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아이온 진짜 재밋었던 게임이였는데 회사를 너무 잘못만낫었던 탓이었을까요 ㅠㅠㅠㅠ 현질을 어떻게든 하도록 유도를 하고 패키지같은걸 안사면은 스펙업이 강제로 안되는걸 유도하면서 사게 만드는 시스템이 참 너무 안타까운 게임입니당 ㅠㅠㅠ 오늘도 리뷰 너무 감사하게 잘봣습니당!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용!
나는 리니지2 ,아이온 다 해본 세대로서 이제 그런 게임은 할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픈 현실이죠 이제 엔씨는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그저 현질을 어케 유도해야 할까만 생각하는 회사가 됐죠?예전처럼 게임 월정액 받고 게임 안에서 니들이 알아서들 세계를 만들어라 했던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예전 회사의 형이 즐겨해서 같이 시작했던 게임인데 그때는 정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변신은 있지만 캔디로 변신할 수 있는 거였고 공이속 등은 주문서를 소모해서 얻는 버프였습니다...오랜 시간이 지난 후 대형 업데이트로 완전히 바꾼다고 해서 다시 해보았었는데...변신 캔디, 주문서를 전부 삭제하고 리니지랑 동일하게 변신 뽑기를 추가하고 가지고 있던 인게임 돈을 전부 삭제시키고 어디 쓰일데가 거의 없는 금괴같은 걸로 바꿔 놨더군요...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도 돈이 드는데 난데없이 돈을 다 없앴으니 돈은 그럼 어디서 구하나 봤더니 세상에...전부 캐시샵에서 사야 하더군요...그리곤 레벨만 빨리 만렙 찍도록 해놓더니 아주 작은, 의도적으로 만든 전쟁 지역에 유저들을 가둬놔서 자동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현질을 강요하도록 만들어놓은 걸 보고 역겨워서 바로 게임을 떠났었네요...이미 자신들의 모든 아이피를 리니지라이크 화 시켜서 돈 빨아먹을 궁리밖에 안하는 회사가 되어버렸을 뿐이었습니다...
잘만든 겜을 개발사가 돈독에 눈이 멀어 망친 겜중 하나... 진짜 재미 있었는데 폰게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초기화 해버리고, 해서 그냥 유저들 그냥 거즘다 떠났죠... 글고 아이온 무슨 서버라고 열었는데 엔씨 특유의 통수로 몇달만에 섭종..... 이래서 특히 3N 겜은 진짜 안권하고 아예 해볼 생각도 안합니다. 그후로 국산 게임에 대해 협오감만 생기게 해준 대표적인 3N 이여 고맙다 시간과 지갑을 지켜줘소..
변신이 원래는 요리인가? 그걸로 아이온 초반에는 그냥 잠깐 버프용 이었는데.. 택진이 세끼가 아이온을 무료화 시키면서 캐쉬내놓을때 요리장인들 전부 개 무시하고.. 변신을 팔아먹었지요.. 그때 부터 알아봣다.. 운영진에게 문의하고 전체 유저들과 게시글들 여렇게 달아 봣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더라.. 그때... 내 기억으로 리니지1과 리니지2가 내리막길로 들어가면서... nc 야구단 만든다고... 쓰브릴때인데.. 돈 되는건 죄다 끌어 가는 시절로 기억한다. 그 당시 듣기로는 아이온은 잠깐 리니지3 나오기전 그냥 스쳐지나 가는 게임정도 내놓은걸로 들었고.. 그게 신기하게도 성공을 좀 했다고 들었는데.. 그걸 그냥 내비두지 않은게 택진이 세끼라고 들었음... 돈에 눈이먼 세끼들이지... 추억삼아 영상이 떠있길래 들어와 봣더니.. 변신에 컬렉에.. 미쳤구만... 엔씨게임 다들 하지 말자... 나도 아이온 접었다가 돌아같다 반복했지만... 마지막에 강화나 훈장? 뭐 이런것 작업때뭄에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 손털고 나왔는데... 이런저런 기억들이 나는구만..
하 내 인생겜 아이온... 하이데바 나오고 현질템이 나온 이후로 안했었는데, 여전히 브금이나 레기온에서 같이 놀았던 형, 누나, 동생들이 생각남. 근데 라이브 서버는 진짜 다른게임이 되버렸네... 가끔 접속해서 내 케릭이 가진 춤 보고싶긴한데 괜히 접했다가 추억마저 상할까봐 못하겠음...
