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다니엘기도회] 4일차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라 - 김병년 목사 2013.11.0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은미오-s2h
    @은미오-s2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꿈을 주심을
    체험하고 싶네요~♡

  • @손기남-d2s
    @손기남-d2s 4 года назад +33

    10년가까이저도 엄마를모시고있었습니다 저도너무지치고 삶의질도 너무떨어지고 소망도없고했는데 목사님의말씀중에 마직막에 사람을만나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을만난다는그말이 힘이돼고위로가돼네요 ~~

  • @이종란-c2x
    @이종란-c2x 4 года назад +23

    목사님 얼마나 견디기 힘드시고 얼마나 마음 괴로우셨습니까 진솔하신 설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할레루야

  • @joyhi8142
    @joyhi8142 4 года назад +30

    목사님의 참으로 솔직하고 살아있는 간증.너무나도 아름답고 귀합니다.귀한 종의 간증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주님.목사님의 삶을 축복하소서♡♡♡

  • @Jejusworship
    @Jejusworship 4 года назад +15

    은혜입니다 나의 잘못된 기도임에도 나의 신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김해경-m7k
    @김해경-m7k 4 года назад +7

    목사님은 사람이십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 @봄여름가을겨울-x3y
    @봄여름가을겨울-x3y 4 года назад +21

    눈물이 계속나네요
    목사님 삶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솔직하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에레츠
    @에레츠 5 лет назад +29

    목사님의 간증
    역시 살아있는 말씀
    목사님을 위한 기도 드려요

  • @들국화-q6q
    @들국화-q6q 4 года назад +10

    오직~ 하나님의 사랑
    그것뿐이예요
    답입니다 길입니다 행함입니다

  • @정-h1q
    @정-h1q 4 года назад +21

    40대이후...내 꿈이 여기서 끝입니까?
    너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꿈이 있니?
    나도 인생들에 대하여 꿈꾸는 것이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꿈을 준다
    나를 사랑하는 꿈을 키우라
    ~ 제게 말씀해주십니다~

  • @이너벨라
    @이너벨라 4 года назад +12

    그분을 신뢰해요
    단지 제가 부족해서 못미치는 저한테 화가 날뿐입니다

  • @553fgrewfhyresdftvf
    @553fgrewfhyresdftvf 5 лет назад +14

    아멘❤

  • @최미경-d5y4t
    @최미경-d5y4t 4 года назад +55

    목사님! 참 사람이시고 참 목자십니다! 이런 진솔한 말씀이 이 땅에서 모든 유혹과 싸우며 사는 성도들에게 진정한 공감과 믿음의 도전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 @송경애-y3y
      @송경애-y3y 4 года назад +1

      목사님 은혜 감사하니다 아멘

    • @최상봉-j3n
      @최상봉-j3n 4 года назад +1

      하나 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을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의 말씀을들으니
      감사합니다.나는아무것도자유합니다
      나를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을뜨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순희-h2k
    @조순희-h2k 4 года назад +15

    목사님은 이시대의 참목사님이세요 목마른우리에게 맑은시내까로 인도하십니다
    할레루야 아멘!!!

  • @jellybon2682
    @jellybon2682 4 года назад +39

    엉엉 울다가 동시에 웃기는 제 평생 또 처음이네요
    목사님 ...
    아픈 구석 안 내비치시고 남 보기 이쁜 이야기만 하시고 내려오셔도 될 강단인데,
    그런데...
    바로 그런 현실과 믿음사이의 선한 싸움이
    수많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두려움과 분노와 수치심 앞에 막막한 성도들에게 얼마나 단비같은 위로와 격려가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