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홀로 힘들게 캣티오 만드시며 많이 생각하셨겠죠. 누구에게 먼저 보여줄까. 이쁘이 눈써비 먼저 찬찬히 캣티오 둘러보는 모습에 새삼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누리아부지. 우리 야무진 누리여사가 아부지로 콕 찍은 이유가 있지요.🧡 동그란 수박도 귀엽고 벌레가 탐내는 복분자도 예쁩니다. 귀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썹이랑 이쁘이가 마당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길아가로 살았으면 저렇게 깨끗하고 균형잡힌 몸이 아니었을지도....아가들 털도 뽀숑하고 통통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보니 이장님 안보일땐 신나게 두 남매가 돌아다니고 둘이 장난치면서 잘 지냈나봅니다.길아가들 항상 긴장하며 밥 먹고 고른 영양과 신선한 물 못마셔서 몸이 부어서 다니는거 많이 보거든요...눈써비 이사할때 한동안 고생했던 몰골 떠올리니 뭉클하기까지 합니다..이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등장부터 귀염 터지는 우리 누리 0:01 이쁘이 폴짝 ㅠㅠㅠㅠㅠ 1:50 눈썹이도 첫 도전. 폴짝 ㅠㅠㅠㅠㅠㅠ 4:50 썹쁘이로 캣티오 오픈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나 감동적인 것입니다 😭😭😭😭😭😭 따흑 눙물이 앞을 가려서 댓글을 더 못 쓰겠넴 ㅠㅠㅠ 매집사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쁘이가 눈부시게 이뻤구나💕 이름 찰떡으로 지어주셨구나 눈썹이도 너무 이뻐서❤ 감탄하며 눈을 뗄수가 없었구 롱테이크로 촬영해주신 이장님께 감사요^^ 영역이 좁은 쁘섭이가 먼저 캣티오 입성해서 참 좋구나 했더니 매이장님 배려의 마음씨셨네요👍👍👍 완벽한 캣티오 너무 멋져요
이쁘이 딱 나오자마자 왜 이름이 이쁘이 인지 알앗어요 ㅎㅎ 눈썹이도 이쁘이도 눈이 초롱초롱 코가 움찔 하는 것이 캣티오 개시를 누구보다도 더 즐기는 모습인디요ㅋㅋㅋ 넘 뿌듯하시겟어요. 금손 매부지. 수박이 저렇게 가정집에서 열릴 수 있는거에요 원래?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더운데 너무 고생많으셔요~ 담영상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 Great 🪟Opening! ☆ 첫손 꼽는 매탈 금손 첫발 내딛어 마지막 땀방울 흘리자, 어느덧 완성된 캣티오! 그가 딛은 수많은 발자취 따라, 수없이 흘린 땀방울 따라, 뽀오얀 남매 first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설레임과 두려움 가득한 몸짓~ 우리도 함께 눈으로 따라가 본다. ෆ ฅ́˘ฅ̀ ෆ pit-a-pat(두근두근) ~~ ❥ 이쁘 나르chat*~ 1:503:40 썹이 기분 좋으chat~~ 4:505:425:49 온갖 새들도 지저귀며 반기sae~~~ 피요~피용~ 2:282:312:483:10 휘후후후~ 하하하호~ 2:372:41 구룩구룩~ 🕊 3:07 깍깍깍~ 2:51 짹짹짹 ~🐦 3:11 푸르름 가득, 훈훈한 바람, 습한 공기, 온갖 내음들~ 설레임이, 두려움이 (새로운 안도)로 변하는 시간~ 그리고 눈썹 휘날리며 나르chat~ 6:42 샤샤샥~ 다시 제 집으로~~ ε=ε=ε=( •̀ ᴗ •́ )و 누리즈둥절~ 9:57 킁킁거리는 콧망울들~ 구석구석 살피는 시선 속에, 모두의 발걸음이 뒤섞이고, 이 어리반 호기심반 탐색은 아침이면 기쁨으로, 호기(豪氣)로 샤샤샥~폴짝폴짝하겠지?! ㅎ (ว˙∇˙)ง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사랑으로 저절로 의욕이 솟구칠 때, 열정으로 심혈이 기울여질 때, 스스로 족할 때, 그 때가 (때)인 것을~ 억지로 더 애쓴다 해서 이 때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는가? 또 무엇을 더 덜어낼 수 있겠는가? 자신과 때가 맞아서 한 일에는 과정도 결실도 모두 그 자체로 완연하다! 4:28🍉 6:30 🫐 “반걸음이라도 좋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첫발을 내딛어 보자!” 지나간 시간은 흔적을 남기고, 그 첫발은 진하게 뇌리에 새겨지는 것…! 언제나 🐈가 이기chat!!! ٩(の̀ᴗの́) و~N1! …………………………………………………………………. *chat [ 샤-ʃa ]: (프랑스어) 명사 ‘고양이’ *~샤: (옛말) 어미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시어’의 뜻 ex. 나르샤: (순수 우리말) ‘나시어서(나셔서, 날으셔서)' 용비어천가에 출전한 ‘날다’의 극존칭.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다 알게 되는 것을 오늘 영상은 바라볼수록 힐링이네요 그동안 안보이던 섭쁘이가 보여서도 아니고 모든것은 때가 있음을 보여주는 수박을 보면서요 자기 기준에 자기 시간에 맞춰서 감 내놔라 팥 내놔라 하던 이들에게 시간의 소중함 때가 있음을 알려주는 성실함 매탈남님의 시간데로 흘러가야 누리네도 행복한데 보고 싶은것만 보게 해달라고 찡얼찡얼 ㅎㅎ 오늘 영상을 보고도 언제 마당에 내보낼 거냐고 묻는 사람 있던데 그사람은 시간을 어찌 쓰고 사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여튼 너므너므 이쁜 누리네 섭쁘이 언제나 행복했음 JM 의 댓글을 보고있음 내 맘도 정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강릉 잘 다녀왔어요 행복했고요 ㅎ 오늘도 사랑합니다 ❤❤❤
@@은뚱-k2e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더라구요. ㅎ 따님도 뚱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강릉 여행했을 때, 푸른 바다, 싱싱한 회, 소박하고 고상한 우리 전통 문화 예술들…좋은 기억들이 많았었지요.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발견을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든 곳이 있었습니다. 허난설언 생가! 그 곳에 갔다가 처음 알게 된 것이 떠오르더군요. 본디 남자들의 ‘장가가기’는 우리의 오랜 전통이었답니다. 조선전기까지는 대체로 남자들이 여자 집으로 장가를 갔었는데, 조선시대 중반기를 거치면서 (유학의 전래와 함께 들어온 중국의 풍속)이 들어와서 여자들이 남자 집으로 ‘시집가는’ 세상으로 바뀌어 일반적인 혼인풍속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네요. 그 때부터 아들 중심의 세상이 되었다고! 이게 누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아들딸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깊은 관련을 가지게 되어, 이 변화는 다만 결혼제도가 바뀌는 차원이 아니라 사회 자체가 바뀜을 의미하게 되는 대변혁이었다는!