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이 유럽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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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여차나입니다! 오늘은 지동원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골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동원 선수는 EPL과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2를 거치며 유럽 빅리그 생활을 10년 간 하였는데요. 골을 넣지 못했음에도 지동원 선수가 유럽 빅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동원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레전설] "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기캡틴, 기성용 이야기](http://i.ytimg.com/vi/YsE8dvbPs4w/mqdefault.jpg)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지동원선수가 살아남았던건 성실함이라고 봅니다. 아우쿠스부르크에서 잔류에 도움을 보탠후 줄곧 독일에서 많이 뛰었죠. 골은 잘 못넣어도 수비가담과 골문앞에선 침착성이 있고 감독의 지시에 잘 따르기에 계속 살아남을수 있다고 봅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활동량이 좋아서 다양한 포지션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감독 요구사항을 잘 수행했던 것도 빅리그에서 뛸 수 있던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chaboomcountry 그것도 맞죠
ㅇㅇ
지동원을 보면 토마스 뮐러가 떠오름
훈련도 꾸준히 제일 일찍 왔답니다
하나 더. 아우크스부르크의 팀 특성상 아무래도 전술이 수비적일 수 밖에 없었는데 지동원은 최전방이든 2선이든 수비 가담도 잘 해줘서 이만한 가성비가 없었다죠. 처음부터 2선 혹은 셰도 스트라이커로 자리를 잡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쉬운 선수에요
오호 나무위키 그대로 가져오셨군요
ㅎㅎㅎㅎㅎ
뭐야 제2의 불양감자야?
우리가 보통 공미로 생각하면 골 많이 안넣어도 패스나 연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역할이라고 보면되네요
피지컬이 좀 남달라서 공격수로 더 느낀거일수도 ..
약간 그 웰백 같은 느낌이네요
윌백도 골 빼고 다 되서 맨유시절 퍼기영감님이 꼭 왼쪽 혹은 중앙넣엇엇는데
그 이유가 지동원이랑 흡사함
즉당히 돌파 되고 연계되고 크로스 되고 박스 침투되니까
웰벡이 골빼고 다 되었으면 아스날로 안갔죠 ㅋㅋ 심지어 마지막 시즌 9골1도움인가 그런데
패스나 연계도 안됐음. 그래서 공격수로 쓴거였고 적당히 돌파 연계 크로스 박스 침투??
하위권임, 부상도 있었지만 경기보면 애매했음.
패스도 많이 끊겼고 드리블도 실패가 더 많았음 슛자체도 많이 때리지도 않았고
아우크스부르크가 득점력이 급감할때가 지동원 공격수 세컨스트라이커 쓸때였음.
지당하신 분석. 지동원은 2선자원이지 전형적인 9번타입이 아니었죠. 본인이 기량을 100% 발휘할수있는 자리에서 활약할수있게 해준 감독과 팀을 만나지 못했다는게 참 아쉬움.. 지금보다 더 대성할수있었다고 생각함.
통찰력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도 피지컬이되서 ㅋㅋㅋㅋㅋ
지동원을 보면 토마스뮐러가 떠오름.
@@user-mz6sj8hj8v 뮐러 지금정도폼이면 비슷한거 ㅇㅈ 근데 토마스뮐러 전성기보면 사람이아님 뮌헨의 레반도프스키가 2010년대 마스코트라고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뮐러가본체 ㅈㄴ잘했지
지동원은 부상이 넘 아쉬움
초기 유럽시절 2014월컵만 봐도 긴다리로 시원시원한 돌파도 가능했고 빠따도 좋아 킥도 좋고 헤딩도 잘했고 위치선정 침착성에 중요할때 한방씩 넣는 스타성이 있는 선수였는디 잦은 부상으로 인해 주력이 쩔어지고 둔햐진 느낌...+탈모😢
신선한 소재로 본인 의견을 담은 영상 정말 유익하고 소통하는 모습 좋네요!👍🏻 앞으로 더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앗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갠적으로 제 별명이 감자이기도해서 더 반갑네요 ㅋㅋㅋ
말그대로 작은 육각형 선수라
하위팀에게는 좋은 자원
작은 굴리트 ㄷㄷ
작은 육각성 선수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지동원의 단점은 특출난 장점이 없었다는게 단점이었죠... 모든부분이 준수했으나 뛰어나진 않았던... 그리고 잦은부상과 탈모 ㅠㅠ
이 형 나쁘네... 머리는 건드리지마
아욱국 있을때 독일팬들이 한글로 '지동원은 축구의신 ' 이라고 적은 플랭카드 들고있었던거 기억나는데 보신분 계시나요?
