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예쁜 인싸 오타쿠. 저 시절 저 많은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부유함. 화면을 보면 당연히 알 수 있는 미모. 싸이월드 투데이로 증명되는 인싸력. 그리고 거기다 폰겜에 심취해서 폰 붙들고 손가락 꼼지락대며 플레이하고, 애니 OST를 당당하게 벨소리로 지정하는 빼박 씹덕. 앞의 세가지는 당연하게 잘 어울리는데 마지막 요소 하나 때문에 도저히 소니쿤의 학창시절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질 않음 ㄷ 전대미문의 미지의 생명체임.
유튜버보다 한살 더 많은데 캬.. 나 고등학교갈때쯤에 문자무제한 사라져서 한달에 3천건 제한이었는데 여친이랑 하루에 문자 많이쓰면 5-600통쓰고 그랬었는뎈ㅋㅋㅋ 그래서 문자줄이고 문자 아끼기위해서 버X버x 같은거 컴터로 쓰고.. 1:17 저 매직홀... 나름 멋있어서 샀던 추억이..ㅋㅋ 근데 우리때(?)에는 미니게임천국은 다 하나씩 갖고있지 않았나요?ㅋㅋㅋ
06년 겨울 초등학교 3학년때 사촌형님이 폰 잃어버려서 임시로 사서 쓰던 폰을 줬는데 그게 팬택앤큐리텔 기분존폰 이면서 음악 벨소리들은 고호경-"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이루-"흰눈" , 동방신기-"풍선" , 비쥬-"용서할게" 였는데 그거를 중1 들어가기전 까지 쓰다가 2010년 중학교 입학으로 아직 스마트폰이 보급이 안 되었을때 출시가 되기전에 사서 쓰던게 김태희가 광고하던 아이스크림폰1 을 사서 중3때 까지 쓴 좀 제 나이로면 1년 늦게 스마트폰을 바꿨는데 중3 여름에 사서 쓰던게 베레기lte
나 30인데 지금 들으면 투지 웃긴데 솔직히 나도 보다가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시절 돌아가서 생각하면 소니쑈 인싸다 ㄹㅇ.. 센스있는 곡임 대한민국이 이상한 쪽으로 감성에 젖어있을때라 그리고 투데이 100정도면 쌉인싸 그 때 당시 투데이 올려볼거라고 매크로도 있었음
옛날에 게임을 다운받기 위해선 핸드폰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 받는다. - 이 방법은 한 달에 4천원만 쓸 수 있었기에 게임을 딱 하나만 다운 받을 수 있었음 인터넷 키고 있다가 멍 때리고 있거나, 켜놓고 잊고 있었으면 돈이 날라가서 네이트나 다른 인터넷 앱에 비밀번호를 걸어서 아무때나 돈 나가지 않게 했었지 추억 돋는군요
솔직히 그시절 투지벨소리면 인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국룰 네이트버튼은 돈나가는 버튼이다 ㄹㅇㅋㅋ
후... [종료버튼 15연타]...
그리고 알 별 이런거로 깎아서 쓰는게
국룰
요즘 애들은 모를듯..
누르는순간 어어 잠깐하면서 버튼 광클
"정보이용료가 부과됩니다"
"후회 없는 선택.. 근현대사 1타강사 소니쇼"
ㅋㅋㅋㅋㅋ 편집자가 어린가 쏘니쇼가 하는말을 못알아듣고 자막에다 잘못써놨네 ㅋㅋ
줌x JUNE, PNPx PMP
나도 PNP라고 적혀져있어서 저게 뭐지? 골똘히 생각해보니깐 PMPㅋㅋㅋ 고딩때 인강이랑 드라마 넣어서보는거ㅋㅋ
아 준이였네 나도 까먹었네 pmp는 기억나는데
그래도 편집자할정도면 최소 90년대생일텐데 저걸 모르는게 말이안되지않나?
@@gamjatuigim 요즘 99년생이 23인데 편집자가 대학생이라고치면 모를수도 있죠
@@houho 고작 1년차이나는 98인데 PMP는 저도 알아요 ㅋㅋㅋㅋㅋ 준은 기억 날까 말까 하고
핸드폰들이 겹친다싶었는데 91년생이네 그때 그시절딱 할인때리던 폰들이 시기가 맞네요
어릴때 폰 버린거 후회된다 ㅋㅋㅋㅋ
리듬스타 월광, 왕벌의 비행은 ㄹㅇ 국룰 ㅋㅋㅋㅋ
한창 폰 보급되면서 별에별 모바일겜 하던게 낭만이였ㅇㅁㅇㅇ
박물관 내부에선 정숙하길 바랍니다..
할아버지.. 왜 눈물을 흘려요..