나의 20대 연애시절 추억의 아이온이네요~퇴근하면 남자친구랑 피씨방에서 정액 끊고 매일 피방에서 살았던 기억이ㅋㅋ이제는39살 두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ㅎ. 치유성55레벨?까지 키웠던것 같은데 칼정화에 힐잘주는 치유였는데..그때의 추억으로 한번 해보고 싶긴한데.. ㅋ이젠 파티원들 다눕히겠죠.. ..ㅎㅎㅎ그래서 아이온 게임 동영상 보며 추억으로만 남기고 있네요~^^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해서 50만렙해제 후 55렙제로 바뀌면서 백금주화 나오고 접었네요 타라니스섭에서 살성으로 정백단 천부셋 천부단도 들고 모르헤임!?이었나!? 거기 키스크들고 넘어가서 정말 많이 썰었는데 어비스의 눈인가 거기랑 모르헤임에서 살았었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아마 접속해보면 그 케릭 그대로 남아있을듯 ㅎㅎ 살성 킬수도 떼쟁없이 솔플로 몇만킬 됐던거 같음 그게 벌써 13~15년 전!? 이니 세월 많이 흘렀네요 ㅎㅎ
착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러분 이겜 여성분들은... 나이대가 엄청 높으신분들이 많이 합니다 와우보다 연세가 많으실 거에요 더군다나 저는 너무 미형 외모 보다 평균적 외모에서 아주 미새하게 미형 끼가 있는 외모를 좋아합니다 아이온은 미형과는 상반되게 엄청 유아 외모여서 싫더라고요 게다가 유저들도 키가 다 작음 다양성도 없고 ... 게임도 너무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그래픽도 그렇고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는 게임 입니다
2009년 한창 인기 좋을때 PC방서 1~2시간 정도 해본게 끝이였지만 그때 느낌은 진짜 새로운 게임이구나 괜찮은 게임이구나 였습니다 아직까지 게임이 유지되고 서비스 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점이지만 PC온라인 게임에서 까지 컬렉션을 볼수 있다니 뭔가 속이 얼얼해지니 운영이네요 역시 그 회사일까요?
아이온은 최고의게임이 맞습니다. 현재 게임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최고는 맞는데 운영이 NC라서요. 유저가 게임이 재미없어서 접는게 아니라 과금에 지쳐서 접습니다. 게임을 할만하면 신규장비 풀어버리고 현질유도하고.... 유저가 줄었어도 매출은 유지해야하기에 답이 없습니다. 저 있었을때에 비해 한 20%정도 인원이 남아있는거 같은데 과금력은 5배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아이온은 지금도 최고의 게임입니다만 하지마세요. 엔씨는 악날한 기업입니다. 10위권 장군으로 몇 년 유지했지만 결국 접었습니다.
천마족 서버 통합필드 그래픽이 좋아졌죠(아프사란타) 기존 필드보다 훨씬 정교하고 깨끗함(뿌연 느낌 없음) 저렙은 거의 없고 대부분 만렙(85lv)임다 현질을 꾸준히 하던 유저. 현질한 구글인증 계정을 싼 가격에 사서 하는 유저.기존부터 했으나 무과금에 가까운 최소과금 유저.신규유저(극히 일부) 아예 돈을 미친듯이 쓰기위한 유저(핵과금러) *게임에 구현된 모든 아이템이 캐시템으로 구현되어 있고 성능도 압도적임
많이 변했구나 추억의 아이온..불신에서 처음 크메먹었을때의 희열, 드라 동굴앞에 떼쟁에서 느꼈던 그 가슴벅참들, 파티로 시공 처음 넘어갔을때의 설레임등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요즘 간간히 로아하면서 좋은게임이라고 느끼지만 그래도 내 추억의 1순위는 아이온이야..
맞아 시공타고 천족땅 들어 가자 마자 대기하던 천족이 어캐 알고 몰살당하고 혼자 몰래 도망나와 풀숲에서 숨어서 들킬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아방타(이속타이틀) 퀘하고 친구의행방퀘 하면서 날밤까고 출근한 기억이 ㅋ
ㄹㅇ 퍄슈 못들어가서 2~3시간 걸리구 ㅋㅋㅋㅋ
맞아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용 ㅋ
마족으로 시공타고 넘어가서 샨두카 가면 먹었을때가 제일 기분 좋았네요..
진짜 동굴갈려고 팟짜서 갔는데 천족이 진치고 지키고 있어서 동굴갈려다 싸움만 3시간 ㅋㅋㅋ진짜 추억이다...
클래식 서버가 나왔지만
날이 갈수록 현 라이브 서버의 계보를 거의 따라가는 중..
초창기 아이온, 블소를 만들고 운영했었던 갓겜 회사 소리 들었던 그때의 엔씨로 다시 회귀한다면 모를까
돌이킬 수 없다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 그냥 안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음
라이브서버는 딱 65만렙때까지가 재밌었음... 주신의 강화석, 각성수, 주신의 깃털, 주신의 팔찌, 스티그마 강화 등등 점점 현질 유도가 심해져서 유저가 떠나버린 게임...
