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이 삶을 결정한다? 이제 그 운명론에서 벗어날 때! [박민규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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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민주-d7l
    @이민주-d7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치기 힘든 공도 쳐야만 하는 줄 알았고, 잡기 힘든 공도 잡아야만 하는 줄만 알았던 사람들에게 울림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너무 쉽고 당연한 것인데도 놓치는 것들이 있잖아요. ”지면 어때?“라는 말이 참 뭉클했습니다.
    장첸님의 책 소개와 공선생님의 리액션도 너무 재밌었구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 참!! 구독자 300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 @Check_yourself
      @Check_yoursel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공선생입니다 : )
      맞아요 때로는 공을 놓치기도 하고 또 힘든 것들은 보낼 줄 알면서 살아야 더 멀리갈 수 있는 거 같더라고요 : )
      저의 리액션이,, 재밌었다고 하시니 부끄럽군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300명 돌파에 큰 도움이 되주신 거 알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