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속적인 예측 틀림에 반성이 필요 하신 분. 2. 작년 하반기 부터 "3300->2200 까지 떨어질 것이다 "라고 했던 말만 반복 하고, 그렇게 떨어 지는 동안 계속 2600선 부터 주식은 저평가 되었다. 주식을 사 모으 라고 주구장창 권유 하며, 자신이 틀린 부분에 반성이 전혀 없으신 분 (사실 "2022년 하방은 2500~2600"이라고 더 많이 이야기 했으나, 최근엔 "2200까지도" 라고 말한 부분만 강조 하시는 분) 3. 올 3/4분기까지 주식은 2900까지 오를 것 이니, 그동안 주식을 사 모으면서 차익실현을 해야 한다고 올 초부터 주장 하신 분 4. 삼성전자 7만원 이상 가격대 부터 삼성전자 저평가 되었다고 계속 사라고 투자 권유 하신 분 (자신은 9만원대 사서 쪼~~끔 팔았다면서) 5. 우리나라 금리 1.5% 에서 멈출거라고 4월에 주장하시며 매달 말 금리가 치 솟을 때 마다 "더 이상 금리는 못 올릴 것 이다 정점이다"를 주장하신분.(최근엔 3.5% 가 올해 마지막 금리라고 말하시는분->거의 매달 금리가 오를 때마다 매달 그것이 정점이라고 외치시던 분) 6. 달러환율 1200이 고점 이라고 주구장창 말하더니 매달 환율이 오를 때마다 "이제는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 라고 매번 외치시던 분 (최근엔 연말까지 1500을 일시적으로 갈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 1600원 1700원 가도 "이번이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를 외치실 거라고 합리적으로 추측. 정점과 일시적이란 단어를 너무 쏟아 냄) 7. 파월의 경기 예측 틀림을 지적하며, 자신의 수 많은 틀림은 절대 반성 안하시는 분 (한국속담 : X뭍은 개가 X뭍은 개를 나무란다) 8. 경제 관련 거의 모든 유튜브와 지상파에 가능한 많이 출연하여 이제는 저점이다 라며 주식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주장(부탁? 애원?)하시는 분 (기관 매매의 정석과 주식투자의 교과서는 손절 라인 지킴 인데, 말을 거꾸로 하시는 분. 지금보다 하방 경직이 훨씬 심화 되면 어찌 하실까?) 9. 그리고 자신도 삼성전자 샀다고 삼성전자 사라고 올 초부터 외치시던(부탁? 간절히 애원?)분 (자신의 손실 방어를 위하여?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느끼게 하시는 분, 스스로가 경제 학자 인지 이코노미스트 인지, 증권사 마바라 인지 헷깔려 하는분 ) ->삼성전자와 KODEX 200(혹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 많이 물려 계시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 10. 내년엔 2001년 IT 거품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 더 무서운 공황이 온다고 하면서 주식을 저점 매수 하라고 하는 앞뒤 안 맞는 말을 하시는 분 11. 이분만큼 여기저기 경제 유튜브에 많이 출연 하시고자 하는 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가리지 않고 유튜브에 출연 하시는 분 (왜 일까? 전국민에게 부를 안겨다 주려고? 아님 자신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 및 기타 주식 하방 손실을 방어 하려고?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떠 받치기 하려고?) ->유튜브 검색창에 "김영익" 치고 필터를 '이번주' 로만 설정해도 스크롤을 내려야함. 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 거의 매일 신규로 올라옴(체력은 국력!) **유튜브 출연 자제 하시고 출연 시간 아껴서 서강대 학생들을 위해서 짜임새 있게 강의 준비 하실 것을 추천드려요~(증권사 마바라 아니고 교수님 이시잖아요?)** 12. 자신은 유튜브 댓글은 안 본다고 하면서(그래서 반성이 없나?) 자신의 유튜브(김영익의 경제스쿨) 이름으로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시는 분 (댓글은 안보면서 댓글을 다는 신박한 재주? 작년에 올해 2200까지 떨어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을 때, 댓글에서 엄청난 욕을 들었다고 여기저기 말씀 하시면서, 댓글을 안본다??? .....