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위기가 닥쳐 올 때면 관습적으로 하는 행동 패턴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총을 들고 이슬람은 코란을 외우고 한국은 책을 찾는다. 한국이 가장 위기의 순간이였던 일제강점기 때를 보아도 그 와중에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독립운동가중 상당수가 교사 출신이였습니다. 우리가 교육을 중요시 하는건 그때 그때 논리적으로 뭔가를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민족의 습관이였던것
@@김세호-f6l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음 저런 패턴이 아무 맥락 없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것도 아님 유라시아 대륙 역사의 주류 지역에 있는 국가중에 우리나라처럼 침략의 횟수가 적은 나라도 많지 않음 침략 당했다며 약자 코스프레 하기엔 바로 옆 중국은 역사의 절반을 침략자의 지배하에 살았음.
예전에는 생산공장에 부설학교가 딸려있고,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았음.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이상하게 어느 여고와 동선이 자꾸 겹치는거야. 알아보니 당시 유망산업이었던 섬유계통 생산공장의 부설여고라고 했는데 애들이 그 여고애들에게는 농담으로라도 심한말 하지 않고 잘 대해줬던 기억이 있네. 당시 내가 다녔던 학교는 상당히 드센 학교였는데 툭하면 쌈나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골치아프다고 했는데 왠일로 철들었냐고 할 일 없어서 심심하다고 시시때때로 놀리면서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아무리 보잘것 없어보이는 사람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사회에서 잘 대우해줬던 기억이 있음. 식당에 가면 뭐라도 하나 더 주는 등 각계각층의 배려가 넘쳐났었음. 선생님들에 대한 대우도 매우 좋았음. 그런데 젊은 것이 공부안하면 완전히 개무시~ 사람취급을 안해줬음.
미국은 한국교육 도입하기 힘들다. 교육자들이 한국의 엘리트교육을 거부하면서 머리나쁜 아이들도 누구나 따라갈수 있는 쉬운 교과과정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소위 꼴통교육을 미국의 평등주의 개념으로 정당화하고 있는 것인데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한국식교육이 너무 어렵다면 수용을 거부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싫다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꼴통대국 미국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가? 한국의 고등수학수준이 미국의 수학과 대학원과정이며 영문법수업이 미국 영문과의 대학과정이라고 하던데 미국인들이 그걸 받아들이겠나?
그런데 왜 우린 미국 대학으로 그렇게나 많이 유학 가나?? 왜 미국 대학 수준이 세계 최고인가?? 어렵게 가르치기만 하면 그게 좋은 학교인가?? 학생들이 그걸 다 소화는 하는가?? 학교에서 소화를 하지 못 하니 돈을 또 지불 하고 학원 다니는것이 아닌가?? 겉만 화려하면 뭐 하나?? 실속이 없는데???
