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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들이면 현지교회와 사역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단기를 가는지 정직하게 스스로 물어봅시다
실리적인 측면에서, 돈과 재정으로만 보면 그렇게 하는게 맞죠.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복음들고 산을 오를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그게 하나님과 나와의 영적 소통입니다.
각 교회에서 과시하기 위해 보여주기 동정하기 쑈 식의 선교 그만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네요 아멘
온누리교회에서 젊은시절 단기선교 많이 나갔었어요..네다섯번 실망하고 난뒤 다신 안갑니다~
안타깝네요. 누구는 한번만 가고도 선교사로 헌신을 하는데네 다섯번이나 가고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니
문해력이 없으신듯..하나님 만나서 단기라도 선교여행간겁니다..ㅁㅊ
선교의 동력을 잃어가는첫째이유는 한국교회의맘몬물질숭배 그리고 인본주의와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인한 신뢰추락이 보편화되면서성도들이 기독교 가치를 상실함으로 성도들의 신앙이 종교화되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적 👍
이제는 한국 선교사님들 만이 할 수 있는 현지사역자를 온전히 섬기는 사역이길.....
양보다 질이죠교회에서 과시하는보여주기식 선교로그효과가 없어요교회도 선교사를피송하면 밥을 먹는지굶는지 관심이없어요현지 선교는 언어도되지 않아서 더욱...
양에서 질이 나옵니다.
이곳 토론토에서 위치한 저희교회에서도 도미니카, 캄보디아, 니카라과, 일본에 선교사를 보내서 봉사하고있지만, 결국 모든것이 물질적인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선교사들이 이제 후원을 받아서 사역하는 시대는 끝나갑니다. 교회도 각자 도생하는데, 선교사님들도 자립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다들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생각하고 그 긴 기간 동안 기도하며 하신 사역이었을텐데... 어렵네요
결국 이방인의 구원의 충만한 수를 채워가기 위해선 온, 오프로 영접 사역자들을 재생산시키면서 공동체 중심의 온, 오프 현장신학교, 교회 공동체, 산업선교를 구체화시켜야만 합니다.
방송 준비에서 이름표를 준비해서 사회자 발표자 이름표가 보이면 더 좋겠습니다
선교라는 언어 지금 시대에는 동떨어진 단어임한국에도 북한 중국 일본 우즈벡 베트남 필핀....등등 각나라별 사람들이 많다 지금 한국교회가 이들도 사랑으로 품지 못하는면서 그 나라에 선교를 간다... 지극히 무의미 무가치하다!!!
저도 믿지 않은 친구에게 그런 비판을 받았습니다. 한심하다고. 국내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는데 그들을 선교사로 만들 생각을 안한다고. 신천지는 외국인 포섭해서 선교사로 파송합니다.(전 다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삽니다.)
예수버린목사들이선교예수님이천벌을내리시겟지요
한국교회 세계선교화의 오늘을 한눈으로 조감해볼수 있어야하겠는데요...그리고 그데이타를 그려봐야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원인을 만들어놓은 한국교회 각교단별 시행해오면서 득과실은 무엇이였나를 평가하고 이를 한단계 올릴수있는 기술행정적인 업그레이드 요령과 그개선의 방법론을 격의없이 토론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기나름대로의 개개인의 경험과 안목적인 한도에서는 앞길이 묘연할것이라는 촌평을 하게됩니다.
로잔운동100%하나님이막으실것이다
30년 넘게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국내에서 거주 중인 이주민 대상 사역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부단하게선교모델을 개발하고 이어가야 하는데선교가 개교회 중심으로 이뤄지다 보니깊은 고민이 없습니다.
로잔대회를 반대하는 입장들도 있던데
강대홍 선교사는 서구권에 대한 비판만 있지 대안이 없네.. 우리 조차 개척이 어려운데 현지인들을 어떻게 교육해서 개척하고 유지하는데까지나아가게 할 것인지 뜬 구름만 잡고 있네요현지인들이 선교사들은 여정을 보고 배워야 뭔가 하지 본 적도 없는 개척을 어떻게 합니까?
토론이 너무 중구난방이다. 선교 방식을 논하기 전에, 먼저는 남은 과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과 집중을 논해야지..... 한국 선교계의 지도자들 토론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않되나....