거기 앉아봐라. 내가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많고 예쁜 인싸 오타쿠.
저 시절 저 많은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부유함. 화면을 보면 당연히 알 수 있는 미모. 싸이월드 투데이로 증명되는 인싸력.
그리고 거기다 폰겜에 심취해서 폰 붙들고 손가락 꼼지락대며 플레이하고, 애니 OST를 당당하게 벨소리로 지정하는 빼박 씹덕.
앞의 세가지는 당연하게 잘 어울리는데 마지막 요소 하나 때문에 도저히 소니쿤의 학창시절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질 않음 ㄷ
전대미문의 미지의 생명체임.
7:07 뒤에 옷 안입은거??
nate 이전엔 n.top 이었다구... 2002년 중딩때 흑백폰..
엔탑 들어가면...ㅋㅋㅋㅋㅋㅋ
저거 개깐지나게 전화받고 탁하고 끄면 그시절 간지
매직홀 저거 손목스냅으로 탁 하고 열고 전화받으면 개간지
매직홀은 옆에 버튼으로 여는게 국룰 ㄹㅇ
@@fleurdecerisier4019 친구놈들 한번 만져보자고 주면 옆에 버튼 계속 광클하고 고장냄 ㅠㅠㅠ
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입니다~!!
중독되는 특유의 웃음소리는 말할 것도 없구요~ ㅋㅋ
여기 91년생 추가요~~~
오래만에 들어보는 액션퍼즐 패밀리, 시드 리듬스타, 슈퍼액션 히어로, 진짜 추억 한가득이네요~~^^
91년생이시구나 ㅋ 어쩐지 비슷하더라 ㅋㅋㅋ 다음편 기대됩니다. pmp 이게 또 신문물이었거든요 ㅋㅋ 애니, ㅇㄷ 안볼꺼같은 친구들도 확장자 바꾸면 다들 보고 있더라구요..ㅋ
다음팟 , 바닥 , 유마일인코더
이거보고 뒤져서 찾아낸 내 레드와인폰.......
영웅서기 12제로3를 품고있었다
어머 나도 듀크폰 썼고 지금노트 20울트라인데 이 무슨 인연인가
7:46 이거 초등학교 5~6학년때 쓴건데 새삼 세대차이가 느껴지네여🤤
추억폰 넘 좋아~ 다음에 게임도 기대할게요 ㅋ
동년배 남자,여자의 공감대 모두를 카바치네
첫번째 애니콜 슬라이드폰 기종 아시는분 계신가요? ㅜㅜ 알고싶네요
옛날 휴대폰이라.. 재밌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유튜버보다 한살 더 많은데 캬.. 나 고등학교갈때쯤에 문자무제한 사라져서 한달에 3천건 제한이었는데 여친이랑 하루에 문자 많이쓰면 5-600통쓰고 그랬었는뎈ㅋㅋㅋ 그래서 문자줄이고 문자 아끼기위해서 버X버x 같은거 컴터로 쓰고.. 1:17 저 매직홀... 나름 멋있어서 샀던 추억이..ㅋㅋ
근데 우리때(?)에는 미니게임천국은 다 하나씩 갖고있지 않았나요?ㅋㅋㅋ
친구가 슬라이드 폰 쓰고 있으면 탁하고 내려주는게 국룰이지
와... 이번 컨텐츠 넘 참신해용~~
7:50에 나오는 폰 20핀 아닌가?
통합 20핀 사용하는 기종이죠.
잡스가 조선을 개화시켰다.
06년 겨울 초등학교 3학년때 사촌형님이 폰 잃어버려서 임시로 사서 쓰던 폰을 줬는데 그게 팬택앤큐리텔 기분존폰 이면서 음악 벨소리들은 고호경-"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이루-"흰눈" , 동방신기-"풍선" , 비쥬-"용서할게" 였는데 그거를 중1 들어가기전 까지 쓰다가 2010년 중학교 입학으로 아직 스마트폰이 보급이 안 되었을때 출시가 되기전에 사서 쓰던게 김태희가 광고하던 아이스크림폰1 을 사서 중3때 까지 쓴 좀 제 나이로면 1년 늦게 스마트폰을 바꿨는데 중3 여름에 사서 쓰던게 베레기lte
크 -메- 시그너스기사단편이나 도적편 없으십니까...저 시절에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ㅠㅠ
3:00 타블로랑 결혼할거야ㅋㅋㅋ
5:30 이때 소니쇼 귀여움ㅋㅋㅋ
소니쿤은 어느 순간에든 귀엽다
소니쇼님 31살 좌입니다 늘 힐링합니다 친구의
방송같아서 늘 힘내세요 90년대 화이팅 i love 소니쇼 만날때까쥐 응원!