뭐지?) 13. 많이 덧붙이시는 첨언 (*올초 : '한국경제는 탄광속의 카나리아' '미국 경제는 참~~탄력적! ' '개와 주인이 앞 서거니 뒷 서거니'(주가에 빗대어) '시대에 당하지 마라' 등 *최근 : '블룸버그 콘센서스에서 말했다. 미 경제 성장률이 떨어져서 내년에 미달러 환율 떨어진다', '이제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일시적일 것이다' 등) ->환율 예측이 매번, 매달 틀리니...거봐라 내가 아닌 블룸버그에서도 내년에 미국 환율 떨어진다고 하지 않니? 라고 핑계거리 만들어 오신 분 (주식도 물타기가 있는데, 말씀에도 물타기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골드만 삭스에서 올 초에 삼성전자 10만원 목표가 잡았었는데 그 말씀도 하시지....) P.S : 올해 '영반꿀' 이란 최고의 별명을 얻은분. 유튜브 신규 업로드 될 때마다 자주보는 댓글 a.고장난 시계 하루 두 번 b.인디언 기우제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댓글(김영익의 경제스쿨)에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과 같은 이해 못할 댓글 들로 도배가 됨 *********** 참고 유튜브 Short *********** ruclips.net/user/shorts6hgIt1rwCQg?feature=share ruclips.net/user/shorts5M6qGI78IwE?feature=share ruclips.net/user/shorts9I7j7FrHlvI?feature=share ■부탁(중요)■: 제발 "내가 주가지수 2200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라는 말, 그만 하고 다니시면 안될까요? 3300에서 2200까지 가는 동안 중간에 끊임없이 어떤 말씀 하셨는지 복기 하시면 그런 말 못 하실 텐데,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고 다른 유튜브 출연 하시면 매번 하시네요?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면 '김영익의 경제스쿨' 출연자 및 관리자 분들 이라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자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디. 김영익 교수님은 미국의 실상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엄청 많이 주었나요?? 그걸 아직도 쓰고 있으니 일할려고 취업을 안하다고 하는데....4만불을 주었습니까? 5만불을 주었습니까? 엄밀하게 말해서 생활의 척도로 봐서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게 준것과 뱔 차이 없습니다.2번에 걸쳐 총 받은것이 인당 1800불 입니다. 이것을 갖고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 취업을 안한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받은것이 작년인데.. 교수님은 1800불을 받아서(와이프까지 합치면 3600불)이 되겠네요.. 교수님은 이정도 받으시면 1년동안 일안하고 풍족하게 사시는지요? 진실을 말씀드리면 지금 미국은 일할곳이 많아서 누구나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종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발합니다. 좀 더 미국의 실상을 확인하신후 공신력 있게 방송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4-5만불 받은 사람들.. 많아요.. 재난지원금에.. 실업수당에.. 일해서 받는 돈 보다 지원금 더 많이 받은 사람들… 일터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자영업자들 10만불이상 받으신 분들도 허다합니다.. 주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일터로 돌아오지 않으신 분들은 받은 돈 아껴쓰고 있나보죠. 다 쓰면 돌아오시겠죠. 암튼 일 하고 싶은 곳 어디나는 아니지만 (직종마다 다름) 그래도 불러주는 곳은 정말 많아요. 마음만 먹으면 쓰리잡도 가능하네요.
