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여기에 대해서 자세한 내막을 덧붙이자면, 루멘의 언리얼 엔진 5 실시간 광선 추적 기술은 게임에 따라 장단점이 명확한 옵션입니다. 외부 후킹을 이용해서 강제로 루멘을 적용시키면, 광선이 있는 맵의 편차에 따라서 보이는 게 아예 달라집니다. 특히 생텀 지하, 오티즈 맵 지하는 너무 어두워져 캐릭터를 분간하기 힘들고, 도장맵 같은 경우에는 아예 불기둥 주변과 벽에서 새는 달빛을 제외하고는 전부 까만색으로 아무것도 안보이는 칠흑이 됩니다. 트레일러에 쓰인 맵을 제외한 초기 이후 여러 맵들의 개발 단계부터가 루멘을 아예 배제하고 만든걸로 보이며, 개별 캐릭터 라이트가 적용된 게임이라 개별 캐릭터 라이트를 유지하면 루멘 상태에서도 캐릭터 자체는 모든 맵에서 명확히 밝아서 보이긴 하는데, 이러면 배경과 캐릭터가 너무 동떨어진 연출이 출력이 됩니다. 또한 이 옵션 자체가 사양과 최적화 자체를 상당히 갉아먹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엔진 개발사 본가 게임인 포트나이트도 이런 요소들 떄문에 언리얼 엔진 5 가장 최신 버전을 갖고도 최근 시즌에서야 최적화를 그나마 잡았습니다. 철권 엔지니어링 쪽에서도 위 상술한 이유들과 온라인 환경, 최적화 안정화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서 초기 빌드 자체부터 루멘 옵션을 일부러 빼버린 것으로 강하게 추측이 됩니다.
저도 지금 이번작 정말 손에 놓았는데 항상 느끼는 건 고집만 부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못하면 그 분야는 항상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한다는 걸 가르쳐 주는거 같습니다. 급한 불은 끄자 싶으면 시스템과 불합리함 전작들 비교하며 왜 싫어하는가 이런걸 파악하고 네임드들이 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가르쳐줘도 그냥 방치 하는거 보면 그냥 철권을 손 놓게 만드는 거 같네요... 그래도 t1부터 지금까지 다 했는데 이건 정말 철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존에 있는 철권의 틀을 무너뜨린 기분이 계속 드네요. 게다가 캐릭터 출시도 전 상당히 불쾌하다 느끼는 게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 보다 더 인기 없는 이상한 얘들 위주로 먼저 출시를 하니 이건 머레이 픽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기 좋아하는 얘들만 넣은 의도가 아닐까 싶네요, 당장에 민심 너무 심각하니 헤이 급하게 막 쑤셔 넣은 느낌도 드는군요. t2 이후로는 매 시리즈 마다 하던 캐릭터들 계속 바로 출시 안하고 있으니 이번작은 또 거의 1년 내내 하던 캐릭 플레이도 못 하는데 백두산은 뭐 더 이상 출시할 생각도 없어 보이고 아머킹은 서구권에서도 상당히 인기 많은 캐릭인데 출시를 이 정도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싶어요. 계급 성취감도 정말 없어요, 저번작에는 트텍까지만 찍어서 이번작은 텍프 이상 나오면 도전하고 올려보자 했는데 게임도 불쾌하고 계급 강등 당하면 이전 계급에 3점 이상 채운 상태로 하고 있으니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하고 계급 올리는 점수량도 너무 쉬워진 게 가장 크다 느껴지네요. 이전 작 7에서도 계급 올리기 쉬워져도 분별력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차이 나는데 이제는 뭐 없는 수준까지 가는거 같고 계급에 의미를 잃어서 성취감도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노랑단 찍으면 지금 하고 압도적으로 다르다 느껴지는 존재감이 있는데 8에서는 그런게 거의 안 보이는 수준이라 이번작은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아머킹이던 백두산이던 출시해도 솔직히 조금은 다시 해볼까 하다 불쾌한 게임 밸런스 때문에 다시 손 놓을거 같군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새로운 시스템에 연출이 어마어마하게 강화되면서 해볼까? 오래간만에 해볼까? 아니야. 조금만... 조금만 더 지켜보자. 내가 무슨 고수 까지는 무리니 그냥 좀 지켜보다가... 하는 순간 지금 상황에 이른 걸 보면... 반대로 너무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게임들이 오히려 훨씬 수월하고. 꼭 대전에 너무 목을 매달 필요가 없는 부분들이 주목을 받고. 신선한 맛을 보여주는 스파 6쪽을 해볼 맘이 자꾸 더 들게 되는 걸 보면 이건 참...(스파 6 쪽은 조작 방식이 정말 간단하게 되는 모드 덕에 가볍게 접근하기가 훨씬 너그러운 부분이 보이니 말이죠...) 콤보로 인한 데미지는 30~40% 정도에서 라운드 당 한번 정도는 쳐맞는 걸 끊을 수 있기라도 하거나 아니면 체력이나 게이지를 소모하더라도 흐름을 한번 끊고 다시 시작하는 것 정도는 가능해야 7:42쯤 전에 나온 히트 콤보들의 지나친 양학을 막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누가 봐도 잘 하니까 지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텐데 저렇게 쳐맞기만 하다 간신히 일어서도 못 막고 반격에 들어가는 것도 실패하면 간단하게 끊겨버리니 답이 없어보입니다. 버추어 파이터도 신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겠군요. 게임이 3 까진 그래도 어떻게 해볼만 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4 부턴 게임 시스템에 주력 캐릭터가 너무 변하면서 적응도 못할 정도였고 5 가서는 해볼만큼 쉬운 캐릭터가 아예 없어지다시피 힘들어지면서 더욱 어려워 결국 완전히 포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작이 나온다는 게 정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를 일이긴 합니다만, 입문자나 오래 하지 않았던 유저들까지 수용이 가능할까...? 대전격투 게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수 있을까...? 결국 나와봐야 알 일이지만, 어떤 게임이든 게임을 즐기는 게 힘들면 그만큼 떠나가는 사람들이 쉽게 나오니 이런 걸 조절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뜨리기를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까 싶군요...
