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들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집 강아지도 항상 내 배게위에서 나를 밀어서 나도 잠 잘때마다 배게를 빼앗겨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예 킹size 침대에 한쪽은 강아지를 위해 내것과 똑같은 배게와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대도 항상 자다보면 내 머리위에서 잠든 강아지를 본답니다 ㅎㅎㅎㅎ
ㅋㅋㅋ 아~ 빵터짐요~ 전에 쫀덕이 밥소리 듣고 초고속으로 가는거 보고 완전 미친듯이 웃었는데. ㅋㅋㅋㅋ 쫀덕이 보니까 저희 둘째가 생각이 나는데 저희 둘째가 이름이 아로 인데요. 이 시키는... 가로본능일까요... 저희 오빠 침대에 꼭 가로로 자요. 덩치가 산만해서 밀어도 잘 안밀리고 짜증내고 ㅋㅋㅋ 오빠가 '아로야~ 나도 좀 자자~'
쫀떡이가 술떡님을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귀여운 쫀떡이 베개 차지하고 술떡님에게 딱 붙어서 골골거리면서 자는 거 엄청 귀엽군요.
내가더귀여움
@@qwerty384 아님
술떡님 ㅋ
@@달타냥-c9q 기
@@qwerty384 ㄴㄴ
1:28 1:56 모 수의사 채널에서, 사람 몸에 턱괴는건 그만큼 믿고 좋아한다는 시그널이라고 들었어요❤ 저희 냥이도 많이 그러더라고요 헤헤
저는 강아지인데 항상 턱을..너무 사랑스러워요
허억 저희 집 고양이 맨날 제 팔베개하고 자는데!!! 더 열심히 해줘야 겠어요 😭
0:11 와 고양이가 저렇게 편안하게 잠든거 처음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 켜졌는데도 ㅜㅜ 준덕이 술덕이 진짜 사랑하는구나 ❣️
베개를 큰걸로 바꾸면 정확히 가운데를 차지하시고 2개로 늘리면 집사것만 노림.... 이게 바로 고냥이닷!
쫀떡이도 푹신한거 좋아하는구나😍
오늘도 귀여운 쫀떡이 보니까 행복하다😘
내가더귀여움
쫀떡이 밥통 차는거 보고 팬이 됐는데 ㅋㅋㅋ
여전히 엉뚱한 귀요미네요 ㅋㅋㅋ
발 실컷 핥고 어떻게 그 자세 그대로 자니 🤣
고양이 골골송이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썰이 있는데요.
계속 쫀떠기 골골송 듣다보면 관절에 힘이 풀리는거 같아요.ㅋ
아주, 좋아요.^^ 골골송 자주 올려주세요..^^
그 베개가 집사님향이 나서 더 좋아하는걸거에요.
저도 베개를 뺏기고 새로 샀더니 며칠 지나니 새 베개에 다시 동침을 하시더라고요. ㅎㅎ
애들은 어떻게 사랑받고있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할까요?
집사님 애정이 다 느껴집니다. 이뻐이뻐
방장님
방장님도 김쫀떡 캣타워 위에 올라가서 쪼그려앉아갖고 영상 편집 해야합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이것 뿐입니다 방장님 제발
아니 골골송 진동이 얼마나 쎄길래 발이 흔들리까나🤣🤣🥰🥰 귀여워 쓰러짐~
집사님은 너무 착해서 그냥 빼앗겨주시는구나… 난 나쁜집사라… 깨워서 머라하는데…비켜…. 💓 💓
저렇게 배게 밀어내고 자는거 잠결에 깨서 알아내면 배에 와라라라라 하고 다시잠ㅋㅋ
베개
자는것도 똑순이네 ㅎㅎㅎ 😘❤️
자는거 힘들겠지만 저리 행복하게 자는데 베개쯤이야 양보할거같네영 ㅎㅎㅎ
술떡님 냄새가 제일 많이 나서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어요ㅋㅋㅋㅋㅋㅋ 폭신하고 제일 좋아하는 냄새에 파묻고 자는게 최고!
술떡님 베개 하나 더 사셔야겠어요~ ㅋㅋ 자는 모습도 넘 귀여운 쫀떡❤️
하나 더사면 기존배게로 안가고 집사배는 새로운 베게로 갑니다.
@@2022대박-p8y ㅋㅋ 진짜요?ㅋㅋ 머리가 ㄸ끈해서 좋은가?ㅎㅎㅎ 넘 귀엽네용.. 부럽 ㅠㅠ
맞아요!! 같은 벼개를 쓰자 합니다!!
긴베개를 사는건요😅?