@@Zenith2016 실속이 왜 없냐 한국학생 쿼터제도 생긴 게 미국인데 미국 대학만 성장하냐 같이 성장하지 한국 대학은 놀고 있어? 그리고 대학까지 가는 사람들은 취업생과 다르게 졸업이 어려워야사기업에서 바로 써먹게 데려가는 거지 너는 회사에서 월급 주면서 경쟁 안시키고 공부 시키려고? 그런 사람을 왜 뽑아 회사 분위기나 흐름 배우기도 바쁠텐데 전공공부 다시 시켜? 어렵게 가르치는 거 싫으면 미리 취업을 해 대학 오라고 안했어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게 대학이 아닌데 대학 안나온 냄새 겁나 나네 대학 개념의 근간을 흔드는 거 보면 법 없이도 산다고 입털면서 나라의 헌법을 뽑아버릴 인간이네 ㅋㅋㅋ
과거제도를 조명하면 바로 이해되는 교육열 ^^ 신분상승은 공부를 잘하면 될 수 있는 확률이 확 올라간다는 것을 무려 1000년 전부터 DNA에 새겨진 결과 ^^ 조선말 혼란한 시대 코쟁이들이 시골 농가를 급습했는데 그 허름한 집에서 나오는 수 많은 책들을 보고 놀랐다고들 하죠 ^^ 짧게만 아직 보고 있는 것같죠 ^^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더 한국어를 최고의 언어로 만들어준 문자 체계 한글 ^^ 그리고 이건 더 중요한 건데요 ^^ 오래전 우리의 공부는 깨달음에 가까운 공부였습니다 .. 철학적으로도 완성이 되는 그런 단계 ... 문자로만 끝나는 게 아닌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그건 서양에서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데요 ^^ 수 많은 공부는 그런 통찰의 단계를 넘는 그런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공부의 지향점 ^^ 즉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수준 이런 사람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공부 ( 물론 지금의 학교 공부는 기초적으로 주로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지만요 ) 결국 사회에 나와 더 많은 공부를 해서 사회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우는 것은 본인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미국 블루컬러도 연10만달러=1억3천 버는 노동자 많다. 러시아인 한국에서 노동하다 도저히 김치등 입맛도 안맞고 장염까지 걸려 나중에 급기야 멕시코 여행중 미국으로 밀입국 어떻게 잘되었는지 5G 기지국 설치엔지니어 되었는데 월 1만달러 가까이 =1300만원 가량 번다고 하더만. 한국은 일류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야 좀 인간대접 받음. 한국 아직 중소기업 태반이 조선시대 머슴부리듯 하는데 많고
우리가 교육을 위해 희생과 정열로 이렇게 힘을 쏟았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을 망하게 했던 유교의 영향이 크다. 조선시대 때부터 경제적 생산은 등한시 하고 오로지 과거시험을 위해 공부만 했던 양반들의 공자왈 맹자왈이 해방이후 양반과 노비계층을 막론 신분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민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의로 꽃을 피우게 되었고 결국은 이런 것이 국민의 기본기와 국가의 체질개선 및 국가의 개화를 만발하게 한 커다란 전기가 되었다. 교육에 대한 열의가 박통에 의해 갑자기 생기게 된 것이 아닌 '사람은 배워야 한다'라는 개념이 일찍 우리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 이전 부터 항상 있어 왔던 것이 박통시절 국가의 교육기본을 잘 세워주어 오늘날의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를 치안이 좋다고들 하는데 경찰력에 의한 치안이 물론 나쁘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 보다 정확한 말은 치안이 좋다기 보다는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세계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국뽕이 아니라 이런 사실은 우리 가서로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 일이다.
한국의 교육열은 대한민국 성립되서가 아닌 최소 과거제 도입된 천여년 역사적 경험의 산물임. 배고파도 가르친다는게 그냥 자리 잡는거 아님. 예술하는 쪽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부모삶 반은 포기하고 하는... 그 기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 고려 광종 때 도입된거로 회수로 1100년 역사적 산물. 상류층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 사회의 최저층까지 배워야 된다는 문화적 습속이 형성되는데 최소 천여년이 필요한거
미국이 더이상 교육개혁을 하지않는 다면 앞으로 미국엔 희망이 없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이 전쟁의 빈곤을 딛고 이리성장한 것은 교육의 힘이다 공부를 게을리한다는것은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여태껏 세계최강의 기술력으로 전세계를 압도하는 미국이었지만 갈수록 버거워지고 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밧데리 아이티 통신 모든분야에서 미국은 점점 처지고 있다 기술혁신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이루워지기 때문이다 대학교 진학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은 오늘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었다
