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님은 진짜 누가봐도 뉴진스를 엄마처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같음 그러다보니 아이들을 잘지키기위해서 싸우는거 아닌가 싶다 민희진이 sm에서도 몸담궜지만 소속사의 불합리한 모습들을 많이 봤을거임…sm에서도 화려한 모습 이면에 목숨을 다한 어린생명들을 지켜보며 그동안 업계에서 많은 것을 느끼지 않았을지…;;; 두번 다시 이렇게 예쁘고 빛나는 아이돌들이 소중한 것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담겨있지 않을까 싶다
하이브가 언제 뉴진스 홍보 못하게 했나요. 증거로 얘기하세요. 7000만 하이브채널에, 데뷔 뮤비만 여러개, 데뷔전 방탄 뮤비 여주인공에... 이렇게 밀어준 그룹이 어디있습니까? 하이브 단물만 빼먹고 ㅋㅋㅋ 크니까 튈라고 하는 거잖아요. 민희진이 어도어만 CEO 입니까? 하이브CBO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격대우 해준거고, 하이브 건물에서도 최고층 쓰는데 ㅋㅋㅋ 진짜 언론 선동, 피해자 이미지 잘 만드네요. 괜히 천재가 아니었어ㅋ 민희진 ㅋㅋㅋ
기자회견 민희진 입장: "하이브가 날 먼저 버리고 배신했다" -> 이 주장에 대한 근거로, 1) 하이브에서 민희진의 손을 잡고 첫 신인 걸그룹을 내놓을 거라고 해서 오케이 하고 어렵게 한 명 한 명씩 데뷔도 못하고 연습실에 있던 애들 모으고 따로 뽑아서 뉴진스라는 걸그룹 힘들게 만들었더니 하이브가 갑자기 첫 걸그룹 타이틀을 안주겠다고 함. 이유를 알고 보니 르세라핌 먼저 내보내야 해서. 계속 항의했지만 묵살당함. 2) 뉴진스 데뷔 앞두고 미리 홍보하려고 했더니 계속 묵살 당하고 막음. 이유를 알고 보니 민희진이 계획한 걸그룹이 르세라핌인지 아닌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서 홍보하려고 하기 위한 의도였음. 이건 아니라고 민희진에 반발하자 또 묵살당함. -> 민희진이 결국 자체적으로 유퀴즈에 직접 출연해서 뉴진스를 알리기로 마음 먹음. (절대 하이브가 유퀴즈 출연 일정 잡아준 게 아님) "회사 배임, 불법적 행동 한 적 없다" -> 근거로 하이브 계열 사람들과 나눈 카톡 내용 공개함. 1) 월급받는 사장, 즉 회사원으로서 회사 다니다가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하고 싶다라는 가벼운 뉘앙스로 자연스럽게 나눈 말을 마치 배임한 것 마냥 프레임을 씌웠다. 하지만 나는 그 어떤 배임과 횡령에 대한 계획과 실천을 한 적이 없다. 매우 억울하다. 하이브가 80% 내가 18% (2%는 어도어 직원에게 줌) 갖고 있는 상태에서 약자인 내가 어떻게 회사를 강탈할 생각이나 하겠는가. 전혀 그런 마음 가진 적도 없고 가질 생각도 없다. 억울하다.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에서 나갈 생각 전혀 없다." -> 애지중지하며 온 마음 다해 뉴진스를 만들었지만, 뉴진스 멤버들의 앞날을 위하기 때문에 나는 이 친구들을 데리고 어떻게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 점은 멤버들 부모님들께도 이미 말씀드린 바다. 오해 안하셨으면 한다. "하이브를 떠날 마음도 있을 마음도 지금으로서는 없다." -> 내가 하이브를 배신했네 사임을 요청 받았네 여기 저기 기사가 나오는데 이 일 터지고 나서 잠 한 숨 제대로 못 잤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 "방탄소년단 내가 키웠다. 라고 한 적 없다" -> 어디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키운 소속사가 다를 뿐더러 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방시혁은 처음 날 영입했을 때와 뉴진스를 내놓은 이후가 너무 달랐다" -> 걸그룹 잘 키워달라며 아낌없는 지원해줄 것처럼 이야기 해서 믿고 들어왔는데 뉴진스를 키우니 카톡으로 "에스파 밟을 수 있죠?" 라며 뉴진스를 누군가를 밟기 위한 용도로 표현했다. 나는 애초에 이런 마음으로 뉴진스를 기획한 게 아니었는데 슬펐다. "아일릿 멤버들을 미워하지 않지만 아일릿을 이렇게 기획한 어른들이 밉다" -> 돈, 상업적인 욕심 때문에 독자적으로 열심히 준비하기는 커녕 뉴진스가 초창기 밀고 나갔던 콘셉트를 비슷하게 따라해서 데뷔시켰다.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어떻게 같은 계열 회사에서 뉴진스 아일렛 둘다 동시대에 활동하는 와중에 느낌이 비슷한 그룹을 내놓는 건 부끄러운 거라 생각했다. (어텐션 도입부 춤 + 멤버 수 + 멤버 모두 긴 검정 생머리 등등)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 하이브 측에 불만을 제기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날 죽이는 일이 시작된 거다.
기자회견 보고도 민희진 욕하는 사람들은 뭐지?? 민희진은 일반 직장인임. 저 많은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는게 쉽지않다는거 감안하면 비속어 좀 섞인거 빼고는 잘 이야기했다고 생각함. 뉴진스가 하이브 첫 여돌로 데뷔예정이었던거 팩트. 근데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것도 팩트. 이것부터가 일단 잘못된거임. 뉴진스 곧 컴백인데 이렇게 일 키운것도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민희진이 감성팔이 했다고 하는데 뉴진스 얘기 나올때만 살짝 울컥한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질질 짜면서 이야기한거 아님. 그래서 오히려 하이브에 대한 분노랑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다 드러났다고 생각함. 대기업 상대로 저렇게 강하게 얘기 안하면 이길 수 있음?? 용기도 대단하고 뉴진스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결론은 민희진 화이팅..
정반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든게 확 와닿는게 소녀시대를 정으로 시작해 에프엑스를 반으로, 레드벨벳을 합으로 기획했다는게 정말 천재적인 것 같다 레드벨벳 rbb이후로 점점 더 레드벨벳 컨셉이 산으로 간 것도, 민희진의 페르소나급인 에프엑스의 활동이 없어진 것도 퇴사랑 관련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
희진님을 고등학교때 처음 알게되고 희진님처럼 멋진 아트디렉터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진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어느덧 저는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이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꼭 희진님처럼 멋진 아트디렉터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이분은 진짜 그냥 일이 잘맞는 사람 같음.. 번아웃때문에 나갔다지만 바로 돌아와서 일을 잡는.. 행복하지가 않았다고 하지만 일을 하면서 성공을 경험하고 매 순간의 일이 자신의 계획의 실현이며 성취와 실현을 향하고 있다는걸 느끼는것 같다. 이렇게 일을 미친듯이 하는것도 자신이 그 미친듯이 일하는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거로 보이고 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작품들에 애정이 많고 자기 발자취에 자부심있는.. 이런 사람이 진짜다 어떻게보면 이렇게 창작 능력도 압도적이면서 리더쉽 책임감까지 엄청난 사람이 누군가 밑에서 일한다는게 좀 그렇기도.. ㅋㅋ 이분은 탑에서 리드해야할분
에스엠의 전성기에 빠질수 없는 민희진님🙏 본인의 능력과 하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 의견때문에 바꾸거나 시도하지 못했던것이 있다면 새로운 회사에서 스트레스 없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희진님 덕분에 덕질이 즐거웠습니다😍 회사 옮긴다는 기사를 보고 많이 매우 엄청 아쉬웠고 놀랬고 민희진님이 없는 에스엠은 상상이 안 됐지만ㅜㅠㅠㅜㅜ 내 아티스트가 아닌 민희진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생각하시는거 진짜 멋져요ㅠㅠ👍👍 표현이 잘 안되지만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본인의 일에 열정과 자신감이 영상 보면서도 느껴집니다!
