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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된 소리를 듣기 전까진 내 목소리가 그렇게 경박하게 들리는줄 몰랐음...
왠지 녹음 할 때마다 그지같드라
당신은... 그래도 되나?
와 첫영상이랑 비교해서 들으니까 확 달라진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이빨 다물면 소리가 괜찮아져요.
와 ㅋㅋㅋ 그렇네요
내가 들리는 내목소리는 가수인데 녹음본은 겅박하기 그지없음
진짜 내 목소리가 이 정도로 잼민이였나? 라는 생각을 함
ㅋㅋㅋㅋㅋㅋ 저도 녹음 때마다 제 목소리 듣는 게 정말 고통입니다...녹음 결과가 만족스러운 날은 평생 오지 않을듯싶네요. 😹
오옷?
오
오옹
파퍄김님 목소리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서 너무 좋은데 본인이 들으면 또 다른가보네요ㅎㅎ 아이들도 엄청 집중한답니다. 세계사 수업때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어투로 말해보세요. ㅎ
평범한 사람도 스스로 느끼는 목소리는 저음인데 진짜 딥한 보이스 내는 사람은 평소에 자신의 목소리를 얼마나 낮게 듣는걸까
동굴맨
저는 왠진 모르겠는데 녹음 목소리가 제가 듣는 목소리보다 낮던뎅
저도 제 목소리보다 더 낮게 들려요
오..9
전 오히려 녹음된게 더 저음으로 들링
난 오히려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 생각해 맘에 안드는데 정작 다른 사람은 목소리가 좋다고 함
음성녹음파일 돌려들으면 목소리 혐오론나오는데 남들한테 물어보면 니목소리그거맞는데 이러니깐 ㅠㅠ맘아픔
녹음소리가 그렇다고 해서 그게 진짜 소리는 아니에요. 제가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데, 회의할 때 팀즈로 다른 사람 목소리 듣다가,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목소리의 결이 다릅니다.... 애초에 전자식으로 표현되는 음은 한계라는게 있는겁니다.
목소리 좋은 형이 이말하니깐 화난다고요요요ㅛ요요요요요요용
이거 ㄹㅇ 그냥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계속 들으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발성하는 버릇 고치게됨
어렸을 때 예쁜 내 목소리를 간직하고 싶어 녹음하고 들었다가 배신감에 사무친 적이 생각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
파이링~~~~^^
아닌가?맞나?아닌가?맞나?
내 목소리 녹음한거 들으니까 무슨 짱구랑 도라에몽이랑 합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서 개쪽팔렸음..평소 이딴 목소리로 말하면서 다녔다는거 아니야?ㅠㅠㅠㅠ
진짜 나아졌네
녹음된 내목소리는 나를 배신했다
맞는 말씀..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 바꾸면 그래도 듣기 괜찮아짐. 그리고 또 듣다보면 익숙해지는 것도 있음.
일하면서 전화녹음하게되면 그나마 괜찮아 지더라구요...그래도 싫음 ㅎㅎ
사실 '세상에서 가장 낯선이'는 나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내 목소리도 낯설지만,남이 찍어준 사진으로 보는 내모습도 퍽 낯섭니다.
나만 이상하게 느꼇던게 아니였어... ㅠㅠ
그러니깨유 내목소리 남들은 좋다구허는디 내가 들으면 팔푼이같았음 ㅋㅋㅋㅋㅋ
1. 소리는 공기가 진동해서 전달됨2. 근데 자신이 말하는걸 자신이 들을땐 뼈가 울려서 인식되는게 보통3. 그래서 녹음기를 통해 목소리를 들으면 -육두문자가-
녹음 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청소년 남자들은 목소리 톤이 낮아서 녹음해보면 더 어중간하게 들림 그니까 조금 높게 말해보고 녹음해보삼노래는 부르지 말고요 ㅋㅋ
마지막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음된게 진짜 내 목소리...?
세월이 참 빠르네
세계적인 가수가 저런 생각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ㄷㄷㄷㄷㄷㄷ
가수가 인터뷰에서 자기 목소리를 별로라고 말하는 사례는 정말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인터뷰 기사를 보는 대중들은 이런 음성 직면 현상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해당 발언들을 그저 겸사일 뿐이다, 양학발언이다 하는 식으로 받아들여 버리는 게 일반적이죠.
