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주말 뜨개질에 525님?? 바로 봐줘야 인지상정~ ^^ㅋㅋㅌㅋㅋ 볼레로 넘 옙브네요 전 옷 조아하는데 니트 한정 ( .. 내가 뜰 수 있지 않나..? ) O o 생각하느라고 안ㅅㅏ고 비슷한 도안만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절대 안뜸ㅋ 이럴거면 옷을 사 입어주라 제발 ~ 볼레로도 작년 여름부터 안사고 버텼어요ㅜㅋㅋㅌㅋ 안뜰 거면서~~~~ㅜ!! 전 요즘 지인분 드릴 아가 스웨터를 뜨고 잇어요 넘 큰거 같긴 한데 ^^ 아기는 자랄테니까 ^^ ^^..... 남들 줄 거 뜬다고 아직 시작 못하고 쟁여둔 실이랑 도안만 늘어가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저도 사실 니트 한정으로 옷을 좋아해요😊뜨개질 모를때도 니트는 항상 눈이 가더라고요...특히 목도리 엄청 좋아했는데...이제는 저도 옷사러가면 만들수 있는 옷이랑 못 만드는 옷 생각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저희 니터들은 역시 옷사러가면 그생각을....근데 볼레로는 거의 팔 두쪽만 만드는거라서...그냥 만들면 되지 않나??생각에 더 안사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볼레로 정도는...하면서 안만들다가,,이번에 어쩌다 만들려던 작품을 못 만들어서 미뤄뒀던 볼레로를 한번 만들어 봤다죠..껄껄...😄😄하지만 역시 볼레로보다 가치있는 아가스웨터를 만드시고 있는 횐님이 부럽습니다...😢저는 주변에 왜 아가가 없는거죠...혹시 아가 지인을 빌릴순..(??)..저도 주변에 아가 지인은 없지만 유튜브로 가짜 이모로 활동 중인데.. 아가들 진짜 눈 깜짝할새에 크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크게 만드는게 훨씬 오래 입고 좋을 것 같아요!!우리 횐님 예쁜 아가 스웨터 완성하시길..🥰🥰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랑 이렇게 뜨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횐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헉,,,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여름실로 가디건 만드시는 중인가요..?저도 유독 울실이 아닌 면실이나 다른 실을 사용하면 편물느낌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고요...😢편물이 고르게 나오지 않는 느낌이 강해서...부클실은 그래도 그런 걱정은 없지만...다른 걱정이 있죠...🙄작품 힘들게 떴는데 맘에 안드는 것 만큼 짜증 나는일 없어요....그래도 저는 우리 횐님을 보기위해 뜨개질 한답니다..(광기)🤡 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횐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오이오님이 뜨시는 니트들을 보면 바아로 사입고 싶어지게 만드는 니트들을 뜨시는것 같아요💸ㅋㅋㅋ(현실은 뜨지 못해서😂) 그래서 영상을 안보러 올수가 없슴다💨💨 부클사..이뻐서 사둔게 묵혀둔지 넘 오래되었스...ㅂ니다 부클사 푸르시오 하는 날엔 걍 잘라버려요 고거 푸르다가 제 뇌가 풀어질것만같은 그런 빡침의 상황이 온다죠🫨🫨 오이오님이 포미를 만지기 전에 전 저희집 고영희씨들을 만지졓ㅎ 싫어해도 그냥 만지면 전 기부니가 좋아요😽 (사실 만지면 좋아해주는 강쥐들이 너무 부러워요🥲🐶🧡) 오이오님도 날이 너무너무 더운데 여행도 가고! 쉴때 퓩쉬고 건강잘챙기셔용💙
저도 사실 뜨는 것 보다 사서 입는게 편하다는 사실을.......알고 있지만 이제는 뜨개보다 이렇게 와주시는 우리 횐님이 더 좋아져서 이제는...횐님을 보기위해 뜨개를 한다는 이야기가..🙊🙊🙊 이번에 부클사 처음 써보는거라 엄청 기대하면서 둑은둑은 했는데 뜰 때도 살짝 매끄럽게 안떠져서...1차 분노했는데 풀 때는 이걸 버려야하나 깊은 고민을 했어요....횐님이 왜 자르는지 저는 몹시!! 너무!! 잘!! 알고있다죠...😣 우리 포미도 사실......만지는걸 싫어해요...😢(믿기지 않으시겠지만..)우리 횐님의 귀염 뽀짝 고영희씨는 싫어하기만 하지만... 저희 포미는 유혈.....😓근데 유독 영상 찍을때 와서 만져달라고 해요,,,거짓말 같지만...사실이랍니다...