와! 소니쇼님이랑 같은 폰이다
눈나아나아ㅏㅏㅏㅏ아줌마?? 할머니??
와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
애니콜 슬라이드폰 쓰다가 입대했는데 전역하니까 갤럭시s2 나옴
와 나도 고등학생때 저거 썼는데 추억돋넼ㅋㅋㅋㅋㅋ
그때 저걸로 영웅서기했었는데
영웅서기 그 시절 근본 게임 ㅋㅋㅋ
7:59 PNP라고 쓰신거 보니 편집자님도 세대가 좀 갈리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Portable Media Player의 줄임말이었던거같은데
벨소리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출사표.
핸드폰게임은 이벤트 참여로 게임 받고 그랬음
하 오늘도 이쁘다
슬라이드폰은 대가리랑 몸통 쉽게 분리됨
그시절 국룰 일진들도 빵셔틀들 폰 쓸 때
네이트온 안 누름
??? : 야 알 남는거좀 보내주라 너 안쓰잖아ㅋㅋ
그냥 어쩌다보니 여기 왔는데... 너무 세대차이나는 이야기를 하셔서 알아듣기 힘들었네요... 전 학창시절에 삐삐였고, 20살때 PCS폰 썼어서서..ㅋ.ㅋㅋㅋ
ㄹㅇ 개추억 ㅋㅋㅋ
나 30인데 지금 들으면 투지 웃긴데
솔직히 나도 보다가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시절 돌아가서 생각하면
소니쑈 인싸다 ㄹㅇ.. 센스있는 곡임
대한민국이 이상한 쪽으로 감성에 젖어있을때라
그리고 투데이 100정도면 쌉인싸
그 때 당시 투데이 올려볼거라고 매크로도 있었음
네이트...네이트! 네즈코?!?!
저거 풀충 된 베터리 금색 코팅된 부분에 샤프심 2개 올려놓고 서로 가까이 붙이면 불꽃남 .
그걸로 학교 난로에 불 붙이고 했단맨이야
나 90년 생인데 중학교떄 핸드폰 없었다
Nate ㅋㅋㅋㅋ 개추억이네
모키? 그사이트에 각종 배경화면 다운받아서 옮기고 ㅋㅋㅋ 벨소리 다운받고
영웅서기/검은방/제노니아/게임빌 프로야구 등등 진짜 국룰이었다……
와~ 정말 추억이네요 ㅋㅋㅋ
어렸을때 짜요짜요 타이쿤 했었는데 ㅋㅋ
그래서 2편은 언제나오죠??
3500원 3000원게임이지만 데이터료때문에 결국받으면 실제가격은 만원넘어가는 게임 ㅋㅋㅋㅋㅋ
91년생 우리때는.. 슈퍼액션히어로 하고 영웅서기가 국룰이었다 이말이야~
ㅋㅋㅋ내 벨소리는 살균세탁하셨나요 하우젠이었는뎈ㅋㅋㅋㅋ
이 시리즈2탄 부탁드립니다~
3월 21일 일요일 한적한 오후.. 소니쇼 영상은 정말 한줄기 빛이다..
소니쇼님이랑 동년배인지라 추억 돋네요..
편집자가 몰라서 pnp라 쓴게 아니라 단순한 오타인듯??? 다른곳인 7:52 여기도 자막오타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와 북천항해기 방장도 겜잘알이시군요
북천항해기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케이프타운 다이아몬드 노가다 아직도 기억난다
적 카운트 조건이 몇 번 움직였는지여서 안 마주칠라고 저장 불러오기하고 ㅋㅋㅋ
와...2d폰...영웅서기가 명작이였는데...ㅋㅋㅋㅋㅋ 갑자기 영웅서기 땡기네요..ㅋㅋ
와! 영웅서기 아시는 구나!
솔티아의 바람!
빙해의 검사!
진홍의 사도!
대지의 성흔!
@@wangdoll 크윽~개인적으로 2랑3가 재미있었죠...건슬처음 나왔을때...크윽~
내게 허락된건 힘겹기만한 거친 미래라는 것~
동년배라서 추억이 비슷하네.....
소녀시대의 다만세 딱 듣고 소녀시대 정말 좋아하게 되었던....
휴대폰 다 보니까 소니쇼는 고인물 SKT 유저였나보네 ㅋㅋㅋㅋㅋㅋ
근본겜 영웅서기를 찾습니다
하 이런 거 보면 폰 모아둘걸 그랏나 싶었나 후회도 많이 드네요 ㅋㅋㅋㅋ
연아햅틱이 스맛폰 나오기 전 마지막 2지폰이라는 것만 기억남 ㅠ
팡야나 무슨 개 키우는 게임도 많이했는데 ㅋㅋㅋㅋ 추억 ㅠ
쥰을 몰라서 줌이라고 하다니..