구구절절 동감 또 동감합니다 .. 7때 회사마치고 집에가면 철권할 생각만 가득이었는데 8은 그냥...한달에 2~3일..그것도 솔직히 의리로 겜하는 느낌입니다 길게 말할필요도 없이 그냥 한시간이상하다보면 ㅈ같습니다... 7때는 그날 쳐발려도 아..점마 ㅈㄴ 잘하네.. 하면서 패배에대한 납득이 가고 내가 왜졌는지 어떤 날먹을 당한건지 프랙가서 공부도하고 파훼법도 찾고 하다가 다음랭겜에서 같은상황이 벌어졌을시 연습했던 파훼가 먹히면 그 카타르시스가 장난아니었고 그렇게 실력을 몇년동안이나 지겹지 않고 재밌게 쌓아올릴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시즌, 새캐릭이나오면 그캐릭에 대한 파훼를위해 해보기도 하면서 부캐릭이 되가기도 하며 게임타임이 저절로 늘었는데요...8은 그냥 한판한판이 ..이겨도 내가 그냥 개억지로 이긴거같은 기분이라 크게 즐겁지 않고 지면 개억지로 진기분이라 짜증은 몇배가 됩니다 7처럼 파훼가 가능한 상황자체가 거의없습니다...어설프게 파훼해볼려다 개쳐맞고 뒤질뿐입니다 그생각할시간에 파크나싸지르는게 몇배이득입니다 ㅈ같은 히트시스템 때문에 캐릭별 암기해야할것들은 훨씬많아져서 새캐릭들이 출시된다고 해도 피곤함때문에 시작할 엄두가 안납니다..시즌2에선 제발 그냥 계급부터 시스템까지 싹 갈아엎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너무공감가는 영상을보고 장문의 글을 써버렸네요..
이게 맞는 게 7까지는 파훼법이 있지만 사실 하나하나 알기 어려워서 모르면 맞아야죠 이야기가 나왔던 거고 말씀처럼 그 어려운 기술파훼를 해내서 내 것이 됐을때 쾌감이 엄청나고 실력이 오르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 8은 이런 파훼보다는 먼저 잘 지르는 느낌이어서 개억지 승리 상황이 많이 나와서 이겨도 져도 피곤한 느낌이긴 합니다
철6BR때 워리어 찍고 너무 좋아서 사진찍은거 밤에 자기 전까지 보면서 이불킥 차고 그랬는데.. 대회나 그린같은 사람 많은 곳 가서 잘하는 사람들 뒤에서 구경하는게 엄청 재미졌음 ㅋㅋ 텍크 나가려고 친구들이랑 팀꾸려서 나갔다가 예선에서 떨어져도 재미졌고.. 7초반까지도 그랬지만 FR때부터 그런 낭만은 다 없어졌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철권은 수비,무빙 심리전이 진국이고 더 어울리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지금 인기있는 격겜중 유일하게 횡이동이 있는 게임이고 그게 맛도리인데 왜 그걸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무빙,수비 심리싸움 위주였던 BR시절 대회 영상들 보면 지금도 손에 땀나고 8대회보다 훨씬 재밌음 ㅋㅋ
게임 시스템이랑 밸런스는 이미 입문을 4로해서 지금까지도 하는 대깨철이라 상관없는데 최적화로 게임 못해서 더 짜증나더라구요 분명 7600 6750xt 32램으로 출시초에 밴치점 수도 잘나오고 qhd로 60잘 뽑았는데 올해 2,3월 에디 나올때 즈음인가 부터 갑자기 인게임은 물론 메인화면 캐선창까지 40도 못뽑더니 기어코 fhd 랜더링 스케일 35 거의 모든옵 중저로 해야 인게임이 겨우 60뽑히고 있습니다. 원인도 모르겠고 이거 하나 때문에 하기도 싫고 해도 오래안하고 스파나 키게 되더라구요
철권8 스토리는 클리셰한거랑 뇌절이 많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 영화 등등 뇌절이랑 피씨 끼워넣기가 트렌드가 된건가 다 하항평준화 된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요즘엔 희귀하지만 잘 아는맛의 감성이 들어 있어서 좋았음. 짧게 한마디만 하면 스토리 모드 한해서 원초적인 재미는 확실히 지켰다.
시즌2때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들.. 파크 인게이저 삭제 가드데미지 최소화 히트대시 가드데미지 삭제 계급 옛날처럼 어렵게 롤백 매칭 3판2선승제 삭제 원래 철권은 데스 하면서 승부를 겨뤘었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 ㅋㅋ..
매칭도 ㅈ같은게 나 또는 상대가 이미 한번 거절했는데 계속 같은 사람만 잡힘. 또 퀵매하는데 몇판하다보면 갑자기 매칭이 턱 막히고 오래기다리다보면 말도안되는 저계급분이랑 매칭되고. 근데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돌리면 또 정상화 됨. 또 퀵매는 이전처럼 무한리매치 넣어줬으면 좋겠음
걍 철권 자체가 프렉티스 들어가서 몇시간씩 수련해야 되는 썩은물 겜인데 지금 같이 모바일 오토 딸깍겜 시대에 철권br식 수련? 과연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클라이브 만든거보니까 확실히 게임 입문 난이도를 어떻게든 낮추려고 한게 보임 당연히 그렇게 겜을 개혁할려고 하니 썩은물들은 부정적일수 밖에 없고 막상 저는 지금 철권8이 철권 역대시리즈중 가장 재밌습니다
저도 영상에서 말했지만 철권8 제일 애정하고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같이 재밌다 라는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지치게 만드는 게임이라는 것을 통계가 말해줍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계급을 어떻게든 올릴 수 있는 시스템과 사기치는 캐릭들로 자극적인 맛을 준 것은 좋았으나 대부분 유저들이 단맛을 다 보고 빠져나가버립니다 이게 원래 게임 출시, 업데이트 이후엔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탈률이 유입에 비해서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300만장을 넘게 판 타이틀인데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평균 동접자가 스팀기준 1만명을 안 넘는 건 너무나도 아쉬운 상황이죠ㅜㅜ 히트 시스템 같은 개혁의 의도는 정말 좋았지만 지금 당장은 유입보다 이탈유저가 너무 많아서 영상에 나온 불합리한 부분들을 얼른 개선하고 유입된 유저들이 지금보다 더 이탈하지 않게끔, 기존의 유저들도 꾸준히 잡을 수 있는 게임으로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철6부터 했던 오락실 유저입니다. 철8 기대한다고 지스타도 가고 했었는데 나오고 나니 이게 뭔지.. 아직까지 유투버분들 영상만 보지 게임은 구매도 안 했습니다. 이전작들에 비해 너무 많이 변했고 히트 시스템도 마음에 안 드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계급 시스템이 개판입니다. 텍킹인데도 잡기도 못풀고 저단에서나 하던 날먹 패턴이나 노개념 싸지르기, 캐릭터 파훼법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7때였으면 빨단에 열심히ㅜ하면 의자같은데 왜이렇게 계급 체계가 바꼈는지.. 나중에 철7 할인처럼 1만원대 아래로 오면 한 번 사볼까 합니다
진짜 비주얼 면에서는 흠잡을 데가 거의 없는만큼 빠르게 손좀 봐준다면 반등 노릴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는 즐거움에만 치중한 나머지 자극적인 요소들과 기술 스펙과 맵 기믹같은 인플레이션을 너무 세게 때려넣어서 향수 잔뜩뿌린 마라탕도아니고 이게뭔가 싶습니다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텍킹 찍고 바로 게임 삭제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보라단 찍을 실력이 아직 안 됐다고 생각하는데 찍었다는 것부터 뭔가 계급 시스템이 엉망이고 파랑단에 가서도 저단에서나 통할 법한 날먹기가 통했으며 상대도 그런 날먹으로만 게임을 풀어나가려는 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내가 파랑단에서 게임을 하는건지 파랑단의 탈을 쓴 노랑, 주황단에서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는 수준입니다...