포미도 카메라 앞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하는게...아닐까요..우리 횐님이 귀여워 해주시니까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이번 영상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비록 랜선으로 나눈 대화지만..넘넘 즐거웠달까...🥰🥰 늘 제 걱정을 해주시는 우리 횐님을 위해 건강 단단하게 챙기겠습니다!! 😉 우리 횐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클사 처음산다고 혼자서 완전 두근두근해서...막 스와치 뜰 때 설레면서 떴는데....뜨기 시작했을때부터 잘못걸렸다...이런 생각이 들었다죠..🙄뜰 때도 막 뻑뻑하게 떠졌지만 풀 때는....그.........제안의 악마를 확인할 뻔 했습니다...좋은 점은...뜨개를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빠르게 완성이....실수했을시...풀게 된다면 또 지옥이 열릴 예정이라서🙄🙄..저도 영상이 아니면 우리집에 덩그러니 남아 있을 실이지만...우리 횐님들 덕에 옷이 됐다네요..😅 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말씀해주시기 전에 몰랐는데.. 제가 바텀업을 자주 뜨는지 이제 알았어요!! 저 그부분에 갑자기 감동 받는다면 당황하실까요..😭 볼레로 뜨신다니!!! 저랑 통해버렸군요..!!역시 저희는 뜨친이라는게 확실하게 밝혀지는 부분이죠..😉 사실 저도 무늬라 하기엔...좀..너무 단순하다죠..😅 저도 뜨기만 어려운거 빼면 다른 부분에서는 다 맘에 들어요...질감이라던가 떠지는 편물의 모양이라던가...하지만..🙄...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횐님 오늘도 즐거운 뜨개 시간 보내시기를...🧡🧡🧡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볼레로가 아주 실이랑 무늬가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다른 작품들도 그랬지만요 ㅎㅎ 그리고 아이보리 색이 오이오님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 넘 예뻐융❤ 부클사 써보고 싶단 생각만 해봤는데... 결과물은 이렇게 예쁘니 언젠간 꼭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작품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만들 땐 무늬가 잘 안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진짜...무늬가 잘 안보여서..쬐끔..😂😂.. 그래도 우리 횐님이 무늬도 잘 어울리고 작품 잘 완성 됐다고 해주셔서...전 그렇게 믿기로 했답니다..😉!! 저도 어두운 색 옷보다는 밝은색 옷을 좋아하고 특히 흰색 옷을 좋아하긴 하는데...관리가 좀 어렵다는..슬픈이야기가...😥😥 부클사...제가 산 실만 조금 사용이 어려울지도 몰라요...다른 실은 괜찮을지도..😢 우리 횐님이 사용하실 부클실은...까다롭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취미 생활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작품 얼른 들고올게요! 또 봬요!!🧡🧡🧡
사실 제목 이렇게 하고싶었는데...알아주시다니..😿하지만 제가 모라고,,,이렇게 제목을 할 수 있겠읍니까...하지만 우리 횐님이 적어주셔서 드디어 가섬속에..응어리가 하나 풀렸습니다..😉누구보다 빠르게 영상 보러 와주신 우리 횐님을... 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저도 근데 사실 얼마 안 지난 지금 완성작을 입으면서 드는 생각이...그렇게 힘들었나???..싶더라고요...그래도 완성작이 맘에 들어서 미화가 좀 되는 중이라죠..😅실 당기면 부클 다 풀리기 때문에 아주 지뢰 만지듯이 풀어야 한다는 사실...저도 이 댓글을 보면서 다시 떠올리는 중입니다..😭😭저희...이제 부클사는...쳐다보지도 않기로...잊지않고 메모...✏✏✏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제..행복 뜨개만 하기로..약속해요...🧡🧡🧡
