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서 뭐든 급매기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젤 불쌍하더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어떻게든 우월감 느껴보겠다고 잃을 것 없는 약자 짓밟고 조롱하고 강자편에 있다는 잠깐의 안도감 느끼려고 발버둥치는게 졸라 서러워보임 지가 열등하다 느끼면 마인드를 고쳐먹던가 노력해서 위로 올라가면 될 것을 실력도 뭣도 없으니까 만만한 상대 잡아서 괴롭히고 졸라 비겁하고 찌질함. 찐따는 이런 애들 말하는 거임.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현실은 사회의 톱니바퀴만 돼도 감사할정도로 비참하기에 어떻게든 비워진 자신감을 채우려고 자기계발을 해야하는데 그럴 짬냥이나 성실성이 없다면 남을 까서라도 채워야지 뭐... 학창시절때 생각해도 잘 나가는 일진 및 그 무리들은 지들끼리 재미지게 놀고 뭐 그랬는데 꼭 중간따리 어중간한 애들이 지들끼리 반 애들 급 매기고 찐따 겁나 괴롭혔음. 이게 성인 돼서도 못 고쳐지는 거고. 아마 국민 중 많은 사람이 은근 남들 무시하면서 자신감 뿜뿜하는 사람들일 수 있음.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자신감 있게 혼자 멋있는 인생 사셈 그러다보면 좋은 인연 옴 사람 많이 봤는데 외모가 좋으면 딱히 뭘 안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오는 거 팩트긴 해도 외모에 상관없이 자신감 넘치고 재밌는 사람 주위에 제일 사람이 많더라 그냥 기본 청결만 유지하고 살고 싶은대로 사는게 제일임 이런 영상보고 기죽지 마셈
여성분들 혹시 몸무게가 70 이상을 찍으셨으면 진지하게 유도 시작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여러분은 몸을 타고난거에요 거기다 왼손잡이다? 여러분의 유도 인생은 타고난겁니다 진짜 찐따라고 한다고 뭐라하지 말고 내가 70키로 찍을 수 있는 여자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유도장 뛰어가세요
얘들아 여기서 살빼고 친구 생겼다고 댓글쓰는 친구들 보면서 한생각인데.. 그저 외모 하나 때문에 너희가 친구가 생기고 다른 삶을 살게된게 아니야 내면이 달라져서 그렇게 된거지 자신감이랑 자존감차이가 더 큰거같음 자신감 자존감 없는 애들이랑 있는 애들이랑 같은 외모여도 차이가 큼 이게 없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다가가기 힘듬 그리고 절대 자기가 먼저 못 다가가서 대화 시작도 어려워해 근데 자신감있는 애들은 항상 밝은 분위기에 자신의 외모가 딸려도 오히려 그걸 매력으로, 개그코드로 끌어내 나는 너희의 외모만이 아닌 외모가 바뀌며 어 나 좀 많이 괜찮아졌다 이정도면 많이 예뻐졌다 좀더 당당해질수있어 라는 마인드가 너희를 바꿨다고 생각해 안경도수 -10 눈 소멸시키는 안경 끼고 피부관리 하나 안하고 눈썹 모나리자로 영상에 나온 사람처럼 살다가 애인 만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그러면서 나도 내 주변환경도 많이 바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예뻐진것보다 더 자신감있어지고 밝아진 내 성격을 더 좋아하더라 이거보고 느낀거임..
여기서 안좋은 길로 빠진다? 그럼 그냥 찐따여자인거고 자신감 잃지않고 주위에 있는 단 한명이라도 잘 챙기면서 정없으면 가족이라도 챙기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그 진가를 알아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곁에 있어줄거고 옛날의 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지겠지 그러니 항상 자신감 잃지말고 살아가세요.!
