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독자가 세 가지 정도를 검색했다고 알고 있는데...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같은 게 아니었을까요.. 아이고 독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이라' 부분에서 유중혁 클로즈업 되고 독자의 설화, 단 한사람의 독자를 위한 나오는 거 보면서 그리고 있던 독자 그림 끄고 감상했습니다 아니 독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발 큰집 해피엔딩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노래들 곧게 뻗은 시원하고 청량한 노래들 좋아했는데 전독시 보면서 팬무비도 많이 보게 되면서 노래 느낌 비슷한 안예은 분이 부르신 노래나, 아리랑 같은, 노래에 바이브레이션 같이 일부러 흔들리게 하는 목소리 꺾이는 목소리 싫어했는데 완전 열광하게 된 그런 이야기 원래 성격이 밝지는 않아서 밝고 탬포 빠른 노래들 위주로 듣다가 이런 노래 좋아하게 된것도 전독시 덕분이다..
독자가 멸살법을 보게 된 계기가 병원에서 살아남는 법을 검색했다가 발견해서 보게된 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너무 찌통.. 어릴 때부터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다가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수경씨가 아빠를 찔러죽이고 감옥에 들어가고 그 내용으로 책까지 써서 베스트셀러까지 되었는데 알고보니 아빠를 죽인게 나래. 엄마 때리니까 뒤에서 칼들고 찔러서 수경씨는 그대로 독자 안아주고 잊으라 하고서 대신 들어간 거였어. 그로 인해서 독자는 학창 시절 내내 살인자의 아들이라며 괴롭힘 받고 입학식에도 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졸업식에서도 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살아왔는데. 왜 그런 책을 써서 집에 기자들이 바글거리게 만들었는지를, 왜 따돌림 당하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며 원망하고 또 원망하며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벽이 아니었으면 독자 충격으로 울고 발작하고 난리 났을텐데. 결국 독자가 진심으로 행복해진 계기는 자기가 읽던 소설이 현실화 되어 세계가 망해버렸을 때라는게 마음이 아프다.. 이걸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I loved the ending especially!😭💗 10 years later when the manhwa's final chapter comes out, I think I'll feel similar to how I felt watching the end of your video😭😭
와 2년전에 만드신거구나 소설이나 웹툰에 나오지 않은 감정이 뭔가 조금씩 보이고 아진짜 2년전에도 살아남는 방법이라고검색해서 찾은거같다는 생각을 하신분이 있구나.. 갈수록 독자는 새드엔딩을향해가는데 컴퍼니는 다른독자를 보며 웃는... 하... 오열ㅠㅜㅠㅜㅠ 정주행하러간다 ㅠㅜㅠㅜㅠ
Google translated lyrics for myself Between the endless darkness 끝없이 이어진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Someday,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somewhere? 언젠가, 어딘가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In the darkness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If I walk and walk,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I got so close that I could get caught.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so close that I could almost touch you 닿을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Ooh-ooh-ooh 우-우-우 (Don't leave my side forever) Woo-woo-woo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우우우-우우우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저는 병원에서 독자가 세 가지 정도를 검색했다고 알고 있는데...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같은 게 아니었을까요.. 아이고 독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빛이라' 부분에서 유중혁 클로즈업 되고 독자의 설화, 단 한사람의 독자를 위한 나오는 거 보면서 그리고 있던 독자 그림 끄고 감상했습니다 아니 독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발 큰집 해피엔딩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 그거인 것 같아요ㅜㅜㅜㅜㅜ너무 찌통이네요ㅜㅜㅜㅜ
싱숑은 엔딩을 내놔라
근대 갑자기 불안해 지는게 항상 해왔던 것처럼 외전 나왔는데 새드엔딩이면
3:00에 누구임
@@dysyw9934 단발이니까 유숭이일 거 같네요
저때 독자가 검색한거 혹시 “살아남는 방법”이 아니였을까...
그림 잘그리신당!