와 나도 북천항해기2 한다고 밤샜는데 ㅋㅋㅋㅋ진짜 개명작이었음
북천항해기 진짜 쌉명작인데 이젠 구할수도 없더라...ㅠㅠ
@@NumberHonor 리마스터해서 다시 나와주기만 한다면 만원이어도 살듯 ㅠㅠ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결국 휴대폰에는 엄마 아빠 스팸 알람 빼곤 전화벨이 울리질 않는데...
pmp 에다가 포켓몬스터 골드 넣어서 애들이랑 야자시간에 게임하던거 새록새록하네 ㅋㅋㅋㅋㅋ
5:32 둠칫 두둠칫
PNP오타 소름 ㄷㄷ
지금 중고딩들은 놀라자빠지겠네
영웅서기 이노티아연대기 제노니아 크로이센 검은방.. 추억이다
저시절에 책가방에서 기계굴러댕기는소리 달그락달그락 소리나고 그랬는디 껄껄
와 저거 처음 나온 애니콜 내가 쓰던거랑 똑같은거네
반자동도 아니고 완전수동으로 슬라이더 끝까지 밀어서 열던거ㅋㅋㅋㅋㅋ
에픽크로니클, 생존게임(맞나?), 영웅서기, 놈 시리즈, 미니게임천국 등등...캬 그립다 ㅠ
내가 초등학교때 사용했던 폰이...대학생때 사용하셨었다니.....
스엠 좋아한걸로 봐서 얼빠였다..
일체형 분리 배터리도 있었고 커버 분리해서 끼워 넣는 배터리도 있었죠ㅋㅋ 그리고 지금은 안보이는 24핀 충전기
이야 저 시절에 3천원내고 다운받던 그 게임들 그립다 영웅서기 겁나 명작이었지
크...영서
영웅서기 2가 갓
ㅅㅂ 누가 그랬는데 아이폰 없었으면 스마트폰도 네이트버튼 있었을지도 모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안그랬을수도 있겠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끔찍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직홀이 대학교 1학년 때 쓰던 폰이라는거에서 확 느꼈습니다...
옛날에 게임을 다운받기 위해선 핸드폰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 받는다. - 이 방법은 한 달에 4천원만 쓸 수 있었기에 게임을 딱 하나만 다운 받을 수 있었음
인터넷 키고 있다가 멍 때리고 있거나, 켜놓고 잊고 있었으면 돈이 날라가서 네이트나 다른 인터넷 앱에 비밀번호를 걸어서 아무때나 돈 나가지 않게 했었지
추억 돋는군요
8:00 잠깐판 PNP가 아니고 PMP 아니냐?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잖어
전 고등학교 2학년까지 휴대폰 안 쓰고 공중전화만 써서 잘 모르겠네요...
저도 고3때 폰 저거ㅜ엿는디..저랑 같군요
으아 북천항해기 보자마자 찐따 과거가 날 덮쳐버렸다-☆
리듬스타 왕벌의 비행 올콤 목표로 엄청했었는데
초등학교때
애니콜은 아니고 저것보다 각지고 큰 아버지꺼 슬라이드였는데 인터넷버튼 누르면 요금폭탄 맞는다고해서 절대로 안눌렀던 기억이...
아주머니 오늘따라 '틀'같네요...
네이트 잘못누르면 호다다닥 나갔다~ 이말이야
네이트 버튼이 무슨 역할을 했었음?
와...쇼님 부자였네....저 당시에 저렇게 많은 게임이....ㅎㄷㄷ
0:35 통화버튼 누르면서 켜지길 바라다니
당시 저게 전원버튼일꺼임
@@고경민-n5r 통화종료 버튼 꾹누르는게 전원 온오프아니었어요?
제 기억으론 그런데
@@고경민-n5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저런폰을 썼던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폰 거의 버렸는데 뭔가 후회된다 싸이언 슬라이드폰 햅틱터치폰 폴더폰 그감성 그립네
0:54 ??? : 한대 두대 갈비대
네이트 들가서 만화 좀 보다가 통신비 14만원 나왔었지 ㅋㅋㅋㅋㅋ...
투데이 90 100 이면 인싸였잖아....
ㄹㅇ 찐 인싸였잖아.....
지금봐도 인싸냄새 개많이나
스트리머할 말빨에 외모도 좋으신데 당연하지 ㅋㅋ
어림없지 바로 새로고침
애들이랑 채팅하듯이 방명록냄기면 100은 우스웠다구~!
저시대에 쏘리쏘리 주문은 근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