다른 모든걸 떠나서 아이돌한테 세계관과 티저사진이라는 컨텐츠를 준 것 자체가 민희진님이라는 점에서 말 끝난거져............ 민희진님의 아트디렉을 뛰어넘는 사람은 찾기어려울듯 단순히 예술적일뿐만 아니라 아이돌한테 입혔을 때 최상의시너지가 나는 컨셉을 잘 찾으셨던............ 에스엠돌아와주세요.......
K-pop은 이런 분들이 있어서 잘 된거라고 생각되네요.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일반 분들은 솔직히 아트디렉터 분들 같은 경우는 많이 모르기에 오히려 아티스트가 나와서 소개하는 자리보다는 민희진님과 같이 실력 있고 남들에게 잘 보여지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추가로, 그래서 또 유퀴즈가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컨텐츠는 조금 더 길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민희진님 우는거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내 엄마도 10년간 우울증 앓고 울때마다 딱 저렇게 (오늘 기자회견에서 처럼) 숨 못쉬고 울음. 주변에는 구박만 하는 남편이라는 작자뿐이고, 계속 쌓이고, 들어주는 사람 없고, 이제 말 들어주는 딸이 집에 오니까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문장하나 못 끝내고 계속 울음. 자기편 없이 계속 갈굼 당하면 이렇게 울게됨.
민희진님 사용하시는 단어들이나 화법만 들어봐도 일 하나 할 때 정말 깊게 파고드시고 굉장히 현명하고 영리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영상 통해서 많이 배우고 또 제 자신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 SM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희진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user-mt5up6is6y 다행이라기 보다 민희진은 뭔가 본인 감성만의 여자아이돌을 하이브가서 계속 할 수 있어 좋고 sm은 이수만이 그리는 세계관을 가지고 갈수 있어서 좋고 .. 다만 민희진 감성은 아무래도 … 이미 많이 소비가 되어져서 에펙스 레드벨벳과 비슷한 느낌일 수 밖에 없고… 이수만은 뭐…말할것도 없이 보는 눈이 있으니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또 키우겠지
번아웃이 온게 큰거같음. 그것도 본인에 대한 의문과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 번아웃이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sm은 정말 과도한 업무를 민희진 이사에게 부여했고 뮤비디렉 앨범 심지어 코디 등등.. 이는 민희진이사가 자가복제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정도로 번아웃이 크게 와서 일에도 지장을 줬고.. 이게 정말 큰듯 다른 환경으로 가는게 민희진이사님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였던거같음 민희진이사가 나갔을때 자가복제라는 평판이 널리고널렸을때였음. 어느 사람이어도 힘들었을거임
@@fact7516 방패삼아?ㄴㄴ 민희진이 뉴진스의 방패가 되어줬지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하이브에서 정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민대표 말을 믿을 수 밖에,, 사실이 아니라면 왜 하이브 본사는 기자회견이나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거지? 불리해서 그런 걸로 밖에 안보임 싸움은 건 게 아니라 본사에서 민대표에게 제발 싸움 좀 걸어줘라 식으로 나오는 데 민대표는 끝까지 참다가 터진거지
진짜 나는 민희진 님께서 케이팝 쪽에서 자신의 2, 30대를 다 바치면서까지 일해주신 게 너무 감사함. 사실 이 분이 지금의 케이팝 틀을 다 잡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음. 진짜 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됨. 물론 나만 이런 마음을 가진 건 아니겠지만 희진님.. 태어나주셔서, 스엠에 입사해주셔서 너무 황송합니다. 죽기 전까지 저는 에프엑스 핑크 테이프를 잊지 못 할 거에요. 사랑해요 민희진
그동안 민희진이라는 사람을 잘 몰랐지만 이 인터뷰를 보고 또 기자회견도 보고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저도 예술쪽 일 하는 사람으로서 일에 관한 부분에서 많이 공감이 돼서 눈물나더라구요,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너무 바쁘게 돌아가서 내 시간이 없는 시간들을보내서 번아웃된적도 몇번 있었고 ..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진짜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은 감정이 들어서 어떤 댓글을 적어야할지 망설여질정도로 아트 디렉터 민희진이 만든 세계관은 정말 애뜻했어요, 대단하다, 최고다를 넘어서 그 무엇도 뺏어갈수 없는 마음인 애뜻함과 마음 한켠에 저림을 주었던 순간들이였고 그 순간을 함께할수있음에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애뜻함을 안겨주신 만큼 단단하면서도 걱정,고민이 많지 않을까 고민했던 희진님의 시간들이 더욱 낯설지 않고 너무 공감되고, 이렇게 나와서 얘기해주실때 제가 괜히 울컥했어요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신 만큼 이제 희진님이 빛나실 순간입니다 요즘은 빛을 내는 직업에 경계가 없기에 나오신게 너무 반가워요ㅠㅠ ㅠㅠ 너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날들만 남은 민희진님을 늘 응원해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함께해요
디자이너로서.... 너무 멋있고 존경함. 그것도 다른사람을 빛내기 위해 백업하는 구조를 가진 엔터계에서 이런 성과를 냈다는게 멋짐. 쭉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음. 지금도 민희진이라는 이름 세글자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 나중엔 얼마나 많은 의미를 내포하게 될까.. 두근두근함.
"나는 그동안 항상 굉장히 입조심 해야 됐고, 뭔가 내 언행을 조심해야 되고" -민희진(2021)
"들어올꺼면 나한테 그냥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지랄 떨지 말고" -민희진(2024)
이게 힙합이지 ㄹㅇ 리스펙합니다
진짜 ㄱㅇㄱ
ㅋㄲㅋㅋㄱㅋㄱ ㅠㅠ
개상여자
‘저년 장난 아니다’ 뭐 이런 생각 들잖아요. - 민희진(2024)
희진 누나 엘범 일정 아시는분 있나요?
"이 업을 하다보면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 시발새끼들이 너무 많아갖고" - 민희진(2024)
기자회견 풀버전 보고온사람 손..
희진누나 팬됐다..
희진님은 진짜 누가봐도 뉴진스를 엄마처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같음 그러다보니 아이들을 잘지키기위해서 싸우는거 아닌가 싶다
민희진이 sm에서도 몸담궜지만 소속사의 불합리한 모습들을 많이 봤을거임…sm에서도 화려한 모습 이면에 목숨을 다한 어린생명들을 지켜보며 그동안 업계에서 많은 것을 느끼지 않았을지…;;; 두번 다시 이렇게 예쁘고 빛나는 아이돌들이 소중한 것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담겨있지 않을까 싶다
나야 나 ~
@@fbd-y4m 버니즈들은 생각이 다르던데요
앵 ??
@@zsdaxc4567 버니즈는 뭘해도 뉴진스랑 같은 생각이고 지지해주는데 뭐래
평사원에서 이사까지 간거면 진짜 일에 미친 사람인게 맞음.. 온갖 더러운 꼴 다 참아가면서.. ㅇㅇ.. 그리고 어도어도 그냥 자아실현을 위해서 시작한게 맞음..