55렙까지가 재밌었어요
@@loveis100465까지만 하고 떠남
와 ..... 아이온 진짜 재밋었던 게임이였는데 회사를 너무 잘못만낫었던 탓이었을까요 ㅠㅠㅠㅠ 현질을 어떻게든 하도록 유도를 하고 패키지같은걸 안사면은 스펙업이 강제로 안되는걸 유도하면서 사게 만드는 시스템이 참 너무 안타까운 게임입니당 ㅠㅠㅠ 오늘도 리뷰 너무 감사하게 잘봣습니당! 좋은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용!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 rpg 하시던 분들 대부분이 하던 게임이었는데 여러모로 아쉽기는 합니다...
뭔가 아이온 이후에 rpg장르가 점유율 1위를 장기간 한 적이 없던 걸로 봐서는 더욱 그렇더라고요...
구독자님도 주말 잘 보내세용!!
용계까지 꿀잼이었죠. 티아마란타 가면서 각성수랑 복합마석 나오면서 돈없으면 할 수 없는 겜이 됐음
확실히 각성수 나오기 전까진 재미 있긴했죠
정액제 끊어서 게임 하는 시대는 끝났으니 어쩔수 없는 수순..
각성수 깃털 탈것 갑작스레 많이늘어났었죠,... 그러다 갑자기 변신카드 리니지m화되고 폭망
엔씨가 아이온은 리니지처럼 현질 유도 겜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지금 와우 정도 인기는 유지했을텐데
정말 아쉬운 게임이에요. 항상 잠자기 전에 가나다님과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
추억 돋는 게임보면서 잠들거나 밥먹을 때 보면 참 좋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00 시영준 성우 목소리!
아이온 정말 컨텐츠고 많고 비주얼도 당시엔 대단했던 게임이었는데 추억돋네요 OST도 천곡이 넘게 있어서 지금도 가끔가다가 듣네요
배경음들 중 정말 좋은 것도 많은거 같아용
나는 리니지2 ,아이온 다 해본 세대로서 이제 그런 게임은 할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픈 현실이죠 이제 엔씨는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가 아닌 그저 현질을 어케 유도해야 할까만 생각하는 회사가 됐죠?예전처럼 게임 월정액 받고 게임 안에서 니들이 알아서들 세계를 만들어라 했던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내가 살면서 한 모든게임중 올타임 넘버원
내 20대를 다가져간 게임이고 이거할때 엄청 행복했었음
앞으로 다시는 이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게임은 나오지않을듯
예전 회사의 형이 즐겨해서 같이 시작했던 게임인데 그때는 정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변신은 있지만 캔디로 변신할 수 있는 거였고 공이속 등은 주문서를 소모해서 얻는 버프였습니다...오랜 시간이 지난 후 대형 업데이트로 완전히 바꾼다고 해서 다시 해보았었는데...변신 캔디, 주문서를 전부 삭제하고 리니지랑 동일하게 변신 뽑기를 추가하고 가지고 있던 인게임 돈을 전부 삭제시키고 어디 쓰일데가 거의 없는 금괴같은 걸로 바꿔 놨더군요...다른 지역으로 순간이동도 돈이 드는데 난데없이 돈을 다 없앴으니 돈은 그럼 어디서 구하나 봤더니 세상에...전부 캐시샵에서 사야 하더군요...그리곤 레벨만 빨리 만렙 찍도록 해놓더니 아주 작은, 의도적으로 만든 전쟁 지역에 유저들을 가둬놔서 자동으로 싸움이 일어나고 현질을 강요하도록 만들어놓은 걸 보고 역겨워서 바로 게임을 떠났었네요...이미 자신들의 모든 아이피를 리니지라이크 화 시켜서 돈 빨아먹을 궁리밖에 안하는 회사가 되어버렸을 뿐이었습니다...
스카이림 마비노기를 즐기는 전 아이온에 레이드 말고도 방대한 퀘스트나 채집 제작같은걸 더 즐기고 잇었는데 그걸 다 삭제하고 전투만 남은거 보고 미련없이 접었더랫죠.... 클래식 아이온 생겼다고 하는데 한번 뒤통수 맞고는 갈 엄두가 안나네요
로그인할때 아~아~아 이희~~온~~ 성악가의 멜로디가 기억난다....
진짜 한 2년 인생 갈아넣은 게임... 재밌었다
그때 당시 유일하게 와우를 이겼던 (한국한정) 게임이었죠. 와우가 전세계를 정복했는데 한국만 아이온때문에 힘을 못썻었던.. 이제는 추억속의 게임
90년대생들의 20대를 책임졌던 게임이었는데 그놈의 각성수.... 그리고 돌파 날개깃 팔찌 이후
변신뽑기 템 맞출만하면 기존 템 사양시켜버리고 신템으로 강제 판매 그 이후 클랙식도 후...
디아블로2 이후 가장 만족감을준 아이온 인생겜이다 이거하느라 이혼도했다
존경합니다 형님
와우...ㅋㅋㅋㅋㅋㅋㅋ
헐...