저도 옛날에는 뚱뚱해서 사진찍는거싫어하지만 성격도활발하고 자신감도많았는데 어느순간 학교남자애들에게 놀림도 많이받고 뒤에서 외모비하도 많이당하고 다른애들이랑도 많이 비교당하면서 연애해도 항상 뚱뚱하다는 말도 상처되는말도 많이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심감도없고자존감도없이 있었고....그러다 처음으로 살빼고 점점 변하는모습에 자신감도 되찾고 자존감도 올라가다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이생기고 주변도 변하면서 지금은 연애하며 잘지내고 다른사람들만나는게 좋아지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잼민님처럼 스스로 노력하지도않고 아무것도하지않으려고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살이쪄도 있는대로 내모습을 좋아해주는사람도 생겼습니다!!! 영상항상 잘보고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진짜..? 영상 만드신분 이렇게 생각 한다고..? 이게 왜 못생긴 여자 특징이야.. 전혀 아니고, 외모는 타고난 거에서 노력할 수 있는만큼 능력껏 가꾸되, 인간 관계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의 내면의 성숙함과 배려심임..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성숙해 지게 되어있고 아마도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과 친해지기 마련인데, 사회생할을 하게 되면 드리마에서 보듯 성숙한 사람들 끼리 멋지게 사회생활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임! 외모라는 장벽을 잊고 사회와 부딪히고 나아가려는 한발짝이 중요함 . 우선 외모에만 문제점을 찾고 내면을 가꾸는 노력을 하지 않다 보면 사회에서도 고립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위험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드네.. 가지고 태어난 외모 보다는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것, 좋아 하는것, 나의 장점, 그의 장점 등을 생각하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다 보면 주변에서 사회에서 영상처럼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 없음! 내가 괜찮은 외모인 입장에서, 진짜 외모에 초점을 두지 않음.. 사회성과 대화능력 공감능력 소통 능력 배려심 인거지.. 그게 있으면 발전 할수 있을거임
나 그렇게 못생긴편은 아니고 뚱뚱하기보다는 오히려 말랐고 옷핏도 괜찮고 키도 평균에 꾸미면 주변에서 괜찮다 이쁘다는 평도 자주 들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꾸밀 시간도 없었고 또 집이 가난해서 화장품도 옷도 살 돈이 없었거든 게다가 내가 찐따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말주변이 없거든 뭘 말하든 진짜 재밌게 말을 못하겠어
못생긴여자들아 걍 친구 사귀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 난 애초에 밝고 말빨이 좋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예쁜 친구들이 끼워줘서 다니는데 난 아무것도 안하는데 못생겼다 까이고 애들도 내 외모를 유머소재로 사용한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도 엄청남 ㅋㅋ남자애들이 나랑 내 친구들한태 하는거 다르고 내 친구들중에 나만 모쏠이고 다 연애한다 걍 조용히 혼자 다녀 얼굴따라 ㅛㅏ는거야 성격중요하지않아
나도 초 5~6때 진짜 개찐따였다 키 155에 몸무계67이였다 그때 6학년때 겨울방학에 키 164에 63키로까지 빼고 더벅머리 야만인 머리고 깔끔한 울프컷으로 자르고 옷도 잘입진 못해도 기본은 하자해서 맨투맨에 와이드 흰티 입고 다녔다 그리고 중1돼서 병신취급은 안받더라 솔직히 아직까지 여자애들은 나 싫어하고 성격은 조금내성적인데 이것도 앞으로 고쳐나갈거다
![[사연] 중학생 여자 찐따의 학교생활](http://i.ytimg.com/vi/ee497efhR7E/mqdefault.jpg)
![[사연] 중학생 여자 찐따의 학교생활](/img/tr.png)
그거 생각난다ㅜ일본 방송프로그램에서 좀 외적으로 추하고 자존감 낮은 여자한테 존잘남이 매일 예쁘다고 칭찬해주니까 실제로 자존감이 회복될뿐만아니라 외적으로 꾸미는걸 시도하면서 외모도 바꼈다는거. 보고 신기했었는데
전 찐따라서 저거에 다 해당돼네요...ㅜ
아ㅜ뭔지암 ㅇㅇ
너네도 이뻐
그래도 그 일본여자애는 노력을 했잖아
쟤네는 썅 칭찬을 해줘도 성희롱이다 얼평이다라면서 ㅈㄹ을 하고 ㅋㅋㅋㅋㄱㅋ
@@불타는간디이런 생각을 하는게 문제임. 너가 어디에 있던 어떻게 생겼던 너가 할수있는 모든 노력을하면 충분히 남친,여친 다 생겨
근데 하나 말해주면 찐따라도 성격이 괜찮으면 친구는 생김 성격 더러우면 진짜 싫음
친구가 있으면 더 이상 찐따가 아닌가 아닌가요?
@@user-cp2be8vn1n 엏.. 그렇넿
@고동현 걔ㅠㅠ
@고동현 진짜 뭐라는건지 모르겠네.
찐따가 되는 원인중 하나는 낮은 지능임.
음...아니다..
난 여기서 뭐든 급매기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젤 불쌍하더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어떻게든 우월감 느껴보겠다고 잃을 것 없는 약자 짓밟고 조롱하고 강자편에 있다는 잠깐의 안도감 느끼려고 발버둥치는게 졸라 서러워보임
지가 열등하다 느끼면 마인드를 고쳐먹던가 노력해서 위로 올라가면 될 것을 실력도 뭣도 없으니까 만만한 상대 잡아서 괴롭히고 졸라 비겁하고 찌질함. 찐따는 이런 애들 말하는 거임.
