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이야기] 바barㅣ칵테일 만드는 소리가 경쾌하길래 몸 좀 흔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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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푸하커플입니다!
    오늘은 오빠의 생일을 기념해서 바(bar)를 갔다 와봤는데요
    둘 다 바는 처음이라 조금 어색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얌전히 촬영해 봤습니다(?)
    바의 세계.. 한번 쯤은 경험해 보는 거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욤!!
    서로의 첫 경험 도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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