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고생, 속고생 많은 간호사분들의 이야기를 최근 종종 듣게 되었어요. 공공의료가 코로나전담병원으로 3년간 지낸 후 일반 환자가 다 줄어든 상황, 의사-정부 갈등 중에 일반환자는 더 줄어 0에서 시작하니 경영난으로 고생한 간호사분들께 임금체불, 물가상승과 상관없이 임금동결 요구하는 상황 등으로 또 참으라하고.. 어려움을 말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거져주지 않는 여러 상황들 속에 공공의료는 공교육처럼 지켜져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시민들에게 상황 더 많이 알려주세요. 시민으로서 응원합니다.
몸고생, 속고생 많은 간호사분들의 이야기를 최근 종종 듣게 되었어요. 공공의료가 코로나전담병원으로 3년간 지낸 후 일반 환자가 다 줄어든 상황, 의사-정부 갈등 중에 일반환자는 더 줄어 0에서 시작하니 경영난으로 고생한 간호사분들께 임금체불, 물가상승과 상관없이 임금동결 요구하는 상황 등으로 또 참으라하고.. 어려움을 말하고 저항하지 않으면 거져주지 않는 여러 상황들 속에 공공의료는 공교육처럼 지켜져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시민들에게 상황 더 많이 알려주세요. 시민으로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