가계부채 ...세계1위..세계 1위.. 돌려줘야할 임대보증금까지하면 3180조가 넘는다네? 듣도보도 못한 별 해괴한 대출까지 풀어 제껴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이룩한 성과.. 4억, 30년 상환으로 빌리면, 갚는 이자만 원금을 훨씬 뛰어넘는 4.6억이 넘는다네? 그래도 너도 나도 빚내서 집사는 미친 나라.. 왜 그럴까?.. 땀흘려 돈 버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전 국토를 카지노판으로 만들면. 후손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땀흘려 번돈이 진정한 내돈이 되는거에요.. 모든게 사상누각이 될지도.. 대학들 폐교는 어제 오늘의 얘기도 아니니 다들 아실테고.. 이젠 도봉구 쌍문고도 폐교를 결정했다죠?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
환율1750, 아파트 고점에서 70% 하락, 고정금리 9%, 전기료 추가 100% 인상, 코스피 1850, 장기 불황, 인구절벽, 대출을 지금 시기에 더하는 사람은, 몇 년 내로 파산 신고할 가능성 50% 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지금 미국은 물가가 전혀 안 잡히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여야를 막론하고 물가 잡기와 중국 때려잡기에 올인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국 금리가 7.5% 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파산과 실직이 따라 오겠지요.. 1981 년도 때 미국 프라임이 21% 였었습니다. 누가 5.5% 까지 오르고 안 오른다 장담할 수 있나요? 많은 나라들이 Bank Run risk 때문에, 시장을 크게 놀라게 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안 합니다. JP Morgan Chase set aside $1 billion dollars for derivatives loss
지금 예금금리 높아 진다고 해서 예금에 몰빵하시면 않되요ㆍ 주식에도 조금씩 매수해놓으셔야 합니다ㆍ 채권투자는 절때 금지 입니다ㆍ 뉴스에서 채권에 투자한다할때는 그 반대로 주식에 저평가 주식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야하고 예금도 조금씩 넣어두어야 합니다ㆍ 현금 보유비중을 늘려야 합니다ㆍ 그래서 주식이 떨어질때 조금씩 모아갈수 있어요ㆍ 지금 보유 주식은 손절은 금지 입니다ㆍ 장기보유 관점에서 곧 회복될겁니다ㆍ
🌟 『김영익 교수_4부작』 풀버전을 업로드 했습니다.
📌 김작가의 신규 유튜브 채널 오픈,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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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생각하는 바인데요.
촬영일자는 분명히 공지 해주시는게 바람직할것같아요~
ㄷ
,
>
두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인테리어할때 필요하니까요,
필요한 질문은 꼭 해주셨네요. 나날로 발전하는 김작가 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총체적으로 흐름을 잡아주고 너무 유익한 강의 입니다.감사드립니다.
김영익교수님과 김작가님 말씀에 많은 도움받습니다 구독해요
안녕하세요. 세계경제는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때문에 더욱 공부가 필요한시기입니다. 구독자분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한다고 국제상황이나 대처를 할수 있다는게 억지 논리임 공부를 하는 목적은 무엇임?
@@BBB-ly6py
배배 꼬여가지고..
공부를 왜하냐니?
모르는거보다 더 나아질려고 하는거지..
무식한 소리 하네..
@@qp8627 공부하는 목적 나아질려고 하는거지 개인이 공부를 해서 국제경제가 나아진다고 생각하는거야? 오바 잖아 ,ㅋ
@@BBB-ly6py 와.. 난독증 심하네..
공부를 해서 국제 경제가 나아지는게 아니고..
급변하는 국제 경제에 대처하기 위해 공부를 하자는 얘기를 이리 해석하나..
국어 공부를 먼저 해야할듯..
@@qp8627 ㅋㅋㅋㅋㅋㅋ 아 공부한 김영익은 그래서 맨날 틀리는거야 ? 실전이 안되는 공부를 왜해 ㅋㅋㅋ
☆이런 귀한 걸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두분질문도답변도너무명쾌하고이해가잘됩니다 김작가님천재같아요 궁금한질문을너무잘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올해 말에 코스피 2700이상 간다고 하셨던 분 어디 가셨어요....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1. 지속적인 예측 틀림에 반성이 필요 하신 분.