후회는 안 하시나여?
.....
나의 20대 시절을 함께한 아이온 정말 5년간 미친듯 했었죠 ㅎ 마족 원덫 궁수로 솔쟁 잼있게 했었는데 ㅋ 65렙 만렙 시절 사격성 진심 개사기 였었죠
아이온은 대중적 ㄴㄴㄴ 한때 ㄴㄴㄴ 대한민국 mmorpg의 한획을 그은 게임임....그시절 아이온은 지금의 롤.배그 보다 더욱 인기있고 사람들이 많이했지..ㅋㅋㅋㅋ 정말 레전드 게임임.. 추억속의 게임이다.
아이온의 향수를 갖고있는분들 엄청많을걸요?
저때 커플도 엄청탄생해서 아이온 베이비도 많을듯..
잘만든 겜을 개발사가 돈독에 눈이 멀어 망친 겜중 하나...
진짜 재미 있었는데 폰게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초기화 해버리고, 해서 그냥 유저들 그냥 거즘다 떠났죠...
글고 아이온 무슨 서버라고 열었는데 엔씨 특유의 통수로 몇달만에 섭종.....
이래서 특히 3N 겜은 진짜 안권하고 아예 해볼 생각도 안합니다.
그후로 국산 게임에 대해 협오감만 생기게 해준 대표적인 3N 이여 고맙다 시간과 지갑을 지켜줘소..
아이온이 처음 나왔을때는 분명 낭만이라는게 있었지..
한두시간 게임하려고 2시간 넘게 대기를 기다렸던 유일한 게임..
던전 가는길에 상대종족 한테 여러번 죽어서 같은종족한테 일러바쳤더니 우르르 몰려가서 혼내줬었는데.. 운영진이 바뀐건가.. 180도 달라진 게임
와 아이온 추억 돋네요😂 제가 먼저 빠져서 했었는데 맨날 게임만 하니까 여자친구가 그게 뭐냐고 따라서 하더니 자기가 더 빠져버렸던 기억이🤣 진짜 그냥 게임일 뿐이지만 그당시 추억들이 다 떠오르네요 세월아😭
사실 추억은 돈으로도 살 수 없긴하죠
여친 생일 선물로 외변템 사주면 엄청 좋아 했었죠 그때 바정모자 구한다고 구역마다 부케 만들어 세워뒀던 기억이 나네요
변신이 원래는 요리인가? 그걸로 아이온 초반에는 그냥 잠깐 버프용 이었는데..
택진이 세끼가 아이온을 무료화 시키면서 캐쉬내놓을때 요리장인들 전부 개 무시하고..
변신을 팔아먹었지요.. 그때 부터 알아봣다.. 운영진에게 문의하고 전체 유저들과 게시글들
여렇게 달아 봣지만 돌아오는 답은 없었더라..
그때... 내 기억으로 리니지1과 리니지2가 내리막길로 들어가면서... nc 야구단 만든다고...
쓰브릴때인데.. 돈 되는건 죄다 끌어 가는 시절로 기억한다.
그 당시 듣기로는 아이온은 잠깐 리니지3 나오기전 그냥 스쳐지나 가는 게임정도 내놓은걸로
들었고.. 그게 신기하게도 성공을 좀 했다고 들었는데.. 그걸 그냥 내비두지 않은게 택진이 세끼라고 들었음... 돈에 눈이먼 세끼들이지...
추억삼아 영상이 떠있길래 들어와 봣더니.. 변신에 컬렉에.. 미쳤구만...
엔씨게임 다들 하지 말자... 나도 아이온 접었다가 돌아같다 반복했지만... 마지막에 강화나
훈장? 뭐 이런것 작업때뭄에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 손털고 나왔는데...
이런저런 기억들이 나는구만..
개발자들이 MMORPG에 다시 없을 한 획을 크게 그엇으나 운영하는 N사의 패악질로 유저들이 도망한 희대의 명망작
복귀 해볼까..? 하다가 3:25 보고 바로 포기...에휴 아쉬워라 ㅠㅠ 아이온 내 최애 인생 게임이었는데
아이온 첫오픈섭 부터함
진짜 손가락이 멍들었어도 미친듯이했는데ㅎㅎ진짜 대작 게임🎉
최고였던..!!
원래는 몹하나하나 잡고 2마리몰리면 벅찼는데...
초보자템이 사기적인가봅니다 ㄷㄷ
예전에는 엄청 하드했나보군요??
그건 정예몹만 그랬습니다;
저 천사링이라는것이 완전 치트 아이템으로 빨리 렙업해서 본컨텐츠 즐기라고 주는 서비스템 인거 같습니다
시작시점인데 4000피가 넘는거 보니 말이 안돼죠
이 영상에서 치트아이템끼고 초보레벨존 돌아다니것이 개그죠
인생겜이긴했음
첫 유료 게임이기도했고
그 때 당시 플레이하면서 좋은 추억 남길수있던건 좋았다.
