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민-q2u사실 본인들 별 생각도 없어요 지방에 의사가 없어 이런것도 생각없어요 동네 병원 본인이 갔을때 대기가 길더라, 의사 돈 많이 벌고 잘난척 하는거 보기 싫다, 우리 아들 의사선생님 시켜야지 찬성의 대부분은 이 정도에요 필수의료, 지방의료, 고령화를 생각하면 필수의료패키지를 한 번은 읽어봤을거고 의사들 입장 찾아보기라고 했을겁니다
윤의 게엄령과 그후속 상황등을 보며 국민들도 병들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니 결국 의료민영화를 받아들이게 될 것 입니다. 의료민영화 이후 표플리즘의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관련 관료들은 법정에 설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복은 꼭 하거든요. 사전에 방법을 강구하지 않고 꼭 나중에 뒷북을 치니까요. 뭐 어쩔수 없지요....
그렇겠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의료를 원하지 않을거고 자기네들은 민영병원 세워서 거기로 가겠지요. 젊은사람도 얼마든지 중병에 많이 걸릴 수 있고, 맹장염만 해도 수술 안 하면 죽는 병이잖아요. 노인에서 어쩔수 없는 질병으로 죽더라도 진통제와 같은 고통을 줄이는 치료는 되어야 할텐데요. 바이탈과는 소송위험과 저수가로 있는 의사마저 떠나고 있던 판이고 이번 악마화로 사명감가지고 있던 사람마저 지독한 회의감을 느끼고 다른 분야나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들이 경쟁하니 의료비 싸 지고 시골에서도 언제든지 365일 24시간 필수과 의사가 대기하게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는 거죠. 그게 말도 안된다는걸 너무 잘 아는게 보건복지부일거입니다. 알면서도 공무원들은 민영보험사에 로비 받고 장관은 보험사 영전되고, 정치인들은 표 받고 자식들 해외로 다 보내고. 결국 힘 없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올 것이고 이미 지금도 의료 붕괴 진행 상태인데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텐데 의사만 때려잡자고 하니 상황이 답답하네요
경제학과에게는 시장논리가 가장 중요하죠. 민영화를 가속시킬 겁니다. 그 와중에 웃기는 짓은 사보험인 실손보험을 국가가 손대는 것이죠. 시장논리인 사적자치와 계약이 그리 중요한 사람들이. 사보험에 있는 약관을 깡그리 무시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논리의 일관성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그저 관료들 배불리기에만 일관적인 썩어빠진 나라입니다. 쯧. 멍청하고 비논리적이고 일관성도 없는데 욕구만 많은 돼지들이 운영하는 나라.
안녕하세요 교수님... 국민들에게 좋은정보를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법을 공부하는 관계로 다른분야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이제야 의대 입학 정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2주 전에인가 배우 유아인 인가? 그 사람이 마약투약 혐으로 2심에서도 검찰에서 4년 구형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니...유아인이란 배우의 혐의는 프로포폴 과다 투약이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들었고...교수님께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두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1. 프로포폴이 마약류 인것은 맞나요?...그렇게 과다하게 투약해도 문제가 없는지요...? 마약이 중국 삼합회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흘러들어 오고 있습니다...병원은 전혀 관련이 없는지요? 2022년도에 일간지에서 마약적발 순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거기에서 병원이 당당히 1등을 차지 했습니다... 2. 도데체 왜 대통령은 민주당 때문에 등을 돌려서 자신을 지지한 의사 분들의 등에 칼을 왜 꽃았을까요? 과연 마약과 전혀 관련이 없을까요? 아! 그렇다고 제가 지금 계엄을 옹호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프로포폴을 몇백회 처방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젊은 의사 일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나이가 드신 의사 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모든 것들이 기득권이 문제가 되고, 그것은 의사분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대학병원도 거의 나이드신 의대 교수님들은 신급의 대우를 받으시죠...