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 '목계장터' 민중시 거목 신경림 시인, 향년 89세로 별세 (2024.05.2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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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민중시의 거목 신경림 시인이 암 투병 끝에 향년 8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대표작인 '농무', '목계장터' '가난한 사랑 노래' 등을 통해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농민과 도시에서 밀려난
서민의 애환을 친근한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1980년대엔 재야단체의 요직을 맡으며 반독재 투쟁도 펼쳤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문인장으로 치러집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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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시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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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선생님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BC ᆢ김수지앵커님 감사합니다 ⭐️
이승에서 선생님을 만나 참 행복했습니다...
신경림시인님 편히쉬소서
참 좋은 사람이 또 한분 떠나셨군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먹먹함으로 남은 시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금을 울리던 선생의 주옥같은 시들을 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선생이 가시더라도 남기신 언어는 영원히 남아 살아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