
연방대통령 선출하면, 당연 연방대법원 판결데로 해야죠.
주지사 선거도 아닌데, 부정 우편투표하려는 좌파민주당.
문죄인도 저렇게 해서 부정우편사전선거로 막판 뒤집기해서 415부정선거했죠.
방법이 똑같아요
원용석부장님 어디 가셨나요?
무슨일인가요?
민주당 되면 마약천국 될것같고..열씸 일해서 불법인자들 먹여살려야하고..중국은 미국을 넘어오려할것이고...그래도 공화당이 되는것이 아이들 미래에 더 좋을거 같아요
정신 차리고 나오라고
트럼프가 재선됩니다 120%~
트럼프승리
주식시장을 보면 트럼프가 됨.천둥번개도 지지했잖아요.이젠 여기 한국도 잘해야되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결론은트럼프승리잖아요거짓된말책임져라
그종착역은 트럼프 4년 더 하는것.
이제 중앙일보도 자유민주주의 공화당으로 오시지.
어이구......
참...
도덕적 바이든? ?
트럼프되리라!화이팅~
오늘부로 구독취소!!!
레이건은 작은 정부를 추구하잖아
미주중앙일보가 좌파인줄 오늘알았음~
구독취소하고 떠나요!
마음을 예쁘게 갖아
@@lilyson586
너나 잘하세요^^
I'm surprised that you just found that out.
They put 80 lies about our innocent president Park in the controversial Tablet Pc and helped impeach
Park. A very vicious broadcasting co.
@@lilyson586 그런 넌 왜 이쁜 마음이 아니고 사악한 좌파냐
@@jhoneknos6501 유는 빨갱이냐
나오라고
미국이 이렇게 불공정한 곳이었음? 이번에 정말 충격받음. 내가 꿈꿨던 곳이 이런 어둠이 있을줄 몰랐음. 트텀프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 이번에 법으로 정의를 세워야 함.
대법소송가는건가
바이든정부는 안됨
바이든 자냐?
목소리 이상해 나오라고
트럼프 이겼어
이민자를 위해..
도덕적인..
바이든...????????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개표 상황에 대하여
나는 실질적으로 현실에 맞추어 사전 조사를 해 왔었다
2016년과 2020과의 다른 점
2016 년에는 이 곳 캘리포니아에서 만큼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지지도가 민주당이 우세 했다고 느꼈다
하지만 2020 연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확실하게 트럼프를 지지했다 어떤 인종의 구별도 없이...나는 11/3일 투표 용지를 작성하고 봉투는 열린 상태로 투표 장소로 가져갔다 나는 안전하게 나의 한표로 내가 원하는 대통령을 선출함 이었다
투표 장소에 도착해보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믿을수 없을만큼 세계 1위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투표 장소로 보기에는 너무 조용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우편 투표를 선택 했기 때문..
예전에 나란히 줄서 투표 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미국 시민으로서 대통령 선출을 위해 투표에 참여 할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기도 했었다
투표 용지를 제출하고 나온 나는 무언가 씁쓸하고 허전했다. 그냥 학교 사무실에 보통 서류를 제출하고 나오던 기분 이었기 때문...
예전에 인생 경험의 원로이신 어른들의 안내로 투표를 하고 그분들의 확인 후 내 손으로 직접 투표함에 넣기를 권유 했던 때와는 달리 ...내 투표용지가 안전해 보이지 않았다
젊은 사람이 있었고 그가 내 투표봉투에 풀을 붙이고는 책상 옆 어디인가 던져 넣었다 나는 투표함은 보이지 않았고 소리로만 들을수 있었다. 그는 내게 신분증을 확인 하지 않았다 아! 나는 생각했다 이렇게 라면 두번 투표도 할수도 있겠구나 ! 라고
이렇게 조용한 투표 장소에서 신원 확인도 없이 던져진 나의 투표 봉투는 과연 안전할까 ??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 앞에 앉았다
계속적으로 트럼프가 앞서가던 사실이 어떻게 잠만 자고 일어나면 확연히 달라질수 있는가
민주당 지지자들은 우편 투표를 많이 한다지만 올해는 거의 모두가 우편 투표를 선택했다
그렇다면 비율로 나타나던 사실이 어떻게 이렇게 달라질수 있을까. 믿을수가 없었다
또한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트럼프가 되어야 한다고 말들을 했다
현저히 2016년과 다르게....11/3일 이후 나는 아직도 나의 투표용지가 어디로 버려지진 않았을까 ??
원씨는 어디있나요
니오라고
당근 트렁프 대통령입니다~
냉철한 방송 부탁드려요
둥신이네
이 라디오 코리아 요놈들
여지껏 주뎅이 함부로 놀리다가 이제 와서 슬그머니 논조가 바뀌네.
ㅎㅎㅎ ㅁㅌ 미국 대통 선거를 왜 우리나라 국민이 선택해.. ? 왜 이런 말을 하시는지?? 만약 우리나라 국민들도 미국대통령 선출권이 있다면 전.. 트럼프 택했을 겁니다.~ ㅋㅋㅋ
원용석 기자님 말고는 ㅎㅎㅎ
에휴
Trump 쓰레기처럼 고소고발하는데... 이때 원선생 왜 안나오시나요?
Jenny hong 세상이 폭망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그런 마음인성이 어떻게 생긴사람일까
민주당 망하랬지 세상이 망하랬냐? 난독증이여..
원래 Trump 지지 자들 대부분이 단순 무식 해여 시경쓰지 마세여... 말이 무기라는걸 잘 모르죠
난독증이 무엇인지
형편없는 단어선택 좋은 인성을 갖자요
@@hippokorea1329 이분은 쌍스런 말을써 마음이 예쁜사람이나요..
위스콘신 바이든이 뒤집었네요...이거 모르겠는데요
.ㅊ
ㅋ
바이든이 이길 각이네여~
럼프형!
트럼프 형.
개임 끝 조용히 내려오세요
죽은 매캐인 에 산사람 이 지면 창피해서..
아리조나 에서
조용 조용ㅇㅇㅇ
바이든 화이팅!!! 트럼프가 실언만 안했어도 ㅉㅉ
바이든이 역전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