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집 맞아요? 서울 구도심에 지어진 50살 단독주택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집에 쓸데없는 것은 없다” 난이도 최상, 반지하 원룸에 살면서 구옥 리모델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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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이 영상은 2023년 8월 2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집 - 눈물로 지은 작은 집’ 의 일부입니다.
서울 광진구 구도심 속 지어진 불란서 주택은 건축주 서윤 씨를 만나 변신했다. 온전히 나를 닮은 집을 짓고 싶었던 서윤 씨가 주택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을 이루기 위해 선택한 건, 50년도 훌쩍 넘은 집이었다. 한정된 예산 내에선 최적의 선택이라 믿었던 그녀는 내 집에 대한 낭만으로 리모델링을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야만적이었다고 한다.
무려 6천만 원으로도 리모델링이 가능하다며 호언장담하며 최종 견적도 없이 철거를 제안하던 시공사의 말에 건축주는 업체를 믿고 따랐다. 그러나 그녀에게 돌아온 건 계약 파기와 철거로 동네 흉물이 된 집뿐이었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수 없었던 서윤 씨는 다시 시공사를 찾았다. 드디어 시작된 공사, 그녀에게 중요했던 건 기능보단 디자인이었다. 바닥은 이국적인 타일, 미끄러운 야외 계단에서조차 포기할 수 없다.
평수가 작으니, 단열은 얇게, 겨울에 얼음이 언다 해도 폴딩도어는 포기할 수 없다. 그렇게 에어컨과 방충망도 없이, 창은 비닐로 막아가며 공사를 했던 서윤 씨는 작년 2월부터 시작해 올해 5월 공사를 끝냈다.
한 땀 한 땀 정성으로 지은 덕에 환골탈태에 성공한 집, 집과 함께 삶을 리모델링하고 있다는 그녀는 드디어 행복의 길을 찾았다. 이국적인 집에서 살며, 삶이 풍요로워졌다는 서윤 씨의 집을 탐구해 본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눈물로 지은 작은 집
✔ 방송 일자 : 2023. 8. 29
#건축탐구집 #서울단독주택 #서울광진구 #구옥리모델링
#단독주택 #불란서주택 #인테리어
![[Full] 건축탐구- 집 - 가족끼리 왜 이래?](http://i.ytimg.com/vi/BFiarbhxbo4/mqdefault.jpg)
![인왕산 정상 무렵 집 한 채! 61년째 오지 산골에 사는 할머니의 숨은 사연은? 천천히 걷고 싶다 - 서울 부암동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00314 방송]](/img/1.gif)
진짜 양아치 시공사들 ㅈ되는 법안이 마련 됐으면... 고생하셨네요 ㅠ..
님 진짜 내가 요근래 들은말중 가장 시원시원한말을 하시네여.
그쪽엔 양아치들이 왜케 많은지ㅜㅜ
국회의원들이 국회 나가서 하는일이 먼지..저런 법안 수렴해서 법을 만들고 뜯어 고치던가 해야지.. 무슨 인증 인테리어 기관이나 인증제도 이런게 있었음 좋겠음.믿고 맏길만한..
집이 너무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요.❤
주인하고 닮은 집🎉
예뻐요.😊
@@chulsuda 법이 없는게 아니에요. 지금도 소송걸면 됩니다. 그 과정 ㅈ같은거고 상대는 무대뽀고 계약서 작성을 잘해야해요.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하고 꼼꼼하게 공증받고 애매한 문구를 빼고 기간이나 비용을 적시해야함.
나래이션 문구는 작가가 쓰는 겁니다... 성우분 보고 할매니 뭐니 하면서 인신공격 하시는 분들 자신의 무식을 드러내는 걸 모르는 것만큼 창피한 일는 없다는 거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응 맞아 나래이션 작가가쓰지 근디 사전 조율도 가능하단다 아가야 ㅉㅉㅉ 뉴스 앵커가ㅈ대본 대로 읽기만하면 욕 처먹는것 처럼 ㅂㅅ아는척 오지노 ㅋㅋ 대본도 리딩 따로 따는디 언제든지 지뇌로 수정가능 그냥 읽기만하면 앵무새나 그냥 돈보고 영혼 없이 하는거지
공감
댓글 쭉 보니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없는데 피해망상 쩔어잇는 아줌씨 혼자 잘낫노 ;
쉐도우 복싱 오지네
내레이션입니다
역시 탤런트 김영옥 선생님 나레이션이 편하고 좋습니다. 어릴때부터 선생님 드라마보고 자라서 목소리 마저도 반갑고 이프로그램이 더 빛이 난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전체에 일관적인 컨셉과 완성도가 멋지네요.