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여성의 삶의 목표가 되던 시대, 이렇게 시대를 잘못 만난 조선의 천재 여류 시인은 미처 자신의 재능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불행한 여생을 살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 그녀의 시에서 절절히 느껴지는… 그녀의 시들이 비록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결국 사후에 그의 작품들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지요. 그 때가 그녀의 생전이 아닌 안타까움이 있지만, 사후에 (때)가 되어 그녀의 작품이 인정되어 (영원의 존재)가 되었다는…! 하여 그 때가 어느 때이건 자신과 때가 맞아서 한 일은 언제나 그 자체로 완연하기에 다른이들의 조급한 평가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또 그들에게 때를 재촉당할 이유는 더 더욱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뿐! 매누리네 수박처럼 통실통실 열려 노력의 결실을 얻을 때가 언젠가는 있으리니~ 오늘도 사랑입니다~ ♡ ♥ ♡
@@JM_eudaimonia 쓰신 글을 보니 중국놈들이 우리 전통문화가 자기네 꺼라고 하는 모양새가 ㅎㅎ 우리는 살아서 때를 만나 하고 싶은거 등등 누리고 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은 아닐수도 있겠죠 저는 요 저는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음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후손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 갈지 그 또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후회없이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겠죠 때를 잘 다스리고 때와 함께 행복한 삶요 누리도 그 때 매탈남님을 만난것이 신의한수였겠죠 끈질기게 찾아와서 눈도장을 찍어서 정이 들게 하고 안보이면 궁금해서 누리생각하게 하고 참으로 기이한 인연 때를 잘 만난거겠죠 ㅎ 사랑합니다 나도 어느 날에 솔직히 긴글은 시력이 안좋은 탓으로 잘 안보는데요 JM님의 글이 마음을 움직인 날이 있었어요 이후 요즘은 글짜 하나도 놓칠까봐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때가 있지요 요즘 나는 JM님을 통해서 엄마 잃음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중입니다 이렇게요 편지를 쓰듯이요
@@은뚱-k2e 중국은 공산주의 독재를 채택한 이후, 이 전의 자기네 문화와 전통을 다 지워버려, 오히려 우리 문화와 역사에서 자기네 것을 찾아내는 식이다가 결국 그리 자랑할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고, 세계가 우리 문화를 높게 사니, 우리 것을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식으로 가는거죠. 끌끌~ 제 글이 써니님 마음을 움직인 날이 있었다니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헌데 한편으론 긴 글이 시력을 더 악화시키는 건 아닐지 염려도 됩니다… 엄마 잃은 슬픔을 동병상련하며 치유에 도움을 준다시니, 눈물로 눈이 상하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듯도 하구요… 저는 뭐라도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이 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두 노안이 분투 중?! ㅎ 아자아자! 할 수 있을 때까지!! 때 때 때~~~ㅎㅎㅎ
@@은뚱-k2e 그런데! 지난 점남이 얘기 때처럼 써니님 화답글이 또 안보이네요! (그 땐 아예 뭐라 답하셨는지를 볼 수 없어서 넘 궁금???) 이번엔 알림으로 떠서 그나마라도 제게 보여 답글을 썼지만, 영상에서 보면 안보이네요…ㅠㅠ 하이라이트 답글이 실상은 다크라이트? 이런 현상의 이유는 또 모지???
직관적 작명의 달인 매님께서 지으셨으니 이미 알고있었지만, 정말 우리 이쁘이 너무 이쁘네요. 눈썹이도 그렇고 실내생활하면서 뽀송뽀송한게 귀티가 흘러넘쳐요. 햇살 받은 캣티오의 컬러와 둘다 너무 잘 어울려서 무슨 영화나 뮤비의 한 장면 같아요. 이제 캣티오가 생겼으니 둘다 그 이쁜 얼굴 자주 보여주겠죠? 누리네 애기들뿐 아니라 이쁘이남매를 위해서도 캣티오는 꼭 필요한 것이였네요. 가구 배치 조금 바꿨다고 한껏 킁킁대는 녀석들. 아마 다음 영상에선 캣티오에 삼삼오오 한가로이 누워있겠어요. 혹시 더워서 안 나가고 에어콘 아래에 모여있으려나요ㅋㅋㅋ 수박 정말 잘 자랐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과일이라 보는 내내 침을 흘렸습니다ㅋㅋ 수확하셔서 가족과 동네분들이랑 나눠드시면 디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분명 맛도 좋을 거구요. 스크래쳐에 누워있는 우리 망내, 궁디팡팡하는 상상을 해보며ㅋㅋ 오늘도 늘 감사드립니다!
MTN = Korea’s Superman 👍💐👏 who has a creative mind and skilled hands - The Nuri’s family, Noonsseop & Ippeui who used to roam freely outdoor will enjoy MTN’s latest creation, the cat-io 😍💕🙏💝 The vegetable/produce garden is thriving 👍 Very soon, MTN will have more fruits & vegetables than he can consume 👏💐💪
이쁜이가 제일 먼저 나온거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써비랑 이쁘이가 너무 뽀애서 이뻐졌네요~ 애들도 사랑으로 키우면 티가 나는거 같아요!!!!! 우리 이쁘니 눈써비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어라 ㅠㅠ 누리즈도 캣티오에서 바깥구경하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길~ 매탈남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와 하얀 창문에 하얀 발판 하얀 화분에 이쁘이 너무 그림 같네요... 이쁘이의 모습과 행동들이 정말 바람 소리 풀 냄새 벌레 소리 새 소리 모든 감각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는 순간을 받아들이는 모습 같아서 감탄했어요 매님은 이렇게 고양이를 애정어린 눈으로 들여다 보시고 이해하시는 분이라 이 많은 고양이들을 전부 행복하게 해 주실 수 있는 거구나 싶어서요 눈써비도 코가 발름발름 하는 거 보니 바람 냄새 풀 냄새가 좋았나 봐요
저는 매탈남님 영상중, 처음 보고 감동으로 눈물이 난 1기 아이들 데려오는 영상을 제일 좋아해요. 이제 그 영상은 0순위로 바뀌고...요 영상이 1등이 될거같아요. 저렇게 자연스럽게 밖에 나와있는 이쁘이랑 까망베르 써비라니. 매탈남님께서 얼마나 정성스레 보살펴 주셨는지 알겠네요. 누리네랑 이쁘이네랑 두리 합쳐 천년까지 누리시게.