백대쉬는 너프하고 기술들 전진성을 너무높여놔서 내가 횡으로 피하고 기술낸게 헛쳐서 역으로 얻어맞는 상황이 진짜 게임 ㅈ같다고 느끼는부분중 하나임 이득기 떡칠한것도 좀 심각함. 특히 웬만한 상단기술들은 죄다 이득기라 가드해도 내턴이 안됨. 앉아야하는지 모르는 기술이나 중단이지걸리는 기술은 내도록 가드나하다가 히트스매쉬까지 맞아서 한번더 가드하고 결국 한번 잘못 선택하면 뒤짐
계급 시스템이 뭔가 이상하긴 함 7에선 시즌1 파랑단은 거의 준프로, 프로 레벨들이 가는 계급이었는데 지금은 최고계급은 물론이고 최고 계급 컷(약 11만점)의 3~4배를 웃도는 점수까지 갔으니... 티어 인플레가 너무 심함 파랑단 이전까지 계급이 3개밖에 안 나뉜 것도 큰 것 같음
아 진짜 동감합니다. 엿같은 히트시스템으로 인한 죽창화와 ㅈ 같은 밸런스. 예전 7때는 그래도 신캐나 콜라보캐만 ㅈㄹ났었는데 지금은 뭔... 그래서 예전에 비해 긴장감도 없고 보는맛도 덜해서 경기나 프로선수들 유튜브도 안보게 되더라고요. 이런상황에 계급도 맞물리게되니 그냥 삭제해버리고 찾지도 않게 된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게임이 너무 어려움 띠우는 스킬로 띠워서 정해진 콤보 떄리는게 아니라 카운터 나서 뜨면 그후에 넣는 콤보 등등 스파나 킹오브는 정해진 콤보가 정해져 잇는데 철권너무 어려움 철권 제일 어렵고 그담이 길티 - 킹오브-스파 같네요 스파가 해외에서 뜬이유가 기본기위주의 심리전인데 철권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철권8] 숨은 꿀딴지 데빌진 설명회](http://i.ytimg.com/vi/lYWRQgM5o4M/mqdefault.jpg)
![[철권8] 숨은 꿀딴지 데빌진 설명회](/img/tr.png)
![[#티전드] 철권 세계 랭킹 1위의 우승 상금은❓ 무릎 포포몬쓰 보여주다가 소품 파괴하며 이름값 하신 자기님🦵 | #유퀴즈온더블럭](http://i.ytimg.com/vi/iR-yCQwpWtM/mqdefault.jpg)
[좋은 말]
0:00 인사말
0:25 그래픽
1:23 스토리모드
2:10 스페셜 인트로
2:56 파이트 라운지
3:25 리플레이
4:18 주크박스
4:50 메인 화면 캐릭터 설정
[나쁜 말]
5:11 히트 시스템
6:42 콤보
7:50 파크 인게이저, 넷코드, 과도한 회피력
10:12 매칭(계급) 시스템
12:19 부실한 튜토리얼
13:20 커스터마이즈
14:05 테켄샵
14:54 앞으로의 철권8
그냥 중요한건 다 나쁨 ㅋㅋㅋㅋ
좋은점이 게임 외적인거고 나쁜점은 전부 제일 중요한부분들 ㅋㅋㅋ
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증말 ㅠㅠ
항상 이런 취지의 영상들은 철권 8에 대해 겉 핥기 식으로 한 사람들이 올리곤 했는데 고인물 분이 제대로 분석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 머레이가 나가야 한다고 생각되면 개추
주...력기가 어딜감히 횡에 피해져야하는가...
Don't ask me for shit
잘만든 게임 말아먹은 머레이
ㄹㅇ
나락 왜 횡치냐고 앉아서 막으라던 새끼...
Thank you for adding eng sub. I appreciate it a lot! Great explanation too!
thanks! My friend helped me with the English subtitles.
그 동안 느끼신 감정과 생각이 정말 잘 정리된거 같습니다, 공감되네요
레오 텍갓 왠지 기분 좋다
Amazing content. Thanks for the eng sub.
thanks! My friend helped me with the English subtitles.
1:06 여기에 대해서 자세한 내막을 덧붙이자면, 루멘의 언리얼 엔진 5 실시간 광선 추적 기술은 게임에 따라 장단점이 명확한 옵션입니다.
외부 후킹을 이용해서 강제로 루멘을 적용시키면, 광선이 있는 맵의 편차에 따라서 보이는 게 아예 달라집니다. 특히 생텀 지하, 오티즈 맵 지하는 너무 어두워져 캐릭터를 분간하기 힘들고, 도장맵 같은 경우에는 아예 불기둥 주변과 벽에서 새는 달빛을 제외하고는 전부 까만색으로 아무것도 안보이는 칠흑이 됩니다.
트레일러에 쓰인 맵을 제외한 초기 이후 여러 맵들의 개발 단계부터가 루멘을 아예 배제하고 만든걸로 보이며, 개별 캐릭터 라이트가 적용된 게임이라 개별 캐릭터 라이트를 유지하면 루멘 상태에서도 캐릭터 자체는 모든 맵에서 명확히 밝아서 보이긴 하는데, 이러면 배경과 캐릭터가 너무 동떨어진 연출이 출력이 됩니다.