ㅠㅠㅠ
진짜 맞는말한다 진짜 답답했는데 감사해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유일무이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현실은 사회의 톱니바퀴만 돼도 감사할정도로 비참하기에 어떻게든 비워진 자신감을 채우려고 자기계발을 해야하는데
그럴 짬냥이나 성실성이 없다면 남을 까서라도 채워야지 뭐...
학창시절때 생각해도 잘 나가는 일진 및 그 무리들은 지들끼리 재미지게 놀고 뭐 그랬는데 꼭 중간따리 어중간한 애들이 지들끼리 반 애들 급 매기고 찐따 겁나 괴롭혔음. 이게 성인 돼서도 못 고쳐지는 거고. 아마 국민 중 많은 사람이 은근 남들 무시하면서 자신감 뿜뿜하는 사람들일 수 있음.
@@user-cr9cf5rc2f화난게 아니라 팩트인거 같아요 님같은 분들얘기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현실을 좀 받아들여라 핑계좀 그만대고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자신감 있게 혼자 멋있는 인생 사셈 그러다보면 좋은 인연 옴 사람 많이 봤는데 외모가 좋으면 딱히 뭘 안해도 사람들이 알아서 오는 거 팩트긴 해도 외모에 상관없이 자신감 넘치고 재밌는 사람 주위에 제일 사람이 많더라 그냥 기본 청결만 유지하고 살고 싶은대로 사는게 제일임 이런 영상보고 기죽지 마셈
청결유지가너무 중요 ㅠㅠ
자기관리랑 청결는 너무너무너무기번이라고뇽 ㅠㅠ
실제로 친구만드는데 외모는 크게상괸업는데 냄새나고 더러우면 하..
잘 씻고 깔끔하게만 입어두 다 되는데
진짜 ㄹㅇ 맞는말..
마자 이런거 보고 기죽지 마
자신이 세상에서 좋은선물은
"자신" 입니다
여러분은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여성분들 혹시 몸무게가 70 이상을 찍으셨으면 진지하게 유도 시작하는걸 권해드립니다 여러분은 몸을 타고난거에요 거기다 왼손잡이다? 여러분의 유도 인생은 타고난겁니다 진짜 찐따라고 한다고 뭐라하지 말고 내가 70키로 찍을 수 있는 여자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유도장 뛰어가세요
금메달 쌉가능 푸틴 경호원으로 취직 쌉가능
170 후반대인거 아니면 70은 심하긴 함
나 중2 때 키 151? 152? 정도에 몸무게 70 딱 찍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 이후로는 중3 때까지 체중계 위에 올라가보지도 않았는데… 아마 70 좀 넘는 몸무게까지 갔을 듯..?ㄷㄷㄷ
남자는 ㅍㅌㅊ되도 구애하고 여자사귀기 쉽지않은데 여자 ㅍㅌㅊ는 가만있어도 번호따이고 남자들 꽤나 꼬이는데 저렇게 같은 찐따 선상에 놓이면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비참한듯
ㅍㅌㅊ는 뭐에요?
@@user-hw3ow6qe8u 평균
근데 그게 당연한 이유가 여자는 화장을 대부분 하니까 평균이 올라갈수밖에없음
@@user-oo2mp3df6c 아하ㅎ
감사합니다
@@user-hw3ow6qe8u 정확히는 평타치 라는 말
아무리 못생겼어도 다이어트 성공하고 청결 유지하면 누구나 좋은 친구들도 사귀고 잘 살 수 있어요 화이팅
@땅콩 자기관리 잘하면 외모는 점점 나아지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겠죠 성격은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거나 예의가 없다던가 눈치가 없다던가 그런게 아니라면 친구 잘 사귈 수 있죠~
차라리 뚱뚱해서 못생긴고면 살빼면 이뻐질텐데 저체중이라 확실히 못생긴 여자라 힘드네요
@@s_in5178 너무 말라서 그런 걸수도 있어요...
@@s_in5178좀더 드세요
정상몸무게로 마른근육 만들어보세요
뚱뚱했던 여자가 왕따 당하다가 일베밈을 교실에서 말하고 다니기 시작하니까 남자애들이 모욕하던 거 멈추고 광대 취급해주는게 좋아서 계속 했더니 일베하는 남자애한테 너는 요즘 여자애들이랑 다르다. 진짜 개념녀다 고백받고 개현타와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살빼고 ㅅㅌㅊ남 사귄 포스타입 썰 생각나네.