오오 매아빠 증말 이 더운데 수고 하셧어요 이쁜이가 가장 먼저 발을 내딛었네요 ㅎㅎ 애기들 축하 한다 , 이제 자연 소리 바람도 맞고 정말 꼼꼼 하신 건 알아 줘야 합니다. 대단하세요 ㅡ 야호 두번째 손님 눈썹이 애들도 자연의 냄새가 그리웠을 거예요. ㅋㅋ 조금 바뀌 었다고 경계심들이 ㅎㅎ
어쩌면 이쁘이 눈써비의 적응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주셨던 캣티오 완성을 보니 정말 감동이 밀려옵니다. (누리네의 마당 적응 또한 !) 지난번 영상보면서 저 많은 장비를 언제 다 익히셔서 이렇게 빨리 만드셨지 싶었는데 진짜 더운날 부지런히 만드신 매집사님의 끈기와 솜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이쁘게 자라고 있는 식물 화분들도 정말 알맞은 장소에 있으니 캣티오 캣카페가 한층 더 살아나는군요. 애플 수박 풍년을 보면서 과일을 저렇게 잘 자라게 할 수 있다고!??? 놀라네요 ㅎㅎ 아마 동물, 식물 모든 생명들이 원하는 바를 매님께서 잘 들어주셔서 이렇게 잘 자라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영상은 그냥 감동입니다. 먹먹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누리즈가 캣티오에 우당탕 같이 나가면 어떨까 궁금하고 !!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아앜~~매집사님...제가 지금 다른 가족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서 혼자 케빈처럼 남겨져 있어요ㅋ 모처럼 조용해서 집 계단을 손볼겸 새로 페인트를 칠하다가 매요일 알림이 울린 순간 롤러고 머고 다 버리고 우다다 뛰어 올라왔네요ㅋㅋㅋ급 냉동피자 한조각 돌리고 맥주 한 잔 준비해서 심호흡하고 영상을 열었습니다!ㅎㅎㅎ 세상에나...운섭과 예분 남매에게 비밀의 문을 먼저 오픈 하시다니...! 바람을 느끼는 예분아씨 너무나 알흠답고 캣티오 홍보 모델을 자청하는 운섭이의 자태...ㅋㅋ그리고 정원 덩쿨의 아기 수박...모든것이 현실 세계와 멀리 있는 듯 해요...오늘밤 남매는 무슨 꿈을 꿀까요...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간 행복한 기분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겠죠...매탈남님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와 캣티오 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 오픈하시면서 매님 많이 두근거리셨을거 같아요 눈썹이랑 이쁘이가 구경나온 모습 너무 귀엽고 힐링대고… 풀벌레, 매미소리, 푸른 잔디와 귀여운 꼬마 수박들, 그리고 우리 누리즈들과 이쁜 캣티오 등등 하나도 빠짐없이 힐링되네요. 힘든 월요일에 이렇게 힐링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캣티오로 나온 이쁘이 넘 이뻐요. 써비를 이렇게 오래 볼줄이야~ 써비가 이렇게 나와 있디는게 넘 감격스러워요ㅠ. 힘들게 5시간을 왕복 하시면서 구조해왔을때 기죽은 얼굴이 넘 맘 아팠었거든요ㅠㅠ. 이렇게 뽀얗고 이쁘게 변한 써비 보니 넘 뭉클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애들 잘 돌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써비,이쁘이 앞으로 자주 보길~
매님..캣티오 첫 개시는 당연히 누리나 아님 쪼꾸미일꺼라 예상했는데.. 이쁘이랑 썹이인걸 보고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요.. 매님 속마음에 감동 받아 울고..멋지고 감각있는 캣티오에 심지어 이쁘이랑 눈써비가 너무 예쁘게 잘 어울려 또한번 울었어요.. 누리즈 애들 모두가 털조차 고급지게 빛이 나는거 보고 새삼 매님께 감사합니다!!저렇게 애들 빛나기까지 얼만큼 매님께서 정성 들이셨을지요.. 너무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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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2022년 6월까지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7월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ruclips.net/video/4tXh3ki65yA/видео.html (2022.07) - 고양이들 방해속에 176kg 모래갈이
ruclips.net/video/cwvh1BSr54o/видео.html (2022.07) - 누리가 처음으로 화를 냈다, 캣초딩의 반응은?
ruclips.net/video/t6x34twPaMM/видео.html (2022.07) - 고양이를 위해 전용 테라스를 만들었다 #캣티오 #catio
ruclips.net/video/Lge1wOSocuU/видео.html (2022.07) - 🎉캣티오 첫오픈, 고양이 창문을 1년만에 첫 오픈!
시작부터 귀여운 우리 누리여사😍
어리둥절해 하긴 해도 금방내 적응해서 신나게 드나들며 놀 것 같네요 ㅎㅎ 눈썹이랑 이쁘이의 활동반경이 넓어져서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
그나저나 올 여름 🍉수박 원없이 드시겠어요 ㅎㅎ
감사함니다 와 캣티오 완성된 모습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제가 다 설레고 좋네요 썹쁘가 처음 개시한것도 감동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썹이쁘이도 누리네랑 함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달린 수박만 20개 정도인데 앞으로 40개가 더 다린다고 예상하면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눈썹이쁘이랑 아이들이 다같이 사이좋게 캣티오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해요~^^ 초기때부터 꾸준히 봤지만 늘 한결같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홀로 힘들게 캣티오 만드시며 많이 생각하셨겠죠. 누구에게 먼저 보여줄까.
이쁘이 눈써비 먼저 찬찬히 캣티오 둘러보는 모습에 새삼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역시 누리아부지. 우리 야무진 누리여사가 아부지로 콕 찍은 이유가 있지요.🧡 동그란 수박도 귀엽고 벌레가 탐내는 복분자도 예쁩니다. 귀한 일상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썹이랑 이쁘이 무늬만 다르지 완전 쌍둥이네 너무 이쁘다
누리즈 첫 테라스 방문의 주인공이
눈썹이쁘이라는 점이 감동이에요.
바깥 공기와 바깥 소리에
귀는 번쩍 코는 벌렁 눈은 반짝.
낯은 아직 가리지만 매탈남님의 마음을 알거에요.
수박이 저렇게 주렁주렁 달린 광경은 처음봐요.
생명의 힘은 매번 감동입니다.
2:26 이쁜이가 왜 이쁜인지 알 수 있는 순간.. 진짜 미묘ㅜㅜㅠ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ㅠ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셔셨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도 덥고 작업도 힘들었지만 이번 캣티오 작업은 만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썹이랑 이쁘이가 마당에 밥 얻어먹으러 오는 길아가로 살았으면 저렇게 깨끗하고 균형잡힌 몸이 아니었을지도....아가들 털도 뽀숑하고 통통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보니 이장님 안보일땐 신나게 두 남매가 돌아다니고 둘이 장난치면서 잘 지냈나봅니다.길아가들 항상 긴장하며 밥 먹고 고른 영양과 신선한 물 못마셔서 몸이 부어서 다니는거 많이 보거든요...눈써비 이사할때 한동안 고생했던 몰골 떠올리니 뭉클하기까지 합니다..이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영상 힐링 그 자체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힐링 힐링 진짜 소중한 채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캣티오에 조명 다신 듯... 눈썹이쁘이한테 빛이나요
매부지집에 오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점남이표정봐 ㅋㅋㅋㅋㅋ
0:45 즘남이" 아왜요 잠자는데..ㅡ.ㅡ"
0:58 이쁘이 빼꼼
드디어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쁘이 눈썹이가 1차로 캣티오에서 바깥 구경하고 냄새 맡고 새소리도 듣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
수박이 많이 열렸네요! 정말 신기해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전에는 눈썹이쁘이가 사용을 하고 오후에는 누리네가~ 그러다 보면 오후에도 눈썹이쁘이가 같이 나와서 놀지 않을까란 기대를ㅎㅎ 일단 제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6:18 눈썹이에서 이쁘이 바뀌는거 보니까 둘이 완전 똑같이 생겼네여 흑흑 이쁜 썹쁘이들 ㅠㅠ
이쁘이 딱 처음 창 밖 나선순간 캣티오 풍경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와~ 하고 감탄했어요ㅋㅋㅋ 뒤이어 나오는 정돈되어 자라나고 있는 애기수박들... 진짜 매님 대단하셔요👍👍
ㅐ
매님은 고달프시겠지만 언제나 행복해보이는 누리네...!