.. 회사에 소속되서 자아실현을 할라하면되나.. 회사에선 회사일을 해야지. 자아실현하려면 자기가 사장해야지. 자기가 오너해야지 남에꺼 뺏지말고^^ㅋ
자아 실현을 할거면 자회사를 차렸어야지 앞뒤가 안맞네 남의 회서 탈취 계획 하는 게 자아 실현?
@@iconjdy뭔 회사 탈취 계획이야 ㅅㅂㅋㅋㅋㅋㅋ
@@iconjdy하이브 알바 ㅎㅇ
@@skRduTspqudtlszz 맞는 말이긴 한데 처음에 민희진 영입해올때 민희진 왕국 차리게 해주겠다고 자기는 성덕이라고 겁내 입털던건 그분이었음...
이래서 유퀴즈 나왔구나. 하이브가 뉴진스 홍보못하게하니 본인이 나와서 직접 홍보함
안타깝네요 방시혁의 시기 질투가 이사단을 만듬
몰라 시혁뱅 좀 꺼졌으면🥰🥰
돼지는 우리에서 먹고자고쌀것이지. 왤케 일을 만드냐.
하이브가 언제 뉴진스 홍보 못하게 했나요. 증거로 얘기하세요. 7000만 하이브채널에, 데뷔 뮤비만 여러개, 데뷔전 방탄 뮤비 여주인공에... 이렇게 밀어준 그룹이 어디있습니까? 하이브 단물만 빼먹고 ㅋㅋㅋ 크니까 튈라고 하는 거잖아요. 민희진이 어도어만 CEO 입니까? 하이브CBO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격대우 해준거고, 하이브 건물에서도 최고층 쓰는데 ㅋㅋㅋ 진짜 언론 선동, 피해자 이미지 잘 만드네요. 괜히 천재가 아니었어ㅋ 민희진 ㅋㅋㅋ
@@tangry7왜 하이브채널 쇼츠에는 민지 오디션홍보영상2개빼곤 없나요?? 그럼 민희진과 방시혁이 나눈 카톡 내용은 뭘까요??
지분20프로 줫으면 어마하게 준거다 1000억 씩벌게 해줫는데 지가 꼴받아서
뉴진스 갈라치기 함
팩트는 하이브 직원도 뉴진스 데뷔하는데 돕고 야근. 갈려나감
데뷔할때도 푸쉬 마니 해줌 명품엠버서더 물어다줌. 하이브 건물 최상층 통으로쓰게해줌쏘스뮤직 정예연습생 꼽아줌
참 여자들 떼쓰고 우는거 보면 역겨움
저 눈물의 의미를 이제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겠다.
다큐 보는 것처럼 기자회견 => 유퀴즈 보면서 밑밥들이 하나둘씩 공개되는 상황….제발 뉴진스에게도 민희진 대표에게도 아무일 안생기길.
에휴 ㅠㅠ
2000억 요구!!!!!!!!!~~~~~~~~~~~~~~~~~~~~~~~2000억 이게 진실이야!!!~~~~~~~~~
민희진의 러브레터 라이브 보고온사람은 개추
러브레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러브레터는 또 머지?
힙합곡 아니었음?ㅋㅋㅋ
@@日の上神楽프사 역겹네
이수만도 대단한게 평사원 얘기를 끝까지 다 들어주고 믿어줬다는거임 보통 대표들이 그러긴 힘든데 이수만이 안들었으면 지금의 민희진도 없었을 수도 있음
맞음. 그것도 그냥 그래픽 디자이너임.
이수만이 확실히 센스가 진짜 미친게 분명했고, 민희진이 말한게 괜찮으니까 다 들어준게 아닐까 싶음. 진짜 에스파 넥스트레벨 듣자마자 판권 사버렸다는 썰은 노인이 아직도 감이 안죽었나?하는 경외심까지 가지게 했을 정도니까 ㅎㅎ 그래서 진짜 둘 다 대단하다 생각해요 :)
인정 진짜 신기함 한 회사의 일개 직원이 회사 내에서 자신의 분야를 넓혀갈 수 있었다는게
저도 진짜 대단하다고생각해요 대기업에서 평사원얘기 다 귀담아 들어주고
ㄴㄴ 보통 스타트업에서 성공한 기업들은 저런일 자주있음 고인물로 가면 바뀌는거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능력 있는 여자 중 하나임.
그 정반대는 르세라핌
능력하나는 레전드긴함
인정 능력... 👍🏻
@@서현-l5d9mㄴㅇㅁ
입이 시궁창임
방시혁은 그냥 사업가고
민희진은 아티스트이다.
그러니까 사업은 사업가 한테 맡기고 아티스트는 예술이나 하란말?
@@75grosso 방시혁이 하이브 노래 얼마나 많이 만드는데 ㅋㅋ 사업잘하는 작곡가지
정녕 잘하는 게 맞을까..? 공장마냥 아이돌 찍어내는게..? 솔직히 하이브 보면 쟈니스가 떠오름;;; 심각
아니다. 방시혁은 욕망에 돼지쉨 일 뿐.
@@이현서-j2n 후보정 떡칠 없이는 자기노래 몇줄도 제대로 부리지 못하는 공장에서 나온 가공품일뿐.
민희진은 옛날에 태어났으면 독립운동했을것 같음.. 본인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강단이있다. 나에게 딸이있다면 이렇게 멋있게 자랐으면 좋겠다
와 ㅇㅈ
영웅이다. 혼자 매우거대한 미지의 흑막을 상대함
진짜 종교네 종교ㅋㅋㅋ
그래서 독립운동 나가면 얼마주실건데요? 시전했을것 같음
거의 유관순 빙의 아닌가요? ㅎㅎ 한국의 잔다르크!
14:24 기자회견 보고 여기 보니 와 머리 잘썼다 싶음..
뉴진스 나이 말하지 말라고해서 부모님들이 자기랑 나이 비슷하다고 해서 유추하게 한거 아님..??? 와...
15:16 여기서도 10대 친구들이라고 하는것도 지나가면서 말하는척 되게 조심스러움..
엄청 똑똑한 사람임
10대친구들은 말하면 안되는걸 말했거나 사람들에게 잘들리게하려고 일부러 늘려서말했거나 한것같음. 아마 대본 준비도 했을테고 성격상 후자같음..
@user-ky4sf7if3i 아니 카톡에 저렇게 한다고 이야기한거임
그리고 실방에서 저렇게 말한거
다 계획적인거지 방씨가 10대전원신인 이야기 하지말라하니 돌려서 이야기한거
아 진짜네..
10대라고 할때 약간 머뭇거리네 와;;;
민희진 그렇게 치밀한 사람 아니라면서 경영권 찬탈에 있어선 18%의 지분으로도 찬탈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해 온 그 누구보다 치밀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건 무슨 모순임?
공채 말단 직원에서 대기업 임원까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갈 확률을 뚫은 사람. 대단한 인물인 것은 틀림 없죠.