전문가다운 결과물에 감탄하고 그런 업계 관계자마저 규모가 다른 개인프로젝트에서는 눈탱이 맞는거에 또한번 놀라고 갑니다.
너무 밖에서 오픈된집이라 안전에 걱정 되어보여요
주인장이 혼자사는 여성분이라 밤에 문단속 꼭 잘하세요
왠지 염려가됩니다
집안은 너무 이쁘네요^^
역시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고 살아야 제 맛이지요~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재능이 출중 하시네요~
나무 한두그루 심으세요 그럼 프라이버시도 어느정도 지켜지고 그린그린 뷰도 예쁠듯
진짜..나무 한그루가 없네 ??
나무심으면 좋은데, 안되면 화분에 잎이 무성한 식물을 심어도 좋을 듯.
벌레 개꼬임
예산 생기면 데크 깐다잖슴
정말 순수한 분이신거 같아요 본인만의 매력 넘치는 집에서 더 멋지게 살아내실거 같아요👍
집 너무 예쁘네요.
이런 영상을 계속 보다보면 집이란
가족을 위한, 혼자 사시는 분들은 온전히 나만을 위한 공간이였을때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라는 말씀을 들으셨다는 저 철제중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보는 순간 헉! 했네요😊 집 구경 잘 했습니다.
행복하세요❤
협소한 주방이나 침실의 아찔한 난간 등 나올 때마다 나레이션 마음이 제 마음을 대변해서 저는 공감가고 괜찮았어요~
현관문 ㆍ타일 다 나도 하고싶었던 스타일이네요~~
단 단독이라 빌라들이 붙은 좁은길의 동네라 보기에 불안한건 있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다른집 느낌이고 정말 이쁘게 했네요
저는 이런 느낌 좋은데
혼자사시는거 같은데 보안에 취약하고 너무 추울듯해서 그렇네요
그리고 담을 올리시고 진짜 나무를 좀 심어보세요 너무 무성하지않게 골목을 집에 들이는것도 좋은데 까페도 아니고 사는집에서는 조금
이건 제 취향이고
주인공에게 만족된다면 그걸로 된거죠
18:49 뭐 어때요 까짓 선빵도 맞았는데 신경쓰지말아요 아름다운 집에서 행복하십쇼
주인분도 집도 너무 멋있어요~~~
좋은데 방범이 너무 허술해서 문제가 됩니다
난 단독에서 도둑맞은 아픈기억땜에 무서워요 완젼 쇠창살을 자르고도 들어 왔었는데 ㅠ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테라스열면 골목이 쌩짜바리로 내 집과 연결되는 느낌을 좋아한다는게 진짜 사람마다 취향다르구나 싶다... 남의 집 보면서 저길 내 취향으로 바꾼다면~하고 상상하며 보는 재미도 있네요ㅎㅎ 내 취향이라면 낮은 담은 두되 내 집에 서있을때의 시야를 가리는 정도의 작은 나무들을 울타리처럼 마당에 심었을 것 같은데. 여자 혼자 산다는걸 만천하에 알리는 도심 속 낮은 담의 주택이라면 보안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셔야겠다
꿈꾸던 집을 가지게 된 것 축하드려요!!!!!!! 불규칙적 요소들이 모여 조화를 만들어낸 모습을 보며 역시 공간디자이너구나 싶네요 ㅋㅋ
철저하게 내면의 소리에 따라
옮긴 실천력을 칭찬하고싶네요!
부족한예산이라
엄청난 고생이 뒤따르고...
개성 있는 공간창출은
집이 곧 작품이니까..
살면서
나날이 뿌듯하고 치유받으시겠지요❤
바닥에
타일을 깐 발상은 개인적으로 무척 칭찬하고 싶어요.🎉🎉
이쁜집입니다. 고생하신만큼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자신만이 추구하고픈 리모델링!