지동원 정말 좋아했었는데 ㅎㅎ 지동원경기는 꼭 챙겨봤음 ㅋ
아 그런 플랜카드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91년생이라는게 신기 ㅋㅋ 워낙 일찍 해외나가서 그런가
체감상 88~9년생 느낌
와 손흥민보다 1살 형이네요 ㄷㄷㄷ
리춘수 채널에서 이미 다 말해줌.
리춘수 실제발언 요약. 감독이나 구단이 사랑하는 선수 일수 밖에 없다.
중하위권 팀에서는 수비를 해서라도 실점 줄이는게 목표여서 수비적인전술을 쓸수밖에 없지
굉장히 현실적인 선택이었죠 ㅠ
그리고 빅리그의 중하위권 팀의 공격수는 수비가담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을 잘 넣는 공격수보다 팀과 수비에 도움이 되는 공격수가 반드시 필요하죠
골을 잘 넣는 공격수보다라는 말은 조금 이상한것 같은데..
골도 잘 넣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말씀해주신대로 팀과 수비에 도움이 되는 공격수가 필요하죠 ㅠ
@@Chelsea_The_Blue 격수가 수비가담 해주면 체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특정 월클 선수 플레이 너무 많이보셔서 눈이 높아지셔서 글지 파생같은 경우에도 네메음도 수비가담 거의 안합니다.
@@user-xj8yu5tm6o 당연하고 알고있는 말들인데 어디 다른곳 댓글에 쓸거 잘못다신거 아님?
@@Chelsea_The_Blue 그 골 잘넣는 공격수가 경기를 혼자 다해먹을수있는 메시 마라도나급 아니라면 애초에 하위권 팀에서는 그 공격수 발까지 공을 가져갈 기회가 많지 않음.
중요한건
기성용보다 골을 못넣었음 ㅋㅋ
더밑에서 뛰고있는 기성용이 더많이 넣었음
자리문제보다 실력임 ㅋㅋ
굉장히 훌륭한 분석입니다. 성실함만으로는 감독의 눈길을 끌기 힘들죠. 멀티플레이어라는 확실한 장점이 감독들의 눈에 든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우스부르크에서는 골을 못넣어도 사랑 받던 선수
다 이유가 있는거
유럽리그에도 중위권 밑 팀의 공격수중 시즌 4골도 못넣는 공격수 수두루 빽빽함. 근데 왜 쓰냐? 멀티성 활동량 경기 공헌도가 수준급 이상이면 쓰는거.
골을 넣어주는 선수가 아닌 팀에 헌신하고 팀 플레이에 맞출줄 알며 실점하지 않기 위한 움직임을 가져가면서도 공격시 박스 근처도 공을 운반할줄 아는 선수. 그런 선수가 중위권 밑 하위권에 필요한 선수.
뭐라는거야 멀티성은 나중일이고 공격수위주로 뜀 물론 세컨스트라이커도
하도 골을 못 넣어서 윙어로도 써봤는데 드리블 박살나고 패스 박살나서 포기했고 골운반은 개소리야
경기보면 드리블하다가 다 뺏기고 드리블 수치도 성공률이 반도 안돼 통계도 그렇고
그렇다고 패스를 잘하는것도 아니었고
지동원은 독일 팀이강등당할 위험에서 강등안당하게 중요한순간에 골을 잘넣었음
한마디로 축구마스터였다는거네. 마음먹으면 골넣을능력도있는모양이고. 독일 뮐러랑 비슷한 타입인모양
축구지능이 높긴한데 그릇이 좀 작은?