2. 작년 하반기 부터 "3300->2200 까지 떨어질 것이다 "라고 했던 말만 반복 하고, 그렇게 떨어 지는 동안 계속 2600선 부터 주식은 저평가 되었다. 주식을 사 모으 라고 주구장창 권유 하며, 자신이 틀린 부분에 반성이 전혀 없으신 분
(사실 "2022년 하방은 2500~2600"이라고 더 많이 이야기 했으나, 최근엔 "2200까지도" 라고 말한 부분만 강조 하시는 분)
3. 올 3/4분기까지 주식은 2900까지 오를 것
이니, 그동안 주식을 사 모으면서 차익실현을
해야 한다고 올 초부터 주장 하신 분
4. 삼성전자 7만원 이상 가격대 부터 삼성전자 저평가 되었다고 계속 사라고 투자 권유 하신 분
(자신은 9만원대 사서 쪼~~끔 팔았다면서)
5. 우리나라 금리 1.5% 에서 멈출거라고 4월에 주장하시며 매달 말 금리가 치 솟을 때 마다 "더 이상 금리는 못 올릴 것 이다 정점이다"를 주장하신분.(최근엔 3.5% 가 올해 마지막 금리라고 말하시는분->거의 매달 금리가 오를 때마다 매달 그것이 정점이라고 외치시던 분)
6. 달러환율 1200이 고점 이라고 주구장창 말하더니 매달 환율이 오를 때마다 "이제는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 라고 매번 외치시던 분
(최근엔 연말까지 1500을 일시적으로 갈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 1600원 1700원 가도 "이번이 정점이다 일시적일 것이다" 를 외치실 거라고 합리적으로 추측. 정점과 일시적이란 단어를 너무 쏟아 냄)
7. 파월의 경기 예측 틀림을 지적하며, 자신의 수 많은 틀림은 절대 반성 안하시는 분 (한국속담 : X뭍은 개가 X뭍은 개를 나무란다)
8. 경제 관련 거의 모든 유튜브와 지상파에 가능한 많이 출연하여 이제는 저점이다 라며 주식시장을 떠나지 말라고 주장(부탁? 애원?)하시는 분
(기관 매매의 정석과 주식투자의 교과서는 손절 라인 지킴 인데, 말을 거꾸로 하시는 분. 지금보다 하방 경직이 훨씬 심화 되면 어찌 하실까?)
9. 그리고 자신도 삼성전자 샀다고 삼성전자 사라고 올 초부터 외치시던(부탁? 간절히 애원?)분
(자신의 손실 방어를 위하여?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느끼게 하시는 분, 스스로가 경제 학자 인지 이코노미스트 인지, 증권사 마바라 인지 헷깔려 하는분 )
->삼성전자와 KODEX 200(혹은 지수 레버리지 상품)에 많이 물려 계시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
10. 내년엔 2001년 IT 거품 2008년 금융위기 때 보다 더 무서운 공황이 온다고 하면서 주식을 저점 매수 하라고 하는 앞뒤 안 맞는 말을 하시는 분
11. 이분만큼 여기저기 경제 유튜브에 많이 출연 하시고자 하는 분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압도적으로 가리지 않고 유튜브에 출연 하시는 분
(왜 일까? 전국민에게 부를 안겨다 주려고? 아님 자신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 및 기타 주식 하방 손실을 방어 하려고? 유튜브 시청자들과 함께 떠 받치기 하려고?)
->유튜브 검색창에 "김영익" 치고 필터를
'이번주' 로만 설정해도 스크롤을 내려야함. 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 거의 매일 신규로 올라옴(체력은 국력!)
**유튜브 출연 자제 하시고 출연 시간 아껴서 서강대 학생들을 위해서 짜임새 있게 강의 준비 하실 것을 추천드려요~(증권사 마바라 아니고 교수님 이시잖아요?)**
12. 자신은 유튜브 댓글은 안 본다고 하면서(그래서 반성이 없나?) 자신의 유튜브(김영익의 경제스쿨) 이름으로 자신이 출연한 유튜브에 댓글을 남기시는 분 (댓글은 안보면서 댓글을 다는 신박한 재주? 작년에 올해 2200까지 떨어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을 때, 댓글에서 엄청난 욕을 들었다고 여기저기 말씀 하시면서, 댓글을 안본다???
.....뭐지?)
13. 많이 덧붙이시는 첨언 (*올초 : '한국경제는 탄광속의 카나리아' '미국 경제는 참~~탄력적! ' '개와 주인이 앞 서거니 뒷 서거니'(주가에 빗대어) '시대에 당하지 마라' 등 *최근 : '블룸버그 콘센서스에서 말했다. 미 경제 성장률이 떨어져서 내년에 미달러 환율 떨어진다', '이제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일시적일 것이다' 등)
->환율 예측이 매번, 매달 틀리니...거봐라 내가 아닌 블룸버그에서도 내년에 미국 환율 떨어진다고 하지 않니? 라고 핑계거리 만들어 오신 분
(주식도 물타기가 있는데, 말씀에도 물타기가 있는 줄 이제 알았네요? 골드만 삭스에서 올 초에 삼성전자 10만원 목표가 잡았었는데 그 말씀도 하시지....)