그 꿈을 이루셨으니,쪼금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살면서 보완해나가시고,앞으론 쭉~행복
한 인생길 되길 응원합니다^^
도심에서 .. 진짜 용기가 대단하시다 사람들을 믿고 싶은 마음도 크셨고 .. 실망하는일이 없길 바라네요
인테리어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낭만주의가 물씬 풍기는 집이네요...그런데..낭만주의자가 부딪힌 현실, 공사 도중 말바꾼 시공업체와
그 짧은 시간 잠깐 놓아둔 가방을 훔쳐간 좀도둑..이런 차가운 현실을 꼭 기억하고 사셨으면 합니다.
방범 조치가 너무 없어서 낭만주의자의 꿈이 다 날아갈까 우려가 됩니다. 그것말고 다 좋아요.
저는 아무것도 없는 미니멀리스트 집보다 이런 집이 더 좋아요 (사실은 그 사이에서 약간 낭만주의 쪽으로
기운 정도의 분위기)
보안과 단열은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집은 너무너무 예쁘네요.
집주인분도 마음이 소녀같은 느낌.
제타입의 리모델링은 아니지만 기존주택에 새로운 시도로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한 당신의 용기에 감탄
똑같은 아파트.주택 구조 식상해 하는 1인으로서 아주 인상깊게 봤습니다.
얼어죽어도 개성과 취향을 포기 못하는 점 저도 그래서 건축주님 매우 응원합니다.
'내 집'에서 행복만 하세요!!!!
우리나라도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집들이 조금씩 더 생겼으면 합니다. 건축주님 시대를 앞서가시네요 집 너무 예쁩니다 😊
건축주가 겪었을 고통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아프네요.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내 추향대로 만들고 거기서 머무는 건축주분 행복할것같아요 비록 온갖 고생은 하셨지만요~행복하세요~
도난에다가 집폭풍값에다가
맘고생 심하셨겠다
근대 너무 예뻐요 여행 온 기분
이집이 탄생하기까지 수고라
보람된 고생였네요
와.... 남의 물건. 가방에 왜 손대는거지?
어떤인생을 살아왔기에 저나이에 저런짓을..
단열은 나처럼 온몸이 냉한 사람한텐 쥐약이지만 추위를 모르는 열이 넘치는사람은
좋을듯 ㅋㅋ
따뜻한 이국나라 인테리어같고 신기하넹
문열고 있으면 카페인줄 알고 자꾸 말걸어서 문닫고 있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단독주택 리모델링해서 살고있는데 이거 관리가 만만치 않아요.. 특히 골목안 단독이면 역시 주차는 포기해야되고 ㅠ
그정도는 다 감내하면서 사는거져. 미국도 아닌 이런나라에서는 말이죠.
예쁜집이네요❤
좁은 골목길. 저렇게 앞집에서 문을 활짝 열러놓고 살면 맞은편집에선 커튼까지 치고 살아야돼서 스트레스 받음
그러게요~ 참 마음고생도 많이했겠지만.. 좁은골목길두고 다른집창호들보이고 폴딩도어단열도 아쉽고.. 그저 소품으로 가득찬 감성들이네여~~ 그래도 멋집니다 😊
실내 공간 인테리어 최고네요...공간 소품들 너무 예쁘고 직업적인감각인지 타고난 감각이신지...실천력 도 대단하시고 보는사람도 힐링되네요.
atelier같은데 집이었군요.... 배고픔과 눈물이 따라와야 작품을 낳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건축주님 멋지세요
건축주의 마음과 사랑 가득 담겨 있는 집이 너무 좋습니다~
그 집에서 편히 쉬면서
풍요로운 삶 누리세요
축하합니다🎉
100평 짜리 최신 아파트 영상봐도 일관적인 디자인에 메이커 제품들이라 별로 가보고싶은 생각이 안들던데 이집은 진짜 한번 구경해보고싶네요 개성적인 내부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어우러져 정말 하나의 멋진 작품이 완성된거 같습니다....^^
완전 감동받았어요
건축주님! 공간에 대한 생각이 집으로 다 보여요❤❤❤
따라하려고 저장합니다!
멋짐!
건축주의
사랑과 매력이 그대로 느껴져요~!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집이네요!!❤
집이 너무 예쁘고 멋져요 ^^ 하지만 침실 낮은 턱이 걱정돼요 난간 안전하게 만드시고 현관문 폴딩도어 안전에 조금 더 신경쓰시고요 양아치 시공사들 정말 다 공개하는 법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나쁜놈들!
멋지십니다. 저와 같은 동네.ㅎ 까페로 활용해도 좋을듯합니다.
지나가다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싶은 공간.