또한 이 옵션 자체가 사양과 최적화 자체를 상당히 갉아먹는 옵션이기도 합니다. 엔진 개발사 본가 게임인 포트나이트도 이런 요소들 떄문에 언리얼 엔진 5 가장 최신 버전을 갖고도 최근 시즌에서야 최적화를 그나마 잡았습니다. 철권 엔지니어링 쪽에서도 위 상술한 이유들과 온라인 환경, 최적화 안정화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을 고려해서 초기 빌드 자체부터 루멘 옵션을 일부러 빼버린 것으로 강하게 추측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했던 사항인데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히트 시스템이랑 중단 파크인게이저 너무 공감되네요
(기립박수) 젠장 공방투신! 박수밖에 칠 수 없는 완벽하게 시원한 영상이군요!
저도 지금 이번작 정말 손에 놓았는데 항상 느끼는 건 고집만 부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수용하지 못하면 그 분야는 항상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한다는 걸 가르쳐 주는거 같습니다.
급한 불은 끄자 싶으면 시스템과 불합리함 전작들 비교하며 왜 싫어하는가 이런걸 파악하고 네임드들이 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가르쳐줘도 그냥 방치 하는거 보면 그냥 철권을 손 놓게 만드는 거 같네요...
그래도 t1부터 지금까지 다 했는데 이건 정말 철권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존에 있는 철권의 틀을 무너뜨린 기분이 계속 드네요.
게다가 캐릭터 출시도 전 상당히 불쾌하다 느끼는 게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 보다 더 인기 없는 이상한 얘들 위주로 먼저 출시를 하니 이건 머레이 픽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기 좋아하는 얘들만 넣은 의도가 아닐까 싶네요, 당장에 민심 너무 심각하니 헤이 급하게 막 쑤셔 넣은 느낌도 드는군요.
t2 이후로는 매 시리즈 마다 하던 캐릭터들 계속 바로 출시 안하고 있으니 이번작은 또 거의 1년 내내 하던 캐릭 플레이도 못 하는데 백두산은 뭐 더 이상 출시할 생각도 없어 보이고 아머킹은 서구권에서도 상당히 인기 많은 캐릭인데 출시를 이 정도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싶어요.
계급 성취감도 정말 없어요, 저번작에는 트텍까지만 찍어서 이번작은 텍프 이상 나오면 도전하고 올려보자 했는데 게임도 불쾌하고 계급 강등 당하면 이전 계급에 3점 이상 채운 상태로 하고 있으니 이건 진짜 아닌거 같은데 하고 계급 올리는 점수량도 너무 쉬워진 게 가장 크다 느껴지네요.
이전 작 7에서도 계급 올리기 쉬워져도 분별력 하나 만큼은 확실하게 차이 나는데 이제는 뭐 없는 수준까지 가는거 같고 계급에 의미를 잃어서 성취감도 없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오프라인에서 노랑단 찍으면 지금 하고 압도적으로 다르다 느껴지는 존재감이 있는데 8에서는 그런게 거의 안 보이는 수준이라 이번작은 너무 실망 스럽습니다...
아머킹이던 백두산이던 출시해도 솔직히 조금은 다시 해볼까 하다 불쾌한 게임 밸런스 때문에 다시 손 놓을거 같군요 ㅋㅋㅋㅋ
상업적인 이익을 제일 먼저 생각해서
자극적인 맛을 제일 신경쓴 것 같은데
처음엔 자극적이어서 좋다가 결국 너무 자극적이어서 힘들어지는
전형적인 상황이네요 ㅠㅠ
good video
thanks!
스파의 기 시스템과
철권8의 히트 시스템은
한끗차이라는 글이 와닿는 영상
샤오유한테 잔월을 달아준다는건 누구대가리에서 한건지모르겟음
전진공격성을 이정도로 올려두고
백대쉬를 죽여두니 캐릭터 성능을
무빙으로 케어를 할수가없으니
밀고들어오면 찍고막거나 파크로 밀어내라는건데 파크븅인 라스같은건 빠져나갈수가없음
백대쉬는 원상복구 시켜야된다봅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시스템에 연출이 어마어마하게 강화되면서 해볼까? 오래간만에 해볼까? 아니야. 조금만... 조금만 더 지켜보자. 내가 무슨 고수 까지는 무리니 그냥 좀 지켜보다가... 하는 순간 지금 상황에 이른 걸 보면... 반대로 너무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하는 게임들이 오히려 훨씬 수월하고. 꼭 대전에 너무 목을 매달 필요가 없는 부분들이 주목을 받고. 신선한 맛을 보여주는 스파 6쪽을 해볼 맘이 자꾸 더 들게 되는 걸 보면 이건 참...(스파 6 쪽은 조작 방식이 정말 간단하게 되는 모드 덕에 가볍게 접근하기가 훨씬 너그러운 부분이 보이니 말이죠...)
콤보로 인한 데미지는 30~40% 정도에서 라운드 당 한번 정도는 쳐맞는 걸 끊을 수 있기라도 하거나 아니면 체력이나 게이지를 소모하더라도 흐름을 한번 끊고 다시 시작하는 것 정도는 가능해야 7:42쯤 전에 나온 히트 콤보들의 지나친 양학을 막을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누가 봐도 잘 하니까 지는 건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텐데 저렇게 쳐맞기만 하다 간신히 일어서도 못 막고 반격에 들어가는 것도 실패하면 간단하게 끊겨버리니 답이 없어보입니다.
버추어 파이터도 신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겠군요. 게임이 3 까진 그래도 어떻게 해볼만 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4 부턴 게임 시스템에 주력 캐릭터가 너무 변하면서 적응도 못할 정도였고 5 가서는 해볼만큼 쉬운 캐릭터가 아예 없어지다시피 힘들어지면서 더욱 어려워 결국 완전히 포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작이 나온다는 게 정말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모를 일이긴 합니다만, 입문자나 오래 하지 않았던 유저들까지 수용이 가능할까...? 대전격투 게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수 있을까...? 결국 나와봐야 알 일이지만, 어떤 게임이든 게임을 즐기는 게 힘들면 그만큼 떠나가는 사람들이 쉽게 나오니 이런 걸 조절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뜨리기를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까 싶군요...
