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서양판 나우시카 같은 느낌이네요. 저런 균이나 생체를 이용한 테크놀러지(?) 비슷한 것을 본 것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처음이었던 것 같음. 물런 80~90년대 일본 버블 애니 쪽의 외계인 중에 저런 설정이 꽤 있긴 하지만요. 이걸 실사로 만드는 것은 아마 불가능했는데 CG가 발달해서 이제서야 가능해진 느낌이네요. 단지 뭐 스토리가 너무 정적이라 별 의미가 없네요. 후속작이 있다면 앞으로 더 재밋어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프롤로그에서 끝난 느낌?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영상과 해설 감사합니다
뭔가 나우시카의 외전을 보는듯한 느낌...
시네마헌터님~~ '베스퍼 2022' 소개리뷰 고맙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재미있는 영화네요 ^^
카멜리아 를 왜 시타델에서 그리 찾을까요? 궁금하네요...
디스토피아를 그린 영화라서 좀 맘이 아프긴 하지만... 희망을 갖는 엔딩이라 좀 맘이 놓이네요 ^^;;
은근히 서양판 나우시카 같은 느낌이네요. 저런 균이나 생체를 이용한 테크놀러지(?) 비슷한 것을 본 것은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처음이었던 것 같음. 물런 80~90년대 일본 버블 애니 쪽의 외계인 중에 저런 설정이 꽤 있긴 하지만요. 이걸 실사로 만드는 것은 아마 불가능했는데 CG가 발달해서 이제서야 가능해진 느낌이네요. 단지 뭐 스토리가 너무 정적이라 별 의미가 없네요. 후속작이 있다면 앞으로 더 재밋어질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프롤로그에서 끝난 느낌?
잘 봅니다~
오 잘봣습니다
미술 효과가 신기하고 창의적인 부분이 많은 영화네요 그외에 스토리 부분는 좀 빈약한 거 같음
아 이런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영화 너무 좋음 ㅠ
이거 만든사람 상상력 대단하네요
유럽이 인문학이 발전햇던터라 지금도 그 영향권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항상 뭔가 대단한게 있는 듯 뉴앙스만 잔뜩 풍기다 결국은 똥만싸됨. 뿌지지직.
SF 중에 제일 싫은 유형. SF 인지 환타지 인지 불분명하고 개연성 따위 는 ...
예술적 관점 다 좋은데 일단은 세부적으로 말은 되어야지 몰입이 되지.
바람의계곡나우시카가 모티브? 분위기가 비슷.. 65 라는 영화보다는 명작이네요.
테란, 프로토스는 ???
시대가 저리발전했는데 과연 음식섭취보단 알약처럼 그냥 영양보충 으로 끝일듯한데
드론이 생긴게 캐스트어웨이 윌슨 같아요 ㅠㅠ
영국부터 시작해서 유럽애들은 아직도 지들이 호령하던 대항해시대인줄아는듯. 현세는 누가봐도 남미 동남아수준.
무슨 결말이 이리 밍숭맹숭
나우시카
나우시카네?
이거 저작권 침해 인데...
음~그래서 어떻게 됐단 얘기임? 쌌으면 닦아야지 ㅠㅠ
어?!... 윌슨이 날라다니네
뭔 소리지;;;
다리우스가 저렇게 약해질 수 없는데...
티모 만났어
@@mashimaro958 ㅋㅋㅋ
영상미학이 좋음
내용은 글쎄
솔직히 본인보고도 이건 아니지~라는게 이 영화일텐데
양심껏 올려주세요~ 이건 영화도 뭣도 아님
어렵네요
저거네 미국이 숨기고 있는 미래기술 생물학적 기계
근데 결말 왜 이래?
영화가 진짜 지루 그 자체임 이거 만들 돈으로 사이버 펑크 2077 실사 영화였음 어때했을까 했음
이거 어디서볼수있나여 ㅋㅋㅋ
교훈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바이오펑크냐?
정말 최악의 영화. 순례자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목적없이 등장한 캐릭터들이 너무 많고 이해가 일도 가지 않는 결말까지... 정말 지구에 존재할수있는 최악의 영화.
결말이..
시타델? 숏세력때문인지 이름만 들어도 아주 나쁜놈들같네 ㅡㅡ
생각해보겠지만,,
유출시키지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주인공이 얼굴이 너무 깨끗하지 않냐 머리는 얼마전에 미용실 갔다온 머리이고
일년만 머리안짤라도 산발머리되는 지구인이 아닌가 추노의 초복이 같은 얼굴이야 미안하네 분위기 말아먹어서
너무 데를 많이써요
디스토피아라는 말 자체가 인간이 세운 기준이나 상식이 다 무너진 상태를 말하는 건데
거기다 권선징악, 감성팔이, 멜로, 희생을 집어넣는다?
차라리 설정 개무시하고 다 때려부수는 삼류 SF를 보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