그것은 판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기존의 신격화된 나이드신 의사 선생님들의 기득권은 좀 깰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대통령의 의대증원은 관점을 좀 달리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교수님 말씀에 반기들 들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의대증원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교수님 방송을 보면서 알았으니까요... 반기를 드는 것은 무엇을 알아야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고...제가 아는것이 하나도 없는데...전문가이신 교수님게 어떻게 말이라도 하겠습니까... 단지 저는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현재 마약관련 문제가 심각한 것에...제가 공부하는 분야 쪽으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다시한번 알기 쉬운 방송으로 저 같은 무지한 사람을 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혹시 이번 계엄과 의대증원 관계를 아시나요? 의료계에 의사들 중 화교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왜 2000명 증원을 할까요 화교 의사들 다 추방시키고 나면 그 공백을 채워놔야해서 의대 증원 필수입니다 화교들 4등급 가지고도 의대 들어가는거 알고 계신가요? 외국인전형- 화교 지원으로 문재인 정권때 들어온 전형인것도 알고 계신가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1세대 실손보험가입자로서 정부가 공산당처럼 내돈내고 가입했던 보험까지 쥐락펴락하려는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퇴직후 실손보험 사외이사로 들어가야 해서, 실손보험에 딸랑 딸랑.~~~
박민수 차관같은 무책임하고. 무뇌관료들 이런 비극적 결과에 콕 사법적 경제적 책임을 지게 해야합니다
퇴임하고 보험회사 가서 억대 연봉 받으며 꿀빨겠죠. 업보가 있다면 돌려받을겁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왜 국민과 회사의 계약에 국가가 개입하는지. 그것도 국민이 불공정계약이라서 방어해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웃기는 법안입니다. 국가는 이제 국민의 편이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과 회사의 계약이죠 국가는 당연히 국민편이 아닙니다. 돈앞에 뭣도 없습니다.
박민새 아직도 입 나불거리고 있던데 ㆍ이자는 왜 자꾸 나오냐
자꾸 나와서 범죄자라는거 확인시켜 감옥가야함
고위공무원,정치인들,교수들.....
이리도 무능하고 개인의 안위만 보존하고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결국 국민들이 깨어나야 한다는..
전공의,의대생 힘내세요
관료정치...
큰일입니다. 의료폐악으로
실손보험 조정하고 난리입니다.
의사가 옳았습니다.
라는 어느 유투버 댓글이 있더군요
실손보험판매로 꿀빨던 보험사 손실을 국가가 국민세금으로 보존해 주고 법까지 손보는 나라ㅠㅠ
미친정부입니다
실손보험은 보험사랑 정부가 결정할 문제인데 그게 의사랑 뭔 상관? 의사들은 실손보험과 아무 상관없음 정책에 참여할 권한도 없고 실손보험 경제논리지 의료문제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윤-b4i
@@이승윤-b4i 실손보험은 보험사랑 소비자가 결정할 문제지 빡머갈아....지가 경제논리얘기하면서 정부는 왜꺼냄?? 능지 어디 추모공원에 헌납하고옴?
내 실손 13년 넣고 청구한 적도 없는데 맘대로 매입하고 약관을 고침????
정말 알빠노가 딱 맞는 말이네요ㅜㅜ
이젠 누구도 손 못대는...
김윤 국회의원 그만 좀 하세요. 이젠 하다하다 못해 약사까지 의원에 있어야 한다고요? 대한민국 대중의 수준이 참담합니다.
참새를 죽이면 참새가 사라지지 그 참새가 정부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바이탈과는 대한민국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이런 바이탈과 지원자들을 완전 노예화 하려는 이번 의료 정책은 처음부터 목적이 불순해서 무조건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의료정책 실패에 해당 공무원들은 반듯이 책임을 져야한다.
의료 붕괴를 만들어 놓은 보복 장차관은 끝까지 책임져라
똥싸놓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그게 코리아디스카운트의 근원이며 망국으로 간다면 그 원인이 될것입니다.
박민수는 딱 윤석열과 같은 스타일. 무능하면서 협박과 언론플레이만 열심. 자기 뒷주머니 챙기는거하고.
윤석렬의 실수죠. 사람 못보는... 전두환은 김재익을 뽑아서 경제를 맡겼는데 윤석렬은 박민수를 뽑아 의료를 맡겼어요.
삼성화재이사 노리나 보네 과연 간다해도 얼마나 버틸까? 툭하면 법정최고형운운할텐데 ㅋㅋ
박민수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려서 퇴로가 없으니까 배수진 친거죠.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발악 중인겁니다.