그 세계적인 가수가 듣는 녹음기 목소리 말고 직접 말하면서 듣는소리는 얼마나 좋다는 건가요? ㅎㅎㅎㅎ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이 듣는다고 인식하게 되면엄청난 오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자연스러운거군요
어린애들은 나중에 변성기지나면 다괜찮아진다 나도 중1때는 목소리이상했는데 지금 고2때 다시 녹음하니 굉장히 멋진목소리로 변했더라고 ㅋㅋ
"아닌가?"
나도 내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나인지도 몰랐었지...
많이 들어보면 많이 익숙해지죠...전화나 디코할 때마다 들리는 나의 목소리에...
이 채널은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사투리 잘하는 백과사전 같아요.몰상식님 목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재밌고 흥미로운 것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린 프사의 저 채소를 감자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attractingpotato 라고 땅사과가 말했다
몰상식한 백과사전 ㄷㄷ
결론은, 녹음장치를 통해서 들리는 극혐의 내 목소리가. 사실은 "내 주위 사람들이 일상으로 듣는, 바로 나의 목소리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네요.흐미~~ 이젠 가급적 말 안하고 살고시퍼.... ^^;
진짜 내 목소리 들어볼때 엄청 별로였는데 진로시간에 목소리 좋다고 칭찬받은뒤 기분좋아짐 ^^
난 내 목소리 안 좋게 듣지는 않음 문제는 말투가 어눌해서 그건 싫음
와 진짜 궁금했던겁니다!!
나도 내가 말할때 텐션 끌어올려서 말하는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까 씹저음으로 촐싹대서 듣기싫었음ㅋㅋ
진심 남들은 내 목소리 좋다하는데 내가 들으면 겁네 소름돋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빵터짐 ㅋㅋㅋ
가끔 통화내역에서 녹음된통화듣어야할때내 목소리거 왜이렇게 가볍게(?) 들리는지 ㅠㅠ 목소리 극혐
와 방금 동아리 면접때문에 녹음하고 듣고서 역했었는데 ㅋㅋ
훨씬 더 발전하고 나아졌어요 ㅎㅎㅎ
2:20 2년도 더된 영상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확실히 젊네요 따흐흑 ㅠㅠ
ㅋㅋㅋㅋ
이 이영상을 보고 남은것은 "느그 이거 아나" 반복영상 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 뿐
이상하죠.녹음된거 들으면..ㅎㅎ
그걸 떠나서 내목소리 진짜 극혐이지.엄마도 나랑 통화하기 싫다고함 ㅠㅠ
오! 이런 이유였군요! 감사합니다!
첫영상엔 자신감이 없고 최근 영상엔 자신감 뿜뿜!!!
첫 영상은 뭔가 풋풋함이 있네용 ㅋㅋㅋ
아닌가?아닌가?아닌가?
난 상식이 행님 목소리 좋아함
아닌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 아닌가아/?
아니 다른사람 목소리는 괜찮은데 내 목소리만 진짜 안좋음 ....
결국은 녹음된 목소리를 듣게되면 보정없이 팩트로 까인다는거군요.
김동률씨같은 중저음 가수들은 본인이 듣는 목소리가 얼마나 더 깊고 황홀할까요....
성우지망생입니다 자기 목소리에 만족하는건...진짜 평생 숙제같아요 ㅎㅎ
난 발성만 잡히면 약간이라도 웅얼거리며 말할때도 없어지고 목소리도 이미 잘생겨서 더 잘생겨지긴할텐데 자신있게 말하면 더 좋고 ㅇㅇ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소리가 울리거나 앵앵거릴텐데 기죽지마세요 그나마 남이 들을땐 덜하다고 합니다...
자기 혐오를 통한(?) 득음의 경지에 이르르냐?아님, 기계를 탓하고 영원히 함구하며 사느냐?그것이 문제로다ㅋㅋㅋ;;;
지금이 딱 좋은데 😄
이래서 내가 노래한거 들어보면 극혐이구나
첫영상 목소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애들이랑 놀아줄때 내는 톤같음
아닌가? ㅋㅋㅋㅋ 이 형 넘 귀여우시네...
맞아 주변에서 목소리 좋다고 노래 잘부른다고 하는데 나는 내목소리 영상으로 보면 내가 느끼는 소리보다 조금더 높고 별로임
내 목소리 듣고 토하는줄...
몰상식님 목소리 부럽당♡
장족의 발전 ㅋㅋㅋ
어... 그러니까.... 녹은된 목소리가 남한테 들리는 소리 인건가..?
