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없는 인간이면 저 문제 해결하기 쉬움 우선 작건이 단원들한테 강마애가 이렇게 도와주고 있다 그러면서 결국 시향으로 우릴 영입할려는 명문 만들기라고 단원들한테 알려주기 그 담엔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마애한테 무조건 배우면 됨 하라는 대로 하고 실력 쌓으면 됨 근데 저렇게 사이다 하면 드라마가 안되는게 킬포
루미 이해 안 되는 점... 강마에 좋아하는 거 루미는 강마에에게 늘 힘이 되어줬는데 루미에게 강마에는 아무것도 안 됨 상처만 줌 다 속뜻이 있는 거라 해도 힘든 상황에서까지 그 속뜻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건 너무 가혹함 루미 너무 좋은 사람인데 스스로 힘든 길 택한 거 살짝 이해 안 됨 강마에는 존경할 만하긴 해도 이성적으로 좋아할 인물은 못 된다 봄
강마에 한테 기대지도 못하고 선생님한테 멋진여자로 보이고 싶다는 말. 공감 되면서도 슬프다ㅠㅠ
강마에는 건우 신경 쓰여서 더 다가가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연애도 못해 본 마루ㅠ
진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제자가 일 터트리고 귀 안 좋아지고 머리아프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ㅠㅠ 귀 뻥 뚫린 순간 들려온 가사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면 넘 슬퍼요ㅠㅠ봐도봐도 슬퍼요ㅠㅠㅠㅠ또 눈물 남ㅠㅜㅠㅠ
결국엔 아예 귀가 멀텐데 그걸 먼저 체험했으니 얼마나 슬프겠어 ㅜㅜ 다시 들려도 그건 얼마 못갈테니
루미 귀 안들릴때 나온 배경음악이 진짜 예술인듯..
외이도염을 심하게 앓아서 잠깐 안 들린적 있는데 정말 공포스럽습니다. 제 평생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정적 속에 혼자 내던져진 기분? 여러 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혼자있는거 같고 답답하고..
쾌차해서 다행입니다.
미각도 힘듬 치킨먹어도 바삭거림만 느껴지고 밀가루맛 그런거못느낌 잼도 무슨맛인지모르고 유일하게 쓰거나 단맛만 남
저도 하필 이 드라마 방영시기에 어린 나이에 갑자기 귀가 안들리니 정신병 환자처럼 귀때리고 미친거 마냥 무서워서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친구들은 이 드라마 따라하냐고 비아냥거렸죠...
두루미는 강마에가 힘들때마다 옆에 있어줬는데 강마에는 전혀 의지가 안되줬네 ㅜㅜ
설면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만남은 매우 드물어요.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귀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죠.
너무슬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림에대한...감사 고마움 .... 감사합니다.ㅠㅠ
강마에는 선생님으로서 작건을 대하는데 작건은 강마에를 남자로...ㅜㅠ 그래서 너 내말을 듣기는 한거야 할때 마에 불쌍해서 눙물..ㅠㅠ
하.. 음악인한테 귀가 안들린다니.. 진짜 눈물난다ㅠㅠ
저는 선천적으로 코랑 귀를 이어주는곳에 문제가 생겨서 중이염 수술 양쪽 다했는데 듣는게 정말 소중해서 너무 공감되는 드라마ㅜㅜ
안그래도 강마에 낮에 루미 태도가 이상해서 신경쓰이던 차인데 건우가 루미 좀 신경써달라고 하니까 건우땜에 신경쓰여서 되려 더 연락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ㅏ!!!!!
Ms. Shim belongs to another 😯🥴🥵🤪💅
감정 없는 인간이면 저 문제 해결하기 쉬움
우선 작건이 단원들한테 강마애가 이렇게 도와주고 있다 그러면서
결국 시향으로 우릴 영입할려는 명문 만들기라고 단원들한테 알려주기
그 담엔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마애한테 무조건 배우면 됨
하라는 대로 하고 실력 쌓으면 됨
근데 저렇게 사이다 하면 드라마가 안되는게 킬포
토벤이 밥! 생수! 과일! 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시킬 때마다 한번 조언
강마에가 툴툴거리면서 뱉는 말 음악 전공생이 돼서 다시 보니 100이면 100 다 맞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ㅋㅋㅋㅋ
마음아퍼 루미야ㅠ
두루미 너무 안쓰러워 ㅠㅠ
건우야 숨기지 말고 니 단원들한테 좀 얘기 해봐. 루미 귀 안들리고 종양 있다는 거 말해줘야지 그걸 숨기면 뭐가 되니. ㅠㅠ
최나영 그러게요 ㅠㅠ
근데 그걸 말하면 귀 안들리는데 어떻게 음악을 하냐고 나가라고 하지않을까요..
원래 나만 알고 남들은 모르는게 드라마죠 ㅋㅋ
@@dkdkdk898 ㄴㄴ 실제 현실 상황에도 대부분 몰랐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터지는 일 빈번하죠.
루미 이해 안 되는 점... 강마에 좋아하는 거
루미는 강마에에게 늘 힘이 되어줬는데 루미에게 강마에는 아무것도 안 됨 상처만 줌
다 속뜻이 있는 거라 해도 힘든 상황에서까지 그 속뜻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건 너무 가혹함
루미 너무 좋은 사람인데 스스로 힘든 길 택한 거 살짝 이해 안 됨
강마에는 존경할 만하긴 해도 이성적으로 좋아할 인물은 못 된다 봄
틀린 말은 아님. 그렇다고 착건도 그리 좋은 사람이라 보기엔 애매함.. 오히려 강마에가 두루미에 비해 훨 성숙하다 보니 대하기가 힘들뿐이지.
환하게 웃는 아이들과 귀가 안들려 절망하고 슬퍼하는 루미 표정 너무 대비된다 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그 순간 귀가 뚫려 안도감에 이어 절망감이 온걸까 ㅠㅠㅠㅠㅠ 하 루미야 ㅠㅠㅠㅠㅠ
저 애들도 두루미 만큼이나 아픈 애들일꺼라 생각하니 아이러니 ㅜㅜ
얼마나 무서울까 혼자...
토벤이사료 로얄캐닌이다 !!ㅋ
배경음악에 성악가 분이 부르는 거 무슨 곡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완전 좋은데ㅠㅠㅠ
ruclips.net/video/AVxFXyHLB5Y/видео.html&feature=share
저도좋아서 찾아봤어요:)
존나 눈물나..아..
건대병원 12년전에도 그대로였네
루미 어떡해..ㅜㅜ
이번클립은 건우대사도 좀 센스있는듯 5:40
ㅜㅜ
ㅠㅠ
뭔 광고를 4개씩 때려버리나 하....
6:13 이거 트럼펫 곡 이름이 뭔가요? OST 에도 없던데
베바 몇번을 정주행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심 극중 최강 빌런은 두루미다. 모든걸 개판치게 만드는 빌런. 타노스는 쨉도 안되보임
뭐래 병신이 ㅋ
애초에 강마에가 저기에 휘말린거도 두루미가 기획서 내서 그런거잖음 ㅋㅋㅋ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맞말 반박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