헐..아이온에 지금 자동사냥 있나요?와. 신기허네요..15년전에 손놨는데.ㅋ
1:44같은 헤어스타일 지금도 있나요
아이온은 딱 50랩 드레드기온까지는 레전드였음 와우의 장점을 많이 가져오고 만든겜이라 pvp는 진짜 갓이였음
w저도 딱 50렙 까지 하다가 접었어요 ㅋ
55때가 전성기였고 65때도 괜찮았음 그이후로 망
클래식도 운영진이 신직업내면서 클래식에서 레버넌트로 이름도바꾸고 업뎃도 라이브랑 딴판으로하는중ㅋㅋ과거 아이온 운영진들이 얼마나 잘했는지 새삼느끼는중
어비스 인던돌고 루드라 좀비모드로 잡을때까지 제일 재밌었지.... 현질해봐야 몇만원어치 키나 소과금만하고 그거외에 계정비만 지출하고 진짜 재미나게 했었는데 캐쉬템이 그 재미와 노력이란걸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림.
하 내 인생겜 아이온... 하이데바 나오고 현질템이 나온 이후로 안했었는데, 여전히 브금이나 레기온에서 같이 놀았던 형, 누나, 동생들이 생각남.
근데 라이브 서버는 진짜 다른게임이 되버렸네... 가끔 접속해서 내 케릭이 가진 춤 보고싶긴한데 괜히 접했다가 추억마저 상할까봐 못하겠음...
추억은 추억일 때가 가장 아름다울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아이온 초중반까지만해도 NC가 돈에 영혼을 팔진 않았었음. 리니지도 월정액게임에 작업장과금이 많아서 그렇지 악랄한 BM이 시작된건 이 이후일..
클래식서버 저작권자 ZIN 입니다
클래식서버는 리니지2에 2014년 최초 도입이 되었죠
아이온이 라이브 서브가 달랑 두개
남았다니 놀랍네요
리니지2가 라이브 서브가 4개 남아 있던데 리니지2나 아이온이나 클래속서버가 없었으면 문 닫았을것
같네요
아이온은 만랩 50일때가 가장 재밌었다. 그나마 만랩 풀리고 55까진 암포도 돌고 재밌게 했었는데 그 후부터 돈돈돈돈. 내 20대 초반 인생겜.
오프닝아직도 그립네요 아~~~~~~~~~이온~
나의 20대 연애시절 추억의 아이온이네요~퇴근하면 남자친구랑 피씨방에서 정액 끊고 매일 피방에서 살았던 기억이ㅋㅋ이제는39살 두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네요..ㅎ. 치유성55레벨?까지 키웠던것 같은데 칼정화에 힐잘주는 치유였는데..그때의 추억으로 한번 해보고 싶긴한데.. ㅋ이젠 파티원들 다눕히겠죠.. ..ㅎㅎㅎ그래서 아이온 게임 동영상 보며 추억으로만 남기고 있네요~^^
마도사가 쎄끼쪼리야 이발라스 ?맞아요?
아이온.. 한참 할때 친구들이랑 겜방 자리 잡고 인당 담배 최소 3~4갑씩 올려놓고 게임 시작했는데.. 그때는 겜방에서 맘대로 담배 필수 있어서 좋았지..
아이온 처음나왔을때 pc방 180주 단독1위였는데 그때 그시절..엔씨는이제업을것같구나 😢
북미에서 아이온 출시된다고 한국에서 유명한 대작이라고 와우의 대항마니 뭐니 하면서 지인들과 플레이 해보았었는데 일주일만에 지웠던 기억이
이젠 왜 재미없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ㅋㅋㅋ
당시 시작했었던 지인들도 다들 3주 못버티고....
자동키 안누르고 하는게 더 잼있을거에요. 자리비울때 렙업용으로만 사용하길 추천드림 옛날에는 저 키자체가 없었음.
오픈베타때부터 시작해서 50만렙해제 후 55렙제로 바뀌면서 백금주화 나오고 접었네요
타라니스섭에서 살성으로 정백단 천부셋 천부단도 들고 모르헤임!?이었나!? 거기 키스크들고 넘어가서 정말 많이 썰었는데
어비스의 눈인가 거기랑 모르헤임에서 살았었는데 너무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아마 접속해보면 그 케릭 그대로 남아있을듯 ㅎㅎ
살성 킬수도 떼쟁없이 솔플로 몇만킬 됐던거 같음
그게 벌써 13~15년 전!? 이니 세월 많이 흘렀네요 ㅎㅎ
이젠 서버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저랑 같이 했었던 마군신화 레기온이 아직도 기억나네...
