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ver. 불안과 죽음을 이야기하다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홍창진 신부 & 한덕현 교수

[@Ricky8602]

홍창진 신부님,
성직자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의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길이-x3t]

ㅎ ㅎ ㅎ 고뇌

[@나그네-n4j]

홍신부님...직접경험과 순수한 정직성으로 영적 성숙함에 다가가는 길이 바로 신께 접근하는 방법임을 자연스럽게 설교하고 계시는군요...

[@woojuchoi5968]

존재 가치에 대한 자긍심~ 감사합니다.
불안에 따른 부정을 민감함으로 표출시켜야 했던 지난시간을 참회하게 만드시는 신부님~존경합니다.
진정한 저희의 목자이십니다.
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길요, 아멘!

[@김현도-z7p]

신부님!신부님 우리신부님^^짱입니다 👍👍👍

[@leejames6669]

와 신부님 사랑합니다

[@림림-s4g]

두분의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미연김-p9s]

신부님.
진솔하고 진정성있는
두분의 말씀 너무 유익했습니다
신부님들이 홍신부님같이
정직하고 솔직하시고
생명에 대한 진실성과 인격이
있으시면 합니다
자신만의 잣대가 아니라
이해심이 넓으시려면
다른 신부님들도~
홍신부님같이 책도 많이 읽고
넓은 마음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치유도 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주찬미-h8s]

인간의 근본과 기본을 조금 맛 봤습니다~~
신부님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태조-j1d]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luckytoday3703]

솔직하게 불안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ㅡ 감사합니다

[@안진규-u8q]

신부님 멋져요~~

[@도토리섬]

이영상을 볼수 있엉 너무 감사해요

[@hebe1998]

앗 드디어 풀버전 올라왔네요!!! 신부님과 정신과 의사선생님의 만남 자체가 흔치 않아서 흥미로웠는데 두 분의 말씀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allga77]

,감사합니다

[@서미정-c9s]

신부님... 저랑 같으셔요 사랑해요 살고 싶지 않아서 자살을 생각했는데... 저를 살리셨네요

[@donoldschwarz]

신부님 장비처럼 생겼다

[@언론이망해야나라가산]

성직자는 친구같아야 믿음이 생기죠...
낭만신부님.
이시댁가 필요한 성직자.
우리는 성직자를보면 신같이 굴림하는분들이많죠...

[@anes4221]

솔직히 저는 오래 사는 것이 소망이예요.
그런데, 저는 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 저의 죽음보다 더 무서워집니다.
이것이 보편적 사고 인지..궁금해 집니다.

[@5pm_Hazyblue]

니가 죽어보지 못해서 너의 죽음이 쉽게 느껴지나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