10:24 기자회견 보고 오신분 이부분 보세요 얼마나 조심하게 말씀 하시는지 …
“왜냐면 나는 그동안 항상 굉장히 입조심 해야됐고, 뭔가 내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스스로, 누가 그렇게 얘기한건 아니지만…
10:56 아 회사가 저에게 강요했던 건 아니었고…
이 장면에서 카톡 캡처장면 계속 떠오른거 저뿐인가요. 자기가 만든 걸구릅을 ㄴㅈㅅ라고 말 못하고 ㄹㅅㄹㅍ인것같은 뉘앙스를 풍겨야하는 너무나 싫은 상황…ㅠㅠ
@@holisnacris 내일 컴백인데 앨범을 사요 말아요 ㅠ 분명 ㅂㅅㅎ 배만 불릴텐데..
@@holisnacris 전 버니즈는 아니고 그냥 응원하는
팬이라 잘 몰라서요.. 어떻게든 민희진씨 도와드리고 싶고 애기들 고생안했으면 좋겠는데..
@@Song_midddle살다보니 엄청난 자본과 인력들이 오고 가는 곳에는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그만한 댓가가 오가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마무리 되길 바랄 뿐입니다!
13:13 그녀는 억울한걸 잘 못참는 성격임을 이미 밝혔다
국힙원탑 데뷔의 복선
방금 기자회견보고 온사람손🖐️ 역시민희진은 찐이었다
갓희진❤
🖐️❤️
기자회견 민희진 입장:
"하이브가 날 먼저 버리고 배신했다"
-> 이 주장에 대한 근거로,
1) 하이브에서 민희진의 손을 잡고 첫 신인 걸그룹을 내놓을 거라고 해서 오케이 하고 어렵게 한 명 한 명씩 데뷔도 못하고 연습실에 있던 애들 모으고 따로 뽑아서 뉴진스라는 걸그룹 힘들게 만들었더니 하이브가 갑자기 첫 걸그룹 타이틀을 안주겠다고 함. 이유를 알고 보니 르세라핌 먼저 내보내야 해서. 계속 항의했지만 묵살당함.
2) 뉴진스 데뷔 앞두고 미리 홍보하려고 했더니 계속 묵살 당하고 막음. 이유를 알고 보니 민희진이 계획한 걸그룹이 르세라핌인지 아닌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서 홍보하려고 하기 위한 의도였음. 이건 아니라고 민희진에 반발하자 또 묵살당함.
-> 민희진이 결국 자체적으로 유퀴즈에 직접 출연해서 뉴진스를 알리기로 마음 먹음. (절대 하이브가 유퀴즈 출연 일정 잡아준 게 아님)
"회사 배임, 불법적 행동 한 적 없다"
-> 근거로 하이브 계열 사람들과 나눈 카톡 내용 공개함.
1) 월급받는 사장, 즉 회사원으로서 회사 다니다가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퇴사하고 싶다라는 가벼운 뉘앙스로 자연스럽게 나눈 말을 마치 배임한 것 마냥 프레임을 씌웠다. 하지만 나는 그 어떤 배임과 횡령에 대한 계획과 실천을 한 적이 없다. 매우 억울하다. 하이브가 80% 내가 18% (2%는 어도어 직원에게 줌) 갖고 있는 상태에서 약자인 내가 어떻게 회사를 강탈할 생각이나 하겠는가. 전혀 그런 마음 가진 적도 없고 가질 생각도 없다. 억울하다.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에서 나갈 생각 전혀 없다."
-> 애지중지하며 온 마음 다해 뉴진스를 만들었지만, 뉴진스 멤버들의 앞날을 위하기 때문에 나는 이 친구들을 데리고 어떻게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이 점은 멤버들 부모님들께도 이미 말씀드린 바다. 오해 안하셨으면 한다.
"하이브를 떠날 마음도 있을 마음도 지금으로서는 없다."
-> 내가 하이브를 배신했네 사임을 요청 받았네 여기 저기 기사가 나오는데 이 일 터지고 나서 잠 한 숨 제대로 못 잤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
"방탄소년단 내가 키웠다. 라고 한 적 없다"
-> 어디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키운 소속사가 다를 뿐더러 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다.
"방시혁은 처음 날 영입했을 때와 뉴진스를 내놓은 이후가 너무 달랐다"
-> 걸그룹 잘 키워달라며 아낌없는 지원해줄 것처럼 이야기 해서 믿고 들어왔는데 뉴진스를 키우니 카톡으로 "에스파 밟을 수 있죠?" 라며 뉴진스를 누군가를 밟기 위한 용도로 표현했다. 나는 애초에 이런 마음으로 뉴진스를 기획한 게 아니었는데 슬펐다.
"아일릿 멤버들을 미워하지 않지만 아일릿을 이렇게 기획한 어른들이 밉다"
-> 돈, 상업적인 욕심 때문에 독자적으로 열심히 준비하기는 커녕 뉴진스가 초창기 밀고 나갔던 콘셉트를 비슷하게 따라해서 데뷔시켰다. 다른 소속사도 아니고 어떻게 같은 계열 회사에서 뉴진스 아일렛 둘다 동시대에 활동하는 와중에 느낌이 비슷한 그룹을 내놓는 건 부끄러운 거라 생각했다.
(어텐션 도입부 춤 + 멤버 수 + 멤버 모두 긴 검정 생머리 등등)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 하이브 측에 불만을 제기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날 죽이는 일이 시작된 거다.
우리는 이제 모든 계획을 푸념으로 부르기로 합의했다
찐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나중에 니들 남편이나 와이프가 바람피다 걸려놓고
육아때매 회사일때매 힘들다고 섹스잘 안해줘서 어쩔수없었다고 딱한번이라고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지인들 불러놓고 즙짜면 이해해줘라ㅋㅋ
기자회견보고 온 사람인데요..이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민희진님은 정말 소신있고 주관이 뚜렷하신 분 같네요. 억울하고 어려우신 상황에서 딸같은 뉴진스를 지키면서 홀로 또 버티시고 싸우시느라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오늘부로 팬 됐습니다. 응원해요! ❤️
기자회견 보고도 민희진 욕하는 사람들은 뭐지??
민희진은 일반 직장인임. 저 많은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하는게 쉽지않다는거 감안하면 비속어 좀 섞인거 빼고는 잘 이야기했다고 생각함.
뉴진스가 하이브 첫 여돌로 데뷔예정이었던거 팩트. 근데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한것도 팩트. 이것부터가 일단 잘못된거임. 뉴진스 곧 컴백인데 이렇게 일 키운것도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거임.
그리고 민희진이 감성팔이 했다고 하는데 뉴진스 얘기 나올때만 살짝 울컥한거지 처음부터 끝까지 질질 짜면서 이야기한거 아님. 그래서 오히려 하이브에 대한 분노랑 뉴진스에 대한 애정이 다 드러났다고 생각함.
대기업 상대로 저렇게 강하게 얘기 안하면 이길 수 있음?? 용기도 대단하고 뉴진스에 대한 애정도 대단하다고 느껴졌음. 결론은 민희진 화이팅..
ㅇㅇ 민희진 깡다구 힙한거 데뷔순서 뉴진스에대한 애정 다 인정함,
민희진 노트북, 카톡 임원진들이랑 회사꿀꺽시나리오 시시덕거린거 팩트인거 ㅇㅈ?
ㅁㅈㅁㅈ 아이돌판 준비됐으면 바로바로 데뷔시키고 밀어줘야지 새치기한다는게 말이 안댐
대퓨님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다 알바일겁니다
ㅇㅈㅇㅈ
댓글알바 푼 거지 뭐 아니면 직장 내에서 능력없는 월급루팡 혹은 백수
기자회견 보고 다시 찾아봄...
옹졸한 방시혀기가 품기에는 너무 대단한 사람 같음.