그 생각을 못했네요ㅜㅜㅜㅜ
@@해니-i3p 어디 나와있나여
완결 2번째 보고 3번째 시작중인데 그런거 안나오고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키워드 3가지정도를 적었다고 나온거 말고는 안나와 있는데요
@@곽두팔-j3c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짜 불쌍해ㅠㅠㅠㅠ
저도 검색창에 "살아남는 방법" 쳐서 멸살법을 보게 된거 아닐까 라고 생각 했는데 다른 분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ㅋㅋ 저는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이게 첫번째로 떠서 오... 하고 봤는데 눈물이 나네요ㅠㅠㅠ 너무 대박이어서 이마 치면서 봤습니다 ㅇ)-(...
@@해니-i3p 그게 어느 부분에 나오나요..? 독자도 자신이 기억이 안난다고 독백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빙결-r1j ㄹㅇㅋㅋ
@@해니-i3p 안나와있...
@@해니-i3p 녜
@@해니-i3p 확인하러 출발ㄹ
노래 제목이 굉장히 와닿네요...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자 구원이었던 이야기
서로의 구원 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의 어둠을 빛으로 밝혀줬죠..
독자가 학교폭력을 당한때가 멸살법을
처음 보기 시작했다고 한다면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키워드가 딱 맞게 이루어짐 ㅇㅇ
독자는 정말 멸살법이 유일한 빛이고 희망이며 살 수 있게하는 원동력이었겠네요...
@202120505김재희 우연히 본 멸살법이 독자를 살린..
목숨을 몇 번이나 내던져서 지키고 싶을만큼.
이거 보다가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ㅠㅠㅠ아 정말ㅠㅠㅠ김독자 평생 행복해라 제발ㅠㅠㅠㅠㅠ
[성좌,‘길을 잃은 독자’가 자신의 ■■에 도달했습니다.]
[당신의 ■■은 기다림 입니다.]
ㅁㅊ.....;;;소름
와 응용력 쩔어
+간지도 쩔어
전독시가 새드엔딩인걸 알고 있으니까 더 독자가 행복했으면..
아직 외전이 남아있습니다!
전독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욧!
551화 에필로그, 영원과 종장까지만 보면 새드엔딩인가요...?
서유기 거대설화 편에서 특히 엉엉 울면서 493화까지 왔는데.. .이 구원튀도게자놈이 또... ..?! ㅠㅠㅠㅠㅠㅠ
아놔 외전나올때까지 참았다가 단행본사던가 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피아니였나
@@dysyw9934 깨어난거같은데 깨어난 장면을 확실히 보여주지 않은걸로봐선 꽉 닫힌 해피는 아닌거같아요.. ㅠㅠ
외전에선 제발 큰집에서 오순도순 다같이 살기를...꽉 닫힌 해피이길바라용!!🙏🙏🙏
외전 보니까 더 헷갈려요 ㅋㅋ
거의 시즌 2 수준...
다시 돌아온 독자 스쳐지나가는거에 치이고 그거보고 바보처럼 웃는 수영이보고 또 치인다
원래 노래들 곧게 뻗은 시원하고 청량한 노래들 좋아했는데 전독시 보면서 팬무비도 많이 보게 되면서 노래 느낌 비슷한 안예은 분이 부르신 노래나, 아리랑 같은, 노래에 바이브레이션 같이 일부러 흔들리게 하는 목소리 꺾이는 목소리 싫어했는데 완전 열광하게 된 그런 이야기
원래 성격이 밝지는 않아서 밝고 탬포 빠른 노래들 위주로 듣다가 이런 노래 좋아하게 된것도 전독시 덕분이다..
ㅈㅜㅇㅎㅕㄱㄱㅏ
김독자 구원튀 평생압수 ㅠㅠ
제발ㅜㅜㅜ압수했으면ㅜㅜㅜㅜ
진짜 진지하게 공단에다 묶어두는게 좋을 것 같음
독자가 멸살법을 보게 된 계기가 병원에서 살아남는 법을 검색했다가 발견해서 보게된 걸로 알고있는데 진짜 너무 찌통.. 어릴 때부터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다가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수경씨가 아빠를 찔러죽이고 감옥에 들어가고 그 내용으로 책까지 써서 베스트셀러까지 되었는데 알고보니 아빠를 죽인게 나래.