열심히 말구 같이 재미지게 살아용♡ㅋㅋ 이거 보니 저도 여름 볼레로 뜨고싶어요! 혹시 바늘 사이즈와 부클레옹 소요량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썩은 결정이라는 말ㅋㅋㅋ 슬프지만 너무나 공감갑니다ㅋㅋㅋ 위축되어서 한동안 뜨개할 맛 안 났거든요.. 525님 좋은 결정 손민수 해서 저도 나아가보렵니다...♡ㅋㅋ
헉,,,제가 쓴 글 부분도 읽어주셨군요!! 읽으시는 분 별로 없어서 그냥 넋두리 쓰는 공간인데 읽어 주셔서 감동이예요..🥰 바늘은 제가 편물이 진짜 널널하게 나오는편이라 3.75mm 사용했는데 4mm 사용하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부클레옹은 거의 6볼 쓴 것 같아요 5볼쓰고 마지막 6볼은 거의 다썼어요! 저도 자꾸 실패하니까 뜨개질 보기가 싫은 때도 솔직히 있었다죠...😢이건 비밀입니다...(소근소근)그래도 뜨개질보다 요즘은 기다려주시는 횐님들이 더 좋기 때문에 작품을 계속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또 잘 완성되니까 뜨개질 요즘은 재밌게 하고 있다죠..😊다 횐님들 덕분입니다!!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걱 주말 뜨개질에 525님?? 바로 봐줘야 인지상정~ ^^ㅋㅋㅌㅋㅋ 볼레로 넘 옙브네요 전 옷 조아하는데 니트 한정 ( .. 내가 뜰 수 있지 않나..? ) O o 생각하느라고 안ㅅㅏ고 비슷한 도안만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절대 안뜸ㅋ 이럴거면 옷을 사 입어주라 제발 ~ 볼레로도 작년 여름부터 안사고 버텼어요ㅜㅋㅋㅌㅋ 안뜰 거면서~~~~ㅜ!! 전 요즘 지인분 드릴 아가 스웨터를 뜨고 잇어요 넘 큰거 같긴 한데 ^^ 아기는 자랄테니까 ^^ ^^..... 남들 줄 거 뜬다고 아직 시작 못하고 쟁여둔 실이랑 도안만 늘어가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저도 사실 니트 한정으로 옷을 좋아해요😊뜨개질 모를때도 니트는 항상 눈이 가더라고요...특히 목도리 엄청 좋아했는데...이제는 저도 옷사러가면 만들수 있는 옷이랑 못 만드는 옷 생각하고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저희 니터들은 역시 옷사러가면 그생각을....근데 볼레로는 거의 팔 두쪽만 만드는거라서...그냥 만들면 되지 않나??생각에 더 안사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볼레로 정도는...하면서 안만들다가,,이번에 어쩌다 만들려던 작품을 못 만들어서 미뤄뒀던 볼레로를 한번 만들어 봤다죠..껄껄...😄😄하지만 역시 볼레로보다 가치있는 아가스웨터를 만드시고 있는 횐님이 부럽습니다...😢저는 주변에 왜 아가가 없는거죠...혹시 아가 지인을 빌릴순..(??)..저도 주변에 아가 지인은 없지만 유튜브로 가짜 이모로 활동 중인데.. 아가들 진짜 눈 깜짝할새에 크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크게 만드는게 훨씬 오래 입고 좋을 것 같아요!!우리 횐님 예쁜 아가 스웨터 완성하시길..🥰🥰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랑 이렇게 뜨개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횐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c가 안되면 발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525님의 은은한 광기를 애정합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뿌듯해요🥰앞으로도 은은한 광기와 예쁜 작품들 들고 오겠습니다😉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닛..! 정말 역대급으로 예쁘잖아욧! 저는 이 옷에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저도 여름 가디건을 뜨고 있었으나 핏이나 편물 느낌이나 다 마음에 안 들어서 소매 한쪽만 남겨주고 고이 모셔놨답니다 ㅎㅎ...ㅠ
그래서 뜨태기가 왔는데 이렇게 예쁜 작품 보면서 힐링되네용😊
헉,,,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여름실로 가디건 만드시는 중인가요..?저도 유독 울실이 아닌 면실이나 다른 실을 사용하면 편물느낌이 예쁘게 안나오더라고요...😢편물이 고르게 나오지 않는 느낌이 강해서...부클실은 그래도 그런 걱정은 없지만...다른 걱정이 있죠...🙄작품 힘들게 떴는데 맘에 안드는 것 만큼 짜증 나는일 없어요....그래도 저는 우리 횐님을 보기위해 뜨개질 한답니다..(광기)🤡
