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삼척 주민, 강원대 ‘글로컬대학30’사업 반발…“지역 소멸” / KBS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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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응애나아기성인
    @응애나아기성인 Год назад +49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대 삼척캠 학생인데 진짜... 여기 상인들 원룸촌 바가지부터 시작해서 알바 최저시급 미지급 등등 어떻게든 학생들 등골 빼먹으려고 난리난 인간들입니다. 기숙사 증축도 원룸 망하라는 거냐며 반대하고... 학교 후문 원룸 월세는 기본 4~50. 집에 생긴 문제는 기본 1주는 미루는 인간들. 음식 질도 떨어지고... 학교 근처 인프라도 학생들 대다수가 불호할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글로컬? 당연히 찬성해야죠.
    저야 빨리 인서울 대학원으로 튀면 그만이지만 후배들은 삼척에서 썩게 둘 수는 없어요.
    전 삼척 상인들은 망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 @랄지떠네
    @랄지떠네 Год назад +20

    수도권이랑 원룸가격이 비슷한게 말이안됨
    그냥 자기들 빼먹을 돈 사라져서 시위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달에 40~50이라는거부터 말 안됨
    대다수에 상인들이 학생들을 호구로봄
    "어차피 니들은 사게 돼~" 죄다 이 마인드임

  • @삼청교육대14학번
    @삼청교육대14학번 Год назад +3

    뭔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살려줘야 하노 아 주민들 진짜 생각머리 없네 저게 어른이 맞나 진짜 법만없었어도

  • @가르기르게르
    @가르기르게르 Год назад +8

    애초에 학령 인구 줄어서 정원 그대로 있어봤자 몇년 되면 아예 충원도 안 될테고 차라리 정원 줄이고 통합해서 5년간 천억 받는게 낫지 그리고 애초에 지역사회에 의견 들어봤자 뻔하지 누가 몰라? 그동안 폐교한 대학, 정원감축한 대학의 지역 주민들이 찬성해서 폐교하고 정원 줄였나?

  • @용마을-c4k
    @용마을-c4k Год назад +6

    기업이나 직장인도 아니고 ㅋㅋ
    학생들로 돌아가는게 애초에 지역경제라고 할수있나 ㅋㅋ
    기필코 통합시켜라

  • @youngsublee5060
    @youngsublee5060 Год назад +6

    진짜 못됬다..자기들 이익만 생각하고.

  • @윤투탑
    @윤투탑 Год назад +4

    또 학생들을 돈으로만 보는 지역민들 아주 놀고들 있네 ㅉㅉ 지들이 대학을 위해서 모라도 한 게 있어??

  • @행운박사-u5m
    @행운박사-u5m Год назад +1

    강원대 춘천캠퍼스 삼척캠퍼스 도계캠퍼스 다 춘천으로 통합 해라 여기저기 학교 운영하지 말고
    학생들도 줄어 들던데

  • @도넛의꿈
    @도넛의꿈 Год назад +2

    돈때문에 통합반대하네

  • @Yoyohey-s1z
    @Yoyohey-s1z Год назад +1

    인구가 없어요😢

  • @부끄러운줄알아야-z9o
    @부끄러운줄알아야-z9o Год назад +2

    각 도에 하나씩만 남기고, 전부 통합하고, 학교이름은 도명을 붙여라. 그리고, 사립대도 전부 M&A하고, 각 도에 1개씩 있는 대학을 특화대학으로 해서, 각 도별로 겹치지 않게 과를 조정해라. 그리고, 통합된 대학도 인원수를 팍 줄여서, 입시생의 20% 정도만 대학가고, 너머지는 고등학교 나오고 나서, 생업이나 제조업에 종사해야, 20살 정도부터, 생활을 시작하고, 돈도 모으고, 결혼도 하고 해서, 저출산 문제도 해결된다.

  • @S.Y-m3y
    @S.Y-m3y Год назад

    강원대가 글로컬 능력이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