감사합니다
저의 고달픔은 또 다른 저의 행복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etalnam 정말 감사합니다. 불면증이있는데 영상과 귀요미 그리고 메탈남님 목소리에 매일 밤 꿈나라로 갑니다.
방충망 전용 펫도어 따로팔아요ㆍ
창문게속닫아두지않아도 방충망에펫도어달아서 그쪽으로 캣티오로 왔다갔다 할수있어요~누리가족들 좋은아부지만나서 행복하겠어요🤗
ㅋㅋㅋㅋ첨에 누리한테 나긋하게
말씀 하실때 자막이 (음악)이라고 뜸
음악소리로 인식될만큼
듣기좋은거ㅋㅋㅋㅋ
점남이 부르실땐?
전남이/정남이
라고 가차없이 뜸 ㅠㅠㅋㅋㅋㅋ
누리는 뭘해도 귀여움ㅎㅎ
점남이 부를때ㅋㅋㅋㅋㅋㅋ 분명히 귀가 움찔하는데 돌아보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고양이임 아주
점남이 쟈 자세히 보니 못 들은 척 한 거네요
귀가 이미 매님 쪽으로 돌아가 있네요 ㅎ
매님 말소리 마다 귀가 살짝씩 들썩들썩 하는데요 ㅋㅋ 만사 귀찮았던 것ㅋㅋㅋ
와 눈썹이랑 이쁘이가 요롷게 이쁜 냥이들이었나요?
자세히 처음본듯요ㅎㅎ
우리가 캣티오에 있는 누리즈 보고싶은 거 이상으로 매탈남님이 우리한테 누리즈가 편하게 캣티오 즐기는 거 보여주고 싶으셨을 거 생각하면 너무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 오늘도 매탈남님과 누리의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매님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감동 댓글이에요😊
어쩜 표현력이 이렇게 좋으세요:)
크으❤️
썹쁘이 넘나 예뻐요. 저런 애들이 작년까지 길에서 살았다고 누가 상상이나 하겠나요 😊
애들 모두 매부지 덕분에 반질반질 사랑받은 티가 나요
캣티오도 멋지고 수박도 넘나 예뻐요♡
이쁘이가 정말 왜 이쁘이인쥴 알겠어요! 이쁘이도 한미묘하네요.캣티오까지 손수 다 만드시고 매장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평화로운 새소리와 고양이가 함께라니, 제가 정말 살고싶은 삶입니다.
감동적이에요. 매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에.. 캣티오 개시를 이쁘이랑 눈썹이가 해주다니용 ㅠㅠ 너무 감격이에요.. 진짜 애기들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날거 같은기분.. ㅠㅠㅠㅠ 안보이는 동안에두 잘 먹구 잘지냈구나 얘두라 털이 반지르르 한게 넘모 예뿌다 ㅠㅠ
썹쁘이 남매에게 캣티오를 먼저 개방해주신 사려깊고 배려심 많은 우리 매아부지 ㅠㅠ 너무 예쁘고 편안해보이는 썹쁘이 남매모습 간만에 보니 행복하네요❤ 더운 여름철에 건강 잘 챙기시고 누리네랑 행복하세요^^
눈썹, 이쁘이를 입장시켜서 먼저 냄새를 묻혀놓아 점남이가 캣티오에서는 자기영역이라고 텃세부리지않게 하는 방법인가요 좋은 방법이네요☺
눈썹, 이쁘이 털도 완전 뽀얗고 촘촘하고 좋아보여요
새소리, 바람소리, 마을방송 소리 나오니 애들이 더 적응 잘 할 것 같아요
애들 속마음 말씀해주는 거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작은 방 문 닫고 섭쁘이 남매를 1등으로 내보내주셨네요 애정을 참 골고루 배분해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숨숨집 ♥♥😂😂😂
창문앞 캐티오 발판이 흰색이고 양쪽에 화초가 있으니 화사하고 분위기 있어요 😺 하얀 발판에 나온 냥이들 씨에프 한장면처럼 넘 예쁘네요~ 눈썹, 이쁘이에게 캣티오 우선권을 주신 매님 👍멋진 캣티오 만드신 보람 있으시겠어요~ 방 구조 좀 바꼈다고 탐색하는 치즈냥들 🐈 무니 발판 올라가다 헛딛으며 긴장한 티내는거 귀여워요 😁 며칠사이 수박이 탐스럽게 주렁주렁~🍉
등장부터 귀염 터지는 우리 누리 0:01
이쁘이 폴짝 ㅠㅠㅠㅠㅠ 1:50
눈썹이도 첫 도전. 폴짝 ㅠㅠㅠㅠㅠㅠ 4:50
썹쁘이로 캣티오 오픈해주신 그 마음이 너무나 감동적인 것입니다 😭😭😭😭😭😭
따흑 눙물이 앞을 가려서 댓글을 더 못 쓰겠넴 ㅠㅠㅠ
매집사님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캣티오를 만들 이유 중에 하나가 눈썹이쁘이도 포함이 되어 있다 보니 제일 적응력이 약한 애들이 먼저 적응을 하는 게 좋을거라 생각을 해서 먼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창틀에 발판 설치까지.... 매님의 섬세함과 애정이 돋보이는 캣티오네 요!!! 넘 멋있어요... 더운 날에 완성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
캣티오를 이쁘이가 개시하다니 감격💛써비도 너무 예쁘고 귀티가 좔좔흘러요♥️더운날 너무 애쓰신 매이장님 수고많으셨어요💜우데기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자🤎
우리 이쁘이가 눈부시게 이뻤구나💕
이름 찰떡으로 지어주셨구나
눈썹이도 너무 이뻐서❤
감탄하며 눈을 뗄수가 없었구
롱테이크로 촬영해주신 이장님께 감사요^^
영역이 좁은 쁘섭이가 먼저 캣티오 입성해서 참 좋구나 했더니
매이장님 배려의 마음씨셨네요👍👍👍
완벽한 캣티오 너무 멋져요
항상 긴장하고 눈치보는 이쁘이만 볼때는 이름이 왜 이쁘이인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창밖으로 걸어나오는 모습보면서 아 이래서 이름이 이쁘이였구나 작명 기가 막히게 하신다 깨닫게되네요 ㅋ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군요 정말 이쁘이 존예 그 자체… ❤ 막내나 다리가 화려한 이목구비 눈에 확띠는 미묘라면 쁘이는 두부상에 청순폭발하는 미묘네요❤ 정말 긴장하는 표정이 없으니까 원래의 미모가 더 빛을 발하는군요. 사랑해 이쁘야❤
점남이 당황해서 콧구멍 벌렁거리는 게 왜이렇게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캣티오로 어떻게 드나드는 건지 궁금했는데 저방으로 통하면 넘나 안전하고 편하네요 매님 너무 똑똑이 ㅠㅠ
썹쁘이 썸네일 역대급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달력으로 나오면 좋겠네요
한동안 못 들어왔는데
누리네 하우스가 이렇게나 좋은 냥이 천국이 되었네요.