P.S : 올해 '영반꿀' 이란 최고의 별명을 얻은분. 유튜브 신규 업로드 될 때마다 자주보는 댓글
a.고장난 시계 하루 두 번 b.인디언 기우제
그러나 자신의 유튜브 댓글(김영익의 경제스쿨)에는 '감사합니다 교수님' 과 같은 이해 못할 댓글 들로 도배가 됨
*********** 참고 유튜브 Short ***********
ruclips.net/user/shorts6hgIt1rwCQg?feature=share
ruclips.net/user/shorts5M6qGI78IwE?feature=share
ruclips.net/user/shorts9I7j7FrHlvI?feature=share
■부탁(중요)■: 제발 "내가 주가지수 2200까지 떨어진다고 했다" 라는 말, 그만 하고 다니시면 안될까요? 3300에서 2200까지 가는 동안 중간에 끊임없이 어떤 말씀 하셨는지 복기 하시면 그런 말 못 하실 텐데,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고 다른 유튜브 출연 하시면 매번 하시네요?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못 느끼시면 '김영익의 경제스쿨' 출연자 및 관리자 분들 이라도 느끼셨으면 합니다.
공감합니다
본인 분석을 전혀 되짚어보지 않는지 의뭌
교수님 거시경제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큰 도움됩니다 갑사합니다
김작가님 왠 지 이분 믿음 가는데 위안 됍니다 김작가님 펜 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교수님 방송 감명깁게듣고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풀버젼 너무좋아요!!
,,,,,,,!!
깊은 늪에서
침묵과함께
김작가tv와 함께
교수님 말씀대로 3월말에 따라했다 30% 물렸습니다 유튜브로 많이 따뜻하세요!!
저는 빠듯합니다
투자는 자기몫 남 말 듣고 투자했으면 전액 손절치고 접으십쇼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슈 개미양반은 도박을 좋아하시나봐 ㅋ 투자를 해 단기 도박을 하지말고 ㅠㅠ
그냥 참고하셔야 합니다ㆍ
백프로 맞지도 않아요ㆍ
주식은 아무도 적중할수 없어요ㆍ
주식은 해보니 자기 기준으로 신호 나오면 매수가 답
교수님 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김 영익 교수님,
존경합니다.!
역시 최고의 교수님
자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디. 김영익 교수님은 미국의 실상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엄청 많이 주었나요?? 그걸 아직도 쓰고 있으니 일할려고 취업을 안하다고 하는데....4만불을 주었습니까? 5만불을 주었습니까? 엄밀하게 말해서 생활의 척도로 봐서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들에게 준것과 뱔 차이 없습니다.2번에 걸쳐 총 받은것이 인당 1800불 입니다. 이것을 갖고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 취업을 안한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는지.. 받은것이 작년인데.. 교수님은 1800불을 받아서(와이프까지 합치면 3600불)이 되겠네요.. 교수님은 이정도 받으시면 1년동안 일안하고 풍족하게 사시는지요?
진실을 말씀드리면 지금 미국은 일할곳이 많아서 누구나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종은 코로나 이전보다 더 활발합니다. 좀 더 미국의 실상을 확인하신후 공신력 있게 방송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4-5만불 받은 사람들.. 많아요.. 재난지원금에.. 실업수당에.. 일해서 받는 돈 보다 지원금 더 많이 받은 사람들… 일터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자영업자들 10만불이상 받으신 분들도 허다합니다.. 주마다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일터로 돌아오지 않으신 분들은 받은 돈 아껴쓰고 있나보죠. 다 쓰면 돌아오시겠죠.
암튼 일 하고 싶은 곳 어디나는 아니지만 (직종마다 다름) 그래도 불러주는 곳은 정말 많아요. 마음만 먹으면 쓰리잡도 가능하네요.