2:52 이 장면 일러스트는 왤케 감정이입되고 슬프지..
진짜 남찐인데 여자만 적용돼는거 뺴고는
다공감이네 진짜 존나 슬프다
근데 내가 게을러서 자기관리안한 결과지
초딩때는 겉모습이 어떻든 다 친구로 받아줬는데
고1쯤 돼니까 그냥 애들이 반에서 급을 나누더라
그게 너무서러웠다 근데 내잘못이니까 참았다
찐따인게 죄가아니라 찐따가 됄동안
나자신을 방치한 내 나태함이 죄다
될
살이 안빠지는건 괜히 겁먹어서 헬스장도 못가고 운동하러 밖에 못나가는게 클거라고 짐작해봄. 헬스장 가서 피티 받아봐 진짜 많이 빠짐. 요가나 필라테스도 헬스장에서 제공해주는 거 해봐. 자세만 곧아져도 사람이 달라짐
자존감이 낮지 않고 사람들과 친하게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다 보면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임. 다들 화이팅
하루 한 번씩 꼭 찾아서 보는 영상입니다
과거의 찐따로 돌아가기 싫어서
운동 하기 싫을 때는 이 영상 보면 하게 됩니다
나도 현재..8일차.. 운동가기 싫어지면..보고있음..
저도..못생김을 극복하였지만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이거 챙겨보면서 관리중입니다...
저도.. 은근 도움됨
운동 8개월차... 변한건 몸밖에 없다
얘들아 여기서 살빼고 친구 생겼다고 댓글쓰는 친구들 보면서 한생각인데.. 그저 외모 하나 때문에 너희가 친구가 생기고 다른 삶을 살게된게 아니야 내면이 달라져서 그렇게 된거지 자신감이랑 자존감차이가 더 큰거같음 자신감 자존감 없는 애들이랑 있는 애들이랑 같은 외모여도 차이가 큼 이게 없는 애들은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어둡고 다가가기 힘듬 그리고 절대 자기가 먼저 못 다가가서 대화 시작도 어려워해 근데 자신감있는 애들은 항상 밝은 분위기에 자신의 외모가 딸려도 오히려 그걸 매력으로, 개그코드로 끌어내 나는 너희의 외모만이 아닌 외모가 바뀌며 어 나 좀 많이 괜찮아졌다 이정도면 많이 예뻐졌다 좀더 당당해질수있어 라는 마인드가 너희를 바꿨다고 생각해 안경도수 -10 눈 소멸시키는 안경 끼고 피부관리 하나 안하고 눈썹 모나리자로 영상에 나온 사람처럼 살다가 애인 만나서 렌즈끼고 화장하고 그러면서 나도 내 주변환경도 많이 바꼈는데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예뻐진것보다 더 자신감있어지고 밝아진 내 성격을 더 좋아하더라 이거보고 느낀거임..
맞는 말인데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방법 중 하나가 예뻐지는거임,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본능을 가진 동물이기 떄문에 일반적으로 예쁜 얘들한테 더 잘해줘서 패시브로 자신감이 상승함
ㅇㅈ 외모가 자존감을 올려주는 듯 분위기부터 달라지니까
외모가 딸리는 건 ㄱㅊ아도 고도비만 같은 건 살 안빼면 친구 사귀려고 다가가기 힘들긴 함 첫인상 개ㅈ되서
잘생긴 찐따 예쁜 찐따는 없다
1:15 노력을 어중간하게 하니까 저렇지
보통 순서가 틀렸으면 저렇게됨
뚱뚱하면 살부터빼고 안경꼈으면 일단 벗고 눈썹 정리하고
그것부터 하고 화장을하던 예쁜옷을입던 해야함...
지저분한눈썹에 도수 높은 안경끼고 화장하거나 비계살에 분칠하니까 욕먹는거
본인도 여찐인데 -14로 태어날때부터 매우 나빠서. 동글이 안경 투명 렌즈 둘다 안됨 와꾸는 포기하고 몸 관리랑 눈썹관리는 하는중
@@Babosaeki47 렌즈 -32까지 가능하다던데
@@seraphim1052 그렇긴 한데 내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안과샘은 안된다고 해가지고 수능 끝나면 바로 할거임 지금 고3이라 8개월도 안남음
@@Babosaeki47 라섹 라식도 안댐??