방시혀기가 그 능력을 두려워 해서 내보내려 발악 한 느낌임.
민다르크! 화이팅!
9:59 조셉이 명mc였네....
진짜 조셉 재평가 필요하네
ㄹㅇ 소름 ㄷㄷ
ㅇㅇ 형식적인게 아니라 들여다보는 것 같음
조셉 진짜 잘 짚었네. 유재석은 일단 조셉이 뭐라하면 웃고 무시하는거 늘 좀 그래요
@@SoulRenewal_0803 저런얘기를 처음하는게 맞았음 ㅇㅇ
오늘 기자회견 보고 민희진이랑 소주 한 잔 하면서 인생 얘기 하고 싶어졌다
나도 오늘 기자회견 보고 민희진이랑 소주 한 잔 하면서 하고 싶어졌다
해주"겠냐"
나도
기자회견이 뭔가 사회생활 압축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느낌이였어요 .. 물론 보여진게 극 일부겠지만 .. 직장생활하면서 느껴본 부당함이나 여러 가지것들이 아주 잘 느껴진달까 ..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며 …😢
사장 열등감에 갑질 당한 한 직장인이었을 뿐.. 뉴진스 민희진 응원한다
핑크테이프 아트 필름을 처음 봤을 때 충격은 진짜.. 민희진은 전설이다
ㅇㄱㄹㅇ
수업 마치고 학교 복도에서 봤었는데 매번 뮤직비디오 편집해놓은 짧은 티저들만 보다가 새로운 방향의 아트 필름 보고 느낀 충격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ㅠ
처음봤을때 이게 뭐야..? (좋은 의미) 이러면서 수십번 돌려본기억ㅋㅋ 아직도 종종 찾아서 봄
아트필름 - 티져 - 이태원 전시회 - 포스터 - 미행 선공개.. - 그리고 핑크’테이프’ 모든 게 전설이었죠..
가수 누구에여?
정반합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만든게 확 와닿는게 소녀시대를 정으로 시작해 에프엑스를 반으로, 레드벨벳을 합으로 기획했다는게 정말 천재적인 것 같다 레드벨벳 rbb이후로 점점 더 레드벨벳 컨셉이 산으로 간 것도, 민희진의 페르소나급인 에프엑스의 활동이 없어진 것도 퇴사랑 관련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
정반합 진짜… 미쳤네 애초에 레드벨벳의 캐치프레이즈가 소녀시대의 대중성과 에프엑스의 예술성을 적절히 배합하여 만든 팀이었음.. 그게 정반합 때문이었구나…
와..대박
그러네,,, 에프엑스하면 민희진이었는데 개스엠이 에프엑스 활동 안시키고 해체시켰을때네,,,,
사회생활 좀 하다보니 저 마지막 말에 깊은 탄식이 나온다 끊임없는 자기증명 책임 보험 저게 진짜 힘든데 계속 해야하는.....대단하다
민희진이 헤겔의 정반합을 말할줄이야ㅋㅋ
진짜 엔터계에서 디렉팅하는데도 정반합이라는 개념에서 시작했단게 신기. 진짜 인문학은 어디든 쓰이는구나... 나도 책좀읽어야겠다
과학적으로도
균형, 보존의법칙으로 해석가능한듯
@경희공대 확실하지도 않은 뇌피셜 루머를 이렇게 남깁니까
@경희공대 대다수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면 문제가돼서 앞길이 막히거나 님한테 반박하는 사람도 많이 없겠죠
사람마음을 움직이는게 엔터인데 당연히 심리적인거나 인문적인걸 잘 알고있음 그 감이 없으면 도태되는게 엔터시장임
상여자는 수많은 언론과 대기업, 나를 죽일듯이 욕하는 여론을 상대로 정면돌파하는 민희진 같은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다
지분20프로 줫으면 어마하게 준거다 1000억 씩벌게 해줫는데 지가 꼴받아서
뉴진스 갈라치기 함
팩트는 하이브 직원도 뉴진스 데뷔하는데 돕고 야근. 갈려나감
데뷔할때도 푸쉬 마니 해줌 명품엠버서더 물어다줌. 하이브 건물 최상층 통으로쓰게해줌쏘스뮤직 정예연습생 꼽아줌
참 여자들 떼쓰고 우는거 보면 역겨움
@@ayoungshin1231 명품엠버서더 하이브에서 해준거 아님. 기자회견 보기는 함? 괜히 여자가 성공하니까 부들부들하는 하남자같은 댓글임
@@ayoungshin1231제대로 찾아보고 댓글 달아라 댓삭이나 하지말고
@@ayoungshin1231ㅋㅋㅋㅋㅋ앞부분까진 오 그럏구나 하는데 뒷부분까지 보면 걍 ㅂㄷㅂㄷ하는 냄져같아요 아저씨ㅋㅋㅋㅋ댁알희를 좀 잘 써서 댓글 잘 써보시던가 좀 해요 ㅠㅠ
ㅇㅈ 이거야말로 상여자지
13:40 이번 기자회견에서 말한 걸그룹 런칭 뉴진스,르세라핌인지 모르게하라
ㅠㅠㅠㅠㅠ슬퍼
250이었구나…
민지 얼굴 다 노출하고 어케 모르게 하냐?
개슬프네
@@슈슈-e3r라고 방시혁이 저래말했다니깐
에스엠은 엄청난 행운이였다 민희진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오랜 순간으로 남기고 엄청난 부를 얻고 이미지를 각인시키기까지 했다 에스엠의 민희진은 항상 특별했다 미래를 응원한다
K팝 근본은 SM(스엠)
하이브- 중소기획끼리 만든 레이블일뿐
@@Iegln1 유치하게 왜그러냐 까내리지좀 마라
@@Iegln1 니가 에스엠 세웠냐 회사에 자아의탁해서 같잖은 부심부리네
맞는말했는데 불만있어? ㅋ
@@Iegln1 이게 맞지
기자회견 보고 이 영상보니 민희진이 뉴진스를 정말 자식같이 아끼는게 보이네.
대성공한 그룹이니 자식처럼 아끼는 게 당연
@@low2118 내 말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말했던거임.
오히려 성공 못했어도 끝까지 데리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을거임.
@@low2118유퀴즈 나왔을땐 데뷔전이었음
@@low2118 원래 자식처럼 아꼈고 민희진 자기말대로 성공못한적 없음
희진님을 고등학교때 처음 알게되고 희진님처럼 멋진 아트디렉터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진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어느덧 저는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이제는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꼭 희진님처럼 멋진 아트디렉터가 될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응원해요~~
@@kimyeeun_10 감사합니다!!
저도 아트디렉터 꿈꾸는 고딩인데 그래픽 디자인 전공하려면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하나요??
@@Jay-vq9ll 고등학생이시면 입시미술 배워서 미대 오시는게 좋아요! 물론 비전공자도 할수는 있지만 경험상 해당 학과에 진학하는게 좋은것같아요
@@uncanniestone 뭔가 예술을 좋아하고 감도 어느정도 있는것같지만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려본적도 없는데 입시미술을 할수 있을까요 ㅠㅠ??
이분은 진짜 그냥 일이 잘맞는 사람 같음.. 번아웃때문에 나갔다지만 바로 돌아와서 일을 잡는..