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횐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정말 오이오님이 뜨시는 니트들을 보면 바아로 사입고 싶어지게 만드는 니트들을 뜨시는것 같아요💸ㅋㅋㅋ(현실은 뜨지 못해서😂) 그래서 영상을 안보러 올수가 없슴다💨💨
부클사..이뻐서 사둔게 묵혀둔지 넘 오래되었스...ㅂ니다 부클사 푸르시오 하는 날엔 걍 잘라버려요 고거 푸르다가 제 뇌가 풀어질것만같은 그런 빡침의 상황이 온다죠🫨🫨
오이오님이 포미를 만지기 전에 전 저희집 고영희씨들을 만지졓ㅎ 싫어해도 그냥 만지면 전 기부니가 좋아요😽 (사실 만지면 좋아해주는 강쥐들이 너무 부러워요🥲🐶🧡)
오이오님도 날이 너무너무 더운데 여행도 가고! 쉴때 퓩쉬고 건강잘챙기셔용💙
저도 사실 뜨는 것 보다 사서 입는게 편하다는 사실을.......알고 있지만 이제는 뜨개보다 이렇게 와주시는 우리 횐님이 더 좋아져서 이제는...횐님을 보기위해 뜨개를 한다는 이야기가..🙊🙊🙊
이번에 부클사 처음 써보는거라 엄청 기대하면서 둑은둑은 했는데 뜰 때도 살짝 매끄럽게 안떠져서...1차 분노했는데 풀 때는 이걸 버려야하나 깊은 고민을 했어요....횐님이 왜 자르는지 저는 몹시!! 너무!! 잘!! 알고있다죠...😣
우리 포미도 사실......만지는걸 싫어해요...😢(믿기지 않으시겠지만..)우리 횐님의 귀염 뽀짝 고영희씨는 싫어하기만 하지만... 저희 포미는 유혈.....😓근데 유독 영상 찍을때 와서 만져달라고 해요,,,거짓말 같지만...사실이랍니다...포미도 카메라 앞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하는게...아닐까요..우리 횐님이 귀여워 해주시니까 연기를 하는 것 같다는...🙄🙄
이번 영상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비록 랜선으로 나눈 대화지만..넘넘 즐거웠달까...🥰🥰
늘 제 걱정을 해주시는 우리 횐님을 위해 건강 단단하게 챙기겠습니다!! 😉
우리 횐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부클레옹 볼레로 저도 작년에 만들어봤었는데 오이오님보다 훨씬 간단한 머플러같은 디자인에 메리야스뜨기로만 했는데도ㅋㅋㅋㅋ실 걸리는 거 정말ㅋㅋㅋㅋ질려버려섴ㅋㅋ 민소매탑 세트로 만들려다가 말고 실만 덩그러니 남아있어욬ㅋㅋ😂😂 이번 작품도 넘넘 예뻐요❤
저도 부클사 처음산다고 혼자서 완전 두근두근해서...막 스와치 뜰 때 설레면서 떴는데....뜨기 시작했을때부터 잘못걸렸다...이런 생각이 들었다죠..🙄뜰 때도 막 뻑뻑하게 떠졌지만 풀 때는....그.........제안의 악마를 확인할 뻔 했습니다...좋은 점은...뜨개를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빠르게 완성이....실수했을시...풀게 된다면 또 지옥이 열릴 예정이라서🙄🙄..저도 영상이 아니면 우리집에 덩그러니 남아 있을 실이지만...우리 횐님들 덕에 옷이 됐다네요..😅
작품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왠일로 탑다운으로 뜨시나 햇는데..
제가 지금 뜨고 잇는 것도 볼레로 가디건이라 익숙하네요!!
전.. 무늬란 1도 없지만..ㄱㄱㄱㄱ
사용하기 어려운 실이라고는 해도 한번쯤 써보고 싶은 실이네요.
메모..부클레옹..
말씀해주시기 전에 몰랐는데.. 제가 바텀업을 자주 뜨는지 이제 알았어요!!
저 그부분에 갑자기 감동 받는다면 당황하실까요..😭
볼레로 뜨신다니!!! 저랑 통해버렸군요..!!역시 저희는 뜨친이라는게 확실하게 밝혀지는 부분이죠..😉
사실 저도 무늬라 하기엔...좀..너무 단순하다죠..😅
저도 뜨기만 어려운거 빼면 다른 부분에서는 다 맘에 들어요...질감이라던가 떠지는 편물의 모양이라던가...하지만..🙄...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횐님 오늘도 즐거운 뜨개 시간 보내시기를...🧡🧡🧡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볼레로가 아주 실이랑 무늬가 잘 어울리고 예쁘네요!!! 다른 작품들도 그랬지만요 ㅎㅎ
그리고 아이보리 색이 오이오님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 넘 예뻐융❤
부클사 써보고 싶단 생각만 해봤는데...