@@Aplzg 그러니까 수능끝나고할거임 지금은 안됨
참 학창시절이 중요한 것 같다 한번 찐따로 낙인찍히면 꾸며보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자존감은 바닥찍고 이성에 대해서는 안좋은 기억밖에 없으니까 좋은 의도를 품고온 사람고 자기가 무서워서 내치는 경향이 생기기 마련임
남을 의식하면 끝도 없다. 한번 태어난 인생 남이 알빠노
내 즐거움 찾아 해보고 싶은 일은 해봐야지 어차피 타인은 타인을 진짜 극도로 신경도
안 쓴다. 자신에게 피해만 없다면 냄새 공격만 아니면 신경도 안써
와 남자 보다 더 비참하네 ㅋㅋㅋㅋ
나도 못생겼는데 저정도 취급 받으려면 진짜 썸넬이랑 똑같이 생겨야될듯
@@user-se7dy5dc9g 님이 아무리 찐따라도 썸넬보단 솔직히 예쁠거같음
이재명 뽑으면 예뻐진다
이건 정말 어지간히 개개못생긴 여자만 가능함
저정도비참하면 썸넬처럼 생긴거아니면
불가능할듯ㅋㅋ
목소리 너무 상냥해서
영상이 재밌다
화장 손에 익숙해지고 내얼굴에 맞는 화장 찾는데 2년걸렸다..
짓짜 너무 슬프네 너무 내 얘기라서
어떻게 꾸며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ㅠ..
여기서 안좋은 길로 빠진다? 그럼 그냥 찐따여자인거고 자신감 잃지않고 주위에 있는 단 한명이라도 잘 챙기면서 정없으면 가족이라도 챙기면서 열심히 살다보면 그 진가를 알아봐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곁에 있어줄거고 옛날의 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지겠지 그러니 항상 자신감 잃지말고 살아가세요.!
162에 72까지 살이 쪘을때도 친구들이 있긴 있었지만 확실히 살 뺐을때 애들이랑 더욱 잘 어울릴 수 있고 자존감도 높아지더라 그래서 여전히 운동중 이번에 요요와서 다시 한번 시작하는중
162에 72요????
@@엄준식식 왜요??
@@user-nemyong 놀라서요 :(
@@엄준식식 놀라서요래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엄준식식 고등학생이면 그럴 수 있죵
실화란 말에 나잼민 실화인줄 알고 바로 달려왔다
ㅋㅋㄹㅎㅋㅋㅎㅋㅎㅋㅎㅋ
형 오늘 점심 고마웡
저도 옛날에는 뚱뚱해서 사진찍는거싫어하지만 성격도활발하고 자신감도많았는데 어느순간 학교남자애들에게 놀림도 많이받고 뒤에서 외모비하도 많이당하고 다른애들이랑도 많이 비교당하면서 연애해도 항상 뚱뚱하다는 말도 상처되는말도 많이들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자심감도없고자존감도없이 있었고....그러다 처음으로 살빼고 점점 변하는모습에 자신감도 되찾고 자존감도 올라가다 어느순간 다른친구들이생기고 주변도 변하면서 지금은 연애하며 잘지내고 다른사람들만나는게 좋아지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잼민님처럼 스스로 노력하지도않고 아무것도하지않으려고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살이쪄도 있는대로 내모습을 좋아해주는사람도 생겼습니다!!! 영상항상 잘보고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그 친구 비위도 좋네
1:59 ㅈㄴ 무섭네 ㅋㅋㅋㅋㅋㅋ
나잼민 영상특: 영상 ㅈㄴ 공감되고 개꿀잼이어서 조회수는 잘나오는데 공감되는거 찔리고 서러워서 구독은 안누름.