너무 좋은 영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동감 또 동감합니다 .. 7때 회사마치고 집에가면 철권할 생각만 가득이었는데 8은 그냥...한달에 2~3일..그것도 솔직히 의리로 겜하는 느낌입니다 길게 말할필요도 없이 그냥 한시간이상하다보면 ㅈ같습니다... 7때는 그날 쳐발려도 아..점마 ㅈㄴ 잘하네.. 하면서 패배에대한 납득이 가고 내가 왜졌는지 어떤 날먹을 당한건지 프랙가서 공부도하고 파훼법도 찾고 하다가 다음랭겜에서 같은상황이 벌어졌을시 연습했던 파훼가 먹히면 그 카타르시스가 장난아니었고 그렇게 실력을 몇년동안이나 지겹지 않고 재밌게 쌓아올릴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시즌, 새캐릭이나오면 그캐릭에 대한 파훼를위해 해보기도 하면서 부캐릭이 되가기도 하며 게임타임이 저절로 늘었는데요...8은 그냥 한판한판이 ..이겨도 내가 그냥 개억지로 이긴거같은 기분이라 크게 즐겁지 않고 지면 개억지로 진기분이라 짜증은 몇배가 됩니다 7처럼 파훼가 가능한 상황자체가 거의없습니다...어설프게 파훼해볼려다 개쳐맞고 뒤질뿐입니다 그생각할시간에 파크나싸지르는게 몇배이득입니다 ㅈ같은 히트시스템 때문에 캐릭별 암기해야할것들은 훨씬많아져서 새캐릭들이 출시된다고 해도 피곤함때문에 시작할 엄두가 안납니다..시즌2에선 제발 그냥 계급부터 시스템까지 싹 갈아엎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너무공감가는 영상을보고 장문의 글을 써버렸네요..
ㄹㅇㄹㅇ 전 찾아보기 귀찮아하는편이라 판수로 욱여넣어서 신명나게 맞고 그걸로 파훼하는편이라 신캐 나올때마다 또 얼마나 맞아야할려나.. 생각은 해도 하루이상 랭겜을 안했던적이 없었는데 말씀하신대로 가끔씩만 하게 되네요
겜사에 메일보내주세여
이게 맞는 게 7까지는 파훼법이 있지만 사실 하나하나 알기 어려워서 모르면 맞아야죠 이야기가 나왔던 거고
말씀처럼 그 어려운 기술파훼를 해내서 내 것이 됐을때 쾌감이 엄청나고 실력이 오르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
8은 이런 파훼보다는 먼저 잘 지르는 느낌이어서 개억지 승리 상황이 많이 나와서 이겨도 져도 피곤한 느낌이긴 합니다
고맙읍니다. 덕분에 할인하길래 살까했는데 안 샀읍니다. 패치 쎄게 되면 사곘읍니다.
뉴비로 빨강단까지 찍고 8개월 정도 접었는데..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움.. 콤보나 이런 것도 그렇고..그 쉽다는 아스카도 이런 생각이 드니..스파6보고 좀 배웠으면.. 이제 게임 어려우면 파고드는게 아니고 아예 시도를 안 함
와 진짜 정리잘하셨다 애정이 느껴지네용
김케장아조씨가 지적한걸 이분이 너무 이해하기 쉽고 너무 명확하고 정확하게 확실히 호흡기 완전 벗겨드리네 ㅋㅋㅋㅋㅋㅋ
회피 지적한거는 기겁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 콤보의 시간 운반 길이등 파크 + 인게이저 ㅋㅋ 8:37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광견진님 커마! 다시봐도 참 멋있네요 14:48
처음 보고 화랑 하지도 않았는데
광견진님 복장도 플레이도 너무 멋있으셔서 빠져들었었네요 ㅋㅋㅋ
뉴비들이 적응하는데는 히트 시스템, 수많은 암기? 그건 둘째치고
수많은 아니 존나게 많은 저단의 대다수가 현재 스팀 가족공유 부계정으로 (최대 15계정까지 양산이 가능함) 새싹들 다 박살내는 중임
정말 정말 정말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원래 죽창 시스템이란게 한방을 크게 날려서 리턴을 크게 가져와 상대가 방어적으로만나오지않게 자기라인으로 끌어들여오는건데
어떤케릭은 죽창으로 그냥 심장한방에 날려서 빈사상태를 만들어버리고 어떤케릭은 죽창으로 숟가락 살인마도 아니고 꿀밤만 죽어라때리니
형평성이 어긋날수 밖에없어요 ;; 역전의 발판을 마련을 해야하는 시스템이 어쩔수없이 쓰긴하는데 한숨만.......
Thanks for the eng subs, your review was really good and well articulated.
thanks!!! My friend helped me with the subtitles
다 공감되는 내용이고 일관성 없는 횡 판정도 좀 어떻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누가봐도 케릭만 다르고 비슷한 모션인데 어떤건 시계 어떤건 반시계 이건 좀 애미터졌다고 생각함.
호밍기도 아니고 피해지는 방향으로 피해도 안 피해져~
철권에 대한 애정이 뜸뿍 담긴 리포트 감사합니다.
거의 대부분 공감합니다. 추가로 콜라보했으면 좀 양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음. 예시로 디맥 콜라보는 일러스트 나온거 캐릭터 패널로 가져와서 쓰면 인기 많았을텐데 좀 아쉬움
리플레이 시스템 그 어떤 게임이랑 비교해도 감탄나올 정도로 진짜 잘 만들었는데, 파훼공부는 무조건 리플에서 해라는 마인드인지 인게임에서 꼴아박으면서 파훼하는 재미를 못 느끼게 만들어버린게 진짜 개에바입니다 ㅡㅡㅋ
철권이 자랑하던 심리 싸움에서 느끼는 희열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네유 ㅠㅠ
파훼의 역파훼 그걸 또 역파훼 하는 상황도 종종 나왔는데 지금은 역파훼 하려다 좀만 잘못 움직여도 고냥 D짐이니까 ㅠ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철권실력도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장단점을 잘 분석해 주셨네요 객관적인 시선에 가깝게 단점을 잘 설명해주심
3:35 리플레이를 보며 공부하며 느끼는것은 결국 잘찍어야하는 도박겜이구나 ㅋㅋ
원래도 그런겜이었는데 더 극대화 ㅋㅋ
공방투신님 영상이 좋았던게 좋은점은 칭찬해주면서 개선해야할점까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철권8 좋아해서 칭찬할 건 해주고 싶었습니다 !
4:30 철권 최고의 아웃풋 브금은 철권요들송
철권을 제가 접을줄은 몰랐는데 역시 공감하는 내용이 많네요. 전 이겨도 재미가 없다는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 아직 주캐도 출시 안했고... 얼티밋 괜히 샀습니다 ㅋㅋㅋ
철6BR때 워리어 찍고 너무 좋아서 사진찍은거 밤에 자기 전까지 보면서 이불킥 차고 그랬는데..