저도 잘보고 있습니다. 믿고보는 교수님 인간지표로 보고있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여기에만 하트가 없엌ㅋㅋㅋ
ㅎㅎㅎ 믿고거르는 킹영익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전망이 다를 수도 있네요.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 같아요.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저가 일때 조금씩 사모아야겠습니다
주식 예금 조금씩 넣어두어야 해요ㆍ
질문이 큰일 했네요~^^
미주들고있는 전..들을수록 맘이아프네요ㅜ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60대인데 철나서 지금껏 경기가 안좋다는 ㅎㅎㅎ
각자 자신의 맡은 바 일 성실히 하면서 긴축정책을 가정 사회 나라가 계획적으로!!!! 화이팅
객관적 어조 신뢰.
Thank you! He is the best! 🤗
경기 침체는 이미 왔고 더 세게 올것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되겠죠
존경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계부채 ...세계1위..세계 1위..
돌려줘야할 임대보증금까지하면 3180조가 넘는다네?
듣도보도 못한 별 해괴한 대출까지 풀어 제껴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어 이룩한 성과..
4억, 30년 상환으로 빌리면, 갚는 이자만 원금을 훨씬 뛰어넘는 4.6억이 넘는다네?
그래도 너도 나도 빚내서 집사는 미친 나라..
왜 그럴까?..
땀흘려 돈 버세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어요..
전 국토를 카지노판으로 만들면. 후손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땀흘려 번돈이 진정한 내돈이 되는거에요..
모든게 사상누각이 될지도..
대학들 폐교는 어제 오늘의 얘기도 아니니 다들 아실테고..
이젠 도봉구 쌍문고도 폐교를 결정했다죠?
나라가 이 지경인데도 ..
소설 좀, ㅋ
문제인때 생긴것이고 후손 팔이 하지마 ,ㅋ 후손을 위하여 라는 논리는 없어 ,ㅋ
임대보증금중에 주택만 있는게 아닌데 ,ㅋ 개오바 하네 ,ㅋㅋ
그냥 금리 올리면 주식이 안좋아, 그거 감수하고 막 올리자고 한거 잖아ㅡ 니들 ,ㅋ근데 좋기를 바래 ?ㅋ
이 한국이란 나라... 일은 열심히 하지않고 온국민이 투기꾼으로 몰린 사회 이번에 한번 불구덩이 맞보아라... 시멘트 한평이 3000 만원 5000 만원하는 엉터리 부동산 가격.... 일본 꼴난다...
글로벌 거시경제가 침체 초입기라는데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세계 경제 침체기가 도래하면 2년은 더 떨어질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채권을 직접 저렴하게 투자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초보자는 기초부터 어려워요
그거알면 다 부자됬게요?
교수님 대단하신분입니다
교수님 말씀 귀담아 듣지 않아
지나해 퇴직연금 5억몰빵
했기에 현재 8천 떨어졌어요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안녕 하세요, 교수님.
채권과 국채는 좋네요 ㅎㅎ
맞으면,
봐라 내말이 맞았지.
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
감사드립니다
주가예상변동주요지수 : 경기변동순환변동치, 수출입동향, 경상수지 현황.
그냥 금리 올리면 주식이 안좋아, 그거 감수하고 막 올리자고 한거 잖아ㅡ 니들 ,ㅋ근데 좋기를 바래 ?ㅋ
혹시 1년전 영상인가요?
