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료한다는 '면역 주사' 암 전문의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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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resilienist
    @resilienist 15 дней назад +15

    요양병원에서 이 영상 본다면 뭐라할지...
    실손보험이 있으면 무조건 권하더라구요.
    유튜브에서도 마찬가지구요.
    판단은 본인의 몫.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하는 약한 마음에서 어디에라도 기대고 싶어서일 겁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하쿠-h5p
    @하쿠-h5p 15 дней назад +4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jin-bc9eb
    @jin-bc9eb 15 дней назад +5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meham3310
    @homeham3310 15 дней назад +5

    설명 최고 머리에 쏙 들어옴

  • @homeham3310
    @homeham3310 15 дней назад +2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노영희-z8l
    @노영희-z8l 15 дней назад +5

    비너스>
    안녕하세요 교수님 ^^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
    전이.재발 방지에 도움된다는 미슬토 압노바 종합병원에서도
    처방하시던데
    압노바에 대해서도 시간되시면
    설명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페마라 복용 만 3년이 되면서
    식생활은 좋은쪽으로 동일하게 유지함에도
    점점 높아지는 수치들이 ..
    LDL 이 180에 육박해졌고 총콜은 280이상이 됐고
    먹는게 같음에도
    당화혈색소는 24년도 1년동안 5.0 에서 5.8까지 올라가서 너무나 걱정됩니다. ㅜ
    체중 4kg이상 쪘고
    어정도의 체중증가는 유방암 전이재발에 안 좋은 걸로 알고 있어요 ㅜㅜ😂
    탈모 또한 심각한데
    이런것들이 다 페마라복용 부작용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식생활은 좋은쪽으로 똑같이 유지중인데
    더이상 이런 부작용을 그냥 방치시 심혈관, 당뇨 등 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안 될거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해아할까요 교수님?
    시긴되실때 답 부탁드리고
    2025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문교수님 김교수님 🥰

    • @KO-CANCER
      @KO-CANCER  15 дней назад +4

      미슬토에 대해서도 영상 준비해볼께요. 말씀하신 피검사 수치들은 페마라와 아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이 걱정되면 동네병원 내과나 종합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관리를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러나 크게 우려할 단계는 아닙니다.

  • @프란츠리스트-u6d
    @프란츠리스트-u6d 15 дней назад +23

    다 필요없고 문용화 김슬기 교수님처럼 일선에서 암환자들을 실제 과학적인 사실을 근거로 ”실제로“ , “직접” “돌봐주시는” 주치의 의사 선생님들의 말만 믿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변의 사람들이 이랗게 했다 저렇게 했더니 그 사람(심지어 본인 자신도 아님)이 암치료가 되었다 이런 소리는 쓰레기같은 정보이니 들을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 @mansnow449
    @mansnow449 15 дней назад +5

    개인적으로 .. 환자에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병기가 높은 경우 환자에게 권합니다. 암환자 아니거나 낮은 병기 환자가 받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게 받아요. ..

  • @SOSOIM-rp1vp
    @SOSOIM-rp1vp 15 дней назад +2

    태반주사 가 암을 크게 만들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궁금해요

  • @user-gc9uk2cn31
    @user-gc9uk2cn31 14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혹시나 잘 듣는 분이 있을수 있으니 쓰는 것도 좋을듯해요

    • @KO-CANCER
      @KO-CANCER  14 дней назад +2

      모든 약이 혹시나 잘 들을 수는 있어요. 때로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히 좋아지는 경우도 예외적으로 존재하구요. 그래서 혹시나 들을까해서 약을 투여하는 것은 옳지 않은 거에요.

  • @drama5400
    @drama5400 15 дней назад +3

    제도권의사와 기능의학의사의 차이점이라고 결론지음이,,,

  • @DRECHO1ONE
    @DRECHO1ONE 15 дней назад +1

    1둥

  • @leesara-ny1bt
    @leesara-ny1bt 15 дней назад +6

    암요양병원은 실손보험있는 사람들만 갑니다 그래서 면역주사 도수치료 맛사지는 기본으로 합니다

    • @noandok
      @noandok 15 дней назад +2

      @@leesara-ny1bt 맞아요
      저도 그러고 있는데 이제 몸이 회복이 되어가고 있어서 일상으로 돌아가려합니다 미슬토주사도 맞고 있는데 이치료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 @J50-308B
    @J50-308B 14 дней назад +6