ㅇㅈㅋㅋ
그게 나야~
ㅇㅈ 기분 ㅈ같아질 때 있어서 구독누르기가 싫더라
진짜..? 영상 만드신분 이렇게 생각 한다고..? 이게 왜 못생긴 여자 특징이야.. 전혀 아니고, 외모는 타고난 거에서 노력할 수 있는만큼 능력껏 가꾸되, 인간 관계에서 그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의 내면의 성숙함과 배려심임.. 배려심이 있는 사람은 경험을 통해 성숙해 지게 되어있고 아마도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과 친해지기 마련인데, 사회생할을 하게 되면 드리마에서 보듯 성숙한 사람들 끼리 멋지게 사회생활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임! 외모라는 장벽을 잊고 사회와 부딪히고 나아가려는 한발짝이 중요함 . 우선 외모에만 문제점을 찾고 내면을 가꾸는 노력을 하지 않다 보면 사회에서도 고립될 수 있을것 같아서 너무 위험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드네.. 가지고 태어난 외모 보다는 사람과의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것, 좋아 하는것, 나의 장점, 그의 장점 등을 생각하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다 보면 주변에서 사회에서 영상처럼 무시하는? 사람은 절대 없음! 내가 괜찮은 외모인 입장에서, 진짜 외모에 초점을 두지 않음.. 사회성과 대화능력 공감능력 소통 능력 배려심 인거지.. 그게 있으면 발전 할수 있을거임
너 못생겼지
나 오늘 진짜 찐따라서 개서러워서 울었어 언니가 머리 쓰담아줘서 진짜 용기내서 나 찐따하기 싫다고 말했어
진짜 울컥했다
나 그렇게 못생긴편은 아니고 뚱뚱하기보다는 오히려 말랐고 옷핏도 괜찮고 키도 평균에 꾸미면 주변에서 괜찮다 이쁘다는 평도 자주 들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꾸밀 시간도 없었고 또 집이 가난해서 화장품도 옷도 살 돈이 없었거든 게다가 내가 찐따가 된 가장 큰 이유는 말주변이 없거든 뭘 말하든 진짜 재밌게 말을 못하겠어
@@bei7581 일단 안경썼으면 무조건 렌즈끼고 성격은 자기관리 잘하다보면 성격도 좋아짐 물론 태생적으로 소심하고 말없는애들은 좀 바뀌기힘들겄지만 지금은 학생신분이라 뭐 안꾸며도 상관안써도댐 성인되고 알바하면서 자기관리 틈틈이 해보자
@@Aplzg 근데 안경을 끼는게 찐따 인싸랑 뭔상관임..? 그냥 찐따들 보면 다 안경을 쓰는거지
안경을 썼다고 찐따가 되는게 아니자나
@@내말에토달지마 피해의식 있어?? 내가 언제 안경쓰면 찐따야 이런말 한적있어? 가장 기초적인 외모관리가 렌즈끼는거야 바보야 자기관리하라고 조언해주는 글인데 위에 애는 갱생가능성 이라도 있는데 넌 진짜.. 마인드부터 심각하다
@@Aplzg ???????? 피해의식이라뇨?
저는 단순 궁금해서 물어본 거 뿐인데요?..
"우리는 못생긴 게 아니라 돈이 없을 뿐이야."
ㅎㅎㅎㅎ
ㅋㅌㅋㅋㅋㅋㅋㅋㅋ
하시벌
본인도 여찐인데 저 정도로 배척당하진 않음 지금 반 분위기가 두루두루 어울리는 분위기라 그런가
이거는 정말 ㄹㅇ 어지간히 못생겼을 때임
@@user-kd1bm2hh1t 나 어지간히 못생긴거같은데 아니엇나봐 기뻐졋어요 감사링…
@@user-im5tm9bl3p 힘내요
@@리엘-y7u ㅜ.ㅜㅜ넵
이런거 올리면 왕따 더 심해질거같은데..
이상 찐따의 피해망상이었습니다
차라리 참여하지말아줘...제발... 왜 학교에서 댄스부 들어와서 후레시맨 추자하는건데..
진짜 나 개못생기고 눈썹도 짙고 무쌍 개작은 눈에 돌출입 여드름 많은데 반 애들이랑 잘 어울리는 건 대안학교고 반 애들이 10명 남짓이라 그런거겠지.
반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는 수준이라면 찐따는 아닐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떳떳하게 살아가세여!!
외모보다 친구 사귀는건 성격이 중요하죠
성격 좋으신듯
눈썹 짙은 거 눈썹칼이나 눈썹가위로 정리하면 괜찮아져요 ㄹㅇ 그리고 돌출입 교정하세요 여드름 피부과 가세요 못생기면 눈코윤곽 성형하면 돼요.. 솔직히 찐따는 성격이 문제지 외모가 문제는 아닌거같아여 말주변없다든가 노잼이거나 등..
본인 원래 눈이 큰 데 눈이 너무 나빠서 (안압이 높아서 녹내장 검사 받고 다니는 수준) 안경 도수가 높은데 거기에 각막이상증 유전자까지 있어서 라식/라섹도 못하고 렌즈도 함부러 못 낍니다… 렌즈삽입술이라도 해야하는지 너무 슬프네요
와...저도 눈이 너무 나빠서 렌즈 함부로 못껴요 렌즈삽입술 700임.. 심지어 수술 받고도 녹내장 검사 몇달에 1번씩 가야함😢
브금 욀케 아련함ㅋㅋㅋㅋㄱ
브금 이름 제발 알려줘ㅓ
@@user-tc7yc2eh8h 나도 궁금함ㅠㅠ
그냥 인스타에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맞팔해달라 솔직하게 말을 하면 됨. 이게 어렵나?
