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싸담당자님. 1년간 공시 끝에 이번 하반기에 취업 원서를 넣어 보려고 인싸담당자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7월 말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취업사이트에 자소서를 올렸는데 그것을 보고 공공기관에서 1년 파견계약직(사무보조)을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하반기에 금융 공기업쪽 인턴이나 정규직을 원해서 NCS 등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자소서에 녹이고자 파견 계약직 일을 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취준에 몰두하는 게 나을지 중심을 잡고자 여쭈어봅니다.
나이가 많지 않다. 나는 공기업만 팔것이다! 이 두가지 가 맞다면, nCs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공기업은 경험보다 필기 시험이 더 중요합니다. 반면, 나이가 많아서 일년 도전해보고 사기업도 생각있다 라면 파견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좋습니다. 나의 역량의 근거가 되는 에피소드가 하나라도 더 생길테니까요
콘텐츠 소싱 직무에 대해 정보를 알고싶어서 이 영상까지 찾아왔네요. 영상 쿠키에 등장하는 '파일럿'이라는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 여기서 보니 괜히 더 반갑네요. 저도 내자식같은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미로운 직업인데 지원하는 곳,업무 시간,연봉이 얼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인싸담당자님. 1년간 공시 끝에 이번 하반기에 취업 원서를 넣어 보려고 인싸담당자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 7월 말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취업사이트에 자소서를 올렸는데 그것을 보고 공공기관에서 1년 파견계약직(사무보조)을 제안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하반기에 금융 공기업쪽 인턴이나 정규직을 원해서 NCS 등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자소서에 녹이고자 파견 계약직 일을 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취준에 몰두하는 게 나을지 중심을 잡고자 여쭈어봅니다.
나이가 많지 않다. 나는 공기업만 팔것이다! 이 두가지 가 맞다면, nCs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공기업은 경험보다 필기 시험이 더 중요합니다.
반면, 나이가 많아서 일년 도전해보고 사기업도 생각있다 라면 파견 계약직이라도 하는게 좋습니다. 나의 역량의 근거가 되는 에피소드가 하나라도 더 생길테니까요
@@AND_studio 감사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