@@jane7012 긴배게를 사도 집사한테 딱 붙어있음...배게가 문제가 아님 ㅋㅋㅋ
영역침범 미쵸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기존 베개 쫀떡이 주고 새거 하나 장만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혹시나 또 새거 사면 쫀떡이가 다시 술떡존을 침범할 지 매우매우 궁금해지는 부분☺☺
100% 그베개 버리고 집사가 베고있는 베개만 탐낼걸요...저희집 강아지가 그렇습니다...그냥 그자리가 좋은것...베개는 중요치 않습니다...
집사가 베고 있는 베개를 좋아하는 거라 소용없...ㅠㅠ
어머... 배게를 매우 긴 걸 사야겠네욥
@@user-eq5fd5tf3h 매우 긴 자리중에 딱 머리 위로 이동 ㅋㅋㅋ
엉엉엉
요점 할종일 하는일~
쫀득이 지나간영상보며
두분에게 푹빠짐^^
쫀득이 알고부터는
다른 유튜브 뭘봐도 시시해졌어유~
나에 힐링 감사해요♡
잠자리가 뒤숭숭해서 무속인 찾아가면 일반인은 "귀신이 어깨위에 있어" 소리 듣는데
집사님은 "쫀떡이가 어깨위에 있어"ㅋㅋ
귀신이 어깨로 올 틈을안줌ㅋㅋ
전 그래서 아예 베개 두개 두고 하나는 제꺼 하나는 고양이용 정해놨아요 ㅎㅎ...가끔 자다가 넘어가면 발로 차더라구요 ㅋㅋ
그레도 쫀떡이 정도는 애교에요... 잠잘때 집사의 목도리가 되는 냥이도 있어요.
와 이건 암살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은 고통받으셨을건데 영상보니 왠지모르게 웃음이나오네요 헣헣헣
쫀덕이가 자꾸 뜨길래 봤다가 반해서 구독 누르고 고양이 키워볼까 했다가 아리랑네 가서 정신차리고 옴
쫀덕이 왜케 귀여워요?ㅠ
아리랑네서 정신차리고 오셨다는거에 터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랑네 고양이 같은 고양이도 많다는거ㅜㅜ 저도 수시로 물리네요 에휴ㅜㅜ
그 집은 집사가 애들 성질 돋궈서 그렇게 보이는 거지 애들 자체가 별난 편은 아님
그집은 집사가 애들 건들지만 않으면 안물어요
대한민국 고양시 쫀떡읍내 이웃사촌들이 옆집얘기하는듯ㅋㅋㅋㅋㅋㅋ
우리 애만 저런게 아니구나. 덕분에 수면장애가 생겼지만 보면서 마음에 위로 받는게 더 큰것같습니다. 에구. 귀여브라.
베게를 하나 더 사셔서 따로 쓰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
쫀떡이는 귀여우니까 무조건 다 양보해줘야죠
베개
하나 더 사서 놔도 내 베개만 차지해요^^ ㅋㅋㅋㅋㅋㅋ
베개에 집사 체취가 많이 묻어있어서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새 베개사서 그것만 쓰면 그것마저도 빼앗길 것,,,,,,,,ㅠㅠㅠㅠ 준덕이가 집사님 좋아한다는 걸로 위안을,,,,,,,,
다들 똑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애들도 베개 차지및 침대 면적 다 차지해서 전 잘때 쭈구리고 자는데ㅠㅠ
본능에 충실한 울 쫀떡씨ㅋㅋㅋ집사님 베개 다 뺏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웅 귀여워요 옆에서 자고 있음 넘 좋을둡😍
집사님 목 걱정되서 들어왔는데 쫀떡이의 골골송이 너무 좋아요❤❤
이거 약올리시려고ᆢ새꾸 자랑질 하실라구 올리신거죠ᆢ
우리아가는 나를 피해서 자는데ᆢㅜㅜ 그져 부럽습니다ㆍ
귀여워서 오래 못사실듯 하네요ᆢ쫀떡이어머님ᆢ
와 진짜 역대급 힐링영상이다
쫀덕이 보고 싶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겠다 자다가 일어나서 쫀덕이보고 ㅋㅋ 다시 자고 반복!!!!!!!
쫀떡이도 배나 허리뒷쪽에서 쟈크 있는거 찾아보세요🤔🧐 쫀떡이안에 사람이 있다는데 쫀떡이 어머님의 양쪽🤲 을 대신 걸어드립니다😉🙈
나도 4마리 냥이 9년째 잘 키우고 살고잇지만 쫀떡이가 하는짓도 이쁘고 얼굴도 그냥 삼색인줄 알앗는데 자세히보니 상당히 부티나고 미묘네요~~
1:28 쫀떡이가 집사님 베고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옆에똑같은배게를놓아두세요.집사님체취가밴걸쫀떡이주시고술떡님은새거쓰심되요.저도혼자사는데배게두개..ㅜㅜ
4:19
갑자기 솜방맹이 구부러지고 찹쌀떡 먹는거 왜케 귀엽고 웃기죠ㅋㅋ
보는동안 엄마미소ㅋㅎㅋㅎㅋㅎ
쫀떡이가 엄마랑 같이 자면서 엄마의 머리를 친거네요!