남자든 여자든 못생겼다고 해도, 냄새 안 나게 잘 씻고 다니고, 옷도 단정하게 입으면 연애까지는 모르겠지만, 친구 사귀는 데는 전혀 지장 없을 거예요.
아니 무슨 찐따의 삶이 소설인가...저거는 그냥 웹툰이자나ㅋㅋ
못생긴 여자가 못생긴 남자보다 밑등급인 이유는 남자가 여자의 외모를 많이 보기 때문이다
맨날 디시나 커뮤니티에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나래이션만하면서 돈 버는 박쥐가 있네
제발못생기면 탓하지마 운동하고 로션 꼼꼼이 바르고 핸드크림 피부팩 샤워해도 평타치 이상이다
도데체 얼마나 못생기고 뚱뚱해야 저런 삶을 사는 거냐..??
너무 과한듯, 현실은 외모가 좀 그래도 자기할일 열심히 하거나 인성좋으면 대외적으로 인정도 받음
그리고 외모가 컴플렉스면 열심히 운동해서 다이어트하고 자기관리 하셈
그걸하면 찐따가 아님
일단 키부터 크고봐야됨
경험상 키 작으면 무시당할일이 많음
에초에 그게되는사람을 찐따라하지않아 ㅎ 기만 ㄴ
인성이 좋고 열심히 살면 찐따가 아니지
배경음악
다시 운명처럼(플로우 뮤직의 자작곡)
ㄱㅅㄱㅅ
찐따 극복 일기. 오늘도 난 라면 5개를 처먹고 새벽에 잔다. 이제 겨울방학을 통해 극복하도록 하겠다 크크. 1일차 조깅하기다
아무리 자존감이 낮아도 남탓하지 말고 직접 꾸미다보면 어느순간 부터 원래보다 더 예뻐지고 인스타도 점점키우면 더 팔로워들 많아지니깐 지금이라도 시작해보기를..
솔직히 고2 1학기땐 친구 생겼다가 친구 떠나고 나혼자..
우리 학교 학생들이 착한거였네
저도... 그런듯..
나 학교다닐때 본 찐따 여자애들 생각해보면 나랑 별반 다를게 없어서 안타깝긴함
근데 주변 사람들이 멀티프로필까지 쓰면서 연락을 피한다고? 왜?
못생긴여자들아 걍 친구 사귀지 말고 조용히 지내라 난 애초에 밝고 말빨이 좋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예쁜 친구들이 끼워줘서 다니는데 난 아무것도 안하는데 못생겼다 까이고 애들도 내 외모를 유머소재로 사용한다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도 엄청남 ㅋㅋ남자애들이 나랑 내 친구들한태 하는거 다르고 내 친구들중에 나만 모쏠이고 다 연애한다 걍 조용히 혼자 다녀 얼굴따라 ㅛㅏ는거야 성격중요하지않아
그딴 생각하면서 사니까 니인생이 그런거다…
못생겨도 할 사람은 해요~ 물론 뚱뚱한건 예외고
아니 이분은 존나 고급스럽고 엘리강ㅇ스한 어휘를 찐따까는데 ㅈㄴ 쓰시네ㅋㅋㅋㅋㅣㅣㅣㅣㅣㅣㅋㄱㅋㅋㅋㅋㄲ
진짜 눈물 난다ㅜㅜㅜ
원래 노래없을땐 웃겼는데 노래때문에 좀 슬프다 ㅠㅠ
살빼고 얼굴고쳐. 요즘같은 성형기술 뛰어난 세상에 왜 그렇게살어
진짜 영상보면서 세상에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했다.. 충격받음
근데 이거는 남자찐따들도 해당되는사항인듯
그게나야 (둠빠둠빠 두비두밥)
제가 아는 지인얘기같은데 신고하겠습니다 이걸 보여주면 얼마나 상처받을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지막 개귀엽네 ㅋㅋㅋ
차라리 조별과제할때 씹으면 상관이없지 학교 덴스부할때 나도 가위바위보져서 왔지만 남자에들 모여서 학교에서 부리부리마신소환하자고 조르는것보단...
