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클래스 : 우롱차 알아보기 : 우롱차 우리는 법과 종류 (청향 우롱과 농향 우롱, 대만 오룡차)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jsa8909
    @jsa8909 2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커피를 줄이려고 우롱차를 시작했는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 @안수진-g1r
    @안수진-g1r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요즘 청차를 즐겨마시는데 티트코의 유산차방 동정오룡 넘 맛있더라구요~^^b 틴도 넘 귀여워요~^^

  • @Tessa-y1z
    @Tessa-y1z 4 месяца назад

    헉 이런 영상이.. 감사히 보겠습니다

  • @lifesaver_1004
    @lifesaver_1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청향 우롱을 뭐에 홀린 듯 대량구매했는데
    취향에 안 맞아서 못 먹고있어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을까요?

  • @catmaymeow
    @catmaymeow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롱차에 대해 찾던 도중 우연히 찾아 보게 되었네요. 한가지 궁금한 게, 차를 우리기 전에 세차를 한번 하시는 것 같은데, 세차를 해 주면서 향미 성분이 빠져나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까요? 😂

    • @desiree05
      @desiree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양식 다법같이 오래 우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윤차라고도 하여 차를 깨워줘 차가 더 잘 우러난다고도 하죠. 우롱차 뿐만 아니라 보이차를 포함한 중국차들은 모두 세차를 합니다.
      세차한다고 차의 향미가 빠질정도의 차라면 차의 품질이 문제가 있겠습니다 ^^ 보통 중국식 다법으로는 10번이상 우려 마시기도 하니까요.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Год назад

    요새는 청향 농향 첨향이 있다고 하셨는데 첨향은 배화가 많이 된 스타일을 의미하나요? 그리고 한자로 무슨 첨 자인가요?

    • @desiree05
      @desiree05  Год назад

      m.smartstore.naver.com/chasesang/products/6490352940?NaPm=ct%3Dllmhn5s8%7Cci%3D14105d7a477d9184ba0721c1d7c99202596b9f83%7Ctr%3Dslsl%7Csn%3D812415%7Chk%3D5f464f3f90b16de773b25db1999926eba016d1d4
      판매처 설명 보시는게 정확하실 거 같아요 :)

  • @youngjipark8807
    @youngjipark8807 2 года назад

    하얀색 찻잔이 예뻐요 어디 브랜드인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 @desiree05
      @desiree05  2 года назад +1

      브랜드는 아니고 한국 작가님 제품입니다^^

    • @youngjipark8807
      @youngjipark8807 2 года назад

      @@desiree05 어느 작가님 이신가요??? 혹시 너무 실례되는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 @desiree05
      @desiree05  2 года назад

      @@youngjipark8807 아니예요~
      저도 구운 옥다기라고만 듣고 샀고 작가님 이름을 못 들어서 한번 알아볼께요 ^^

  • @내꺼하자-y7n
    @내꺼하자-y7n Год назад

    우롱차 먹어보고 싶어서 일본우롱차 직구했는데요
    일본껀 어떤가요?

    • @desiree05
      @desiree05  Год назад

      브랜드 제품이신가요? :)

  • @이즈-o3r
    @이즈-o3r 2 месяца назад

    복숭아향이 나는 우롱차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desiree05
      @desiree05  2 месяца назад

      루피시아 모모우롱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