지금이라면 저도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지금은어떤시장도예즉믿으면위험
환율1750, 아파트 고점에서 70% 하락, 고정금리 9%, 전기료 추가 100% 인상, 코스피 1850, 장기 불황, 인구절벽, 대출을 지금 시기에 더하는 사람은, 몇 년 내로 파산 신고할 가능성 50% 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지금 미국은 물가가 전혀 안 잡히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여야를 막론하고 물가 잡기와 중국 때려잡기에 올인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미국 금리가 7.5% 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그전에 많은 파산과 실직이 따라 오겠지요.. 1981 년도 때 미국 프라임이 21% 였었습니다. 누가 5.5% 까지 오르고 안 오른다 장담할 수 있나요? 많은 나라들이 Bank Run risk 때문에, 시장을 크게 놀라게 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을 안 합니다. JP Morgan Chase set aside $1 billion dollars for derivatives loss
대출 받아 주식 히서 빚더미 위에 있는 사람들 만히 봄ㆍ오르나 내리나 자기집 하나는 갖고 있어야지 있어야지
제자분부럽다는ㅠㅠ 나도 저런조언해주는 은사님계시면좋겠어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저분 코로나 터진 20년 3월 이후에 하락장 강하게 주장하셨는데 시장은 1년간 역대급 상승장으로 반대로 흘러갔습니다. 경제전문가라서 해서 미래를 다 내려다보는건 아닙니다.
지금 예금금리 높아 진다고 해서 예금에 몰빵하시면 않되요ㆍ 주식에도 조금씩 매수해놓으셔야 합니다ㆍ 채권투자는 절때 금지 입니다ㆍ 뉴스에서 채권에 투자한다할때는 그 반대로 주식에 저평가 주식 조금씩 조금씩 모아가야하고 예금도 조금씩 넣어두어야 합니다ㆍ 현금 보유비중을 늘려야 합니다ㆍ 그래서 주식이 떨어질때 조금씩 모아갈수 있어요ㆍ
지금 보유 주식은 손절은 금지 입니다ㆍ
장기보유 관점에서 곧 회복될겁니다ㆍ
혹시 국내주식은 마지막 상승 크게 한탕 뛰고 영영 나락가지 않을까요? 지금 저출산 딱 5~10년만 더 유지되어도
주식 떡상하고 투자 활발해져도
투자받은 기업에 일을 해서 기업가치를 높여 주가를 유지해야할텐데... 진짜 일할사람이 없으면 마지막 거품 터지고 끝일것같아요
절대로 이 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ㅅㅅㅅ
3년은 힘들듯...미국에 전기차 공장이 세워지고 다져놓고 만들어지고 호황기 돌릴듯 ..그기간이 한 3년....왜냐. 중국산 부품 허용된게 2~3년동안만. 그뒤로 미국산만 써야된다능. 미국상원은 공화당으로 여론이 쏠렸다는데....정의선님이 곧 미국호출에 들어간다는데...전기차 보조금을 받을려나....
미 금리 인상은 진행형이고, 내년도 세계경제 침체를 걱정하는데 … 달러가 떨어지고 주식이 오를것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세계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는데도
상승하는 주식시장은 정말 알 수 없군요
이미 주식시장은 경기침체를 선반영 후
경기침체 이탈 신호를 보내는 게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어디가 상승함?ㅋㅋ
그리고김영익교수님존경합니다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투자금 전반이 사라젖어어요?
현금 갖고 계셔야합니다. 투자는 기다리시고
이런거 듣고 따라하는게 잘못이지, 전문가들이 그럼 다 부자게 ? 뭐든 귀 팔랑거리면 망하는법 ,
알아서 각자도생들 하시게
12월에 환율 1250원 가고, 주식가격오론다고...매입하리고..해놓고...
변수인 전세계 상황들이 계속 변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그저 저 분 말은 참고만 해야지요. 데이터 분석에 충실하시니까요.
@@junlee3547 ㅋㅋㅋㅋㅋ
@@junlee3547 그논리면 누구나 전문가 됨,ㅋ
@@BBB-ly6py 영익이형은 그대로 데이터 기반해서 분석한 걸 말해주는데요. 그 데이터들 다 읽을 줄 아는 일반인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못 믿겠으면 보지 말던가 ㅋ
@@junlee3547 ㅋㅋㅋㅋ 주식 자신도 삼성이 물리고 있다고 하고 채권이 투자했다는데 채권시장이 주식시장보다 더 박살 났는데 무슨 데이타 ,ㅋ 보고 비판하는건데 .ㅋ 지금 위기인데 위기가 온다 이말 누가 못해 .ㅋㅋㅋㅋㅋ
미국 소비자 물가, 전달대비 이번달10월 발표, 9월 물가 오히려 올랐는데..