메탈남님 정말 대단하세요,,,
루리네 가족 한마리도 아프지않고 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도 했습니다.
고양이들의 지상 낙원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이쁘이 한참을 창밖 바로 앞 문턱에 앉아서 바람을 느끼며 서서히 적응하는 모습 너무 평화롭고 좋았어요...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려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이쁘이가 캣티오에 첫 발 내딛을 때 표정 너무 좋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바깥 공기와 자연 소리 어때 이쁜아?
이쁘이 딱 나오자마자 왜 이름이 이쁘이 인지 알앗어요 ㅎㅎ 눈썹이도 이쁘이도 눈이 초롱초롱 코가 움찔 하는 것이 캣티오 개시를 누구보다도 더 즐기는 모습인디요ㅋㅋㅋ 넘 뿌듯하시겟어요. 금손 매부지. 수박이 저렇게 가정집에서 열릴 수 있는거에요 원래?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ㅎㅎ 더운데 너무 고생많으셔요~ 담영상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창밖에 나온 이쁘이에 반했습니다 ㅠㅠ그림 같네요 이쁘이가 왜 이쁘이인줄 오늘 알았네요 이쁘이를 이렇게 오랬동안 가까이에서 본 게 처음인것 같아요
매집사님 정말 배려의 아이콘이세요ㅜㅜ
제 딴에는 꼬리나 쪼꾸미가 제일 첫 발을 디딛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역시 가장 숨기 바쁘고 바깥을 그리워했을 이쁘이와 눈썹이에게 첫 개시를 선물해주시다니!!
멋짐 뿜뿜이에요♡
이사올때 낙오되어 몇일만에 몰골이 형편 없어졌던 눈썹이가 지금은 귀티가 흐르네요~~ 숫기 없는 눈썹이 두고 왔다면 지금까지 살아 있지도 못했을거예요~~그 먼거리를 몇일씩 오가면서 구해오신 매탈남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번째 시청 중 😻
자연의 소리 너무 좋네요
이쁘이 눈쎂이 너무이쁘다
고맙습니다
♡ Great 🪟Opening! ☆
첫손 꼽는 매탈 금손
첫발 내딛어 마지막 땀방울 흘리자,
어느덧 완성된 캣티오!
그가 딛은 수많은 발자취 따라,
수없이 흘린 땀방울 따라,
뽀오얀 남매 first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설레임과 두려움 가득한 몸짓~
우리도 함께 눈으로 따라가 본다.
ෆ ฅ́˘ฅ̀ ෆ pit-a-pat(두근두근) ~~ ❥
이쁘 나르chat*~ 1:50 3:40
썹이 기분 좋으chat~~ 4:50 5:42 5:49
온갖 새들도 지저귀며 반기sae~~~
피요~피용~ 2:28 2:31 2:48 3:10
휘후후후~ 하하하호~ 2:37 2:41
구룩구룩~ 🕊 3:07
깍깍깍~ 2:51
짹짹짹 ~🐦 3:11
푸르름 가득, 훈훈한 바람, 습한 공기, 온갖 내음들~
설레임이, 두려움이 (새로운 안도)로 변하는 시간~
그리고 눈썹 휘날리며 나르chat~ 6:42
샤샤샥~ 다시 제 집으로~~ ε=ε=ε=( •̀ ᴗ •́ )و
누리즈둥절~ 9:57
킁킁거리는 콧망울들~
구석구석 살피는 시선 속에,
모두의 발걸음이 뒤섞이고,
이 어리반 호기심반 탐색은
아침이면 기쁨으로, 호기(豪氣)로
샤샤샥~폴짝폴짝하겠지?! ㅎ (ว˙∇˙)ง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사랑으로 저절로 의욕이 솟구칠 때,
열정으로 심혈이 기울여질 때,
스스로 족할 때,
그 때가 (때)인 것을~
억지로 더 애쓴다 해서
이 때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는가?
또 무엇을 더 덜어낼 수 있겠는가?
자신과 때가 맞아서 한 일에는 과정도 결실도
모두 그 자체로 완연하다! 4:28🍉 6:30 🫐
“반걸음이라도 좋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일단 첫발을 내딛어 보자!”
지나간 시간은 흔적을 남기고,
그 첫발은 진하게 뇌리에 새겨지는 것…!
언제나 🐈가 이기chat!!! ٩(の̀ᴗの́) و~N1!
………………………………………………………………….
*chat [ 샤-ʃa ]: (프랑스어) 명사 ‘고양이’
*~샤: (옛말) 어미
(동사, 형용사 어간 뒤에 붙어) ‘~시어’의 뜻
ex. 나르샤: (순수 우리말)
‘나시어서(나셔서, 날으셔서)'
용비어천가에 출전한 ‘날다’의 극존칭.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다 알게 되는 것을
오늘 영상은
바라볼수록 힐링이네요
그동안 안보이던 섭쁘이가 보여서도 아니고
모든것은 때가 있음을
보여주는 수박을 보면서요
자기 기준에
자기 시간에 맞춰서
감 내놔라
팥 내놔라
하던 이들에게 시간의 소중함
때가 있음을 알려주는 성실함
매탈남님의 시간데로 흘러가야
누리네도 행복한데
보고 싶은것만
보게 해달라고 찡얼찡얼 ㅎㅎ
오늘 영상을 보고도
언제 마당에 내보낼 거냐고 묻는 사람 있던데
그사람은 시간을 어찌 쓰고 사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여튼 너므너므 이쁜 누리네 섭쁘이
언제나 행복했음
JM 의 댓글을 보고있음
내 맘도 정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강릉 잘 다녀왔어요
행복했고요 ㅎ
오늘도 사랑합니다 ❤❤❤
@@은뚱-k2e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것 같더라구요. ㅎ
따님도 뚱이도 잘 지내고 있지요?
강릉 여행했을 때,
푸른 바다, 싱싱한 회, 소박하고 고상한 우리 전통
문화 예술들…좋은 기억들이 많았었지요.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발견을 하고 생각을 하게 만든 곳이 있었습니다. 허난설언 생가!