결과물은 이렇게 예쁘니 언젠간 꼭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작품 또 기대하고 있을게요!!!!^^
영상 보러 와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에 만들 땐 무늬가 잘 안보일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진짜...무늬가 잘 안보여서..쬐끔..😂😂..
그래도 우리 횐님이 무늬도 잘 어울리고 작품 잘 완성 됐다고 해주셔서...전 그렇게 믿기로 했답니다..😉!!
저도 어두운 색 옷보다는 밝은색 옷을 좋아하고 특히 흰색 옷을 좋아하긴 하는데...관리가 좀 어렵다는..슬픈이야기가...😥😥
부클사...제가 산 실만 조금 사용이 어려울지도 몰라요...다른 실은 괜찮을지도..😢
우리 횐님이 사용하실 부클실은...까다롭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 횐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취미 생활 보내시길 바라요!!🥰 다음 작품 얼른 들고올게요! 또 봬요!!🧡🧡🧡
아이유 제니 장원영 슬기 그리고 525 let‘s go
사실 제목 이렇게 하고싶었는데...알아주시다니..😿하지만 제가 모라고,,,이렇게 제목을 할 수 있겠읍니까...하지만 우리 횐님이 적어주셔서 드디어 가섬속에..응어리가 하나 풀렸습니다..😉누구보다 빠르게 영상 보러 와주신 우리 횐님을... 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작년에 저도 부클레옹으로 볼레로 만들었었는데 벌써 기억미화돼서 뜰때 힘든실인거 잊고있었어요ㅋㅋㅋㅋ 실 당기면 부클 다 풀리는거 듣고 기억나벌인,,,
저도 근데 사실 얼마 안 지난 지금 완성작을 입으면서 드는 생각이...그렇게 힘들었나???..싶더라고요...그래도 완성작이 맘에 들어서 미화가 좀 되는 중이라죠..😅실 당기면 부클 다 풀리기 때문에 아주 지뢰 만지듯이 풀어야 한다는 사실...저도 이 댓글을 보면서 다시 떠올리는 중입니다..😭😭저희...이제 부클사는...쳐다보지도 않기로...잊지않고 메모...✏✏✏
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이제..행복 뜨개만 하기로..약속해요...🧡🧡🧡
자세한 지침을 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다이어그램을 주실 수 있나요?
자세한 도안은 아쉽게도 없습니다😥도안 제작 없이 만든 작품이라 남아있는 정보가 없어요!😭
열심히 말구 같이 재미지게 살아용♡ㅋㅋ 이거 보니 저도 여름 볼레로 뜨고싶어요! 혹시 바늘 사이즈와 부클레옹 소요량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썩은 결정이라는 말ㅋㅋㅋ 슬프지만 너무나 공감갑니다ㅋㅋㅋ 위축되어서 한동안 뜨개할 맛 안 났거든요..
525님 좋은 결정 손민수 해서 저도 나아가보렵니다...♡ㅋㅋ
헉,,,제가 쓴 글 부분도 읽어주셨군요!! 읽으시는 분 별로 없어서 그냥 넋두리 쓰는 공간인데 읽어 주셔서 감동이예요..🥰
바늘은 제가 편물이 진짜 널널하게 나오는편이라 3.75mm 사용했는데 4mm 사용하셔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부클레옹은 거의 6볼 쓴 것 같아요 5볼쓰고 마지막 6볼은 거의 다썼어요! 저도 자꾸 실패하니까 뜨개질 보기가 싫은 때도 솔직히 있었다죠...😢이건 비밀입니다...(소근소근)그래도 뜨개질보다 요즘은 기다려주시는 횐님들이 더 좋기 때문에 작품을 계속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그리고 또 잘 완성되니까 뜨개질 요즘은 재밌게 하고 있다죠..😊다 횐님들 덕분입니다!!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입쁘네요
감사합니다❤
❤❤❤❤
꼬마워요 소중한 하트🧡🧡🧡
525님두 니트도너무예빠요.!!!!!!!!!,!!!!!!!!
헉,,,저까지 예쁘다고 해주시다니,,,🥰영상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댓글도 너무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문희는 무늬 싫어“
살짝 온도를 내리는 댓글..!!🥶🥶영상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