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비유가다름. 신라는 통수친게맞음. 우리는 미국고, 동맹관계를 유지하고있지만 신라는 삼국,당 모두 동맹을 안맺은적이없음. 고구려부터 왜적을 막아달라 도움을 요청하여 막아주는것과 백제와손잡고 고구려의 한강유역을 되찾자마자 백제를 배신때린건데 왜 미국을 비교함? 우리가 미국 친적있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그런적없음. 개소리를 논리적이게쓴다고 그럴싸하게 보이는거는 님 착각ㅋ
애초에 백제물량에 신라가 게임이 안되었기때문에 가능했음. 아무리 신라전성기여도 아예 1:1에서는 체급자체가 달랐음. 대당평백제비 620만명으로 묘사,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보다많음. 기록된걸로만으로 신라 두배이상 인구수임. 카스트제도 맘먹는 6두품제도의 신라에 비해 중국사서 수사에서는 백제는 외국인들로 이뤄져있다했을만큼 개방적이고 상업적.해양적성격이라 인구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음. 재당백제인이 신라인이되어 서쪽해안가에 살던 백제후예인 장보고가 이런 체제와 시스템을 뒤이어 받은거지 해양진출은 신라랑 다른결임 진덕여왕도 백제를 대국이니 함부로 쳐선 안된다고 김유신을 만류하고 급기야 김춘추기 타국에 도움요청하러 다니는 형식이었음. 아무리 승자역사라지만 글쓴이는 너무 승자방식에 벗어나지못한거같네요
?? 배신은 고구려, 백제가 한거지 신라는 고구려에 먼저 동맹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고(밀약으로 고구려가 분명 포기 했었던 땅을 다시 달라고 함), 백제는 왜와 연합해서 침공하고 대야성(신라로 가는 관문이자 요충지)까지 빼앗기고 남은 선택지 마저 없는 상황에서 나라 망하기 직전에 맺은 동맹임
@@lahazz 외교 관계는 급변합니다 말씀하신 시기는 5세기 무렵으로 무려 200년도 전의 일이죠 200년 사이 동아시아 전체의 국제 정세가 급변했습니다. 삼국의 외교도 그 속에서 얽히고 말았구요. 게다가 당시 일만 놓고 봐도 신라는 왕자를 고구려에 볼모로 보낼 정도로 지배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고구려는 군사들을 신라에 주둔시켜 사실상 내정 간섭했구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이지 동맹 관계로 보기 힘듭니다.. (일본이 조선과 힘 합쳐서 청, 러를 물리쳤다는 것이나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는 서술과 비슷)
@@lahazz 6~7세기만 놓고보면 양원왕 시기 고구려는 북으로는 북제, 돌궐의 압박을 받고 있었고 남으로는 나제 동맹의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구려-신라 사이의 밀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 고구려는 한강 유역과 동해안을 포기한다는 밀약을 신라와 체결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에 이 밀약을 깨고 온달을 보내 포기한 땅을 수복하려 했습니다. 게다가 김춘추의 동맹 요청 때도 분명 포기했던 땅을 다시 내놓으라 하죠. 누가 배신자 입니까?
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아 진짜 잘 때 듣는거 최고임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관련 컨텐츠 즐겨보는데
여러 역사컨텐츠 중에서 제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라가 무너지는데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외부에서의 침략이 아니라 내분인 것이다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역시 이런 역사는 언제 봐도 재미가 있어 다음편도 재미나게 잘 볼게용 호
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egortimofeev3509 어쩔 티비
신기한 것이 7세기에 삼국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에 내분의 시기..