1등!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동원장점이 뭔지 진짜궁금했는데 ㅋㅋㅋㅋㅋ
앗 영상 잘봐쥬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이영상만들면서 지동원 장점에 대해 알게되었네오 ㅋㅋㅋ
애매함이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올해 3경기 나옴 ㅇㅇ
진짜 미스테리 선수야~~
아 스트라이커가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골 수는 적었지만 또 넣은 골들은 나름 임팩트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 영상 자료에도 나온 것처럼 잊을만하면 도르트문트와 싸울 때 헤딩골 넣은 것처럼 한번씩 골 넣어주더라고요 ㅎㅎ 선덜랜드 있을 땐 맨시티였나 역전골 넣었다가 흥분한 '남자'팬에게 키스까지 당한 비운의 사나이... 골 수가 적었다는 분명 아쉽지만 그래도 유럽에서 근 10년을 버티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을 최상위레벨에서 생존하고 경쟁했다는 것 자체가 탑티어인거죠 이미. 댓글감사바리 >
지금 지동원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가성비 선수라는 말이네요. 작은 육각형.
작은육각횽..!
2선이든 전방이든 그 자리에선 공격포인트는 많아야
그렇긴하죠 ㅠ
이게 팩트지..
애초에 지동원을 영입한 팀들 자체가 중하위권 팀들이라 ... 수비적인 축구를 많이해서 공포가 많을순 없긴하죠 ... 반대로 이강인은 데드볼 상황에서 워낙 킥이 좋으니깐 공격 포인트를 많이 샇았죠
@@user-xk4xk9cx7c 뭐라는거야.. 지동원 영입했을 당시 임대로 영입했고1415시즌 분데스리가 5위였음
주전으로 썼을때 골을 못 넣어서 아우크스부르크 하위권으로 추락함
@@user-xk4xk9cx7c 하위권도 하위권의 주포들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지동원이 그런 급은 돼 본 적이 없죠.
골 수는 적었지만 임팩트 자체는 좋았던거 같음
맨시티전 결승골, 아욱국 시절 강등 위기에서 구해준 좋은 활약 등
아욱국이니까요 ㅎㅎ
분데스리가 팀들이 재정은 안정적이지만 부자구단들은 아니죠. 특히 하위권 팀들은 특출난 선수들 뚝딱 사오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점을 찍고 하락세인 선수나 자유계약, 2부출신, 유망주, 몸값낮은 용병들을 영입해서 쓰죠
(일본선수가 헐값에 대거 분데스 진출 가능한 것도 이런 점이라 봅니다. 분데스 중하위권 군소구단들 입장에서 한일 국대 1.5군 정도를 거져 준다는데 얼씨구나 하고 당연히 써보겠죠. 적응하냐 마냐는 선수의 몫이지만)
그런 팀들 중 하나인 아욱국에서 지동원 선수 정도로 검증된 선수를 큰돈들여 사오기는 힘들거라 봅니다
즉 아욱국에서 지동원을 대체하거나 한방에 몰아낼 그런 급의 선수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물론 지동원 선수도 열심히 했겠구요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ㅎㅎ
선호 포지션이 공격수가 아닌데 키크다는 이유로 타게터형으로 원톱이란 자리에서 너무 많은 감독한테 쓰임...
그게 아니라 헤딩경합 성공률이 좋았음
2선 선수인 걸 알겠는데 왜 도움 기록은 단 한번도 영상에 안나오는가.
어느 포지션에 있든 더 넣었어야함 ㅋ
공격자원이 골을 못 넣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뛸 수 있었던 이유 : 팀을 위해 희생해서.
진짜이형덕분에 2012 런던올림픽 잼났지 영국전 중거리는지렸음
인정쓰
팀에 헌신적이고 실용적인 선수를 알아보는게 독일축구의 힘인거 같아요 괜 독일에서 8년 뛰었겠습니까 ?? 우리나라도 이런걸 보는 눈을좀 길러야할듯 ..
어찌보면 중하위권 팀에 있어서 버틴걸 수도..뭘해도 애매한 선수였음.
