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마치고 밥해서 엿질금으로 주물러서 그물을 밥에넣고 하루밤 싹힌다음에 아침에 일어나서 식혜를 끓였고 ㅎㅎㅎ 옛날에 할머니가 끓어주시던 그 식혜가 그리워서 한번 만들어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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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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