진짜 같은 동아리에 여자얘가 있는데 진짜 속으로 사람이 어케 저렇게 생길 수 있나 싶더라 보기만해도 ㅈ같음 토나올 것같음
ㄹㅇ
우리반에 김제동 닮은애 있음
음악 클래식인거 존나웃기네 ㅋㅋ
이게 어케 클래식이여
남자인데 중2때 167 82 찍고 개찐따였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중3때 살빠지고 친구 많이 생기고 가오도 좀 잡고 했음 ㅋㅋ
살빼는게 답인듯
얼굴살 빠지면 잘생겨지는 경우 많음
씨발 존나 나잖아 개슬프다 진짜
ㅅㄱ
대부분 인스타 안하던 애들이 인스타 시작할때
어 나도 인스타 깔아볼까인데...
1:14
살짝 어렸을때
여자랑 놀면 야 재 여자랑 논다 ㅋㅋ
이런거 같음 😂
브금때매 더 슬프닼ㅋㅋㅋ
대학에서 처음으로 과제 독박 한 번 당했는데 겁나 서럽더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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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름 다 빼버렸지ㅎㅎ
나도 초 5~6때 진짜 개찐따였다
키 155에 몸무계67이였다
그때 6학년때 겨울방학에 키 164에 63키로까지 빼고 더벅머리 야만인 머리고 깔끔한 울프컷으로 자르고 옷도 잘입진 못해도 기본은 하자해서
맨투맨에 와이드 흰티 입고 다녔다
그리고 중1돼서 병신취급은 안받더라
솔직히 아직까지 여자애들은 나 싫어하고
성격은 조금내성적인데
이것도 앞으로 고쳐나갈거다
이런 사람 저격 하는 사람이 이런걸 올린다고요? 암이랑 락스 주고 밴드 붙여주네;;
잼민님 과거의 여자친구나 지금 여자친구나 미래의 여자친구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음지로 빠지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건 걍 우울증 왕따잖어
여자는 화장만 잘하면 존예는 아니어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외모 될수있잖아 근데 남자는 뭔데...
그럼 화장을하던가..
화장해도 거기서 거기야 ㄷㅅ아
남자도 꾸안꾸 메이크업 하면되잖... 자기관리에 좀 신경좀 써봐
그렇긴한데 극소수의 뭘해도 답없는여자는 ㅈㄴ비참함
@@Aplzg 남자는 화장하면안됨.
조별과제는쪼큼불쌍하긴하다..
나잼민의 뇌피셜이므로 뇌 빼고 보시면 좋습니다.
*근데 발끈하면서 댓달면 팩트인거 아시죠?*
닉부터 근본이네
@@user-sx7xg6ii7e 오! 광석!
진짜 ㅜㅜㅜㅜ 못생긴거 너무 서러워
1:00 맥퀸 ㅈ되네ㅋㅋㅋ
진짜 나같다
2:30 날짜보면 내새일이다
아 이거 좀 불쌍하다…음악때문에 더ㅋㅋㅋ큐ㅠㅠ
배경음악 좋다ㅎ 잘자요
3:29 ㅋㅋㅋㅋㅋㅋㅋ
딱 나인데 욕먹는정도는 아닌정도.. 마기꾼이라서 그런가? 눈만이쁨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다
걍 치마 줄이고 다녀 뭐래든 신경끄고
진짜 저렇게 사는 사람이 있다고..?
걍 채널주가 남 고통 가지고 희화화하면서 병신티비 찍고있는거임 이런채널 진지하게 볼필요없음
나요 살도 안빠지고 맨날 까여서 서러워죽겠어요..
@@user-nm1zg2hn8g 힘내세요. 포기하지마시구요
@@user-nm1zg2hn8g 힘내요
음.. 근데 저게 성격이 좋으면 또 말이 다를 수도 있는게 내가 딱 165에 75키로였는데 물론 초딩때 근데 난 친구도 개많았고 항상 무리의 중심에 학생 회장까지 했었음 ! ! 그래서 살 좀 빼고 하니까 인기까지 많아지더라 쨋든 다들 홧팅
찐따들 언제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갈래..
저 75까지 나갔는데 또래들은 싫어해도 어른들은 좋아함ㅋㅋ
어른들도 속으론 싫어한다 뚱뚱한거 좋아하는사람 진짜 거의없다
@@Aplzg 마자 그건맞음
아 지금 동기중에 과메기가 저러는데
어쩐지 느낌이 왔어 안읽씹 하길 잘한 듯 :)
저정도인애들을 살면서 본적이 없는데?
솔직히 다이어트 같은 노력이라도 한다면....
미안하다..
남자찐따보다 더 극혐인 여자찐따
ㅈ같은 인생이다 다 포함되네요
브금 너무 좋은데 알 수 있을까요?
외모 문제는 성형으로 해결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