행복하지가 않았다고 하지만 일을 하면서 성공을 경험하고 매 순간의 일이 자신의 계획의 실현이며 성취와 실현을 향하고 있다는걸 느끼는것 같다. 이렇게 일을 미친듯이 하는것도 자신이 그 미친듯이 일하는 삶에서 의미를 느끼는거로 보이고 그래서 이렇게 자신의 작품들에 애정이 많고 자기 발자취에 자부심있는.. 이런 사람이 진짜다
어떻게보면 이렇게 창작 능력도 압도적이면서 리더쉽 책임감까지 엄청난 사람이 누군가 밑에서 일한다는게 좀 그렇기도.. ㅋㅋ 이분은 탑에서 리드해야할분
10:36 여기 개슬프네.. 방금 기자회견보고오니..
2222222222
왜 우는지 알겠다..... 너무 마음 아픔
“회사가 저한테 시킨건아니고..” 이렇게 말하는거 맴찢… ㅠ
조셉이 말 잘했네..
ㅠㅠ.. 희진언니 울지마요ㅠ
난 이사람 비쥬얼쪽으로는 천재라고 본다., 이력들 보니까 아이돌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느꼈던 시대적 유행을 선도했고 어떻게보면 유명 명품브랜드의 디자이너같은 느낌이 듦. 아이돌계의 디자이너.
에스엠의 전성기에 빠질수 없는 민희진님🙏 본인의 능력과 하고 싶은 것을 다른 사람 의견때문에 바꾸거나 시도하지 못했던것이 있다면 새로운 회사에서 스트레스 없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희진님 덕분에 덕질이 즐거웠습니다😍 회사 옮긴다는 기사를 보고 많이 매우 엄청 아쉬웠고 놀랬고 민희진님이 없는 에스엠은 상상이 안 됐지만ㅜㅠㅠㅜㅜ 내 아티스트가 아닌 민희진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생각하시는거 진짜 멋져요ㅠㅠ👍👍 표현이 잘 안되지만 그저 멋지다는 말 밖에..본인의 일에 열정과 자신감이 영상 보면서도 느껴집니다!
콩쥐는 언제나 이긴다...진짜 실력으로 이겨낸게 너무 멋있다
기자회견보고 팬됬다. 민희진은 찐이다. 진정성이란 이런 것.
일 얘기할때 눈빛이 날카롭고 반짝거리는게 소름이네.. 찐이다 찐
다른 모든걸 떠나서
아이돌한테 세계관과 티저사진이라는 컨텐츠를
준 것 자체가 민희진님이라는 점에서 말 끝난거져............
민희진님의 아트디렉을 뛰어넘는 사람은 찾기어려울듯
단순히 예술적일뿐만 아니라
아이돌한테 입혔을 때 최상의시너지가 나는 컨셉을 잘 찾으셨던............
에스엠돌아와주세요.......
그야말로 한류의 한 획을 그으셨네요.. 아냐 두세획 이상인듯
세계관은 예전부터 있었..
민희진의 뉴진스가 터졌습니다
못돌아가요
@@Lovepoem99어디서 이상한 헛소리 듣고 오셨어요?
@user-ic8heIIjosen😊
일반사원에서 분야랑 직급까지 넓힌 거 너무 멋있는데요...?? 요새 제작자들도 방송 많이하던데 희진님도 많이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엇 저랑 프사 똑같음
K팝 근본- SM(스엠) 뿐
하이브- 중소기획모인 레이블
@@Iegln1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カんさん지금 보면 왜 근본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를 알게ㅆ음..
대표님이 직접 나와서 홍보하신 이유가 이거였구나... 이제야 퍼즐이 맞네요 😢
하이브에서 밀어주는 걸그룹은 르세라핌이라 어쩔수가없었네
진짜,, 엄청나게 똑똑하신 분이었구나 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방시혁 소름.. (민희진대표 기자회견 보고 온 사람 ✋🏻)
즐거우세요?
@@NASDAQ_FUTURES_CHART이거 한동안또 돌겠네요ㅋㅋㅋㅋㅋㅋ즐거우세요
지분20프로 줫으면 어마하게 준거다 1000억 씩벌게 해줫는데 지가 꼴받아서
뉴진스 갈라치기 함
팩트는 하이브 직원도 뉴진스 데뷔하는데 돕고 야근. 갈려나감
데뷔할때도 푸쉬 마니 해줌 명품엠버서더 물어다줌. 하이브 건물 최상층 통으로쓰게해줌쏘스뮤직 정예연습생 꼽아줌
참 여자들 떼쓰고 우는거 보면 역겨움
@@ayoungshin1231즐거우세요?
우리 회사 모델이 뉴진스 인데 민희진 대표 때문에 하이브 직원이며 광고주들한테 갑질로 진짜 개빡셌음. 진짜 진심으로 하이브가 민희진을 미워하는게 이해됨
걍 미친년임 소패의 결정체
자기 대리만족을 해주는 뉴진스를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갈아버림 ㅜㅜ 걍 소시오패스
K-pop은 이런 분들이 있어서 잘 된거라고 생각되네요. 아시는 분들이야 아시겠지만 일반 분들은 솔직히 아트디렉터 분들 같은 경우는 많이 모르기에 오히려 아티스트가 나와서 소개하는 자리보다는 민희진님과 같이 실력 있고 남들에게 잘 보여지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합니다. 추가로, 그래서 또 유퀴즈가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오히려 이런 컨텐츠는 조금 더 길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방금 뉴스 보고 오신 분…
저요ㅠㅠㅠ컴백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실망...
적은 가까이에있다라는 말이 진짜일줄이야😂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었어!😂
민두광: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저요....아니 그럼 뉴진스 그룹은 어떻게 되는건2ㅣ??
12:08 오늘 기자회견에서 많이 언급된 지원님ㅋ
저 셋이 그 유명한 개저씨들인거죠???
오 뭐야 개띨빵하게 생긴 사람이였네 이름듣고 여자인줄.ㅋ
눈부터 음침함
닮았다 즐거우세요 그분이랑
@@융살라붐쁌쁨 넥슨에서 온 하이브 고위직임
저 핑크테이프가 지금 명반 리스트에 올려져있을 정도로 예술적으로 인정받음 케이팝이 명반 리스트에 오르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인데 거의 최초의 케이팝 명반이 됐다 민희진의 예술능력은 이런 헬조선에서 인정받기엔 너무 아깝다....ㅜㅜ
민희진님 우는거 보고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내 엄마도 10년간 우울증 앓고 울때마다 딱 저렇게 (오늘 기자회견에서 처럼) 숨 못쉬고 울음. 주변에는 구박만 하는 남편이라는 작자뿐이고, 계속 쌓이고, 들어주는 사람 없고, 이제 말 들어주는 딸이 집에 오니까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문장하나 못 끝내고 계속 울음. 자기편 없이 계속 갈굼 당하면 이렇게 울게됨.
정 : 소녀시대
반 : 에프엑스
합 : 레드벨벳
진짜 대단하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정반합…
와 ㄷㄷ 나열하니까 커리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스엠에 계실 때 그 특유의 민희진 갬성... 넘 사랑했어요... 부디 새 회사에서는 덜 힘들고 행복하시길!
ㅜㅜㅜ이말 넘 슬프다
지금은 그게 위협받는 상황..