폴더도어 활짝열고 길가는 사람들 쳐다보는 맛이! 최고!일듯합니다.❤
집이 넘 예쁘네요~!
작품같은 집이네요. 예술작품:쇼룸 같은.
집에대한 감성과 철학은 모두 다른거니까요. 이 집은 언젠가 상업적 공간으로 용도변경도 가능한 투자용 공간인듯해요.
혼자 사시는거 아니고 주변분들 자주 부르셔서 파티같은 인생으로 사시면 좋을 집:) 멋집니다. 분명 .
나중에 이집을 발판으로 여유 생기서서 편안함과 안정감까지 갖춘 집 갖게 되실듯:)
당장 카페 오픈 해도 손색 없는 집! 소품ᆞ공간 아름다워요!
마당 파고 담벼락에 장미 키우실 생각은 없으세요? 소심한 저는 폴딩 도어 앞에 빌라 보고 놀랐어요 ㅎㅎ
가방 도둑 뭐지 ㅋㅋㅋ 어이없네
마스크가 예사롭지않네요
능력있는 여성인듯
근데 조심하세요 좀 걱정이 앞서는 건
저뿐일까요?
집이 예쁘고 넘 분위기 있어요.
프로가 아닐까... 역시 전문가 시더군요. ^^
'좋은아침' 보고 써치하게된 이유가
중문과 2층 철제 프레임의 쓸 데 없는?ㅋ 조각바🤩 였어요.
제취향은 아닌 부분도 있지만,
정말 full 인정입니다.
예쁜 집에서 좋은일만 많이 생기길 바랄께요.
유럽감성으로 너무 멋지고 매력적인 공간이에요. 작가님 응원드립니다
야무지고 상상력도 넘치는 분 같아요. 멋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를 온전히 투영한 공간을 만든다는 것 너무 공감이 갑니다. 디자인을 위해 불편한 점도 있지만, 본인이 만족하면 되죠? 내 공간에서 사는건 나니까요!
나레이션 대본도 약간 거슬리긴 하지만, 그것도 대본을 쓴 한 사람의 의견일 뿐. 각자의 삶의 스타일이 있고 그걸 좋다 나쁘다 판단할 기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건축주님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나중에 카페 하실듯~
가정집 분위기는 아님요~
오픈하시면 알려주세요
오우;;
집 내부가 아무리 이쁘다 해도
저런 환경은 정말 지옥같을 것 같은데.
옆 뒤로 다른 집들과 다닥다닥 붙어있고
바로 앞이 도로에다가
정면으로 원룸과 마주하고 있다니;;;;;
방송이니 폴딩을 열어놓은거지,,
아마 종일 커튼 꽁꽁 치고 살아야 할 듯.
작업실이면 좀 봐줄만한데
저런데서 거주한다니..
맞은편집도 좋겠네요. 이렇게 멋진 집이 앞에 있어서.
집과 함께 내 삶도 리모델링 하고 싶었어요~~멋져요~~^^😊😊😊
참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것 같습니다. 예술품을 만드는 과정도 그렇다고 합니다. 훌륭하게 잘 하셨습니다!
단열 문제만 없다면 이쁘게 지었네요.
까페같아서 사람사는 편안하고 아늑한공간 느낌이 안드네요
그냥 까페 분위기 복잡하고 물건많고
삭막하니 나무 식재하거나 돌담위에 식물플렌트를 하시는게 어떠신지
집 주인분 센스가 진짜 어마어마하십니다. 제 직장 근처인데 넘 멋져요.
에구, 건축주님, 고샹많이 하셨에요. 집지으려면 누구나 다 그래요, 저도 젊을때 집지으면서 ... 말도 모해요. 이제 이쁜 자신만의 공간에서 행복하실거예요. 나레이션은 귀여운 건축주의 개성을 집의 고전적인 관념에 빗대어 부정적을 표현했다고 생각들지는 않아요,
옛날주택은 수도관이 노후되서 싹갈아야 안심할수있죠.
이런게 멋이란거지
방송되기전에 우연히 산책하면서 골목길 가다가 봤는데 정말 이쁜곳이에요~~
응원합니다 건축주님~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신 분이시라 이런 아름답고 독특한 인테리어와 뭔가 이국적인 매력이 넘쳐나요~♡ 이러한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빋아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되길 축복합니다 ~
맨발로 예쁜 타일 바닥을 걸어다니면 정말로 행복할 것 같아요. 밖과 안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같아 무척 아름다워요. 아주 좋습니다 ^^
방범도 문제 있지만 단열도 너무 허술하다...
