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도 광대하신 주님앞에 더욱 낮아질수밖에없는 제자신을 보게되네요. 우리 인생에 악함도 고난도 허락하심은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이겨내어 온전한 주의백성으로 세우기위함임을 다시금 깨닫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욥기 41장)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22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23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24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26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27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29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30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31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32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33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감사합니다❤
천하 모든것이 주의 것 왕이신 주님 높여 경배합니다.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완전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니 오직 믿음을 곧게 하시고 주안에서 소망을 품고 안식과 평강을 누리며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리워야단은 용을 뜻하며,
용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 따먹게 한 옛뱀입니다.
용의 형상은 중국에 용 그림이나 용 조각 처럼 생겼으며, 용이 성경에 기록된 타락한 천사장 사탄 루시퍼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욥기말씀 첨부터 일주일 걸려 공부했어요 지침을 알려주시고 방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도 광대하신 주님앞에
더욱 낮아질수밖에없는 제자신을 보게되네요.
우리 인생에 악함도 고난도 허락하심은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이겨내어 온전한 주의백성으로 세우기위함임을 다시금 깨닫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
욥기 강해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홍목사님
아멘
"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0)
세상에 선도 악도 지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이해가 안되는
고난이 섭리로 해석이 되고
감사로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여호와하나님만 바랍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오늘 욥기 말씀 속에서 저희 가정이 변화 되기를 기도하는 첫 날 입니다.135-1 저희부부 가 변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
(욥기 41장)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2 너는 밧줄로 그 코를 꿸 수 있겠느냐 갈고리로 그 아가미를 꿸 수 있겠느냐
3 그것이 어찌 네게 계속하여 간청하겠느냐 부드럽게 네게 말하겠느냐
4 어찌 그것이 너와 계약을 맺고 너는 그를 영원히 종으로 삼겠느냐
5 네가 어찌 그것을 새를 가지고 놀 듯 하겠으며 네 여종들을 위하여 그것을 매어두겠느냐
6 어찌 장사꾼들이 그것을 놓고 거래하겠으며 상인들이 그것을 나누어 가지겠느냐
7 네가 능히 많은 창으로 그 가죽을 찌르거나 작살을 그 머리에 꽂을 수 있겠느냐
8 네 손을 그것에게 얹어 보라 다시는 싸울 생각을 못하리라
9 참으로 잡으려는 그의 희망은 헛된 것이니라 그것의 모습을 보기만 해도 그는 기가 꺾이리라
10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12 내가 그것의 지체와 그것의 큰 용맹과 늠름한 체구에 대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13 누가 그것의 겉가죽을 벗기겠으며 그것에게 겹재갈을 물릴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
15 그의 즐비한 비늘은 그의 자랑이로다 튼튼하게 봉인하듯이 닫혀 있구나
16 그것들이 서로 달라붙어 있어 바람이 그 사이로 지나가지 못하는구나
17 서로 이어져 붙었으니 능히 나눌 수도 없구나
18 그것이 재채기를 한즉 빛을 발하고 그것의 눈은 새벽의 눈꺼풀 빛 같으며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22 그것의 힘은 그의 목덜미에 있으니 그 앞에서는 절망만 감돌 뿐이구나
23 그것의 살껍질은 서로 밀착되어 탄탄하며 움직이지 않는구나
24 그것의 가슴은 돌처럼 튼튼하며 맷돌 아래짝 같이 튼튼하구나
25 그것이 일어나면 용사라도 두려워하며 달아나리라
26 칼이 그에게 꽂혀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투창이나 화살촉도 꽂히지 못하는구나
27 그것이 쇠를 지푸라기 같이, 놋을 썩은 나무 같이 여기니
28 화살이라도 그것을 물리치지 못하겠고 물맷돌도 그것에게는 겨 같이 되는구나
29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30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
31 깊은 물을 솥의 물이 끓음 같게 하며 바다를 기름병 같이 다루는도다
32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33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4 그것은 모든 높은 자를 내려다보며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이니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