ㅠㅠㅠㅠ미니진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ㅠㅠㅠ
억울한거 못참는대잖어… 고생햇어요 희진님
성지라고 해서 왔습니다. 올해도 잘되게 해주세요
민희진 찐이었구나ㅠㅠ
오늘부터 민희진을 민희찐언니라고 부르렵니다
민희진님도 자기 능력 알아봐주는 좋은 회사 만났던 거고, 에스엠도 추구하는 이상향에 알맞은 디렉터를 데리고 있었다고 생각함. 모든 컨셉이 아티스트에게 잘 맞았었음👍🏻
민희진 왜케 이쁨?? 성격까지 화끈하고... 맞다이로 만나보고 싶다
그렇게 바이럴 잘하는 하이브가 홍보를 안해서 여기를 나왔다는 게 참
여기서조차 맘편히 홍보를 못한게 보임 그리고
민희진 대표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잘못된 점, 비겁한 편법, 비열한 행동, 자본으로 진실과 성실 노력을 뭉개는 거대자본가들과 대응하는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자회견 보고온사람..희진님 응원합니다
14:41 여기부터 얼마전 기자회견에서 말한거랑 똑같네. 사태 터지고 다시 보니까 확 와닿네
민희진님 사용하시는 단어들이나 화법만 들어봐도 일 하나 할 때 정말 깊게 파고드시고 굉장히 현명하고 영리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영상 통해서 많이 배우고 또 제 자신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 SM 아티스트들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희진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뭔가 슴 나온 것도 에프엑스 제대로 안챙겨주고 민희진의 뮤즈라고 불렸던 크리스탈도 더이상 가수 활동 안하니까 그런것도 있을듯..에스파 보면 지금 스엠이 추구하는 방향이랑 민희진이 원하는 방향도 달랐던거 같고..
그런듯 ㅠㅠ
오히려 그래서 sm은 더 다행인거 아니가 sm 세계관 대박난거보면
@@user-mt5up6is6y 다행이라기 보다 민희진은 뭔가 본인 감성만의 여자아이돌을 하이브가서 계속 할 수 있어 좋고 sm은 이수만이 그리는 세계관을 가지고 갈수 있어서 좋고 .. 다만 민희진 감성은 아무래도 … 이미 많이 소비가 되어져서 에펙스 레드벨벳과 비슷한 느낌일 수 밖에 없고… 이수만은 뭐…말할것도 없이 보는 눈이 있으니 다른 크리에이티브를 또 키우겠지
번아웃이 온게 큰거같음. 그것도 본인에 대한 의문과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 번아웃이 아니라 일이 너무 많아서. sm은 정말 과도한 업무를 민희진 이사에게 부여했고 뮤비디렉 앨범 심지어 코디 등등.. 이는 민희진이사가 자가복제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정도로 번아웃이 크게 와서 일에도 지장을 줬고.. 이게 정말 큰듯 다른 환경으로 가는게 민희진이사님에게 안정을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였던거같음 민희진이사가 나갔을때 자가복제라는 평판이 널리고널렸을때였음. 어느 사람이어도 힘들었을거임
ㅇㅈ 민희진 있으면 에스파 같은 컨셉은 못나왔을 듯
일을 잘하는 사람은 눈빛이 진짜 다르다 냉철하면서도 빛나서 총명한 눈이 뭔지 딱느껴짐 남들보다 더 앞을 보는느낌의 눈빛
ㄹㅇ 개저씨 통태눈
13:16 이번 일도 얼마나 억울했을까 진짜 …. 민희진님 끝 까지 응원합니다
스엠이 배운변태라는 명칭을 얻을 수 있었던 건 민희진 디렉터님 덕이지
한곳에서16년간 일해온사람
18년이에요 민희진 데뷔가 06년 동방신기 풍선이니까
아오.. 금쪽이들아 한곳에서 1n년간 일했다는건 그냥 일 ㅈㄴ 잘한다는거다..
@@incava5367 누가 뭐래? 왜 혼자 ㅈㄹ이야
@@incava5367것도 있고, 윗대가리들이 대우만 해주면 통수칠만한 인물은 아닌거죠 뭐
근데 그 한 곳이 sm임 ㄷㄷ
젊은 여성이 20 .30대에 휴가도 못가고 치열하게 일하다 번아웃 온거 정말 위로받는다. 일을 잘한다고 해서 재능이 있다고해서 사람이 아닌건 아니였네. 능력있는사람의 인내와 노력이 정말 부럽다. 이분 이야기 더듣고싶다.
욕먹어야 할 건 뉴진스,아일릿,르세라핌,,, 아티스트가 아니라
'방시혁'이다. 방시혁만 인간적인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경영진들 싸움에 아티스트들만 욕먹고 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상황이 개 열받음
+박지원 간신배
인간적인 사람 ㅋㅋ 뉴진스 방패삼아서 계약이 어쩌고, 결국은 돈목적으로 모회사 하이브에 싸움건거는 인간적인거고?
결국 찬탈문제, 카톡 물증에 대해서는 그냥 입으로 말도 안된다~ 했는데 제대로 논리적으로, 팩트로 반박한게 뭐 하나 있긴함?😊
@@fact7516 방패삼아?ㄴㄴ 민희진이 뉴진스의 방패가 되어줬지 팩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하이브에서 정확한 입장표명을 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는 민대표 말을 믿을 수 밖에,,
사실이 아니라면 왜 하이브 본사는 기자회견이나 입장표명을 하지 않는거지? 불리해서 그런 걸로 밖에 안보임
싸움은 건 게 아니라 본사에서 민대표에게 제발 싸움 좀 걸어줘라 식으로 나오는 데 민대표는 끝까지 참다가 터진거지
@@Chull1 이미 입장문 나왔어요. 민희진은 기자회견이랍시고 나와서 거짓말만 늘어놓은게 다 나왔습니다. 가서 보고오세요.
@@fact7516??? 알바 아니면 이런 말을 어떻게 하지?
딱 내가 민희진 sm있을때 아이돌 처음 접했던 세대인데 저 핑크테이프는 아직도 내가 생각하는 앨범 디자인 원탑임 .. 그당시에 좋아하는 엑소앨범은 한개씩 모았는데 에프엑스 저 핑쿠테잎 너무너무 이쁘고 저때 앨범 ,노래 , 컨셉 다 완벽했음
진짜 나는 민희진 님께서 케이팝 쪽에서 자신의 2, 30대를 다 바치면서까지 일해주신 게 너무 감사함.
사실 이 분이 지금의 케이팝 틀을 다 잡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음. 진짜 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됨.
물론 나만 이런 마음을 가진 건 아니겠지만 희진님.. 태어나주셔서, 스엠에 입사해주셔서 너무 황송합니다.
죽기 전까지 저는 에프엑스 핑크 테이프를 잊지 못 할 거에요. 사랑해요 민희진
뉴진스 들어보세요! 진짜 에펙스같애
@@웅냥냥-g7u 뮤비를 너무 많이 봐서 장면을 외우게 생겼어요.. 아니 이미 외웠을지도
@@dngpgpt 후.. 좀더 일찍 데뷔했으면 십오야에서도 보지 않앗을까 싶은,, 저도 밤프랍나다,,
@G ood 님 뭐 하이브에 한맺히셨어요? 여기저기 이런거 달고다니네
@G ood 님같은분들은, 자기자신은 아무것도 이룬 것이 하나도 없는데 남이 이룬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는 것 보니까, 얼마나 하찮게 인생을 살고 있는지 정말 잘 알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민희진은 진짜 레전드다.. 내 학창시절을 그냥 이 분과 함께 했었던.. 아직까지도 핑크테이프 너무 좋고 잘 듣고 있음ㅜㅜ 민희진이 맡은 컨셉은 아티스트한테 다 찰떡이었음.. 아티스트의 정체성이라해야하나
르세라핌은 민희진님이 기획하신 그룹이 아닙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납깁니다
아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다행이다!!!!!!!으 그 구린 룸나무 취향의 아재 그룹 디자인 한게 아니라서!!!