애매하다가도 임팩트 하나는 끝내줬는데
그래도 유럽은 유럽.. 잘한거는 잘한거임..이런 식으로 내려치는 식의 발언은 쪼옴..
그래도 유럽은 유럽.. 잘한거는 잘한거임..이런 식으로 내려치는 식의 발언은 쪼옴..
공격수자리만 오갔는데도 박지성보다 유럽 통산 스탯이 낮다니..이건 문제가 있죠. 한 단계 더 스탭업을 하지 못한 이유일 듯. 특히 탑을 본 적도 생각보다는 많이 있는데..
지동원은 연계에 집중할게 아니고 몸빵을 키워서 등딱이 가능하도록 진화했으면 빅클럽 로테- 하위권 에이스는 가능했을 겁니다.
박스 안에서 버텨 주질 못해서 자꾸 측면으로 빠져서 공을 받는데.. 그게 됐으면 지금 스탯이라도 훨씬 중요한 선수가 됐을 테고 .. 지금같이 측면으로 도는 플레이를 해도
손흥민처럼 스탯을 뽑아주는 능력이 좋았다면 상관이 없는데 그게 아니니까요.
스탯이 부족한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ㅠ
지동원은 수비형스트라이커였음
존재감 없다가 한번씩 뜬금없이 극장골 기적골 넣는선수여서 더 그랬던듯
모라타가 빅리그에서 계속뛸수있는 이유와도 같죠
@@user-lu1ic7uu9g 비교가아니구 두선수가 같은 육각형선수라는겁니당 😅
@@user-lu1ic7uu9g 그쵸 육각형 선수는 많아여. 그 육각형에도 차이가있구여 그래서 모라타는 빅클럽간거져
10경기당 1골 대단하다. 수비수보다
골을 더 못 넣었네
ㅋㅋㅋㅋㅋ다른장점으로 살아남은 선수..
옛날 아스날의 샤막이라는 선수가있었는데 그선수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커버치지마 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이것저것 핑계를 대도 이건 진짜 공격수로서 말도안되는 기록임 ㅋㅋㅋㅋㅋ175경기 18골 ㅋㅋㅋ이게 사람이냨ㅋㅋㅋㅋ 쉐도우 스트라이커잖아 공미! 중미도 아니고 공미잖아 공미! 커버칠껄 쳐야지 ㅋㅋㅋㅋㅋ 그럼 어시라도 많냐???? 2선역할이면 어시스트는?? 175경기 몇개어시했는데? ㅋㅋㅋㅋ 그냥 공격수로서 자질이 없는거임
아시안컵때 4골이었고 공동득점왕은 아니였습니다
첼시에서 하베르츠와 비슷한 이슈가 있었군요
아 이젠 떠나보내야 될 때가 됐다 싶은 순간 귀신같이 월클 원더골 넣음.
양발을 쓰는데 주저함이 없다는것도 저 멀티 자원으로서 밸류가 ㅈㄴ 올라가지
저 냉혹한 프로의 세계 심지어 유럽4대리그 안에 속해있는 분데스가 정 하나로,짬좀 찼다고 재계약 하고 감독이 붙들고 있으려고 하는게 말이 안되지 못하면 팔고 그것도 안되서 방출되는 일도 우리가 모르게 많은데
양발을 잘 썻을때 그런게 올라가는거지..
주저함이고 뭐고 슛 자체를 안 쏘는데 그게 무슨 소용임..
스트라이커나 세컨 스트라이커로 뛰는데 경기당 슈팅을 1개 겨우때림
새삼 EPL 득점왕 먹은 손흥민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하위권팀의 뮐러 느낌
2011 아시안컵 득점왕 - 구자철
공동득점왕인줄 알았습니다 지송합니다
지동원 연봉 평균 10억 잡고 10년이면 100억 틈틈이 건물사고 그랬으면 재산 100억 이상 되겠네 오우야... ㄷㄷㄷ
2011 아시안컵 득점왕은 구자철 단독으로 나와있는데, 영상의 공동 득점왕이라는 내용은 틀린거같은데요??