사랑둥이 쫀떡이:베개는 내꺼야!
베개는 주인님 것이지!
어디 감히 집사가 목 편안하게 주무시려고 하심!!
쫀떡아
집사는 괸이잇는개아니란다
쫀떡이꺼는 쫀떡이꺼
집사껏도 쫀떡이꺼 ㅋㅋㅋ
고양이를 베개로 써버리면 습관이 바뀌지 않을까요? 집사가 베개가 되어버린다거나???
너~~~쫀떡 그렇게 귀엽기야♡♡♡그럼 이뽀 죽쟈나^^ 집사는 행복하겠당ㅎㅎ쫀떡한테 고마워하라이 내가 다했다이♡♡♡
ㅋ 자다가 밥통 치는 스킬 ,, 골골 코고는 쫀떡이 꼬수운 발
너무예쁘고 귀엽고 충격이에요 고양이가 나라를 구한다……
저희집 개님들은 항상 그래와서..아픈건 나의 몫.....목이던 허리던 배던 지 불편하고 좁으면 밀고 발로 차요...그럼서 왜 꼭 붙어서 자는지ㅠㅠ가끔은 배를 그냥 밟고 지나가셔서 억소리 나면서 깨죠.
방구만 껴도 일어났나 싶어서 일어나라고 밟고 긁고 핥핥...^^넘나 햄벆한것....냥님은 암것도 안하구 눈만 마주쳤는데도 골골송 부르실때가 젤 사랑스러운거 같아요ㅎ콜링 될때랑!
애기가 집사를 너무 믿고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부러워요ㅕ ㅜㅜ.
역대급으로 애기같은 준덕이..집사님 곁에서 자면서 골골대는게 겸댕 이번 영상 자기 전에 자주 보러 올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미워할 수 없는 쫀떠기!
봐도봐도 항상 귀엽고 이뿌네..^^
그래서 베개 2개 나두고 자요..하나 너 해라..이건 내꺼다..ㅋㅋㅋ
주변에 오토바이 시동걸려 있는 줄 알았네요~^^너무 이쁘네요
이참에 쫀떡이 침대 장만하시는 게ㅋㅋㅋ♥ 고양이 이불하고 베개까지 다요ㅎ
아... 귀여운 쫀떠기~ㅋㅋㅋㅋㅋ 사랑스럽다~그릉그릉~ 쫀토바이~ 우렁차다~~♡♡
실눈뜨고 골골대는거 왤케귀엽냐?ㅋㅋㅋ
진짜 쫀떠기는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술떡님은 쫀떠기때문에 진심 너무 행복하실듯. 저런 냥이를 만난건....우와 엄청난 행운이지요
집사님도 눈가리고 자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고의 사랑둥이ㅠㅠ 천사ㅠㅠㅠㅠㅠ
부러워요🤣귀여운 쫀떠기❤️
집사님 주객이전도 되었군요 쫀떡이는 귀여우니깐 용서가되죠
즈이 둘째두 온리 제 배에다만 꾹꾹이를 해서 치욕스러워요~~😰
쫀떡이는 행복한 고양이네요
집사가 함께 자주니까요^^
반려동물들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집 강아지도 항상 내 배게위에서 나를 밀어서 나도 잠 잘때마다
배게를 빼앗겨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예 킹size 침대에 한쪽은 강아지를 위해 내것과 똑같은 배게와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대도 항상 자다보면 내 머리위에서 잠든 강아지를 본답니다 ㅎㅎㅎㅎ
울 쫀뜩이 하는행동이 왜이리귀엽누 젤리보소 꼬순내 나겠다 사랑해 쫀뜩이 😍😍😍
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도 없겠지요?😊
울집 셋째아들은 반달모양 대형 벼개 혼자 눕..전 기억자 목듀 되고. 벼개밖으로 떨궈진채로 잡니다.. 글타고 대형 반달벼개 2개 준비해도 꼭 같은 벼개만... 그냥 남는 자리있음.. 벼개끝부분 에서 가는걸류.. !! 역쉬 울집 아들은 평범한거였어욥!!