민희진은 에셈 기둥이었음
유영진 민희진 심재원 켄지 이분들이 분야별 큰기둥이었고 이 기둥들이 견고하게 버티고 있었기때문에 지금의 에셈이 있는거
수만옹이 딴짓거리만 안했어도 어쩜 지금도 에셈 사장으로 일하고 계셨을수도
Sm 전성기 시절에 민희진이 sm 이미지 브랜딩을 세련되게 해준게 되게 컸음... ㅋㅋㅋ 물론 지금은 광야로 떠났지만 지금도 좋고 그때도 좋고 ㅎㅎ
하이브가 방해해서 유퀴즈에서라도 뉴진스 이야기하시려고 나오신거였군여 ㅜㅜ 흑.... 진짜 존경합니다
아트디렉팅이라는 업무를 어린 제게 알려주신 분,,,,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ㅠㅠ
혹시 프사 화사에요?
@@익명-l4z 로제영
그동안 민희진이라는 사람을 잘 몰랐지만 이 인터뷰를 보고 또 기자회견도 보고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저도 예술쪽 일 하는 사람으로서 일에 관한 부분에서 많이 공감이 돼서 눈물나더라구요, 내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너무 바쁘게 돌아가서 내 시간이 없는 시간들을보내서 번아웃된적도 몇번 있었고 ..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기자회견 보고왔는데 민희진님 응원합니다 진실은 사라지지 않고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됩니다 마치 밤이 끝나면 낮이 찾아오는 것처럼.. 힘내세요
기자회견 보고 팬 됐어요 눈나 최고!!!
민희진스타일로 만드는 영상들 너무 좋음..
민희진, 원래 대단한 사람이구나!
안씨같은 짜바리가 아님 ㅇㅇ.. 탑중의 탑이다 아이돌 아트디렉팅으로
왜 성공하셨는 지 알 것 같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민희진님이 만들어낸 음악들 모두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민희진 디렉터님 덕분에 아트 디렉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이렇게 방송에 나오시니 너무 좋네요:) 그동안 이 직종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새로운 곳에서는 부디 덜 힘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
민희진이 국힙원탑이다(New!)
기자회견 풀로 보고왔어요 아티스트에 대해 진심이 느껴지고 그래서 뉴진스가 달랐구나 진짜 새로웠다 생각합니다 민희진님 제발 무너지지 마시고 힘내서 멋진아티스트 만들어주세요❤❤❤
진짜 이 영상을 보면서 너무 많은 감정이 들어서 어떤 댓글을 적어야할지 망설여질정도로 아트 디렉터 민희진이 만든 세계관은 정말 애뜻했어요, 대단하다, 최고다를 넘어서 그 무엇도 뺏어갈수 없는 마음인 애뜻함과 마음 한켠에 저림을 주었던 순간들이였고 그 순간을 함께할수있음에 너무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애뜻함을 안겨주신 만큼 단단하면서도 걱정,고민이 많지 않을까 고민했던 희진님의 시간들이 더욱 낯설지 않고 너무 공감되고, 이렇게 나와서 얘기해주실때 제가 괜히 울컥했어요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주신 만큼 이제 희진님이 빛나실 순간입니다
요즘은 빛을 내는 직업에 경계가 없기에 나오신게 너무 반가워요ㅠㅠ
ㅠㅠ 너무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날들만 남은 민희진님을 늘 응원해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함께해요
애뜻>애틋
어릴적 미술을 하고 싶었던 이유가 민희진님덕이었어요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희진님의 작품들이 너무 좋아요 제 유년시절을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희진님덕에 한때 꿈이 아이돌 아트디렉터였네요 지금은 일개 그래픽 디자이너지만 저도 언젠가 디자인 디렉터가 되겠죠?
인생에 충격을 여러번 주신 분 존경합니다
이때 회사에서 뉴진스 홍보 못하게해서 유퀴즈 나온걸로 아는데
첫번째질문 받았을때 기분이 어땠을까…애써 유쾌하게 넘어가려고 한거 같은데 마음은 정말 심란했을듯
홍보 못하게 하니까 내 이름을 걸고라도 유퀴즈 출연시킨..ㅜㅜ
기자회견보고 왔습니다 몇년 전 유퀴즈로 처음 봤을때와 기자회견 모습이 달라서 다시 유퀴즈 보러왔는데 기자회견에서의 모습이 더 멋지세요 힘내요!!
디자이너로서.... 너무 멋있고 존경함. 그것도 다른사람을 빛내기 위해 백업하는 구조를 가진 엔터계에서 이런 성과를 냈다는게 멋짐. 쭉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음. 지금도 민희진이라는 이름 세글자가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 나중엔 얼마나 많은 의미를 내포하게 될까.. 두근두근함.
민희진만의 감성 너무 좋아함.. 능력 인정받아서 사원에서 이사까지 올라간것도 너무 멋있음.. 어도어 걸그룹 보이그룹 다 얼른 만나보고 싶네요 ㅠㅠ
진짜 잘 정제되어있는 각 분야의 반듯한 전문가 같았던 다른 게스트들이랑 다르게 이 사람의 독특한 감성이 있구나 라고 생각되는 건 민희진이 처음인듯
보통은 하는 일 때문인지 도식적인 말 위주인데 저도 되게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되게 스마트하신 거 같아요
12:12 기자회견에서 이름 오지게듣던 박지* 님ㅋㅋㅋㅋㅋㅋㅋ저분이구나
미친.. 그나저나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네
ㅅㅂ 눈깔들이 다 왜저래 약한 애들마냥
그 이모티콘 생각나네.
ETA 가사중에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 날 이라는 가사가 있음
무슨 뜻이냐면 박지원이 여자친구 해체하게 했단 말
언니팬이에요
어떤 분야든 철학이 있어야한다. 철학이 없으면 안된다. 스티브잡스도 기술 +인문학 민희진 이분은 엔터테인먼트 +인문학을 결합했다
뉴진스가 왜 성공하고 나의 관심을 끄는 걸그룹인지 알게됐다.
에프엑스 못잃어 ㅠㅠㅠㅠㅠ 특유의 분위기가 넘 좋아
정말 생각을 많이하시고 깊게 생각하시는구나라고 방송보면서 느꼈어요 너무 멋잇으십니다 ㅜㅠㅠㅠㅠ
민희진 똑똑한 사람이고, 진실한 아티스트네,
누구같은 짜바리 수준이아님 아이돌 아트디렉팅으로 탑중의 탑 ㅇㅇ 애초에 민희진표 걸그룹이 나온다고 했을때 잘 아는 사람들은 이거 무조건 성공한다 예상했음
천재적. 영민함이. 있네요~ 독보적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와 그래서 이번에 뉴진스 컨셉이 사이버 힙합 워리어가 대세인 요즘 아이돌 그룹에서 사랑스럽고 하이틴 스러운 컨셉으로 가서 훨씬더 신선했던것 같네요.
내가 아는 sm의 전성기는 민희진이었구나
진짜의 직업윤리, 그리고 참된 사람을 보여주는 영상. 감동입니다 민희진님같은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응원 해요~ 기자회견 보고 왔는데 똑똑하고 할말 다 할 수 있는 자신감은 열심히 일하고 살아 왔기 때문에 ...
진짜 찐 팬 됐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