아마도 곧 돈이 없어서 병원 1~5개가 무너질 거고 이에 난리날 것임. 이때 윤과 조 그리고 박이 소환될 것임.
박민수 만 보면 혈압 오른다. 화병생겼다
1세대 2세대 실손보험 개인부담율 90퍼센트까지 손질한다고 하니 이제서야 공산당이냐고 분노하는 국민들 의사들이 경고하고 반발할때 보험사 복지부 카르텔과 윤석열의 의료개혁=의료민영화 라는거 정말 몰랐을까요？
원래 인간은 남이 갈갈이찢겨나갈때 희열을 느끼면서도 자기 고통은 미약한고통이라도 참지못하죠 ㅋㄷㅋㄷ 의대증원할때 아무도 반대안했듯이 이사안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모르더라구요...ㅜㅜ
모르죠.많은 국민들이 인턴,레지던트 구분도 못 하고.전문의,일반의 구분도 못 하니 낙수효과로 필수의료 해결한다는 세뇌에 넘어가죠.
그냥 대통령이랑 정부가 국민의 우매함을 이용한거죠
그것도 몰랐으면 도대체 뭘 알고 의대증원과 윤석열 패키지를 지지한걸까요😅
@@양성민-q2u사실 본인들 별 생각도 없어요
지방에 의사가 없어 이런것도 생각없어요
동네 병원 본인이 갔을때 대기가 길더라, 의사 돈 많이 벌고 잘난척 하는거 보기 싫다, 우리 아들 의사선생님 시켜야지 찬성의 대부분은 이 정도에요
필수의료, 지방의료, 고령화를 생각하면 필수의료패키지를 한 번은 읽어봤을거고 의사들 입장 찾아보기라고 했을겁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건강하게 이상황을 이겨내자구요 ㆍ쓰레기보다못한 현실과 미친작자들 칼춤에 우리모두 엮이는게 화나지만
윤의 게엄령과 그후속 상황등을 보며 국민들도 병들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으니 결국 의료민영화를 받아들이게 될 것 입니다. 의료민영화 이후 표플리즘의 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관련 관료들은 법정에 설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복은 꼭 하거든요. 사전에 방법을 강구하지 않고 꼭 나중에 뒷북을 치니까요. 뭐 어쩔수 없지요....
박민수는 윤석렬이 말하는 처단대상 아닌가요?
이 상황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한 자.
박민수한테 오더한게 윤석열인데
처단 대상은 작년에 사직한 전공의….라고 문서(계엄 포고문)에 남아있잖아요…ㅋ 아주 ㄱ코메디 진짜.
의료가 개똥 되면 국민들은 거기에 익숙해져서 살꺼같긴해요. 유럽이 그런식으로 망한거 아닌가요? 그냥 병걸리면 고쳐서 사는게 아니라 병걸리면 죽음을 받아들이는 세상~~
근데 그게 사실은 자연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스스로 철저히 건강 관리를 하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될거고. 또, 병에 걸리더라도 결국 사망하는 건 주로 노인들이니까요. 나이가 들고 병이 들었으면 자연스럽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죠.
그렇겠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 의료를 원하지 않을거고 자기네들은 민영병원 세워서 거기로 가겠지요. 젊은사람도 얼마든지 중병에 많이 걸릴 수 있고, 맹장염만 해도 수술 안 하면 죽는 병이잖아요. 노인에서 어쩔수 없는 질병으로 죽더라도 진통제와 같은 고통을 줄이는 치료는 되어야 할텐데요. 바이탈과는 소송위험과 저수가로 있는 의사마저 떠나고 있던 판이고 이번 악마화로 사명감가지고 있던 사람마저 지독한 회의감을 느끼고 다른 분야나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의대 정원 늘리면 의사들이 경쟁하니 의료비 싸 지고 시골에서도 언제든지 365일 24시간 필수과 의사가 대기하게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는 거죠. 그게 말도 안된다는걸 너무 잘 아는게 보건복지부일거입니다. 알면서도 공무원들은 민영보험사에 로비 받고 장관은 보험사 영전되고, 정치인들은 표 받고 자식들 해외로 다 보내고. 결국 힘 없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올 것이고 이미 지금도 의료 붕괴 진행 상태인데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텐데 의사만 때려잡자고 하니 상황이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미국 식으로는 갈수 없잖아 그러니 차선으로 공공 의료로 가겠지.