길마였던 전창형님 잘 지내십니까~? 참 재밌게 했었는데 게임이 회사를 잘못만나 많이 아쉽네여
ㅠㅜ 추억의 아이온이 역시 엔씨해서 리니지화 되버렸군요
변신사탕(?) 이 늘어나고 탈것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접기는 했는데..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둬야겠네요 ㅋㅋ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죠!
저 게임을 초기에 했을땐 몹보다 사람이 더 많았었죠. 그래서 더 재미있었지않았나 생각되고..
파티플레이 엄청 싫어하는 저도 아이온은 사람들 모아서 인던을 돌아서 장비를 맞추고 할 만큼 빠져들었었는데..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이 된 것 같네요.
게임 꼭 오전에 오픈 해서 이쁜 케릭명 가지려고 밤샘하면서 기렸었고 헤드섯끼고 서로 대화 하면서 던전 돌았던 기억 새록새록 ㅋ
와... 지금의 내인생을 만들어준 게임인데...
이제는 PC겜을 모바일처럼 만들어놨네;;;
잘가라 내 20대의 인생게임아...ㅜㅜ 덕분에 결혼도하고 고마웠다...
와 아이온 진짜 많이 했는뎅 동굴딱 첨갔을때 인던 파티로 포지션 나눠서 딱딱 깨는재미도 있었고
파슈였나 양쪽 세력 다 올수있어서 죽으면 마을가서 도움도움! 하면 고랩들 파티 쫙 짜서 쟁하고 그랬는데 재밌게 했음
엔시는 모든게임을 리니지화 시켰네 ㄷㄷㄷ
아쉽네요 ㅠ
돈에 미쳐가지고..
클래식 하시는 분들?
클래식은 어떤가요?
복귀해볼려구 하는데
과금유도 심한가요?
베타때부터 60렙까지 했는데 그립다 나의 마지막 온라인게임
십수년전쯤.. 이모가 플레이 하는걸 뒤에서 구경한적이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국산 MMORPG같은거 처다도 안봅니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자동사냥 할꺼면 뭐하러 게임을 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정도면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그저 게임에 휘둘리는것밖에...
현 라이브섭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천사링이 그 링 맞습니다 탈출은 지능순
새벽에 오픈베타한거 기억나네요.
20대때의 추억이 깃든 게임,
키도룬 마족, 마교레기온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저는 수호성을을 키웠고, 오픈베타부터 시작해서.
아마 성채업데이트 끝날때까지 하다가 접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땐 기절마비 신석?이 비쌌었고
불의신전이랑 드라웁니르동굴도 꼼수로 달리기팟 같은게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군단장 트라이하다가 많이 누웠었는데
군단장 처음으로 잡고 룻했는데 아무것도 안줬을때 심적 타격을 많이 받았엇습니다.
와우의 인기가 폭발적이자
NC가 정신차린척 아이온을 출시했지만
와우 인기 시들해지자 바로 유저들 통수치며 각종 유료상품 쏟아내며 리지니 습성 못 버리며 망했지
가끔 티비에서 아욘 브금 들리던데.. 브금주옥같은곡 많앗지..
아리엘 서버에서 마족 수호 했었는데 당시 같은 레기온 치유님하고 같이 인던 돌다가 용신장 전투망치 먹어서 나 줌.
당시 치유, 호법, 수호성 꿈의 무기였었는데.... 지금도 생각해봐도 너무 고마움.
이때 당시엔 피씨방도 만석이였고 피씨방에서 못할땐 집에 컴터를 바꿔주었던 게임이었죠... 지금도 가끔 마족에 치유성이 생각난다는 ㅋ 드워프케릭이 귀엽고 인기가 나름 많았었던 ... 요즘은 자꾸 아욘이 생각이 나서 피씨방에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저희 사촌누나도 컴을 바꾸셨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
내가 사랑한 아이온... ㅠㅠ
이런식이면 아이온모바일 나와도 큰 매리트가 없을거 같네요
아욘 블소 이 두 게임은 초반엔 진짜 갓겜이었음 특히나 아욘은 6~7년을 했었으니까...이렇게 타락하지만 않았어도 와우처럼 가늘고 길게 가는 게임이 되었을텐데 참 아쉬움ㄷㄷ
내가 이때 밤새며 하다가 접은 이유는... 산을 못타게 해서였지... 산 위에 사람들 모여서 활공하고 내려가 전투하는 재미가 쏠쏠 했는데....
라이브 서버는 하도 현질 유도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림 그래서 클래식을 만들었는데
거기도 라이브 서버 따라가는중임 모든 재화를 패스 라는 품목으로 다 팔고있음
아 클래식도 그렇군요?