앗 지금 다시 확인하니 구자철선수 5골, 지동원선수 4골로 구자철선수 단독 득점왕이네요ㅠㅠ 다음부턴 좀 더 자세하게 확인하고 만들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ㅠ
잘못된 내용이면 영상을 내려야하는거 아닌가?
@@user-wi9mp1iy7o 아마 저거 하나만 틀리고 영상 자체의 의미는 상관없어서 안 내린거 아닐까요?
그냥 댓글로 틀린 부분만 언급하기만 해도 별 문제 없습니다
마치 무슨 아빠가 구단주 고등학교 동창이라 한자리 낙하산으로 꽂아준 그런얘 같음..
유럽 간지도 몰랐다
아욱국임대끝나고 바로이적할수 있었는데, 잘하니까 선더랜드에서 이적료 ㅈㄴ부르고 안팜, 그리고 지동원 왜쓰냐 하는데 그당시 아욱국 득점포인트 1위가 수비수일때도 있었음ㅋ 그리고 17경기 5골로 아욱국 잔류시킨거 만으로 이미 아욱국에서 받은 연봉 이상만큼 함.
그리고 한국인 최초 해트트릭 원래 지동원께 될수 있었음. 한골 발이 좀 높다는 오심으로 도둑맞아서 그렇지..
미드필더 지동원!
나무위키보니까 모든 공격포지션에서 상급은 아니지만 적어도 1인분이상은 한다고 해서 그럴지도.
나도 피파에서 지동원 공미로 쓰는데 나 명장이네
제 생각은 조금 다른데요. 지동원 선수가 살아남았던건 맨시티전 버저비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키스남 때문이 아닐까요?
솔샤르 미드필더설이랑 비슷한 얘기인가?
대단한거지 저평가가아니라 고평가받아야된다
@@sccho529 이용래???
영상의 요지는 골을 못 넣는데 독일 1부리그 공격수로 “살아남을수 있는 이유”지 지동원이 공격수로 휼륭하다는건 아님 결국 공격수는 골로 증명해야함
2:35
아우스부르크 굴리트
지동원
저 지동원 아버지 친구가 우리 고모할아버지예요!
오 정말요??
@@chaboomcountry 넵
@@chaboomcountry 그런데 지동원 선수는 못 만나봤어요…
고모는 여자인데 할아버지일 수 있나요?
@@user-xp3bt7pt8j 고모할머니 남편이세요.
이선균이랑 겁나 닮은거같은데 ㅌㅋㅋㅋㅋㅋ 나만 그럼??
근데 양발은 디지게 잘쓰네..
ㅋㅋㅋㅋㅋ골못넣는 공격수
작은육각형에 공감
손흥민이 한시즌에 넣는골수네
개기일식형 공격수
그냥 동양인은 유럽에서 돌려막기 카드일뿐... 땜빵질용...
Fc서울에서 한골인데?
삼국지의 요화?
지동원선수 지금 은퇴했나요?
아니요 서울fc 가서 부상당했습니다
기성용 보다 골 못 넣음
어케 살아남았누
이제 경기 좀 뛰자 형 ㅠㅠ
사실 보급형 뮐러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ㅋㅋ
그래서 피파에서 사기임
넘사기임
꺼무위키...
그럼..땜빵?
페이커같네 ㅇㅇ;;
이 영상봐도 이해불가 어찌 해외에서 오래 뛰었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이해불가 ㅠ
난 안다. 강팀을 상대로 골을 넣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시즌당 5골 밥값은 해줘야...
올려치기 그만 했으면 좋겠다
그냥 축구지능이 떨어지는거 같음
라모스보다 골 못넣노
성실만 한 선수였네요.. 잔발만 개선했어도 훨씬 인정 받았을텐데.. 솔직히 독일 아니었으면 용병으로는 자격 미달인듯
축구 전혀 안보는 사람의 댓글 ㅋㅋ
지동원 탈모분석좀
흡 ㅠ
비결: 참치무한리필
약팀에 2선이라해도 부족한 득점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