대회나 그린같은 사람 많은 곳 가서 잘하는 사람들 뒤에서 구경하는게 엄청 재미졌음 ㅋㅋ
텍크 나가려고 친구들이랑 팀꾸려서 나갔다가 예선에서 떨어져도 재미졌고.. 7초반까지도 그랬지만 FR때부터 그런 낭만은 다 없어졌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철권은 수비,무빙 심리전이 진국이고 더 어울리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지금 인기있는 격겜중 유일하게 횡이동이 있는 게임이고 그게 맛도리인데 왜 그걸 죽이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무빙,수비 심리싸움 위주였던 BR시절 대회 영상들 보면 지금도 손에 땀나고 8대회보다 훨씬 재밌음 ㅋㅋ
잘봤습니다!!
와 진짜 생각하던 불만이 다 들어가 있네요 프로듀서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파란단 푸진기준 매우 만족중 사실 오락실 초딩때 있던 태그?? 그거 말곤 쳐다도 안봤는데 이번 8에와서그런지 난 재밌게해고있음 고수의 시선은 다른가봄 ㅇㅅㅇ 머레이화이팅
머레이는 사라져야함
고티어 기준 걍 실력차이 필요없는 쓰레기게임
너도 고이면 똑같은 얘기 할꺼란다..
저도 재밌긴 합니다!
하지만 유저들이 대거 이탈되는 상태는 게임이 결국 망하게 되는 지름길이어서
고쳐주었으면 하네요 ㅠ
혹시 스트리트파이터는 해보실 생각 없나요? 해보시고 나서 철8이랑 비교하는 영상도 올리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게임성 자체가 다른데 무슨 비교 영상을 올림?
제가 비주얼을 제일 중요하게 봐가지구 스파는 도저히 못 하겠더라구요 ㅠㅠ
철권 4버튼 스파6 버튼 대가리에 입력 갯수다 다름.
게임 시스템이랑 밸런스는 이미 입문을 4로해서 지금까지도 하는 대깨철이라 상관없는데 최적화로 게임 못해서 더 짜증나더라구요
분명 7600 6750xt 32램으로 출시초에 밴치점 수도 잘나오고 qhd로 60잘 뽑았는데 올해 2,3월 에디 나올때 즈음인가 부터 갑자기 인게임은 물론 메인화면 캐선창까지 40도 못뽑더니
기어코 fhd 랜더링 스케일 35 거의 모든옵 중저로 해야 인게임이 겨우 60뽑히고 있습니다. 원인도 모르겠고 이거 하나 때문에 하기도 싫고 해도 오래안하고 스파나 키게 되더라구요
14:55 뭐라는 거지? 실제 판매하고 나서 밸런스 테스트를 하는 거니까 좀 참고 버텨봐라 이거임? 돈 주고 샀는데 밸런스 테스터 되는 거임?
뚝배기 터지고 싶어서 환장했나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인드 ㅈㄴ 옛날 사람이에요... 하...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철권8 스토리는 클리셰한거랑 뇌절이 많지만 요즘 나오는 게임 영화 등등 뇌절이랑 피씨 끼워넣기가 트렌드가 된건가 다 하항평준화 된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요즘엔 희귀하지만 잘 아는맛의 감성이 들어 있어서 좋았음.
짧게 한마디만 하면 스토리 모드 한해서 원초적인 재미는 확실히 지켰다.
시즌2때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들..
파크 인게이저 삭제
가드데미지 최소화
히트대시 가드데미지 삭제
계급 옛날처럼 어렵게 롤백
매칭 3판2선승제 삭제
원래 철권은 데스 하면서 승부를 겨뤘었는데..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 ㅋㅋ..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진짜 파크 삭제가 가장 간절합니다~막 공격하라면서 파크는 뭐야..상대하기 너무 어려운 캐릭은 그냥 한판튀하는 편이라..아~~파크!!
개인적으로 그래픽 카드랑 CPU 다 권장사항보다도 훨씬 좋은데도 계속 그래픽이 깨집니다. 그래서 계속 그래픽 설정 다시 해줘야 하고요.....
뭐...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내용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철권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6:44 브금이 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철권7 아레나 베타 버전 입니다!
진짜 이건 철권에 진심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상추
매칭도 ㅈ같은게 나 또는 상대가 이미 한번 거절했는데 계속 같은 사람만 잡힘.
또 퀵매하는데 몇판하다보면 갑자기 매칭이 턱 막히고 오래기다리다보면 말도안되는 저계급분이랑 매칭되고.
근데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돌리면 또 정상화 됨.
또 퀵매는 이전처럼 무한리매치 넣어줬으면 좋겠음
철권7에서 매칭 자동 취소되면 스타트 자동으로 눌러서 매칭 안 되게끔했던 좋은 기능을 대체 왜 뺀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깔끔한 정리
지금 올리면 못 보실 줄 알았습니까?
아 덕분에 설산 브금 땡기네요 들으러 갑니다 ㄱㅅㄱㅅ
걍 철권 자체가 프렉티스 들어가서 몇시간씩 수련해야 되는 썩은물 겜인데
지금 같이 모바일 오토 딸깍겜 시대에 철권br식 수련? 과연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클라이브 만든거보니까 확실히 게임 입문 난이도를 어떻게든 낮추려고 한게 보임
당연히 그렇게 겜을 개혁할려고 하니 썩은물들은 부정적일수 밖에 없고
막상 저는 지금 철권8이 철권 역대시리즈중 가장 재밌습니다
저도 영상에서 말했지만 철권8 제일 애정하고 재밌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같이 재밌다 라는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지치게 만드는 게임이라는 것을
통계가 말해줍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계급을 어떻게든 올릴 수 있는 시스템과
사기치는 캐릭들로 자극적인 맛을 준 것은 좋았으나 대부분 유저들이 단맛을 다 보고 빠져나가버립니다
이게 원래 게임 출시, 업데이트 이후엔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이탈률이 유입에 비해서 말도 안 되게 높습니다
300만장을 넘게 판 타이틀인데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평균 동접자가 스팀기준 1만명을 안 넘는 건
너무나도 아쉬운 상황이죠ㅜㅜ
히트 시스템 같은 개혁의 의도는 정말 좋았지만 지금 당장은 유입보다 이탈유저가 너무 많아서
영상에 나온 불합리한 부분들을 얼른 개선하고 유입된 유저들이 지금보다 더 이탈하지 않게끔,
기존의 유저들도 꾸준히 잡을 수 있는 게임으로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철권은 3,태그1. 이때가 최고였음. 6,7,8 되도않는 콤보집어넣곤. 신규유저들 입문하기가 불가능임
철권3/태그1
이때가 최고
폭풍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태어나기 전이어서 그 때의 분위기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해도 완성도 높은 명작인 건 알겠더라구요!