착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러분 이겜 여성분들은... 나이대가 엄청 높으신분들이 많이 합니다 와우보다 연세가 많으실 거에요 더군다나 저는 너무 미형 외모 보다 평균적 외모에서 아주 미새하게 미형 끼가 있는 외모를 좋아합니다 아이온은 미형과는 상반되게 엄청 유아 외모여서 싫더라고요 게다가 유저들도 키가 다 작음 다양성도 없고 ... 게임도 너무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그래픽도 그렇고 호불호는 확실히 갈리는 게임 입니다
그냥 와우 완전 배껴만든 게임 이었는데 ㅋㅋ
아이온의 꽃은 레이드인데 자동사냥이면 모여서 레이드도 자동으로 하나?
아이온이 와우 짝퉁이니 어쩌니 하는데.. 아이온은 대한민국 게임계의 한획을 그은 혁신이였고 혁명적인 게임이였다.... 예전의 엔씨가 그립다...
아이온 와이프랑 졸라잼게햇다 현질도졸라잼게햇고 돈이안아까웟던게임.. 나의 20대 고마웠다 좋은추억만들어줘거
사짜중반인데..진짜 내인생 최고게임..
첫게임 Rf온라인게임
두번째 아이온
세번째 검은사막
이젠 힘들어서 못앉음
2009년 한창 인기 좋을때 PC방서 1~2시간 정도 해본게 끝이였지만 그때 느낌은 진짜 새로운 게임이구나 괜찮은 게임이구나 였습니다 아직까지 게임이 유지되고 서비스 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대단한 점이지만 PC온라인 게임에서 까지 컬렉션을 볼수 있다니 뭔가 속이 얼얼해지니 운영이네요 역시 그 회사일까요?
자사도 그렇고... 모바일게임이랑 뭐가 다르지 싶긴했습니다...
크 추억 돋네...
당시 용계 잉기스온 루드라 나올때까지 했었는데..
만렙 40때 시작해서..
아직도 기억나네요 파시메데스 서버였다가 통합되고...치유성키우고. 드레드기온 가서 1치 1호 3검성가서 놀았는데....
가죽계열인 살성들 함장 암살팟구하고ㅋㅋㅋ그림자 보행키고 암살ㅋㅋ 하두 그짓거리해서 그보해도 보이게 패치하고ㅋㅋ 제어실 4개인가 5개깨야 함장소환되게하고ㅋㅋ대환장파티ㅋㅋ
그때 레기온 사랑 있다가...
백호님 군당장일때고...
백호님접고...
어디더라? 기억은 안나는데ㅋㅋㅋ
검성1명이 돈주고 용계에서 수성전하는데
마족하고 짜고 쳐서 게시판 박제됬는데
아직도 기억남... 돌아온단감 형님ㅋㅋㅋㅋ
그뒤로 접던데...
그당시 소녀시대 인기였고... 닉넴 티파니하던 20살 동생도 기억나네요 치유성에...
잘삐지는ㅋㅋㅋ 진짜추억이다...
접은 이유는... 그당시 정천 풀셋에 방패도 정천... 악세는 인던용 마저 높게달린거랑
투구도 드레드기온에서 먹는 두건 마저 높게 있는거 착용하고 마저 +14 소켓박으면서.. .
놀았는데....
세팅은 두셋팅 기본으로.. .
마도성 정령성 이면 극마... 드레드기온기준
검성 살성 궁성 수호성 파티다... 방막용ㅋㅋ
본섭에서 천군 5성장교 달고 재미있게 했는데..,
1등이 살성이라서....ㅈㄴ사린거로 기억함ㅋㅋ
드키사스의 요새만 기억네ㅜㅜ
원피스 드래곤볼 등. 아이온도 저의 초딩시절을 책임져주엇엇지요..
아이온은 진짜 잘만들고 완벽 근처의 게임이였음
지금은.... 어휴
현재도 하고있는 유저인데요~ 혹시라도 복귀각 잡고있으신분들은 그냥 다른 취미 찾아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보다 현질 더해야되니깐여^^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외변도 이쁜게 많아서 하나씩 컬렉션및 비상금 개념으로 모아두었고..... 1.5때 시작해서 4.0까지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하다가 그냥 미련없이 접었음
흑흑...ㅠ
라이브 서버는 먼가요? 머가 다른거임? 이게임 무과금 가능합니가?
아뇨 현질필숩니다
라이브 서버가 예전부터 이어오던 본서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온??? 십여년 전 첨 출시때 부터 시작한 1인..그 이후 직장일 바쁘고 피곤해서 안하게 되었다가 복귀 후 깜놀..그냥 돈 없음 못하는 게임으로 전락..한줄평!! 이 게임은 무전유죄다!!
아이온은 최고의게임이 맞습니다. 현재 게임들과 비교해도 확실히 최고는 맞는데 운영이 NC라서요. 유저가 게임이 재미없어서 접는게 아니라 과금에 지쳐서 접습니다. 게임을 할만하면 신규장비 풀어버리고 현질유도하고.... 유저가 줄었어도 매출은 유지해야하기에 답이 없습니다. 저 있었을때에 비해 한 20%정도 인원이 남아있는거 같은데 과금력은 5배 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아이온은 지금도 최고의 게임입니다만 하지마세요. 엔씨는 악날한 기업입니다. 10위권 장군으로 몇 년 유지했지만 결국 접었습니다.