엄마 때리니까 뒤에서 칼들고 찔러서 수경씨는 그대로 독자 안아주고 잊으라 하고서 대신 들어간 거였어. 그로 인해서 독자는 학창 시절 내내 살인자의 아들이라며 괴롭힘 받고 입학식에도 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졸업식에서도 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살아왔는데. 왜 그런 책을 써서 집에 기자들이 바글거리게 만들었는지를, 왜 따돌림 당하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며 원망하고 또 원망하며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사벽이 아니었으면 독자 충격으로 울고 발작하고 난리 났을텐데. 결국 독자가 진심으로 행복해진 계기는 자기가 읽던 소설이 현실화 되어 세계가 망해버렸을 때라는게 마음이 아프다.. 이걸 한 사람의 인생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Even if this was in a language I didn't understand, I could still recognize that it was Dokja :,)
Me too T_T
[성좌, '한 이야기의 외전을 기다리는 자'가 ■■ ■■■ ■이 된 그대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지켜봅니다.]
가장 오래된 꿈 아니 어차피 모르는 사람 모르겠지
@@스노우볼-f3q [성좌, '한 이야기의 외전을 기다리는 자'가 개연성을 너무 썼다며 당신을 꾸짖습니다.]
@@스노우볼-f3q 아니ㅋㅌㅌㅌㅋㅋ 이렇게 노빠꾸로 스포를 해버릴 줄은ㅋㅌㅋㅋ
@@스노우볼-f3q영원과 종장의 사도
가장 오래된 꿈
구원의 마왕......독자야 사랑한다
@@스노우볼-f3q [성좌, '뉴비'가 개연성적합 판정을 요구합니다
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
노래 너무 잘 어울린다 역시 안예은님ㅠ
정말 잘 만드셨어요ㅠㅅㅠ
"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 있다면. "
왜 다들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흐엉헝ㅠ흐
흐어...엉ㅇ.... 흐으...ㅠㅜㅠ 흐엉ㅇ.....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 독자야..... 독자야.... 독자야..
WAAAA THANK YOU SO MU FOR CREATING THIS, THIS IS MY FAVORITE SONG EVEN THO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S I JUST LIKE HOW THEY SANG IT 😭😭❤️✨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I loved the ending especially!😭💗
10 years later when the manhwa's final chapter comes out, I think I'll feel similar to how I felt watching the end of your video😭😭
이건 김독자의 날개를 잘라야 한다는 금손님의 계시다...!
아....ㅠ..독자야...미안하다...네 이야기를 너무 사랑한다..네가 만들어낸 이야기가 너무 멋졌어.근데 왜 가오리가 된거니..ㅠ좀 행복해지면 안되겠니..
가오리...?
개복치...?
하 밤에 이걸보면서 과몰입 하게될줄은 몰랐습죠.. 슨생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을 사랑하는 자'가 입을 틀어막습니다!]
[성운, 이 성좌, '구원의 마왕'의 행복을 바랍니다.]
성좌, 씹덕 초딩이 질질 짜면서 성좌 구원의 마왕을 응원합니다.
성좌, 씹덕 초7이 같이 질질 짭니다.
솔직히 가장 오래된 꿈이라고 해도 스포라고 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은 모름..
이거 참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영상 분위기가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아웃사이더 타고 넘어왔어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여러분 전독시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습니다...!
휴재입니다 여러분..!!
그냥 외전느낌으로 9,10편정도 내주는건지, 스토리 이어서 1,2년씩 길게 연재하는건지 넘 궁금해요 ㅠㅠ오래 보고싶은데,,
@@coolocation 길게 연재였으면...
@@coolocation 근데 지금 결말이 딱 좋아서 더 이으면 뇌절임.. 그래도 뇌절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거보단 외전을 많이 내셨으면 좋겠어요
@@성이름-o9d8n 맞아요 더 연재하면 뇌절일거 같음.. 그냥 외전으로 10편정도만 내줘 싱숑..
아..넘 슬프네....
[성좌, '거짓 종막의 연출가'가 김독자를 보고 슬퍼합니다.]