그 당시 현장 분위기도 느껴보고 싶네요ㅜㅜ
그래픽에 투자한거랑 스토리 씬들을 신경쓴건 그건 너무 고맙고 인정 인정 쌉인정인데
우린 대전 격투 게임이라고, 대전 격투 빼고 좋으면 어쩌자는거얔ㅋㅋㅋㅋㅋㅋ
철권8 대전을 한판 해보면 상대가 초보인걸 알때가 있는데, 상대가 막장 이지선다 지르기로 나오면 패배를 하면서 이게 뭔 겜이냐 이런 생각이든다.
계급도 이상하게 풀어놔서 철권7때 녹단 노랑단 수준인 초보들도 판수만 때려박으면 누구나 의자단 파랑단 이상 갈수가 있다.
동의합니다
최고계급 유저들은 시간이 걸려도 조금씩 올라갈텐데
아래 ~ 중간 유저들까지도 보라단을 가기 쉽게 만들어놓아서
물계급 수준이 아니고 그냥 rpg 레벨업 마냥 시간이 지나면 계속 올라가게 만들어버렸으니
영상 좋네요 공감도 되고..
4:56 리리...모드... 으흐흐...
요즘 이 썸네일에 '철권8의 현상황'같은 비슷한 제목의 영상이 굉장히 많던데 또 뭐 비슷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데
영상 구성자체가 심도있는 리뷰영상이어서 예상 외였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5주정도 걸렸는데
3차쯤 됐을 때 갑자기 말씀해주신 철권8을 접은 이유 ~ 현 상황
같은 영상들이 올라와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늦게나마 올려도 누가 봐주시긴 할까 걱정했네요 ㅠㅠ
철6부터 했던 오락실 유저입니다. 철8 기대한다고 지스타도 가고 했었는데 나오고 나니 이게 뭔지.. 아직까지 유투버분들 영상만 보지 게임은 구매도 안 했습니다. 이전작들에 비해 너무 많이 변했고 히트 시스템도 마음에 안 드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계급 시스템이 개판입니다. 텍킹인데도 잡기도 못풀고 저단에서나 하던 날먹 패턴이나 노개념 싸지르기, 캐릭터 파훼법도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7때였으면 빨단에 열심히ㅜ하면 의자같은데 왜이렇게 계급 체계가 바꼈는지.. 나중에 철7 할인처럼 1만원대 아래로 오면 한 번 사볼까 합니다
일단 계급,게임성 지적에 극공감하네여
물계급느낌때문에 랭크가 의미없다생각됨 진짜
철7 시즌4에 입문해서 1000시간 좀 안되게 찍은 유저가 8에선 50시간만에 싸버리고 아직 손도 안대고있으니 원... 담시즌에 많은게 바꼈으면 좋겠음
엑스포 cbt였나 가서해본바로 딱 느꼇던게 히트가 존재함으로서 오히려 유입차단이 될거다 라고 써서 제출했엇지만 역시나...
그래픽은 좋고 최적화도 꽤나 잘 해놨는데, 이펙트가 너무 과하게 화려해서 눈아픔... 철권 태그2가 과하게 어려워서 실패했는데 철8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진짜 비주얼 면에서는 흠잡을 데가 거의 없는만큼 빠르게 손좀 봐준다면 반등 노릴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는 즐거움에만 치중한 나머지 자극적인 요소들과 기술 스펙과 맵 기믹같은 인플레이션을 너무 세게 때려넣어서 향수 잔뜩뿌린 마라탕도아니고 이게뭔가 싶습니다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텍킹 찍고 바로 게임 삭제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보라단 찍을 실력이 아직 안 됐다고 생각하는데 찍었다는 것부터 뭔가 계급 시스템이 엉망이고 파랑단에 가서도 저단에서나 통할 법한 날먹기가 통했으며 상대도 그런 날먹으로만 게임을 풀어나가려는 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내가 파랑단에서 게임을 하는건지 파랑단의 탈을 쓴 노랑, 주황단에서 게임을 하는건지 모르겠는 수준입니다...
개인적으로 콤보시 히트 버스트로 찍는거 없애야 한다는 부분에 제일 공감합니다....
잽으로라도 건져지면...패드 놓게 됨.....
거기다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너무 억지스러워보임...철권8 최악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철권이 아니고 텍켄입니다 한자를 못읽는 휴먼을 위해 친절하게 알파벳으로 TEKKEN이라고 써있습니다 鉄拳(てっけん)TEKKEN
얘는 한 5년째 이 얘기 하고잇네
ㄹㅇ임?ㅋㅋㅋ@@모자충
그냥 닥치고 계세요 제발..
wa! tekken!
진짜 스토리는 불 다 꺼놓고 영화 보듯이 진행했다
백대쉬는 너프하고 기술들 전진성을 너무높여놔서 내가 횡으로 피하고 기술낸게 헛쳐서 역으로 얻어맞는 상황이 진짜 게임 ㅈ같다고 느끼는부분중 하나임
이득기 떡칠한것도 좀 심각함. 특히 웬만한 상단기술들은 죄다 이득기라 가드해도 내턴이 안됨. 앉아야하는지 모르는 기술이나 중단이지걸리는 기술은 내도록 가드나하다가 히트스매쉬까지 맞아서 한번더 가드하고 결국 한번 잘못 선택하면 뒤짐
같은 생각입니다 강한 기술들이 전부 이득떡칠이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데빅진DevicJin공방투신 아무리 2타 3타 상단이래도 어느정도 - 부여로 턴이 넘어갈수 있도록 하거나 1~2타만 질렀을때 경직을 늘려서 타수장난을 정도껏할수있게 바꿀필요가 있어보여요. 요즘 사기라 평가받는 캐릭들은 죄다 특정방향 횡을 거의 무조건 잡고, 연타공격에 상단은 가드해도 손해가 거의없는데다(어떤건 오히려 이득이 너무커서 가드하면 경직걸림;;) 중간에 타수장난을 가능케하는 그런기술로 떡칠하고 있으니까요
계급 시스템이 뭔가 이상하긴 함
7에선 시즌1 파랑단은 거의 준프로, 프로 레벨들이 가는 계급이었는데
지금은 최고계급은 물론이고 최고 계급 컷(약 11만점)의 3~4배를 웃도는 점수까지 갔으니... 티어 인플레가 너무 심함
파랑단 이전까지 계급이 3개밖에 안 나뉜 것도 큰 것 같음
시1때만 해도 늘 주황단~노랑단 따리였던 내가 모 스트리머님을 만나고 철권을 깨우쳐서 배우고 빨강단도 달아보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시2부터 지금 철8까지 인플레가 심해지니 성취감이 부족한거 인정함
구구절절 맞는말..철권얘기를 하는디 분노를 빼고 말씀하시다니 성인군자가 따로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대본 썼는데 욕 너무 많아서 마이 빼씁니다...