중국은 수당 교체 및 현무문의 변,
일본은 을사의 변과 진신의 난
신라가 통수친게 아니라 고구려 백제보다 외교 감각이 좋았던거지 뭐ㅋ
이걸 욕하는거는 500년뒤 남한은 왜 멀리 있는 미국이랑 손잡고 북한이랑 대립했냐 남한 이거 배신자네 이거랑 같은 논리임
비유가다름. 신라는 통수친게맞음. 우리는 미국고, 동맹관계를 유지하고있지만 신라는 삼국,당 모두 동맹을 안맺은적이없음. 고구려부터 왜적을 막아달라 도움을 요청하여 막아주는것과 백제와손잡고 고구려의 한강유역을 되찾자마자 백제를 배신때린건데 왜 미국을 비교함? 우리가 미국 친적있음?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그런적없음. 개소리를 논리적이게쓴다고 그럴싸하게 보이는거는 님 착각ㅋ
애초에 백제물량에 신라가 게임이 안되었기때문에 가능했음. 아무리 신라전성기여도 아예 1:1에서는 체급자체가 달랐음. 대당평백제비 620만명으로 묘사, 삼국사기에도 고구려보다많음. 기록된걸로만으로 신라 두배이상 인구수임. 카스트제도 맘먹는 6두품제도의 신라에 비해 중국사서 수사에서는 백제는 외국인들로 이뤄져있다했을만큼 개방적이고 상업적.해양적성격이라 인구도 많을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음. 재당백제인이 신라인이되어 서쪽해안가에 살던 백제후예인 장보고가 이런 체제와 시스템을 뒤이어 받은거지 해양진출은 신라랑 다른결임
진덕여왕도 백제를 대국이니 함부로 쳐선 안된다고 김유신을 만류하고 급기야 김춘추기 타국에 도움요청하러 다니는 형식이었음. 아무리 승자역사라지만 글쓴이는 너무 승자방식에 벗어나지못한거같네요
배째 실려고 그려?
물고 물리는 삼국들
백제,가야,일본이 쳐들어왔을때도 고구려가 도와서 다 쓸어줬는데도
결국 도움을 배신으로 갚네. 결국 저래놓고 당나라와 싸워서
점령지인 고구려와 백제 땅의 8할을 빼앗기고 도독부 설치당하는 굴욕까지..
?? 배신은 고구려, 백제가 한거지
신라는 고구려에 먼저 동맹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고(밀약으로 고구려가 분명 포기 했었던 땅을 다시 달라고 함),
백제는 왜와 연합해서 침공하고
대야성(신라로 가는 관문이자 요충지)까지 빼앗기고 남은 선택지 마저 없는 상황에서 나라 망하기 직전에 맺은 동맹임
@@lahazz 외교 관계는 급변합니다
말씀하신 시기는 5세기 무렵으로 무려 200년도 전의 일이죠
200년 사이 동아시아 전체의 국제 정세가 급변했습니다. 삼국의 외교도 그 속에서 얽히고 말았구요.
게다가 당시 일만 놓고 봐도 신라는 왕자를 고구려에 볼모로 보낼 정도로 지배 당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고구려는 군사들을 신라에 주둔시켜 사실상 내정 간섭했구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관계이지 동맹 관계로 보기 힘듭니다.. (일본이 조선과 힘 합쳐서 청, 러를 물리쳤다는 것이나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했다는 서술과 비슷)
@@lahazz 6~7세기만 놓고보면
양원왕 시기 고구려는 북으로는 북제, 돌궐의 압박을 받고 있었고 남으로는 나제 동맹의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구려-신라 사이의 밀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시 고구려는 한강 유역과 동해안을 포기한다는 밀약을 신라와 체결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에 이 밀약을 깨고 온달을 보내 포기한 땅을 수복하려 했습니다. 게다가 김춘추의 동맹 요청 때도 분명 포기했던 땅을 다시 내놓으라 하죠.
누가 배신자 입니까?
Your maps are sheer nationalist frenzy and delirium.
There has never been anything like this.
Goguryeo has never been this big. There is not a single Goguryeo object in Russia, only Bohai and Ilow.
Silla never owned Daifan until the destruction of Goguryeo.
During the 395-407 war, Gwanggaeto fought against the Baekje-Yamato alliance. Silla was Goguryeo's ally.
He did not fight against the Mongols - it's just your desire to portray Goguryeo more than it was.
He fought for Daifang against Baekje and won this war.
@@동그라미-i3s 배신은 신라의 진흥왕이지
신라 진평왕 셋째딸 선화공주임
저자는 모르시네 아무개출신
삼국초기요동강역에서 고구려는 건국900년대 백제는 건국500년대 신라는 건국650년대를 이어온 것입니다 그후 광개토태왕이 공격한 백제는 한성위례성을 포기하고 웅진 사비로 물러났으나 신라는 함경도까지 북상합니다.그리고 고구려의 수도요양까지 공격해서 통일을 이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