첫번째랑들으니깐 확느껴지네
와 첫번째꺼ㅋㅋㅋ변성기 갓 지난 애같네ㅋㅋㅋ지금은 옆집에 말좀 잘하는 백수형같음
목소리도 노오력하면 달라질까요? 가수들 노래 실력이나 성대모사 같은거 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ㅋ
저도마찬가지입니다 주변친구들도 그렇다고하더군요 근대 왜2병때는 흑역사부터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아무렇지않게느끼다가 나중에서야 왜실컷 후회되는걸까?
녹음기vs타인 목소리 들어보면 또 차이가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녹음된 목소리가 100% 여러분 목소리는 아닙니다. 가수가 스튜디오에서 쓰는 장비정도는 되야 내목소리 100%임
진짜 내목소리들으면 낮설고실던데 ㅋㅋㅋ 나도동굴목소리갖고싶다ㅠ
면접준비할때 녹음을 하면서 들어보는게 중요한이유...
첫 영상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디!
몰상식님 목소리 좋아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아저씨 목소리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첫영상 왜케 귀여움ㅋㅋㅋ
초기에는 밝고 명량한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ㄱ....
목소리 딕션이 진짜 정보 유튜버 중에 상위 1%...
그리고 영상의 내 모습 까지 나오면 발작을 하다 기절 합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사람들이 팩폭을 듣기 싫어하는 것처럼 자기 목소리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게 더 클 것 같아요.그런 의미에서 아나운서,성우나 가수들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한 분들 같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왠지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거 같더라
근데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ㄱㅊ음
그런 의미로 녹음된 내 노래를 듣는건 그냥 듣기 싫은걸 넘어선 고문이죠...
*1:41** 공부 잘하는 아이 : 어떡해~~~ 이번 시험 한 문제 틀렸어...*
어쩐지... 녹음한것이 더욱 듣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첫 영상이랑 비교하니 차이가 장난 아닌데요.
전엔 녹음한 목소리가 진짜 듣기싫었는데 음성 프로그램 쓰면서 내목소리를 계속 들으니까 들어줄만해짐
와 이건 진화 수준인데
이래서 도플갱어가 무서운걸지도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아닌가~? 할 때 골통 돌아가는거 귀엽네ㅋㅋㅋㅋㅋ
오메.. 첫 영상 비교 ㅋㅌㅋㅌㅋㅋㅋ확실히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세요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녹음된 소리를 듣기 전까진 내 목소리가 그렇게 경박하게 들리는줄 몰랐음...
왠지 녹음 할 때마다 그지같드라
당신은... 그래도 되나?
와 첫영상이랑 비교해서 들으니까 확 달라진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이빨 다물면 소리가 괜찮아져요.
와 ㅋㅋㅋ 그렇네요
내가 들리는 내목소리는 가수인데 녹음본은 겅박하기 그지없음
진짜 내 목소리가 이 정도로 잼민이였나? 라는 생각을 함
ㅋㅋㅋㅋㅋㅋ 저도 녹음 때마다 제 목소리 듣는 게 정말 고통입니다...
녹음 결과가 만족스러운 날은 평생 오지 않을듯싶네요. 😹
오옷?
오
오옹
파퍄김님 목소리 편안하고 집중이 잘 되서 너무 좋은데 본인이 들으면 또 다른가보네요ㅎㅎ 아이들도 엄청 집중한답니다. 세계사 수업때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어투로 말해보세요. ㅎ
평범한 사람도 스스로 느끼는 목소리는 저음인데 진짜 딥한 보이스 내는 사람은 평소에 자신의 목소리를 얼마나 낮게 듣는걸까
동굴맨
저는 왠진 모르겠는데 녹음 목소리가 제가 듣는 목소리보다 낮던뎅
저도 제 목소리보다 더 낮게 들려요
오..9
전 오히려 녹음된게 더 저음으로 들링
난 오히려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 생각해 맘에 안드는데 정작 다른 사람은 목소리가 좋다고 함
음성녹음파일 돌려들으면 목소리 혐오론나오는데 남들한테 물어보면 니목소리그거맞는데 이러니깐 ㅠㅠ맘아픔
녹음소리가 그렇다고 해서 그게 진짜 소리는 아니에요. 제가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데, 회의할 때 팀즈로 다른 사람 목소리 듣다가,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하면 목소리의 결이 다릅니다.... 애초에 전자식으로 표현되는 음은 한계라는게 있는겁니다.
목소리 좋은 형이 이말하니깐 화난다고요요요ㅛ요요요요요요용
이거 ㄹㅇ 그냥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계속 들으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발성하는 버릇 고치게됨
어렸을 때 예쁜 내 목소리를 간직하고 싶어 녹음하고 들었다가 배신감에 사무친 적이 생각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
파이링~~~~^^
아닌가?맞나?아닌가?맞나?