이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UR는 매우 과소 평가하고 나는 당신의 예술 스타일을 좋아한다! 사람들이이 마스터 작품에 대한이 감사를 알아 차리기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와 2년전에 만드신거구나
소설이나 웹툰에 나오지 않은 감정이 뭔가 조금씩 보이고
아진짜 2년전에도 살아남는 방법이라고검색해서 찾은거같다는 생각을 하신분이 있구나..
갈수록 독자는 새드엔딩을향해가는데 컴퍼니는 다른독자를 보며 웃는...
하... 오열ㅠㅜㅠㅜㅠ 정주행하러간다 ㅠㅜㅠㅜㅠ
다들 울고 있군
나도 울어야겠다
흐아어엉어어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신의 ■■은 '영원'입니다.]
이거 재생속도 1.25로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진짜 제발요 미쳤어요
내용이랑 가사랑 진짜 찰떡이다ㅠㅠㅠㅠ 넘조아ㅠㅠㅠㅠㅠ
나는 어째서 전독시가 완결된후 이 명작을 알았으며 나는 어째서 지금까지 전독시란 소설을 몰랐는가 예...전독시 못읽고 땅을치며 후회하고있는 입덕자입니다..
저도 완결나고 알았는데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지독히 현생이 방해되는데 연재중이었으면은 다음편을 기다리느라 얼마나 더 미쳐있었을지 모르겠네요..
아쒸 왜 이 영상에서도 깨어난 독자 안 보여주냐고ㅠㅠㅠㅠㅠ 제발 열린 결말 멈춰ㅠㅠㅠㅠㅠ
흐엉ㅠㅠㅠㅠㅠㅠ
완독 후에 꼭 와야지,ㅠㅠ 재생목록 각
저저.. 김독자 저거
[성좌, '거짓 종막의 연출가'가 김독자를 잘부탁한다고 합니다.]
뭐지 한쪽은 아바타인가
@@wasnewbie ㅋㅋㅋㅋ
@@wasnewbie 그런가봐요
[성좌,깨닳음이 하늘에 닿은자가 둘중 누가 아바타인지 궁금해 합니다]
[마왕, '길 잃은 방랑자'가 슬픔의 눈물을 훔칩니다.]
[성좌, '시들어가는 꽃잎'이 김독자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은 행복입니다]
[마왕,"한 세계를 관망한 자"이 개연성을 보탭니다]
[당신의 ■■는 희망입니다]
[성좌, '성좌의 삶을 지켜보는 자'가 눈물을 흘리며 주접질을 합니다]
[성좌, '성좌의 삶을 지켜보는 자'가 구원의 마왕의 삶을 보고 통곡합니다]
[죽겠어요]
[독쨔아야아아아아아아아아ㅠㅜㅠ]
[코인'1846개'를 구원의 마왕을 향해 후원했습니다]
[(광광ㅠㅠ)]
[당신의 ■■은 '외전'입니다.]
쓰고싶은건 많지만 스포일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게..
@~이 울며 고개를 도리도리하다 어쩔 수 없이 찬성했을 때, @~이 @을 다쳐도 막내가 안보인다며 걱정했을 때.. ㅜ
[성좌, ‘영원한 종강을 갈망하는 자’가 눈물을 찔찔 짜며 방금 완독했다고 말합니다.]
영원한 종강...매혹적이군요
@@이상이하 곧 개강이네요….
시바ㅠㅠㅠㅠ김독자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너우어어어…김독자를 알 것 같으면서 모르겠어..
싱숑이 3월달에 말했어요 전지적 독자시점은 아직 완결나지 않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너와 가장 가까이 있지만 가장 멀리서 지켜보는이.
너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이, 그러므로 더더욱 이해 할 수가 없는 이
멸살법은 유중혁의 1863회차까지 독자와 함께해서 가능했던 소설이었음
Thank you for singing this, it sounded beautiful including the animation.
행복회로 on!
[성좌,'희망을 원하는 노비'는 누군가를 위해 눈물을 흘립니다.]
외전 언제나와.......
아 개슬퍼ㅠㅠㅠㅠㅠ
Google translated lyrics for myself
Between the endless darkness
끝없이 이어진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Someday,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somewhere?
언젠가, 어딘가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In the darkness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어둠 사이사이를
I groped and groped and finally found my way.