이겜으로 가족끼리도 틀어졌던 기억이.. 무기나 파티땜에 한동안 싸우고 말도안했음
패치만잘했어도 아직 승승장구할게임
몇번을접어봤지만 아이온만한게임없었다...
한때 40몇개섭에 전섭 11등 레기온 군단장 2년동안 햇던 게임인대 과금을 워낙 만이 유도해서 망한거죠머 지금도 과금 유도가 장난 아니던대
너무 업뎃을 자주해서..레벨업하다 어비스템 다 거지되고..현질 넘 유도해서 유저들 많이 떠났었어요.ㅠㅠ😢
갓겜 이전에도 이후에도 전성기 아이온 만한게임 나오려면 10년은 더지나야한다고봄
지금 생각해보면 NC는 아이온때부터 지금때까지 별로 바뀐게 없는 것 같다... ㅋㅋㅋ 커마 생김새도 그대로 ㅋㅋㅋㅋㅋ 최근에 만든 똥을 견주어보아 생각해보면 아이온 때 제작진이 파벌싸움 이겨서 고인물 됐다고 상상할 수 밖에 없다 ㅋㅋㅋ
TL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고는 싶네요
도대체 어떤 게임인지 몸으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
NC게임은 하나같이 게임은 잘만들었는데 현질이 답이 없을 정도로 하게 만들어 버리니....다른 몇몇 게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NC게임은 특히 애매하게 현질 하면서 할거면 안하는것만 못하는....많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많이들 아쉬워하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ㅠ
인생게임.... 시공타고 유일퀘스트하러 마족지역 넘어갔을때 두근거린거 생각하면 ㅎㅎ
그냥 좋은 추억으로 😂😂
레이드 좀 뛰다가 와우맛을 이미 알고 있던 나는 때려치운 게임
그래도 커뮤니티는 꽤나 많이 했던 추억은 있는 게임
아이온이다 ..... 진짜 해보고싶었지만 이시절 열혈강호빠지고 + 군대 가서 못했던게임 ㅋㅋㅋㅋㅋㅋ
앗...ㅠㅠ
그 뭐지.. 예전에 아이온 할때 깃털이었나? 그거 나왔을때뿌터 사람들 엄청 접고 망하기 시작하면서 유료템 많이 나오고 현질 유도하고 저도 접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깃털이보다 각성수 악세강화때 많이접은거에여
각성수 나오면서 끝났었는데 그 전까지는 진자 재미있었지요
아이온때문에 pc방들 컴퓨터 바꾸고 2년정도 엄청난 인기였었지..우주먹튀때문에 3만원대까지 떨어졌던
nc주가가 36만원까지 올랐었음..
시간되길 기다렷다가 시공위치에서 줄서서 대기하며 시공뜨면 마계넘어가서 등산하고 키스크박고 은신해서 남의집 동네 돌아다니며 쫄깃하던 그때의 그 긴장김은 당시에 해본유저만 알수있지
와우는 대단하구만...확실히 와우가 지금도 재밋음...
베타때 부터 5년간 했던 내가 알던 아이온이 아니내
2용제 메스람타에다 1용제 프레기온은 볼수 있을까?? 4용제 브리트라도 도망쳐서 살아있군 5용제 3용제 티아마트 에레슈키칼 사망 카룬 이스라펠 주신은 또 언제 등장할지 스토리만 업데이트 있나 라이브 가끔 접속
천마족 서버 통합필드 그래픽이 좋아졌죠(아프사란타)
기존 필드보다 훨씬 정교하고 깨끗함(뿌연 느낌 없음) 저렙은 거의 없고 대부분 만렙(85lv)임다
현질을 꾸준히 하던 유저. 현질한 구글인증 계정을 싼 가격에 사서 하는 유저.기존부터 했으나 무과금에 가까운 최소과금 유저.신규유저(극히 일부) 아예 돈을 미친듯이 쓰기위한 유저(핵과금러)
*게임에 구현된 모든 아이템이 캐시템으로 구현되어 있고 성능도 압도적임
역사를 쓴 게임이긴함 새벽5시인가6시 오픈베타였는대 컴퓨터 사서 대기타고있었는대
진짜 첨으로 보이스온 쓰면서 마이크 하며 겜했던게임..크로메데 한번 먹어볼라고..
라이브섭은 무기/방어구계열 15강이상 하게끔 패치된것과 악세강화 각성수 나오면서 망겜으로 접어든 게임! 그때부터 본격적인 현질온의 시작이었음
각성수도 말이 좀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