그 곳에 갔다가 처음 알게 된 것이 떠오르더군요.
본디 남자들의 ‘장가가기’는 우리의 오랜 전통이었답니다. 조선전기까지는 대체로 남자들이 여자 집으로 장가를 갔었는데, 조선시대 중반기를 거치면서 (유학의 전래와 함께 들어온 중국의 풍속)이 들어와서 여자들이 남자 집으로 ‘시집가는’ 세상으로 바뀌어 일반적인 혼인풍속으로 자리잡게 되었다네요.
그 때부터 아들 중심의 세상이 되었다고!
이게 누가 어디로 가느냐 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의 아들딸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 전반적인 구조와 깊은 관련을 가지게 되어, 이 변화는 다만 결혼제도가 바뀌는 차원이 아니라 사회 자체가 바뀜을 의미하게 되는 대변혁이었다는!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여성의 삶의 목표가 되던 시대, 이렇게 시대를 잘못 만난 조선의 천재 여류 시인은 미처 자신의 재능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불행한
여생을 살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는…
그녀의 시에서 절절히 느껴지는…
그녀의 시들이 비록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결국 사후에 그의 작품들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되었지요.
그 때가 그녀의 생전이 아닌 안타까움이 있지만,
사후에 (때)가 되어 그녀의 작품이 인정되어 (영원의 존재)가 되었다는…!
하여 그 때가 어느 때이건 자신과 때가 맞아서 한 일은 언제나 그 자체로 완연하기에 다른이들의 조급한 평가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또 그들에게 때를 재촉당할 이유는 더 더욱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뿐!
매누리네 수박처럼 통실통실 열려 노력의 결실을
얻을 때가 언젠가는 있으리니~
오늘도 사랑입니다~ ♡ ♥ ♡
@@JM_eudaimonia
쓰신 글을 보니
중국놈들이
우리 전통문화가 자기네 꺼라고
하는 모양새가 ㅎㅎ
우리는 살아서 때를 만나
하고 싶은거
등등 누리고 살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우리는 은 아닐수도 있겠죠
저는 요
저는 지금 이시대에 살고 있음을 축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후손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 갈지
그 또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후회없이 사는것이
최고의 행복이겠죠
때를 잘 다스리고
때와 함께 행복한 삶요
누리도 그 때 매탈남님을 만난것이
신의한수였겠죠
끈질기게 찾아와서 눈도장을 찍어서
정이 들게 하고
안보이면 궁금해서 누리생각하게 하고
참으로 기이한 인연
때를 잘 만난거겠죠 ㅎ
사랑합니다
나도 어느 날에
솔직히 긴글은 시력이 안좋은 탓으로
잘 안보는데요
JM님의 글이 마음을 움직인 날이 있었어요
이후 요즘은 글짜 하나도 놓칠까봐
보고 또 보고 한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도 때가 있지요
요즘 나는 JM님을 통해서 엄마 잃음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중입니다
이렇게요
편지를 쓰듯이요
@@은뚱-k2e
중국은 공산주의 독재를 채택한 이후, 이 전의 자기네 문화와 전통을 다 지워버려, 오히려 우리 문화와 역사에서 자기네 것을 찾아내는 식이다가 결국 그리 자랑할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고, 세계가 우리 문화를 높게 사니, 우리 것을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식으로 가는거죠. 끌끌~
제 글이 써니님 마음을 움직인 날이 있었다니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헌데 한편으론 긴 글이 시력을 더 악화시키는 건
아닐지 염려도 됩니다…
엄마 잃은 슬픔을 동병상련하며 치유에 도움을
준다시니, 눈물로 눈이 상하는 것보다는 조금
나은듯도 하구요…
저는 뭐라도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을 이 때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두 노안이 분투 중?! ㅎ
아자아자! 할 수 있을 때까지!!
때 때 때~~~ㅎㅎㅎ
@@은뚱-k2e
그런데! 지난 점남이 얘기 때처럼 써니님 화답글이 또 안보이네요! (그 땐 아예 뭐라 답하셨는지를
볼 수 없어서 넘 궁금???)
이번엔 알림으로 떠서 그나마라도 제게 보여 답글을 썼지만, 영상에서 보면 안보이네요…ㅠㅠ
하이라이트 답글이 실상은 다크라이트?
이런 현상의 이유는 또 모지???
직관적 작명의 달인 매님께서 지으셨으니 이미 알고있었지만, 정말 우리 이쁘이 너무 이쁘네요. 눈썹이도 그렇고 실내생활하면서 뽀송뽀송한게 귀티가 흘러넘쳐요. 햇살 받은 캣티오의 컬러와 둘다 너무 잘 어울려서 무슨 영화나 뮤비의 한 장면 같아요. 이제 캣티오가 생겼으니 둘다 그 이쁜 얼굴 자주 보여주겠죠? 누리네 애기들뿐 아니라 이쁘이남매를 위해서도 캣티오는 꼭 필요한 것이였네요. 가구 배치 조금 바꿨다고 한껏 킁킁대는 녀석들. 아마 다음 영상에선 캣티오에 삼삼오오 한가로이 누워있겠어요. 혹시 더워서 안 나가고 에어콘 아래에 모여있으려나요ㅋㅋㅋ
수박 정말 잘 자랐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과일이라 보는 내내 침을 흘렸습니다ㅋㅋ 수확하셔서 가족과 동네분들이랑 나눠드시면 디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분명 맛도 좋을 거구요.
스크래쳐에 누워있는 우리 망내, 궁디팡팡하는 상상을 해보며ㅋㅋ 오늘도 늘 감사드립니다!
글이 너무 따뜻해요
그러니까요
오늘 또 감동했습니다
이쁘이 미모에
작명센스에ᆢ
요녀석이 이렇게 예뻣구나 새삼ㅠ
수박도 예쁘고 눈썹이 이쁘이는 그냥 모델이네요 모델
MTN = Korea’s Superman 👍💐👏 who has a creative mind and skilled hands - The Nuri’s family, Noonsseop & Ippeui who used to roam freely outdoor will enjoy MTN’s latest creation, the cat-io 😍💕🙏💝
The vegetable/produce garden is thriving 👍
Very soon, MTN will have more fruits & vegetables than he can consume 👏💐💪
바깥 공기 마시는 눈썹이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영광스런 첫발의 냥이가 우리 이쁘이였다니!!
매님 마당이 여름향기가 물씬 나네요
매미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고양이와 자연이라니 힐링 그자체입니다😄😄
말잇못 😭😭
맞아요😭😭 힐링 그자체 공감이요😄😄👍
멋지고 이쁜 캣티오. 만드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이쁘게 만드셔서 아가들 인형 만들어버리시네요^^
매장님과 누리 서로 못만났다면 어떡해 이런 인연이 있을수 있을까요? 정말 생갃할수록 그때 그공사 파이프로 누리가 매장님데려갔던거 너무 큰 인연이고 축복이네요 그세월이 3년이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어치 이리도 왔는지 참 검격스럽습니다
이쁘이 뛰어내리는폼이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 팔을 왜 저렇게 ㅋㅋㅋㅋㅋ
캣티오 오픈 축하!! 쪼조교가 첫 사용자일 줄 알았는데 우리 이쁘이가 첫 발을!