격겜을 여러개 동시에 돌리는데 철권을 하고싶어서 켜도 철권이 아닌 다른겜 하는 느낌 7은 져도 좀 납득이 되는데 강제적인 상황이 많아 좀 재미가 떨어지는 부분은 큰듯..
고인물의 솔직후기는 귀하다..
철권3부터해서 철권6이나 태그2까지는 전캐릭 다해볼정도로 재밌게했는데
7부터는 그냥 주캐만 간간히 하는정도...
몆십초동안 말그대로 그냥 쳐맞고 있어야 되는 상황을 만들어놨으면 반대로 무조건 콤보를 회피할수 있는 경우도 만들어줘야지... 파이팅 바이퍼즈 처럼은 아니더라도 이왕 게이지 시스템이 생겼으니 게이지를 사용한 완전회피 같은게 있었으면
계급 매칭 시스템이 아무런 성취감 못 주는것 때문에 저도 접고 스틱 팔아버렸습니다.
아무리 판수 박아서 이겨도 트럭에 한 2판 지면 점수 박살...
철권이 다시 살아 날려면 벽, 땅, 바운드 없어져야함
딱 철권6 그래픽이 과하지않고 좋았음
당시엔 혁명이었고
지금봐도 게임과 현실 그 중간의 느낌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
7:37 이렇게 피 50%,70% 깎였는데 보통 벽에 갇혀있고 상대는 이득기 압박 + 강제 이지 걸어오는데 한번 잘못 막으면 이제 그냥 라운드 날아감...
스파처럼 모던으로 딸깍으로 기술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300m 강벽꽝 히트스매쉬가 딸깍인데요? ㅋㅋ
스파 모던때문에 하기싫음... 클래식 스파 돌려내야함
@@apsienxxoej1 저 모던으로 유입했는데 봐주시면 안될까요?
철귄이 문제많은 게임은 맞는말같아요. 아직도 콤보시스템 적응이 안되고 저같은 뉴비가 적응하기에는 갈길이 먼 게임같습니다. 모르면 맞아야 하는 게임.ㅎ
기술도 스피디하고 스타일리쉬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로 갈아타서 사실 미련은없네요.
이번에 파판 신케 보면 그냥 생각 자체가 없는듯.. 출시하면 평타 이상은 치는 아이피로 이따구로 말아먹기도 어려운데 진짜 겜키고 10판 하기가 힘들어요 고통스러움..
아 진짜 동감합니다. 엿같은 히트시스템으로 인한 죽창화와 ㅈ 같은 밸런스.
예전 7때는 그래도 신캐나 콜라보캐만 ㅈㄹ났었는데 지금은 뭔...
그래서 예전에 비해 긴장감도 없고 보는맛도 덜해서 경기나 프로선수들 유튜브도 안보게 되더라고요. 이런상황에 계급도 맞물리게되니 그냥 삭제해버리고 찾지도 않게 된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영상퀄리티에 놀라서 추천을 안누를수가 없습니다 선생님
게임이 너무 어려움 띠우는 스킬로 띠워서 정해진 콤보 떄리는게 아니라 카운터 나서 뜨면 그후에 넣는 콤보 등등
스파나 킹오브는 정해진 콤보가 정해져 잇는데 철권너무 어려움
철권 제일 어렵고 그담이 길티 - 킹오브-스파 같네요
스파가 해외에서 뜬이유가 기본기위주의 심리전인데
철권은 변수가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적당한 변수가 장점이었는데
그 변수를 그대로 두고 추가 변수들만 추가했던 철권 작품들은
유저들이 확실히 버티기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1년이 지나자 무릎님이 옳았음을 느낍니다
사실 그 때는 성적이 너무 안 나오셨어서 유저들이 그 발언을 바로 받아드리기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단순히 대회에서 지기만 하고 불만을 말씀하시는 것 처럼 들리기 쉬웠던 초창기 시절이라 ㅠㅠ
철권
철권7로 유입해서 디바인룰러가 한계였는데 철권8에서는200시간도안지나서 부신찍고난뒤 어?이게맞나?내가 부신이라고?7에서는 참멀어보였던 약사 류진이 생각보다 쉽게찍혀서 기분이 좋으면서도 이상하더라구요
사실 내 계급이 아니라는 느낌이 크죠 ㅠ
진짜 제발 테켄 샵에 요시 4때 복장이랑 형광색 검좀 다오....
철권 태그1 부터 했는데 8은 철권이 아닌거같아요😂
13:48 이때 알리사가 나오지 않았다면 철권할 일도 없었을텐데... 왜 오락실에서 알리사를 봐버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권6 알리사 진짜 말도 안 되게 이뻐요
개인적으로는 철권 7 특유의 게이플레이 싫어했어서 맘에 들긴 8이 더 마음에 드는데 투 머치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건 좀 덜어냈으면 좋겠음
동감입니다 7~8 중간점을 잘 찾으면 유저들이 좀 할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ㅠㅠ
솔직히 커마구매는 7처럼 그냥 2~3만원내면 왕창줬으면 시즌패스까진는 나쁘지않은대 나머지 꼬라지가참;;
스토리모드는 좋은데 빌어먹을 암기 콤보 좀 어케 안하면 노답. 스파만 해도 할만하긴 한데
60초 동안 뒤만 땡기다가 게임 끝날 때 진짜 무기력해짐ㅋㅋㅋ
7은 지나치게 수비적인 플레이를 지향했다지만 8은 너무 정반대임
예전엔 고우키, 기스만 가능하던 콤보들이 이젠 전캐릭 가능해지면서 너무 심한 죽창이 된듯
중간점을 좀 찾아줬으면 합니다
철권8 최적화 제대로 해주고 넷코드만 고쳤으면 좋겠음
그래픽 강제다운 패치 한 것 자체가 최적화 못한다고 지네 입으로 까발린거임 절대 못함 넷코드는 시간 많이 걸리더라도
틀린 말 하나 읎다 😢
8:35 눈물 나네
11:15 현 디스트로이어입니다 12시부터는 똑같은사람이랑 데스합니다. 미칠거같음
15:13 붕권 어디감? 횡도 안돌은거같은데
패링
개못하는사람 계속 만나서 승단함ㅋㅋ 개꿀
진 강의 가능하실까요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