내 목소리 녹음한거 들으니까 무슨 짱구랑 도라에몽이랑 합친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서 개쪽팔렸음..
평소 이딴 목소리로 말하면서 다녔다는거 아니야?ㅠㅠㅠㅠ
진짜 나아졌네
녹음된 내목소리는 나를 배신했다
맞는 말씀.. 연습을 통해서 조금씩 바꾸면 그래도 듣기 괜찮아짐. 그리고 또 듣다보면 익숙해지는 것도 있음.
일하면서 전화녹음하게되면 그나마 괜찮아 지더라구요...그래도 싫음 ㅎㅎ
사실 '세상에서 가장 낯선이'는 나 자신이 아닐까 합니다.
내 목소리도 낯설지만,
남이 찍어준 사진으로 보는 내모습도 퍽 낯섭니다.
나만 이상하게 느꼇던게 아니였어... ㅠㅠ
그러니깨유 내목소리 남들은 좋다구허는디 내가 들으면 팔푼이같았음 ㅋㅋㅋㅋㅋ
1. 소리는 공기가 진동해서 전달됨
2. 근데 자신이 말하는걸 자신이 들을땐 뼈가 울려서 인식되는게 보통
3. 그래서 녹음기를 통해 목소리를 들으면 -육두문자가-
녹음 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청소년 남자들은 목소리 톤이 낮아서
녹음해보면 더 어중간하게 들림 그니까 조금 높게 말해보고 녹음해보삼
노래는 부르지 말고요 ㅋㅋ
마지막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음된게 진짜 내 목소리...?
세월이 참 빠르네
세계적인 가수가 저런 생각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ㄷㄷㄷㄷㄷㄷ
가수가 인터뷰에서 자기 목소리를 별로라고 말하는 사례는 정말 자주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인터뷰 기사를 보는 대중들은 이런 음성 직면 현상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해당 발언들을 그저 겸사일 뿐이다, 양학발언이다 하는 식으로 받아들여 버리는 게 일반적이죠.
그 세계적인 가수가 듣는 녹음기 목소리 말고 직접 말하면서 듣는소리는 얼마나 좋다는 건가요? ㅎㅎㅎㅎ
자신의 목소리를 자신이 듣는다고 인식하게 되면
엄청난 오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자연스러운거군요
어린애들은 나중에 변성기지나면 다괜찮아진다 나도 중1때는 목소리
이상했는데 지금 고2때 다시 녹음하니 굉장히 멋진목소리로 변했더라고 ㅋㅋ
"아닌가?"
나도 내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나인지도 몰랐었지...
많이 들어보면 많이 익숙해지죠...
전화나 디코할 때마다 들리는 나의 목소리에...
이 채널은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다양한 지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사투리 잘하는 백과사전 같아요.
몰상식님 목소리 듣기 너무 좋아요! 재밌고 흥미로운 것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린 프사의 저 채소를 감자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attractingpotato 라고 땅사과가 말했다
몰상식한 백과사전 ㄷㄷ
결론은, 녹음장치를 통해서 들리는 극혐의 내 목소리가. 사실은 "내 주위 사람들이 일상으로 듣는, 바로 나의 목소리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네요.
흐미~~ 이젠 가급적 말 안하고 살고시퍼.... ^^;
진짜 내 목소리 들어볼때 엄청 별로였는데 진로시간에 목소리 좋다고 칭찬받은뒤 기분좋아짐 ^^
난 내 목소리 안 좋게 듣지는 않음 문제는 말투가 어눌해서 그건 싫음
와 진짜 궁금했던겁니다!!
나도 내가 말할때 텐션 끌어올려서 말하는 줄 알았는데 들어보니까 씹저음으로 촐싹대서 듣기싫었음ㅋㅋ
진심 남들은 내 목소리 좋다하는데 내가 들으면 겁네 소름돋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 빵터짐 ㅋㅋㅋ
가끔 통화내역에서 녹음된통화듣어야할때
내 목소리거 왜이렇게 가볍게(?) 들리는지 ㅠㅠ 목소리 극혐
와 방금 동아리 면접때문에 녹음하고 듣고서 역했었는데 ㅋㅋ
훨씬 더 발전하고 나아졌어요 ㅎㅎㅎ
2:20 2년도 더된 영상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확실히 젊네요
따흐흑 ㅠㅠ
ㅋㅋㅋㅋ
이 이영상을 보고 남은것은 "느그 이거 아나" 반복영상 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 뿐
이상하죠.
