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여성 톱 복서 격돌 - 남성 경기를 능가하는 엄청난 파워 분출 - 이인영 vs 마블러스 모리모도 / In Young Lee vs Misa Morimoto

2003년 12월 24일 용인대학교. IFBA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 10R. 3개월 전 통렬한 KO승을 거두고 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이인영 선수가 일본의 베테랑 마블러스 모리모도(모리모도 미사) 선수를 상대로 가진 세계타이틀 1차방어전입니다.

[@tomashelm5247]

Edel - beide sher schön gezeichnet im Gesicht, leider technisch kein Leckerbissen, da helfen die harten 4 Unzen-Handschuhe...

[@김기성-w6f]

내가 본 복싱 경기중 가장 재미없는 경기인 것 같군요. 역시 복싱은 남자 경기를 봐야겠어요.

[@Hyu-f6b]

단순한 스타일 경기는 롱하기 힘들다. 몸동작이 둔한게 답답한 경기였슴

[@user-hp5zm3lm2q]

축하축하!!!

[@user-js9rh7tc6f]

매이 웨더에 수비 방패는 세계 적인 수준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복싱을 배울때 팔을 올려주는데. 글러브는 틈사이로 주메이 날라올때. 수비가 제대로 안되요 어깨를 올려 주어야 되고 팔끔치를 이용하여 상대에 공격을 막아주어야 완벽한 수비가 된다

[@yongbinsong9676]

권투가 끌어안는 경기란 걸 처음 알았네.

[@지나가던방울이]

세계타이틀매친데 부심 3명이 모두 우리나라 사람?조작판정 오지네요!

[@이성용-u2v]

복싱 어렵다요
축하해요

[@user-pk7xd9kd8g]

한국이라 맞아도 이겼다

[@benlex8791]

남자?

[@user-il6jq7kw8z]

이인영그만둬라

[@포크맨-g3c]

응원단들좀조용히들해라 무슨야구경기가

[@포크맨-g3c]

권투경기장에서는소리지러면원하는것은우리서수한태불리하다는것를좀아라서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