저분들이 한국 선교계 대표분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제 CBS의 말을 믿을 수가 있을까. 최재영처럼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말씀하시는게 얼마 안남을거같아서 .. (영상 안봄)
백소영씨, 회개하십쇼. 예수님을 게이라고 왜곡하는 포스트모던적 시각으로 쓰신 책 있는 걸로 아는데. 성경적인 성별관을 갖지 않고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복음이 이미 들어가 있어서 교회까지 세워져 있는 나라에 왜 선교사가 자꾸 가는지 잘 모르겠다. 복음이 아직도 들어가지 않은 나라(어디인지는 잘 모르지만)에 선교사가 가야 서구권식 선교인지 비서구권적 선교인지 되는 것이 아닌가요? 선교사가 넘쳐 나는 나라에서 한국인 선교사들끼리 서로 다투지 말고 제발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으로 순교를 각오하면서 가면 오직 선교에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강대홍 -> 오타인가요? 강대흥 아닌가...
탁상공론...이사람들은 자기들이 뭔 말하는지도 모르고 이슈만 거론한다...이런 프로의미 없다.
로잔대회 악마의 대회
ㅋㅋ 개독도 마찬가지
잘 알아보시고 댓글 올리시면 어떨지요?
답답한 기독교 😅
교회안에 성도들이 성경에 무슨말이 쓰여있는지 모르는데 다른곳에 말씀.예수 전할시간과 노력으로 본교회성도들 신경을 쓰는게 어떨지 CBSFM 운전하다보면 들을게 없는데 기독교 방송이라하지말지. 전혀기독교 방송같지도 않은데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 선교 현지에 직접 사역하시는 분들인지 의문이 드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 현지 사정에 맞는 실재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선교 현지에 맞는 깊고 넓은 안목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선교사들에 대한 비판만 하지 마시고 …
비판으로 보시지 말아주시고 앞으로의 선교의 흐름을 론해주신 것으로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년 동안 올인했던 InterCP International 선교방식이 올았슴을 인정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 시국에 이스라엘 가는 인간들은 개신교 뿐입니다. 제발 자중좀 합시다. 전 국민들 욕을 그리 먹고 싶습니까
디지털 라디오 방송 (DRM) 기술 개발을 오래 연구해서 미국 선교 단체들과 협력하는 중입니다. 한국 선교사님들은 오프라인에만 집중하더군요. 복음 방송 컨텐츠들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때 입니다.
그 돈들이면 현지교회와 사역자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단기를 가는지 정직하게 스스로 물어봅시다
실리적인 측면에서, 돈과 재정으로만 보면 그렇게 하는게 맞죠.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나를 통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복음들고 산을 오를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십니다. 그게 하나님과 나와의 영적 소통입니다.
각 교회에서 과시하기 위해 보여주기 동정하기 쑈 식의 선교 그만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네요 아멘
온누리교회에서 젊은시절 단기선교 많이 나갔었어요..네다섯번 실망하고 난뒤 다신 안갑니다~
안타깝네요. 누구는 한번만 가고도 선교사로 헌신을 하는데
네 다섯번이나 가고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니
문해력이 없으신듯..하나님 만나서 단기라도 선교여행간겁니다..ㅁㅊ
선교의 동력을 잃어가는
첫째이유는 한국교회의
맘몬물질숭배 그리고 인본주의와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인한 신뢰추락이 보편화되면서
성도들이 기독교 가치를 상실함으로 성도들의 신앙이 종교화되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한 지적 👍
이제는 한국 선교사님들 만이 할 수 있는 현지사역자를 온전히 섬기는 사역이길.....
양보다 질이죠
교회에서 과시하는
보여주기식 선교로
그효과가 없어요
교회도 선교사를
피송하면 밥을 먹는지
굶는지 관심이
없어요
현지 선교는 언어도
되지 않아서 더욱...
양에서 질이 나옵니다.
이곳 토론토에서 위치한 저희교회에서도 도미니카, 캄보디아, 니카라과, 일본에 선교사를 보내서 봉사하고있지만, 결국 모든것이 물질적인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 합니다.
선교사들이 이제 후원을 받아서 사역하는 시대는 끝나갑니다. 교회도 각자 도생하는데, 선교사님들도 자립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다들 하나님이 부르셨다고 생각하고 그 긴 기간 동안 기도하며 하신 사역이었을텐데... 어렵네요
결국 이방인의 구원의 충만한 수를 채워가기 위해선 온, 오프로 영접 사역자들을 재생산시키면서 공동체 중심의 온, 오프 현장신학교, 교회 공동체, 산업선교를 구체화시켜야만 합니다.
