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1편 (초급자용 기본 테크닉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2편 (중급자용 기초 화성학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10620776711
Cort just did an amazing job with this guitar !! The TT frets are just crazy .. Fishman fluence modern are awesome! They sound very good .. I don’t know this bridge .. but looks nice. Guitar of the year for sure!
@@seop_yee판매량이 많은걸 말해주긴 하죠. 저는 콜트를 안쓰기도 하고 5위가 무슨 기준 5위인지도 모르겠지만 판매량이라고 가정하면 대단한거긴 하죠. 콜트면 가성비로 승부를 봤을텐데 역사도 없는 회사가 수십 수백개의 가성비 브랜드 중 퀄리티가 괜찮았으니 잘 팔렸겠죠. 마케팅 전략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요 ㅎㅎ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티스트용 모델이라면 시그니쳐 말씀하시는 건가요? 새걸로도 150~200 이면 레코딩이든 라리브든 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뮤지션들이 5~600 하는 악기를 쓰는 이유는 그 정도 되어야 프로급의 소리가 나서 쓰는 게 아니라 편의성이나 연주감, 본인 만족감에 따른 심리적 이유 같은게 더 큽니다. 특히 픽업만 좋은 거 쓰면 레코딩되는 소리는 그 픽업 쓴 하이엔드 기타랑 사실상 똑같어서 비싼기타는 효용성측면에선 별로 의미가 없어요. 게다가 어차피 포스트프로세싱으로 원래 소리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기때문에 더더욱 기타 자체의 소리 퀄리티는 엄청난 의미는 없습니다 ㅋㅋ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비싼기타가 아예 의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신품기준 200만원대 기타를 상업적으로 쓴다고 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1편 (초급자용 기본 테크닉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2편 (중급자용 기초 화성학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10620776711
많이 안 팔리는 기종인 거 뻔히 알면서
선택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콜트의 노력과 진정성에 박수 보냄.
와 소리 좋네요. 깔끔하니 안정감도 좋고 잘 만들어진 기타인듯
음정이 안정적이니 무슨 소리가 깔끔하게 컴프 걸린것처럼 뽑아져 나오네 ㅎㄷㄷ
저런 비싼 기타를 잘 팔기 위해서는 콜트도 상위 브랜드를 런칭해야 될 거 같습니다
지금의 콜트 이미지로는 저렇게 비싼 기타는 절대 많이 팔 수 없을겁니다
콜트가 싸서 잘팔리는걸까요 ㅎㅎ
노동자를 해고하고 공장을 이전했으니 그런거겠죠 ㅎㅎ
@@박하용-u1e 언제적 이야기를 ㅉㅉ
@@JLee1293 언제적 이야기라뇨
@@JLee1293 혹시 이승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ort just did an amazing job with this guitar !! The TT frets are just crazy .. Fishman fluence modern are awesome! They sound very good .. I don’t know this bridge .. but looks nice. Guitar of the year for sure!
필성님이 연주하시면 그냥 모든 기타가 다 좋아보니네요😊
그러니까요. ㅎㅎ 다 좋은 기타같아요.
콜트도 상위 브랜드 런칭이 필요할것 같아요. 베레타나 우지 같은거.
톤,연주가 좋아서일수도 있지만 눈감고 들어도 소리가 너무 좋아 좋은 키타라는건 알겠네요.
톤 미쳣네요..
18:00
저는 넥을 사서 펜더에 꽂았는데 정말 좋습니다.
넥만 살 수가 있나요?
프렛이 휘어져 있는게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톤 좋은게 너무나 잘 전해집니다. 근데 정비할때 난이도가 상당할듣 하네요..
정비는 왠만하면 셋팅샵에..
콜트에 시도를 칭찬합니다. 톤이 좋네요. 조마에 손에 들리니 더 날아오르는거 같네요. 제작사에서 기타 리뷰요청을 해야 한다면 조필성에게!
0:00 (끄악하고 힘겹게 기타를들며) 엄청 가벼워요
내가 연주하면 비싼기타도 20만원짜리 되고 필성님이 치면 20짜리도 3백짜리 기타된다. 결국 실력이다.
와...소리 정확도가 칼같네...
그리고 사운드 품질이 너무 좋네요
오~~~ 소리 좋네요!!
우리 이런 것도 만들 수 있다. 정도로 보면 될 듯.
저건 콜트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프렛잡은 TT본사에서 하는거라 진짜 도무지 살 이유가 없습니다;;
헤리티지가 없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잘만든건 킹정합시다!!!
그래도 세계5위 기타브랜드임ㅎ
어떤 기준으로 5위 삼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로도 전세계 주류 판매량으론 1위입니다. 하지만..... 진로의 술이 최고라고 하지는 않죠.
@seop_yee 누가 최고래요?잘만든건 걍 인정하자 이얘기죠
@@처리-p3b 저도 콜트가 최고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세계 몇위 브랜드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제품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하고싶었습니다. 다만 인토네이션이 정말 미쳤네요.