녹음된거 들으면..
ㅎㅎ
그걸 떠나서 내목소리 진짜 극혐이지.
엄마도 나랑 통화하기 싫다고함 ㅠㅠ
오! 이런 이유였군요! 감사합니다!
첫영상엔 자신감이 없고 최근 영상엔 자신감 뿜뿜!!!
첫 영상은 뭔가 풋풋함이 있네용 ㅋㅋㅋ
아닌가?아닌가?아닌가?
난 상식이 행님 목소리 좋아함
아닌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ㅋㅋㅋㅋㅋ 아닌가아/?
아니 다른사람 목소리는 괜찮은데 내 목소리만 진짜 안좋음 ....
결국은 녹음된 목소리를 듣게되면 보정없이 팩트로 까인다는거군요.
김동률씨같은 중저음 가수들은 본인이 듣는 목소리가 얼마나 더 깊고 황홀할까요....
성우지망생입니다 자기 목소리에 만족하는건...진짜 평생 숙제같아요 ㅎㅎ
난 발성만 잡히면 약간이라도 웅얼거리며 말할때도 없어지고 목소리도 이미 잘생겨서 더 잘생겨지긴할텐데 자신있게 말하면 더 좋고 ㅇㅇ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소리가 울리거나 앵앵거릴텐데 기죽지마세요 그나마 남이 들을땐 덜하다고 합니다...
자기 혐오를 통한(?) 득음의 경지에 이르르냐?
아님, 기계를 탓하고 영원히 함구하며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ㅋㅋㅋ;;;
지금이 딱 좋은데 😄
이래서 내가 노래한거 들어보면 극혐이구나
첫영상 목소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애들이랑 놀아줄때 내는 톤같음
아닌가? ㅋㅋㅋㅋ 이 형 넘 귀여우시네...
맞아 주변에서 목소리 좋다고 노래 잘부른다고 하는데 나는 내목소리 영상으로 보면 내가 느끼는 소리보다 조금더 높고 별로임
내 목소리 듣고 토하는줄...
몰상식님 목소리 부럽당♡
장족의 발전 ㅋㅋㅋ
어... 그러니까.... 녹은된 목소리가 남한테 들리는 소리 인건가..?
첫번째랑들으니깐 확느껴지네
와 첫번째꺼ㅋㅋㅋ
변성기 갓 지난 애같네ㅋㅋㅋ
지금은 옆집에 말좀 잘하는 백수형같음
목소리도 노오력하면 달라질까요? 가수들 노래 실력이나 성대모사 같은거 보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ㅋ
저도마찬가지입니다 주변친구들도 그렇다고하더군요 근대 왜2병때는 흑역사부터 사소한것 하나하나까지 아무렇지않게느끼다가 나중에서야 왜실컷 후회되는걸까?
녹음기vs타인 목소리 들어보면 또 차이가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녹음된 목소리가 100% 여러분 목소리는 아닙니다. 가수가 스튜디오에서 쓰는 장비정도는 되야 내목소리 100%임
진짜 내목소리들으면 낮설고실던데 ㅋㅋㅋ 나도동굴목소리갖고싶다ㅠ
면접준비할때 녹음을 하면서 들어보는게 중요한이유...
첫 영상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디!
몰상식님 목소리 좋아요(: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으면
아저씨 목소리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첫영상 왜케 귀여움ㅋㅋㅋ
초기에는 밝고 명량한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왜 이렇ㄱ....
목소리 딕션이 진짜 정보 유튜버 중에 상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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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듯해지는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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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아나운서,성우나 가수들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한 분들 같습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왠지 심리적인 요인도 있을 거 같더라
근데 계속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ㄱㅊ음
그런 의미로 녹음된 내 노래를 듣는건 그냥 듣기 싫은걸 넘어선 고문이죠...
*1:41** 공부 잘하는 아이 : 어떡해~~~ 이번 시험 한 문제 틀렸어...*
어쩐지... 녹음한것이 더욱 듣기 싫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첫 영상이랑 비교하니 차이가 장난 아닌데요.
전엔 녹음한 목소리가 진짜 듣기싫었는데 음성 프로그램 쓰면서 내목소리를 계속 들으니까 들어줄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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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할 때 골통 돌아가는거 귀엽네ㅋㅋㅋㅋㅋ
오메.. 첫 영상 비교 ㅋㅌㅋㅌㅋㅋㅋ확실히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세요 항상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