더듬고 더듬어 겨우 길을 찾아가
If I walk and walk, will there be a bright light?
걷고 또 걸으면 밝은 빛이 있을까?
I wandered and wandered and found you
헤매고 헤매다 그대를 만났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I got so close that I could get caught.
잡힐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A distant story that will never happen to me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멀기만 했던 이야기가
After meeting you so close that I could almost touch you
닿을 듯이 가까워져 그대를 만난 후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ave my side forever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Ooh-ooh-ooh
우-우-우
(Don't leave my side forever) Woo-woo-woo
(영원히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우우우-우우우
Light, light, you are my light
빛이라, 빛이라, 그대 나의 빛이라
Don't let go of my two hands
잡은 두 손 놓지 마오
독자야…ㅠㅠ 우리 독자.. 진짜로 안아주고 싶다..ㅠㅠ 아근데 김독자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혁이한테 세상 구할 수 있다고 옆에 계속 있을것같이 말해놓고 맨날 구원튀나 하고ㅠ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따라 배우자나 이자식아ㅠㅠ
[성좌, 기말 공부 다 못하고 자는 자가 감정이입을 합니다]
으아아아아아 ㅠㅠ 김독자 이 ㅠㅠ 그만 괴로워해ㅠㅠ 너 아픈거 보기 싫어 ㅠㅠ 제발 좀 행복해라 이 자식아! 알겠어?!?
1:54 부터 자막... 이거 복 어떻게 안울어요 어어엉우ㅜㅜㅜㅜ
[한 성좌가 구독을 합니다. 그러고는 웃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186번째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라고합니다.]
싫어요가 하나인 레전드 영상...
그 싫어요는 김독자 컴퍼니였다
절대 해피엔딩해😭😭😭😭
[설화, '마왕의 광신도'가 노래를 부릅니다]
파아란으로 구원의 마왕 탄생 시점 만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독자의 사랑이 동료들의 사랑이 독자를 그들의 마음을 죽일 수 밖에 없던 상황이 가사와 찰덕이라서요)
소설단행본도 나왔으면 좋겠다...어서 완결나고 소설 단행본도 나오길...
잔짜.. 뭐에요...저 울게요
😭나😭는😭우😭리😭독😭자😭가😭영😭원😭히😭행😭복😭했😭으😭면😭좋😭겠😭는😭데😭이😭누😭나😭도😭속😭상😭해😭내😭새😭끼😭독😭자😭야😭앞😭으😭로😭더😭힘😭들😭면😭때😭려😭버😭린😭다😭마😭지😭막😭경😭고😭야😭
엄마 나 눈에서 땀나... ㅠㅠㅠㅠㅠㅠ
흐어엉ㅠㅜ
cant explain why, but this reminds me of a mitski animatic
싫어요 하나는 유중혁이었던 거임 ㅋㅋㅋㅎㅋ
아ㅋㅋ 구원튀 멈추라고ㅋㅋ
???:49%의 독자를 가진것 만으로도 만족 했어야지..ㅡ
와아ㅏ..
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
안예은 개좋아
[성좌, '한 이야기의 끝에 다가가는 독자의 설화를 기다리는 자'가 시험끝나고 보기 좋은 영상이라고 말합니다]
외전을 기다리자!!!
Dokja in omori like art style? ok!
''우리이야기는 이제 유료야.
이 비극을 계속 보고 싶으면 너희도
대가를 지불해''
이부분 몇화에요?
491화예요
@@세알-n4u 감사합니다
Me gusta la música, alguien me puede decir el nombre de la canción? Porfavor 😄
La canción se llama Light.
ruclips.net/video/mTqmoUnHEJs/видео.html
2배속으로 봐보는 걸 추천함
저거 김독자가 검색한거 아니고 도깨비왕이 독자 앞에서 띄우고 간거 아님?
[성좌,그림의 노예의 수식언 이 뒤바뀝니다!]
[당신의 수식언은 가장 멀리 떨어진 유성우입니다]
3:00에 누구임
유승이예요!
*227*
이거 노래가 뭔가요?
안예은-빛이라 입니다
하차자
ㄱ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