쪼조교는 겁이 많아서 그냥 웃음이ㅋㅋㅋㅋㅋ
@@Metalnam 헉 다음 영상 스포를 주신 것 같은ㅎㅎㅎ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구경하는 썹쁘이 넘넘 사랑스러워요🥰 점남이 왤케 늘씬해보이지?? 겸둥이 매즘남😁
수박이 벌써 저리 열렸네요..! 저 구조물 설치하실때는 감도 안왔는데 완전 풍작이에요ㅎㅎ
4:56 이쁘이 동생 아니랄까봐 젤로 이쁘게 생겼네 둘다,,
이쁜이가 제일 먼저 나온거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써비랑 이쁘이가 너무 뽀애서 이뻐졌네요~ 애들도 사랑으로 키우면 티가 나는거 같아요!!!!! 우리 이쁘니 눈써비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어라 ㅠㅠ 누리즈도 캣티오에서 바깥구경하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길~ 매탈남님 진짜 고생하셨어요!!!!
누리는 쪼꾸미의 영향 때문인지 점점 애기가 되가는듯한..ㅋㅋ
2:00 이쁘이 바리스타님 요기 아샷추 한잔이요🥤🥤😎😎
저는 사이즈업 시켜서 한잔이요
세상에 마상에 뽀송뽀송 이쁘이
@막냉이 이쁘이 너무 이쁘죠 이름하고 너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이쁘이 🥰
1:15 매님 점남이 부르실 때 목소리랑 말투가 꼭 남동생 대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라 빨리 니는~
수박농사잘지었네요누리쪼꼬미아가들이랑 할아버지랑찬치하면되겠네요 할미는 보기만해도배부르네요 매님맞나게드시소
엄마 고양이 누리여사가 젤 귀여워요 아휴ㅋㅋㅋㅋ점점 애기같아지네요 캣티오 진짜 너무 잘만드셔서 감탄했어요 이렇게 잘만드시니 다른게 눈에 안들어오실듯ㅋㅋㅋ
와 하얀 창문에 하얀 발판 하얀 화분에 이쁘이 너무 그림 같네요... 이쁘이의 모습과 행동들이 정말 바람 소리 풀 냄새 벌레 소리 새 소리 모든 감각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는 순간을 받아들이는 모습 같아서 감탄했어요 매님은 이렇게 고양이를 애정어린 눈으로 들여다 보시고 이해하시는 분이라 이 많은 고양이들을 전부 행복하게 해 주실 수 있는 거구나 싶어서요 눈써비도 코가 발름발름 하는 거 보니 바람 냄새 풀 냄새가 좋았나 봐요
3:00 캣티오 창틀에 앉은 이쁘이의 뒷발, 분홍 젤리가 바닥에 비치네요
그동안 이쁘이가 잘 지냈던게 테가 나요 눈썹이두요 뽀송뽀송 처음 올때와는 달라진 귀티가 ㅎㅎ
저는 매탈남님 영상중, 처음 보고 감동으로 눈물이 난 1기 아이들 데려오는 영상을 제일 좋아해요. 이제 그 영상은 0순위로 바뀌고...요 영상이 1등이 될거같아요. 저렇게 자연스럽게 밖에 나와있는 이쁘이랑 까망베르 써비라니. 매탈남님께서 얼마나 정성스레 보살펴 주셨는지 알겠네요. 누리네랑 이쁘이네랑 두리 합쳐 천년까지 누리시게.
냥들의 전용카페네요~더운여름이라 삼삼오오 모여서 아,아를 마시고 에이드를마시고 사이드메뉴로 츄르랑 참치캔도 곁들이고 먼산초록풍경바라보며 간밤있었던 얘기나누며 매집사뒷담화도 할것같은 상상에빠져서 한참을 웃었네요~^^그나저나 눈썹이쁘이가 요롷게 이뻤나요?? 이렇게 자세히 오래보긴처음인듯요~눈이부시도록 새하얀털들이 윤기가차르르~옆모습도 너무예뻐서 심쿵했구요~한편으론 맴찢도ㅠ누리즈랑 같이 어울려서 매집사님 사랑도 듬뿍받으면 좋을텐데의 안타까움도요~그래도 너무예뻐서 좋아요~^^♥♥누리즈카페에 함가보고싶네요~
매부지 대단하구...아이들 너무 이쁘구.....부러울뿐이고..우리애들한테 미안해질뿐이고...
소시미 점남이가 텃세를 부려서 영역 확장을 못하고 박혀있는 이쁘이 눈썹이를 위해 이쁘눈써비 냄새를 먼저 캣티오에 묻혀서 누리즈들이 텃세를 못부리게 하기위한 매님의 세심한 배려같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매님은 세심하셔요^^
오오 매아빠 증말 이 더운데 수고 하셧어요 이쁜이가 가장 먼저 발을 내딛었네요 ㅎㅎ 애기들 축하 한다 , 이제 자연 소리 바람도 맞고 정말 꼼꼼 하신 건 알아 줘야 합니다. 대단하세요 ㅡ 야호 두번째 손님 눈썹이 애들도 자연의 냄새가 그리웠을 거예요. ㅋㅋ 조금 바뀌 었다고 경계심들이 ㅎㅎ
이쁘이에게 먼저 기회갈거라곤 생각조차 못했는데 넘 멋져요 화분에 이파리도 바람에 흔들리는게 이쁘이도 산들바람 냄새맡고 오~~스멜~~했을듯
썹쁘이가 캣티오 첫개시했네요. 눈물이 찡ㅜㅜ 정말 매탈남님 정성덕에 편안히지내는 썸쁘이남매보면 너무 감동이에요. 둘다 뽀얗고이쁜게 아이구이뻐라💙 새소리도듣고 냄새도 맡고 바람도 쐬고 너무 멋진캣티오에요👍
점남이의 챠가운 눈빛ㅋㅋㅋㅋ여전하네요🤣 우앙 이쁘이 하얀 테라스에 앉아있는거 너무 예뻐요ㅠㅜㅠ❤❤ 묘델이 따로없네!! 이름값 잘하는 쁘이😍
어쩌면 이쁘이 눈써비의 적응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어주셨던 캣티오 완성을 보니 정말 감동이 밀려옵니다. (누리네의 마당 적응 또한 !) 지난번 영상보면서 저 많은 장비를 언제 다 익히셔서 이렇게 빨리 만드셨지 싶었는데 진짜 더운날 부지런히 만드신 매집사님의 끈기와 솜씨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됩니다. 이쁘게 자라고 있는 식물 화분들도 정말 알맞은 장소에 있으니 캣티오 캣카페가 한층 더 살아나는군요. 애플 수박 풍년을 보면서 과일을 저렇게 잘 자라게 할 수 있다고!??? 놀라네요 ㅎㅎ 아마 동물, 식물 모든 생명들이 원하는 바를 매님께서 잘 들어주셔서 이렇게 잘 자라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 영상은 그냥 감동입니다. 먹먹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누리즈가 캣티오에 우당탕 같이 나가면 어떨까 궁금하고 !! 넘넘 고생하셨습니다.~!!