@@JiyoonChae그건 평생 아무 일도 없이 자연스럽게 늙어죽어야 가능한 일이고,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고가 비일비재한데 병들어 아프면 죽으면 된다는게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장관이나 차관이나.... 지금 행정부는 공무원 밖에 안 남았습니다. 뭐, 어쩔 수 없죠. 알빠노 상태. 안타깝습니다.
민수 규홍 이주호는 구속해라
버티기 들어 갔음. 나라꼴 하고는
바닥찍어봐야 정신차림
감빵보내야함
감방도 부족함
의료 개엄령 선포해서 보험사 이익만들려고 하는거 같아요
의료붕괴는 예정된수순입니다.
각자도생의시대
세상에 싸고좋은건 없다. 진리죠 결국 실손보험도 포퓰리즘으로 망가지고 이것때문에 의료도 망가지고 1 실손을 얼마나 파격적으로 만들엇으면 이꼴이났겟음 이거 책임 도대체 누가짐??ㅋㅋㅋ
공감합니다 자기일 않이니 관심없겠조 그냥 그렇게 흘러가니 걱정입내요
유나으리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정답이네.. 알빠노!!!
요즘 매일 아침마다 기다려지네요~^^
누구탓을 넘어 현실은 민영화임. 그래서 나는 의료주식 샀음. 멍청하면 병원도 못들어가고 길에서 죽는거지 뭐..
2. 항상 기다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 답답한 하루하루 입니다
경제학과에게는 시장논리가 가장 중요하죠. 민영화를 가속시킬 겁니다. 그 와중에 웃기는 짓은 사보험인 실손보험을 국가가 손대는 것이죠. 시장논리인 사적자치와 계약이 그리 중요한 사람들이. 사보험에 있는 약관을 깡그리 무시하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논리의 일관성조차 없는 나라입니다. 그저 관료들 배불리기에만 일관적인 썩어빠진 나라입니다. 쯧. 멍청하고 비논리적이고 일관성도 없는데 욕구만 많은 돼지들이 운영하는 나라.
다가오는 3월달 작년에 휴학한 의대생 1학년과 2025학년도
신입생 의대생이 캠퍼스 강의실에서 함께 만나면 첫번째 현타가 쎄게 오겠죠~~~
도대체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감사합니다
자주뵈니 좋아요~
언제부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지요... 아닌가 제가 변하고 늦게 알게 된것인가요...
욕나오네요!!
도대체 왜 이런 미친 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무속2000명
국민들도 답답한데 쌤들은 얼마나 더 답답하실까요?
앞의 놈들이 다 빼먹어서 더이상 빼먹을게 없으니 알빠노인거죠.
정말 이런상황이 오다니요 참담해요
정말 인생은 김윤처럼 입니다..
국민들 이것도 알고 찬성한거 아냐? 그냥 진행시켜! 민영화 와서 미국처럼 살아보자
시지프스의 의료개악
올려 놓으면 다시 떨어지는 개악
이천 돌덩이를 올려 놓으면 다시 무너지는 개악
호남.대경이 의대하나씩먹고 나가떨어졌다.전국대학병원 의대병원장 세비전부공개하고 절반으로 삭감하라.민주당이 박민수의 호남의대공약에 은근히반대하는척 하면서 슬그머니 넘어간다.
아우 열받아...
유나으리님 넘 존경합니다.진정한 의사선배님!!!
늘 감사합니다
이제 3월부터는 팰로우들도 없어집니다. 어차피 개판날거 눈에 뻔한데 2월부터라도 대학병원 지금까지 피똥싸던거 올스탑하고 문제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안 그러면 1년 또 질질 끌려다니게 됨.
권한대행이 책임질 일은 아니니까요. 에휴
고위공무원들 수준이 저딴식이니 나라가 순식간에 나락 가죠.
실비보험 손댄거 국민들이 가만있을까요.