좀만 나이들어도 추운거 못견디게 되는데...할많하않...뭐 집주인이 좋다는데ㅎㅎ...
집주인분은 옷도 이쁘게 입으시네요
집도 주인도 멋지고 이뿝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최고의 집이죠 ~각자의 개성은 존중되어야죠
카페같다 이쁘네요
현관 입구 타일 겨울에 비오거나 눈오거나 하면 엄청 미끄러울 거 같은데 괜찮나요
층간소음없이 산다는것만으로도 100점임
현관 대문이 정말 멋있어요
전문가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집이네요.
독특하고 예쁘네요ㅋㅋ
멋지네요 고생한 보람있네요❤
아티스트의 공간이란걸 단번에 느낄수 있는 집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많은 영감을 얻고 가네요.
이번 내레이션이 듣는 데 상당히 거부반응이 오네요. 공간 디자인의 중점을 맞춰야하는데 보안이 제대로 되냐, 타일을 사용했는데 미끄럽지 않느냐, 이쁘긴 하는데 나는 못살겠다, 요리는 잘 안 해 드시는 것 같다 등 건축주 실생활에 대한 참견조 느낌이에요. 교양 프로그램이 아닌 나혼자산다같은 느낌이에요...
😊
그러네요 ㅠ
한개도 틀린얘기는 없는데요? 너무 건축주의감성에 집중하다보니 단열도 기능도 프라버시도 보안도 아쉽긴하네여~😊
@@GorgeousLife9틀린말이 없는거랑 별개로 그런 집만 찾고있는거라면
그냥 이 프로그램에는 정형화된 국평 25-32평 아파트만
계속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같은 조건의집을 봐도 획기적이다 대담한 결단을 내렸다고 코멘트 할 수도 있었겠죠
당연히 모든 조건 완벽하게 짓고싶은게 사람 맘 아니겠어요? 그게 안되니까 우선순위를 선택하고 나머지 미비한 부분도 생기는거죠
누가 그걸 모르나요
그래도 괜찮은 분이니 단독주택 사서 리모델링하는 결단도 가능했던 거겠죠
그저 젊은사람 집에 놀러온 꼰대와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저런 식상한 코멘트를 듣기위해
굳이 전문가가 필요한가요?ㅋㅋ
별로 거부감없는데 저렇게 건축하고 사는게 특이한 케이스임
나중에 매도 하기 굉장히 어려움
난오히려 이런걸 물어봐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야 생각을 하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 아닌가..
도둑놈 저거 손모가지를 ^^…
아니 근데 너무 예뻐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신듯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
집 멋지네요
저렇게 지중해나 유럽처럼 살고싶은데 기후 단열등 의문제가잇으니 옴총똑똑하게신경써야되서리 . . 두고두고배울점 많은
50살이래서 주인분이 50살인줄;;;😅
용감하시네요
혼자서 그것도 지어지지않은 상태로?
그리고 저런 집은..엄청 춥다. 안봐도..ㄷㄷ
단열재 4도 ..좁아지는거 같다서 싫다니..저집..겨울에 냉골임. 진짜..개념이...
한국 건축가들 다 알지 한국 시공사가 얼마나 대충 하는지.....건축주가 요구사항을 말하는데 눈치 주고 쓸데 없다고 말하고 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무야.. 너무 멋있잖아 ㅠㅠ
너무 다 개방하면 무섭죠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안전이 우선.😮
집 소개 하는데 옷을 몇 벌을 갈아 입고 개인 홍보 영상 같네요
다좋은데 장소가 너무 ... 저희집도 첨에 부동산 소개 동네 인테리어 맘좋은 60대 부부라 믿고 맡겼는데 ㅋㅋㅋ 거지같이 덧칠 덧방...끝날때쯤 밀도안되는 금액부름 ..
주차는 어디다해?
보안과안전에 취약해보여요. 담이 허술하고.
멋지세요 똑깉이 집 짓고. 싶네요❤❤❤❤❤❤😊😊
아씨 50살이라길래 집주인이 50살이란걸줄 알고 깜짝놀람...
건축주분이 쬐금 추상미님 닮으셨네요~
비방하려거든 건축탐구 집을 보지마세요.. 속상한 일 천지셨네... 가방도난까지.. 잘 되시길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