방송 준비에서 이름표를 준비해서
사회자 발표자 이름표가 보이면 더 좋겠습니다
선교라는 언어 지금 시대에는 동떨어진 단어임
한국에도 북한 중국 일본 우즈벡 베트남 필핀....등등 각나라별 사람들이 많다
지금 한국교회가 이들도 사랑으로 품지 못하는면서 그 나라에 선교를 간다... 지극히 무의미 무가치하다!!!
저도 믿지 않은 친구에게 그런 비판을 받았습니다. 한심하다고. 국내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는데 그들을 선교사로 만들 생각을 안한다고. 신천지는 외국인 포섭해서 선교사로 파송합니다.(전 다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삽니다.)
예수버린목사들이선교예수님이천벌을내리시겟지요
한국교회 세계선교화의 오늘을 한눈으로 조감해볼수 있어야하겠는데요...
그리고 그데이타를 그려봐야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원인을 만들어놓은 한국교회 각교단별 시행해오면서 득과실은 무엇이였나를 평가하고 이를 한단계 올릴수있는 기술행정적인 업그레이드 요령과 그개선의 방법론을 격의없이 토론해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자기나름대로의 개개인의 경험과 안목적인 한도에서는 앞길이 묘연할것이라는 촌평을 하게됩니다.
로잔운동100%하나님이막으실것이다
30년 넘게 선교지에서 사역하다가
국내에서 거주 중인 이주민 대상 사역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부단하게
선교모델을 개발하고 이어가야 하는데
선교가 개교회 중심으로 이뤄지다 보니
깊은 고민이 없습니다.
로잔대회를 반대하는 입장들도 있던데
강대홍 선교사는 서구권에 대한 비판만 있지 대안이 없네.. 우리 조차 개척이 어려운데 현지인들을 어떻게 교육해서 개척하고 유지하는데까지나아가게 할 것인지 뜬 구름만 잡고 있네요
현지인들이 선교사들은 여정을 보고 배워야 뭔가 하지 본 적도 없는 개척을 어떻게 합니까?
토론이 너무 중구난방이다.
선교 방식을 논하기 전에, 먼저는 남은 과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선택과 집중을 논해야지.....
한국 선교계의 지도자들 토론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않되나....
저분들이 한국 선교계 대표분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제 CBS의 말을 믿을 수가 있을까. 최재영처럼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말씀하시는게 얼마 안남을거같아서 .. (영상 안봄)
백소영씨, 회개하십쇼.
예수님을 게이라고 왜곡하는 포스트모던적 시각으로 쓰신 책 있는 걸로 아는데.
성경적인 성별관을 갖지 않고 복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복음이 이미 들어가 있어서 교회까지 세워져 있는 나라에 왜 선교사가 자꾸 가는지 잘 모르겠다. 복음이 아직도 들어가지 않은 나라(어디인지는 잘 모르지만)에 선교사가 가야 서구권식 선교인지 비서구권적 선교인지 되는 것이 아닌가요? 선교사가 넘쳐 나는 나라에서 한국인 선교사들끼리 서로 다투지 말고 제발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곳으로 순교를 각오하면서 가면 오직 선교에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강대홍 -> 오타인가요? 강대흥 아닌가...
탁상공론...이사람들은 자기들이 뭔 말하는지도 모르고 이슈만 거론한다...이런 프로의미 없다.
로잔대회 악마의 대회
ㅋㅋ 개독도 마찬가지
잘 알아보시고 댓글 올리시면 어떨지요?
답답한 기독교 😅
교회안에 성도들이 성경에 무슨말이 쓰여있는지 모르는데 다른곳에 말씀.예수 전할시간과 노력으로 본교회성도들 신경을 쓰는게 어떨지
CBSFM 운전하다보면 들을게 없는데 기독교 방송이라하지말지. 전혀기독교 방송같지도 않은데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이 선교 현지에 직접 사역하시는 분들인지 의문이 드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 현지 사정에 맞는 실재적인 대안을 내놓지 못하시는 것 같아요. 선교 현지에 맞는 깊고 넓은 안목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선교사들에 대한 비판만 하지 마시고 …
비판으로 보시지 말아주시고 앞으로의 선교의 흐름을 론해주신 것으로 이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년 동안 올인했던 InterCP International 선교방식이 올았슴을 인정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 시국에 이스라엘 가는 인간들은 개신교 뿐입니다. 제발 자중좀 합시다. 전 국민들 욕을 그리 먹고 싶습니까
디지털 라디오 방송 (DRM) 기술 개발을 오래 연구해서 미국 선교 단체들과 협력하는 중입니다. 한국 선교사님들은 오프라인에만 집중하더군요. 복음 방송 컨텐츠들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