    대규모 3상 임상은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과 돈이 듭니다
    이미 오랬동안 사용해 오면서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볼 수 있고 식약처도 내용은 단촐하지만 분류 자체를 종양치료제라고 해둔건 근거가 있다는 거죠.
    물론 표준치료가 중요하고 선행되어야지만 본인들이 실험 연구나 써본 것도 아니면서 2상 임상은 의미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굉장히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 @KO-CANCER
      @KO-CANCER  14 дней назад +4

      2상이 의미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2상이 3상에 비해서는 근거가 많이 낮다는 거에요. 3상이 없으면 2상 결과라도 참고해야죠. 그런 관점으로 설명드린 것입니다. 자기가 해본 치료만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 아닐까요? 해보지 않은 치료를 효과가 있다는 확실한 입증이 되었다면 학회에서 배워와서 시도해 보기도 하거든요.

    • @J50-308B
      @J50-308B 14 дней назад

      @ 하지만 영상에서 한번도 두분 다 사용한적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요양원에서 실비 사용을 목적으로만 권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셨죠

    • @쫑아-t3x
      @쫑아-t3x 12 дней назад

      제가 아는 분도 이주사 맞고
      다해봤는데 결국은 돌아가셨어요
      금액도 너무 쎄더군요

    • @J50-308B
      @J50-308B 12 дней назад

      @@쫑아-t3x 이 주사만으로 암을 없앨 수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닐겁니다. 암의 진행을 늦추고 완치를 위해 더 치료를 하는게 목적이겠지요
      솔직히 암에 관련 된 다른 치료제들에 비해 절대 비싼편은 아닐겁니다

    • @쫑아-t3x
      @쫑아-t3x 12 дней назад

      @@J50-308B 직접 치료받아 보셨는지요

  • @ilkwonkim9020
    @ilkwonkim9020 7 дней назад +4

    글쎄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일반병원에서는 환자에게 처방해도 각종 정기적 검사비용 대비 돈이 안되니 하지 않는것으로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였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3상시험등을 대규모로 의뢰해서 해보면 어떨지요? 저는 아산에서 위암4기로 항암하면 평균1년, 안하면 평균 6개월 시한부 판정 받고 죽을힘을
    다해 항암(3종류 : 보조항함 포함 총 18차)을 하였는데 그때 사이모신 알파원을 알았으면 부작용등에 많이 도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운좋게 항암이
    잘들어 전이된곳의 암이 사라져 위절제 수술후 4년남짓 지나고 있는데 1년전부터 사이모신알파원을 알게되어 정말 면역력이 떨어져 컨디션이 안좋을때 마다
    1주에 1회 주사하는 것으로 4~5회(약 한달) 처방받고 맞고 있는데 컨디션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실제로 맞아보지도 않고 경험해보지 않고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고 저처럼 산정특레자는 실비보험처리도 되어 저렴하게 잘 활용하고 있읍니다.(제네릭 대비 카피약은 저렴 : 4~5만원/대)
    이렇게 비유해서 표현해 봅니다 "사막에서 헤메다 지쳐 다죽어가는 사람에게 물 한방울이 더할나위 없이 요긴하게 필요 하듯이 항암으로 기력이 소진하여
    바람불면 날아갈것 같은 이들에게는 사막의 물한방울과 같은 효과가 있읍니다." 저의 경우에는 분명히 기력/면역력 회복에는 도움이 되더군요,
    차라리 어떤때는 3개월,6개월 간격으로 진행하는 정기검진(종양내과/위장관 외과)의 각종 방사선등의 중복 촘촘한 검사를 최적화하여 줄인 비용으로
    사이모신알파원을 처방하면 환자가 부담하는 추가비용도 별로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 저만의생각, 사람마다 생각도 그리고 효과도 다르겠죠~~ㅎㅎ

  • @현종이-b1x
    @현종이-b1x 12 дней назад +1

    사이모신 알파 나도 암환자 여서 관심이 있어 교수님 한테 예전에 물어보니 그주사가 악효과가 있으면 자기가 벌서 추천 안했겠냐 고 내한테 예기 하는거 듣고 쳐다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