우리 쫀떡이 멀 해도 그저 귀여움 ㅋㅋ
아 심쿵 아 심쿵 내심장!😻😻정말 술떡님을 사랑하는듯 얼마나 편안하면 🤣👍그루밍도 너무 귀엽잖오
근데 고양이도 사람이랑 살면 아침형으로 바뀌어요?? 같이 아주 잘자네요ㅋㅋ
집사 패턴에 거의 비슷하게 가요
베개 사용법을 정확하게 숙지한 쫀떡이네요ㅎ 귀엽다아ㅠㅁㅠ)!!!!!
냥이들은 잘때 보면 아기같아요 ㅎㅎ 냥이 덕분에 찌그러져 자는 일인 추가요♥
골골송 약간 코고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쫀덕이는 어쩌다 쫀덕이가 됐을까 ᆢ 이름도 찰떡😊
쫀떡이넘귀여워요 밥통때리는건 더귀여움🥰
그래도 엄마 곁에서 젤 편안하게 자는 쫀떠기ㅎㅎㅎ고롱고롱~~
너무 사랑스러워요 ㅠㅠㅠ
진짜 쫀귀탱이다 ㅋㅋㅋㅋㅋ
댕댕이 두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남일같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
분명 내 베개인디,,,,,ㅜ
쫀덕이 너무 귀엽다ㅠㅋㅋㅋ
쫀떡이는 베개를 뺏네요 ㅋㅋ 저희집 애는 저를 벽쪽으로 밀어서 옆으로 눕게 해서 지가 가운데 차지하는데
베개
3:41 아니 집사님자세 저랑 너무 똑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책상위에 다리올리기ㅋㅋㅋㅋㅋ
골골송이 끊기질 않는군요ㅋㅋ
쫀떡이 하는 행동이 넘 귀엽습니다♡♡♡
떠기는 행복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쫀떡이 너무 귀여워😍
집사라면 누구나 격는가보네요. 명치를 정확하게 눌린다거나... 자고 눈뜨면 목이 꺽여 있다거나.... 그루밍하다 잠든 모습 귀엽네요ㅎㅎㅎ
너 해라 하고 저 베개 줘도 저기서 안자고 또 집사베개 뺏어서 자지요~~
골골송 2시간짜리 asmr원합니다ㅋㅋㅋ
자는것도 귀엽귀엽 ㅠㅠㅠ 골골송 폭발하넼ㅋㅋ
베개 하나 더 장만하시죠 ㅋㅋㅋ
베개를 또 살 수도 없고 ㅋㅋㅋㅋ
3:40 새로운 헬로 짤???? ㅎㅎㅎㅎ
졸귀탱 쫀떡 ㅠㅠㅎㅎ
ㅋㅋㅋ 아~ 빵터짐요~ 전에 쫀덕이 밥소리 듣고 초고속으로 가는거 보고 완전 미친듯이 웃었는데. ㅋㅋㅋㅋ
쫀덕이 보니까 저희 둘째가 생각이 나는데 저희 둘째가 이름이 아로 인데요. 이 시키는... 가로본능일까요...
저희 오빠 침대에 꼭 가로로 자요. 덩치가 산만해서 밀어도 잘 안밀리고 짜증내고 ㅋㅋㅋ
오빠가 '아로야~ 나도 좀 자자~'
와 진짜 너무귀엽다..이 사랑둥이..ㅠㅠ
아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행동을
여태 감추고 있었어?!
우주에서 제일 귀여운 쫀떡이
집사가 좋아서 치대는데 그게 집사 머리 밀고 밀림ㅋㅋㅋㅋ
고양이지만 진짜 개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찌 우리집 꽁냥이랑 하는짓이 똑같아유 ㅠㅠㅠ 진짜 겁나행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울 나비도 항상절케 베개다뺏어서잤는데 그래도 불편해도 자다깨서 자는모습보면 넘넘넘넝넘예뻐서 꼭가치잤었는데ㅋㅋ
내침대 킹사이즈인데 고양이들이 한 가운데서 베개 베고잠;
근데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쫀떡이 털은 다른 고양이에 비해서 유난히 보드라워보여요
관리를 잘해주신건가요 아님 타고난건가요ㅠ진짜 심장에 치명적이다 배쪽에 한번만 쓰담쓰담하고싶을만큼 보드라와보이는..ㅠ
완전 공감하잖아요 ㅠㅠ 그러고는 지 화장실갈 때 밟고 밥 먹으러 갈 때 밟아서 나 잠도 못자게 하고 좋다고 내 귀에다가 그르럴 거려서 못자게 함
쫀떡이 진짜 무한 귀여움이다 ㅠㅠㅠㅠㅠ
쫀떡이 골골송에 잠이 오네요ㅎㅎ
ㅋㅋㅋ 귀엽당ㅋㅋ 우리집 아이들도 첫째는 베개&제팔베개 둘째는 제 다리 잡고 자서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뻐근한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