이거 언제 찍은건가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항상 시청할려고 찾아 봅니다 서민의 길잡이 항상감사합니다
무서운거온다고하고서주식사라고?
틀리고 맞고를 떠나서 주식 저평가의 주장을 보고 평가해서 맞다고 생각들면 주식을 사고 아니다 생각들면 안 사면 된다. 이 분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
교수님 아직도 곧 이라 하시면 대제
위기가 언제 온다는건지요
우리나라 경제학자가 있나요 다 자기들 배불리는 일만해오고 있지않나요 전체 국민을 위해서 일 해주세요 ㅠㅠ
미쳣군!
삼성전자..저두..ㅠㅋ
풀버전이면 편집하지말고 올리세요
에고 머리 아프다 난 정완진 믿고갑니다
그러니까 넌 평생 개미 ㅋㅋ
영국이 예전 대영제국 일 때 국가부도 수준으로 갈 때 유태인들이 영국 기업들의 종이수준의 주식을 모두 사들여 지금의 부의 기준점을 선점 했던 것을 보면, 지혜롭게 주식관리를 하는 것도 필요한듯 합니다.
사고팔고를 습관적으로 하면 오히려 빈손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침체기간 짧으면 5년...길면 10년 갑니다... 한국 저성장 늪에 길게 빠집니다. 1원이라도 저축하세요....투자는 금물 입니다.
김영익 반대 개꿀
현금이 있다면 **주식 올해말까지 30% 내년1분기 70% 사라고 하네요~ ㅎㅎ
현금이 없다는게 문제죠
계속무서운게오고있다고하면서주식살때라고요?주식사라고?
다 개새끼들이 이빨 까는소리 ... 주식 중독 조울증 정신 병자... 남보고 사라고 하고...저는 공매도 치고....
한 권으로 끝내는 무역영어, 이메일영어, 계약영어! 실용영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3천3백넘어 더간다고 떠들어대던 염불좌 외 떠벌이들보다.. 결국 김영익 교수님이 혜안을 가지셨군요.
통장잔고 11만원….연말에 3만원. 내년초에 7만원…만원은. 로또 2장….
경기침체가 무섭게 온다는데.
주식을 사라고하는 논리가 안맞느거 같음.
다른 논리로 설명해야.
하락론이 팽배할때 적립식 매수 시작하라는 말도 있는듯. SP500
아직 바닥 아니다. 바닥 밑에 도랑이 있다!
바닥 밑에 지하실
계약해지 이 타이밍이 굉장히 궁금하다 한쪽은 천당 한쪽은 지옥을 선택했네요.
팔자.
현금 챙기자.
개판된 미국 영국 프랑스 ….
미국이 러시아의 보복이 무서워 우크라에 핵 사용 안하면,
마찬가지로
중국의 핵이 무서워 남한이 핵공격 당해도 핵우산 제공 인한다는거네
좋은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국채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밸류는 언제든 그 밑으로 갈 수도 있을테고 그 기간이 얼마일지는 모른다는거
경제침체가 오는데 달러는 내려간다는 주장하시는 분.ㅋㅋㅋ
집은 빨리 팔수록 이익이다.
집값 다시는 안 오른다.
집값 내년 3~4월까지 30~40프로 하락
미국 기준금리 5프로 찍고..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 합병 될듯..
달러랑 미국주식은 다 팔아야겠네요
이제 미국은 안녕이군요~~!
코로나 시작할때 하락한다고... 말씀하셔서 ㅠㅠㅠ
곧 세계경제 침체가 온다면서 주식이 저평가되었다는 얘기는 뭡니까?
중국은 위험하지않나요
준비할현금이 엄어서 ㅠ
작년에 영반꿀 외치던 애들 생각나네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하락에 베팅하여 돈을 벌수는 있으나 결국 크게 당하고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3ㅝ6ㅍ4ㅍㅍ
장기적 우상향 -> 연준의
돈풀기 집단적 세뇌 🎉
요즘 벌레들이 기어나오는 거 보니까 계획을 급수정해야겠군. 원래는 더 떨어질 거라고 믿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반대로 곧 오르겠어.
난 1900까지 본다.
경기 금리 주식 심리 실천
이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