@@seop_yee판매량이 많은걸 말해주긴 하죠. 저는 콜트를 안쓰기도 하고 5위가 무슨 기준 5위인지도 모르겠지만 판매량이라고 가정하면 대단한거긴 하죠. 콜트면 가성비로 승부를 봤을텐데 역사도 없는 회사가 수십 수백개의 가성비 브랜드 중 퀄리티가 괜찮았으니 잘 팔렸겠죠. 마케팅 전략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요 ㅎㅎ
요즘 환율 때문인지 수입기타 너무 비싸요.. 실전급 신품은 300만원으론 살게 없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도 이런 하이엔드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실전급 ㅋㅋㅋㅋ 손이 실전급 돼면 어느기타를써도 잘치게들려요
@으아아-i1l 아이고 그건 맞죠. .. 손이 문제죠.. 다만 펜더 깁슨처럼 아마추어라도 갖고 싶은 아티스트용 모델들이 너무 올랐다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죄다 5 600은 기본이네요. .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티스트용 모델이라면 시그니쳐 말씀하시는 건가요? 새걸로도 150~200 이면 레코딩이든 라리브든 하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 뮤지션들이 5~600 하는 악기를 쓰는 이유는
그 정도 되어야 프로급의 소리가 나서 쓰는 게 아니라 편의성이나 연주감, 본인 만족감에 따른 심리적 이유 같은게 더 큽니다. 특히 픽업만 좋은 거 쓰면 레코딩되는 소리는 그 픽업 쓴 하이엔드 기타랑 사실상 똑같어서 비싼기타는 효용성측면에선 별로 의미가 없어요. 게다가 어차피 포스트프로세싱으로 원래 소리는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기때문에 더더욱 기타 자체의 소리 퀄리티는 엄청난 의미는 없습니다 ㅋㅋ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비싼기타가 아예 의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신품기준 200만원대 기타를 상업적으로 쓴다고 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는 뜻입니다.
메티슨에서 봤던 true temperament가 콜트에서~~~
52년이나 된 회사임. 물론 펜더 깁슨 아이바네즈등은 100년을 넘은 회사들이지만
그렇군요 센세
음정이 엄청 정확하네
소리 엄청 나네요..고가 라인으로 브랜드를 새로 런칭해야지....콜트라니...😅😅
특이하게 생겼네요 콜트가 삼백이라 ㄷㄷ
첫번째 연주 백킹트랙 어디서 구할수 없을까요??
ㅋㅋ 중간에 건반 반주랑 유니즌할때 건반 2대가 치는 느낌
와~~ 정말 안정적인 소리가 나오네요. 유명 기타 브랜드도 데드스팟 있고 개판인데;;
크~ ~ 고사양의 일본어도 하시내요 👍
콜트가 기타는 잘 만드는데 마켓팅은 정말 절망적인듯.
저 정도의 고가의 하이앤드급 기타에는 그에 걸맞는 네이밍을 달고 나왔어야 하지 않나?
내 스맛퐁 액정 나간지 알았넼ㅋㅋ
저렇게 계속 도전해야 인식이 바뀌지 가만히 있으면 그냥 도태되는거
기술적으로 좋은거 같긴 한데 늘 이분이치면 그냥 좋아서 판단이 안됨.... 장비고 뭐고 손으로 커버해버리니...
소리 좋다.
연주도 뒤진다.
콜트는 제네시스처럼 브랜딩을 새로해야할듯
똥기타주면 금기타가 되고 금기타주면 다이아기타가 된다.
10년 후 프렛 갈이 할때 아무데서나 못할거 같네요...
프렛 디자인 솔직히 개인적으론 너무 불호네요 ㄷㄷ
디자인... 이라고 하기에는 저게 단순히 멋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ㅋㅋ
브랜드를 따로 파서 고급화를 해야 좀 사지
누가 콜트에 삼백을 박노
프렛 스트랜드버그....
국산도 슬슬 외산악기 가격을 맞추내 ㅋㅋㅋ
이런 인식과 마인드자체가 저변과 의식을 갉아먹는거지 ^^
@@Ksjsifjsdd현실적으로 펜깁이랑 콜트랑 같은가격이면 님같으면 콜트 사겠음?
@@호이포이 님이나 실컷 사드시고요 소리좋고 품질이 좋다면 살사람은 다 합니다. 닥치고 펜더 깁슨이 최고양하는 분들은 그거쭉 사면 되고요^^
레스폴스탠다드가 500되버림...
No cort!
조필성님 셋팅에 손이면 20만원 짜리 기타 해놔도 소리 좋음
프렛이 휘어진 기타도 있군요
리플렛 어케하냐.......ㅋㅋㅋㅋ
스뎅프렛이죠
플랫이 왜 저모양이죠? 코드 포인트가 어설퍼 질것 같은데,,,
기존 기타는 음이 피아노처럼 정확하게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음을 위해 나온 프렛이에요
정확한 음을 위해 저런 프렛을 세팅하는 기타가 있습니다. 나무위키 : 스웨덴의 트루 템프라먼트 사에서 개발한 것이 이 프렛으로, 삐뚤삐뚤한 커브드 프렛이 적용되어 있다. 프렛이 제멋대로 휘어있는 것 같지만, 피치 정확도를 계산해 일부러 저렇게 만든 것이다.
그것이 정튜닝이니까 ....!
니가 코드를 잡고 니가락을 손을 보면 정확히 일자가 아닙니다. 저정도는 코드 잡는데 영향이 없어요.
기타 연주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트루템퍼러먼트보다 멀티스케일이 더 코드 잡기 힘들 것 같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