의료 50년 후퇴, 정치 30년 후퇴
책임 져야 할 사람만 나옴 : 가계도 의사도 환자 없음
“알빠노”
시한 폭탄이네 시간똑딱
ㅋㅋㅋㅋㅋ 책임도 능력과 자격이 있어야 지는겁니다. 진짜 책임이라는걸 져본적이 없는 공무원 이니까 저딴소리 함부로 하죠. 책임? ㅋㅋㅋ 본인 집구석 건사나 하면 다행일 양반들이 사회적 책임? ㅋㅋㅋ 가소로움의 극치
정부관계자분은 그동안의 제 의견을 의협지도부와 공유하세요. 아무쪼록 해결방안을 찾으세요~
최창목 대햴(속보) 25년손털고 26년 얘기 하자는데 너라면 하겠나?
의사들. 환자들 치료못받던 말던 알빠노 ㅋㅋㅋㅋㅋㅋ
국민들 대다수
의대증원 찬성 했으니
의료비 증가는
감수 할수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알빠노 ㅜㅜ 슬프네용
현재 체재 전쟁 중입니다. 의료는 눈에 안들어 오죠. 최 우선이 아니죠.
처음부터 의대증원하는 순간 보였는데.. 건강보험 재정이 없을텐데... 누가봐도 의사많이 뽑았으니까 이제 경쟁해서 의료비싸지니 민영화하겠다가 보임
늘 정직한 논평 감사합니다. 회팅!
최상목 대행 와!!!또 경제학 이네 얘기해봤자 의학 얘기해봤자 못알아 들어 시간낭비 일뿐 %%%
주단테 말잘하네
박민수차관 이름만들어도 😢
글쎄, 원하시는대로 다 깜빵보내고 이재명 민주당과 잘 협의해 보세요.
천공 유나으리
이주호 조규홍 둘이 고개 숙이드니 앵무새처럼 하는말 정말 미치겠네 ㅎㅎ 나오지마라
방문의사 제도을 만들기위해
공공의료 로 됀다.. 탈출해라 의사들아
동아대학교 병원 내놨다는 근거있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마르크스가 심리학을 알았다면 그렇게 이론을 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거와 똑같음.
문재인 케어 이후., 복지에 "구멍" 이 뚫리고 (중국인 건보료 + 한의원 보험 적용)
세수 감당이 안되자., 탁상 행정으로 "의대 증원"
2030년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노인으로., 건보료 40% 이상 지출 발생
2040년 120 조 원 적자., ㅎㅎ;;
문재인케어는 그거떄문이아니라 mri ct남발해서임 돈남는다고 여기에 수조원때려넣음
헛소리 시전
6분전
손석희씨 닮은 의사인가요 😊
차악을 피하려다 최악을 만날겁니다
오늘 오후 2시
좀 늦게 발표했네 쩝
대화무새 ㅋㅋㅋㅋ
2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무슨 실손보험 타령인가요?
어차피 없어질 것인데
1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5월 중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면 해결이 되고 의대생 전공의 복귀할 수 있을까요? 올해 입대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의대생들은 모르겠지만
전공의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국민들에게 좋은정보를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법을 공부하는 관계로 다른분야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이제야 의대 입학 정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2주 전에인가 배우 유아인 인가? 그 사람이 마약투약 혐으로 2심에서도 검찰에서 4년 구형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니...유아인이란 배우의 혐의는 프로포폴 과다 투약이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의문이 들었고...교수님께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두가지만 여쭤 보겠습니다...
1. 프로포폴이 마약류 인것은 맞나요?...그렇게 과다하게 투약해도 문제가 없는지요...?
마약이 중국 삼합회를 통해 대한민국으로 흘러들어 오고 있습니다...병원은 전혀 관련이 없는지요?
2022년도에 일간지에서 마약적발 순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거기에서 병원이 당당히 1등을 차지 했습니다...
2. 도데체 왜 대통령은 민주당 때문에 등을 돌려서 자신을 지지한 의사 분들의 등에 칼을 왜 꽃았을까요?
과연 마약과 전혀 관련이 없을까요?
