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가습기마다 물 감지 방식이 다릅니다. 많은 경우 저항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돗물과 냄비에 끊인 수돗물은 물 속 미네랄 양의 변화가 없을거에요. 그래서 잘 감지가 될 것 같고, 전기포트의 경우 아마도 미네랄 양의 변화가 있을 듯합니다. 우물물처럼 센물일 경우 미네랄 용량이 높아서 물 응집력이 높은데요. 이 경우 초음파 가습기에서 진동자가 물방울을 진동 시키더라도 작은 물방울이 튀어나가지를 못합니다. 이 때문에 동작은 하는데 가습이 안되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집이 옛날집이라 너무 건조해서 처음으로 가습기구매를했는데 접이식테이블에 뒀다가 방바닥이 물바다가되서 가습기문젠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ㅠㅠㅠ 덕분에 잘알아갑니다.
습도는 아주 중요한 환경인데 모이지 않아 놓치기 쉽죠.
초음파가습기 냄비에 끓인물 차가워질때까지 식혀서 쓰고있는데요 전기포트에 끓여서 식힌물은 분사가안되더라구요..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그냥수돗물,냄비에 끓인수돗물 다 잘되는데 전기포트물만 ㅠㅠㅠ여러번 실험 했는데도 그러네요..이유를알수있을까요
초음파 가습기마다 물 감지 방식이 다릅니다. 많은 경우 저항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수돗물과 냄비에 끊인 수돗물은 물 속 미네랄 양의 변화가 없을거에요. 그래서 잘 감지가 될 것 같고, 전기포트의 경우 아마도 미네랄 양의 변화가 있을 듯합니다. 우물물처럼 센물일 경우 미네랄 용량이 높아서 물 응집력이 높은데요. 이 경우 초음파 가습기에서 진동자가 물방울을 진동 시키더라도 작은 물방울이 튀어나가지를 못합니다. 이 때문에 동작은 하는데 가습이 안되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