그 유튜버에 그 구독자.. 넘 따수워..
@@yun_al1again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눈물도 꽤 나고. ㅋ 아마 이쁘이 눈써비가 캣티오에 있는게 너무 좋아보여서 또 창문을 열어 나올 수 있게 한 매님의 정성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ㅎㅎ
이쁘이 흰 선반위에 있는 그림같은 모습 너무 사랑스럽당 ㅜ ㅜ
점남이 자다가 봉변 (위아래 눈굴리며)"아 또 매탈남씨네"
아앜~~매집사님...제가 지금 다른 가족들이 모두 여행을 떠나서 혼자 케빈처럼 남겨져 있어요ㅋ 모처럼 조용해서 집 계단을 손볼겸 새로 페인트를 칠하다가 매요일 알림이 울린 순간 롤러고 머고 다 버리고 우다다 뛰어 올라왔네요ㅋㅋㅋ급 냉동피자 한조각 돌리고 맥주 한 잔 준비해서 심호흡하고 영상을 열었습니다!ㅎㅎㅎ 세상에나...운섭과 예분 남매에게 비밀의 문을 먼저 오픈 하시다니...! 바람을 느끼는 예분아씨 너무나 알흠답고 캣티오 홍보 모델을 자청하는 운섭이의 자태...ㅋㅋ그리고 정원 덩쿨의 아기 수박...모든것이 현실 세계와 멀리 있는 듯 해요...오늘밤 남매는 무슨 꿈을 꿀까요...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간 행복한 기분을 다시 만나고 싶어하겠죠...매탈남님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글을 너무 예쁘게 쓰셨네요...
글속에 행복한축복이
방울방울 붙어있는듯한 착각이.....ㅎㅎ
출근길에 보는 행복한 글🧡
혼자인 시간에도
일을 하시다니
매님과 같은쪽이신가요?
😆😅🤣😂😄
예쁜 풍경이 그려집니다.
“경축” 캣티오 오 마이 갓 이쁘이 쨤푸!!!! 했다!!!
하얀 테라스 새하얀 이쁘이 눈썹이 그림같이 청량하다… 수십 년 만의 이른 무더위에 얼마나 많은 땀 흘리며, 이날을 준비해 오셨는지…
와 캣티오 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 오픈하시면서 매님 많이 두근거리셨을거 같아요 눈썹이랑 이쁘이가 구경나온 모습 너무 귀엽고 힐링대고… 풀벌레, 매미소리, 푸른 잔디와 귀여운 꼬마 수박들, 그리고 우리 누리즈들과 이쁜 캣티오 등등 하나도 빠짐없이 힐링되네요. 힘든 월요일에 이렇게 힐링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캣티오로 나온 이쁘이 넘 이뻐요.
써비를 이렇게 오래 볼줄이야~
써비가 이렇게 나와 있디는게 넘 감격스러워요ㅠ.
힘들게 5시간을 왕복 하시면서 구조해왔을때 기죽은 얼굴이 넘 맘 아팠었거든요ㅠㅠ. 이렇게 뽀얗고 이쁘게 변한 써비 보니 넘 뭉클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애들 잘 돌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써비,이쁘이 앞으로 자주 보길~
캣티오에 나와볼 누리네가 얼마나 신기해하고 좋아할지 괜히 설렙니다.
눈썹이가 나오는 순간 그림 같아보이고 수박이 주렁주렁 매달린거 보니 너무 환상적이네요 캣티오 너무 멋집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고생한만큼 아이들이 사용해주니 뿌듯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꿈에 그리는 집이네요~~~나중에 저도 단독주택 들어가서 메탈님처럼 캣티오 설치하고 싶어요. 너무 금손이십니다^^ 눈썹이와 이쁘니 코가 분홍이 되는게 너무 이뿌고 사랑스럽습니다^^~~~~~~~~
눈썹이쁘이 나와서 노는모습이랑 둘다 털이 뽀용뽀용 반지르르 건강하고 이뻐진 모습보니 정말 뭉클뭉클 감동입니다!! 매버지의 손길이 닿아서 아이들이 정말 다 행복해보이네요
캣티오는 정말이지 제가 본 캣티오중 단언컨데 최고!!!!
대박 이쁘이가 제일 먼저 캣티오로 나왔네요 ㅠㅠㅠ
썹쁘이가 캣티오 제대로 못쓸까봐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ㅠㅠ 썹쁘이 캣티오 당당하게 쓰니까 너무 이쁘당 ㅠㅠㅠㅠ
매님네는 진짜 고양이들의 천국인거같아요
이쁘이, 눈썹이가 저리 평안해보이고
안정돼 보이긴 처음~~
너무 너무 좋아요~~~^^
처음 나온 누리~~~누리야 이모가 미안해 점남인줄 알았어 ㅜㅜ 난 아직 멀었던가...크흡 캣티오~~와우 정말 멋져요 아이들 정말 좋아하겠네요~~암튼 매님 짱이예요~~!!
수박을 저렇게 메달아두다니 진짜 천재?
꿈의 캣티오 이렇게 대리만족 할수있어 좋아요 고생하셨어요 ^^
이쁘이, 눈써비 코 실룩실룩....시원하고 향긋하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나와 놀자~
1:49 점프하자마자 갑자기 사진관 스튜디오로 바뀌는거 같았어요^^
점점 마음여는 이쁘이 너무 좋아요
Hi MTM. You can do so many things with your hands! Your house is beautiful.🤗🇧🇷
매탈남님 영상은 특별한 장면이 아닌데도 중단하지 않고 끝까지 보게됩니다. 오늘 이쁘이 눈썹이가 캣티오 오픈식하는 장면은 적잖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집사입니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냥이 가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소리들 너무 좋아요. 검은등뻐꾸기, 멧비둘기, 까치 등등...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이쁘이와 눈써비... 완전 힐링 영상 ㅠㅠ
와우.
새이름들 다 이뻐요.
어찌 구분하시는지
대단하십니다👍
매님..캣티오 첫 개시는 당연히 누리나 아님 쪼꾸미일꺼라 예상했는데..
이쁘이랑 썹이인걸 보고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요..
매님 속마음에 감동 받아 울고..멋지고 감각있는 캣티오에 심지어 이쁘이랑 눈써비가 너무 예쁘게 잘 어울려 또한번 울었어요..
누리즈 애들 모두가 털조차 고급지게 빛이 나는거 보고 새삼 매님께 감사합니다!!저렇게 애들 빛나기까지 얼만큼 매님께서 정성 들이셨을지요..
너무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