아! 그렇다고 제가 지금 계엄을 옹호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프로포폴을 몇백회 처방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젊은 의사 일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나이가 드신 의사 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 모든 것들이 기득권이 문제가 되고, 그것은 의사분들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대학병원도 거의 나이드신 의대 교수님들은 신급의 대우를 받으시죠...그것은 판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기존의 신격화된 나이드신 의사 선생님들의 기득권은 좀 깰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대통령의 의대증원은 관점을 좀 달리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교수님 말씀에 반기들 들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의대증원이 왜 문제가 되는지도 교수님 방송을 보면서 알았으니까요...
반기를 드는 것은 무엇을 알아야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고...제가 아는것이 하나도 없는데...전문가이신 교수님게 어떻게 말이라도 하겠습니까...
단지 저는 법학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현재 마약관련 문제가 심각한 것에...제가 공부하는 분야 쪽으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다시한번 알기 쉬운 방송으로 저 같은 무지한 사람을 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얼마 안남은게 언제일까요?
민영화 찬성합니다
똑똑한 사람들 전부 의대로 가 버린 결과
이런 자들까지 투표권을 가진 결과
의료민영화되면 펠로우나 교수 월급 올라갈까요?
쌤 영상만 목빠져라 기다립니다❤❤❤❤❤❤❤❤❤❤❤❤❤
지금 의대 문제가 중요치 않습니다. 이참에 가장 똑똑 하다는 의사들이 이재명 지지자가 된 것이 우려가 됩니다. 정신 차리세요. 지금 집단이기주의는 논 할때가 아닙니다. 나라가 망해 가고 있는데 아직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정신 차리세요
이재명 지지자가 된건 아닙니다. 그 어느직군보다 보수적인 집단입니다. 잠시 이슈가 커서 그러는거지 이상황에서라도 민주당을 고른다면 피해가 더 클것을 의사들은 알아요 이미.
이재명 지지자가 될 만큼 어리석지 않아요 각자도생 할 뿐~~ 망해가는 길 선택한 윤통을 지켜볼수 밖에...
지금 가장 중요한 문제는 윤석열이 문재인보다 더한 짓을 하고 있다는거고 의사들은 도대체 저 양반이 왜 저러나싶다는거죠. 멍청한 지지자들은 아직도 박근혜 담구고 국민의힘 들어온 윤석열이 보수인줄 알지요
이재명 본적도 없으면서 카더라...
이렇게 선동 잘되니
윤건희 대통령이 된겁니다
윤통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뭔 이재명~
사보험을 왜 건드냐는 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사보험 때문에 보험적자만 나는게 아니라 건보 재정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니 건드는 것 아닙니까….
앞으로 국가건강보험의 보장이 줄어들겁니다
@@오박사-w3x당연히 그래야죠
유나으리님이 아직도 한국인들의 수준을 잘 모르는군요. 이 사태가 파국으로 가도 윤석열이나 보복부는 욕 안먹습니다. 악마인 의사들이 욕먹지. 그리고 결국 의사증원은 이루어 질겁니다. 이건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들의 의식수준이 거지 같으니까 정부의 여론선동에 말려들어 의대증원에 찬성했지. 의사욕 하면서 계속 그렇게 사세요. 여기서 기웃거리면서 개소리 그만하고 꺼져.
그러던말던 그동안 찬양하던 시스템은 망한다는게 결론임
옛날부터그래와서 ㅋㅋㅋ 비단의사가아니라 남탓의민족임 절대 이일을 진행한 사람들 욕하는사람은 없을거임 ㅋㅋ 의약분업도봐 김대중이했나? 이것도 의사탓하고있더라
의사증원은 구조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의대증원만 이루어 지겠죠. 의대증원은 의사증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루어졌어요 짝짝짝. 바본가? 축하합니다. 의대생들이 학교에 안와요 ㅋㅋㅋㅋ
혹시 이번 계엄과 의대증원 관계를 아시나요? 의료계에 의사들 중 화교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왜 2000명 증원을 할까요
화교 의사들 다 추방시키고 나면 그 공백을 채워놔야해서 의대 증원 필수입니다
화교들 4등급 가지고도 의대 들어가는거 알고 계신가요? 외국인전형- 화교 지원으로
문재인 정권때 들어온 전형인것도 알고 계신가요?
ㅋㅋㅋ 그래서 하잖아요. 학생들은 안들어오지만 뽑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