우리 나라 공교육도 망가졌다. 우리 나라 교육과정은 유럽과 미국에 비해 3~5년 고난도 교육을 시킨다. 유럽 미국의 중고등학과 과정이 우리 나라 초등학교 과정이다. 교육부와 대입 출제 위원들이 시험 문제 난이도는 갈수록 높이는 이유는 사교육 진흥을 위해서이다. 대한민국은 사교육이 없으면 공교육만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못 간다. 대학 입시 정책을 만드는 자들은 사교육비 수억원을 부담할 수 있는 자녀들 유리하게 입시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 수준으로 입시 출제를 하면 사교육이 없어진다. 정부 관료와 입시 출제 위원들은 먹고 살만하니 계속 학원다니라고 부채질을 하는 것이다
한국 학생들과 미국학생들과 극명한 차이점을 들으라고 한다면...극기라고 하겠습니다. 하고싶은 걸 참으며, 해야 할껄 하는 자세... 그리고 특히 남학생들은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는데...제일 중요한 청춘의 시기를 억압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는 건 끔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이러한 억압된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된 젊은이 들은 그후 사회생활에서도 힘든 부분을 참아낼 수 있는 인내를 배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야 국제적인 사회성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해외에 나가면 존제감 없는 것이 한국인들 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적들 대표들과 어을린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한국내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공부를 하니, 대학까지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어도, 영국 대중지에 한국을 조롱하는 보도가 1년 수차례 나와도, 누구 하나 한국학생이 반박하는 댓글이 없습니다. 참 한심한 일이죠. 그만큼 국제사회. 흐름을 한국인들이 모른다는 현실입니다. 영국이 전세계를 영어로 통화하며 한국을 조롱하는데 아무도 나서서 영어로 대적할 인간이 없다니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어릴 때 어머니는 공부를 잘하면 커서 무조건 잘 살게 된다는 확신이 있었음.
그러니 그 놈의 공부.공부.
노래를 불렀지.
밥을 못먹어도
공부를 시킨
옛어른들의
믿음과 희생ᆢ
울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교육을 안시켰는지 몰라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감사합니다.
US어메리카 미국도 고맙습니다... 한미화이팅, 포에버(통일후에도..)
@@jmim5018 박정희 대통령은 훌륭하지만 되도않는 이승만이는 갔다붙히지마라 하늘이 노한다.의무교육은 1895년 조선말에 이미 시행되었다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위기가 닥쳐 올 때면 관습적으로 하는 행동 패턴들이 있습니다.
미국은 총을 들고
이슬람은 코란을 외우고
한국은 책을 찾는다.
한국이 가장 위기의 순간이였던 일제강점기 때를 보아도 그 와중에 학교를 세우고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독립운동가중 상당수가 교사 출신이였습니다.
우리가 교육을 중요시 하는건 그때 그때 논리적으로 뭔가를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민족의 습관이였던것
좋은건가?
문약해서 침략당한 횟수가 얼마?
@@김세호-f6l 세상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음
저런 패턴이 아무 맥락 없이 느닷없이 튀어나온 것도 아님
유라시아 대륙 역사의 주류 지역에 있는 국가중에 우리나라처럼 침략의 횟수가 적은 나라도 많지 않음
침략 당했다며 약자 코스프레 하기엔
바로 옆 중국은 역사의 절반을 침략자의 지배하에 살았음.
조선시대 최고의 업적은 한글입니다.
현대에 가장 잘맞는 글..
문명을 만들...
피난중에도 천막치고 가르치던 교육.
말안들을때 학교 가지말라는 부모님말씀이 큰벌.
성인이 되었을때 평등하게 시작 할 수 있는 기회..물론 서로의 환경이 다른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무언가 스스로 생각하고 최소한으로 시작 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는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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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정당하고 치열한 경쟁을 즐기는데서 온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 만이 행복한 것이 아니고 정당하고 멋지게 지는 것도 큰 행복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예전에는 생산공장에 부설학교가 딸려있고, 일하면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았음. 고등학교때 수학여행을 가는데 이상하게 어느 여고와 동선이 자꾸 겹치는거야. 알아보니 당시 유망산업이었던 섬유계통 생산공장의 부설여고라고 했는데 애들이 그 여고애들에게는 농담으로라도 심한말 하지 않고 잘 대해줬던 기억이 있네. 당시 내가 다녔던 학교는 상당히 드센 학교였는데 툭하면 쌈나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골치아프다고 했는데 왠일로 철들었냐고 할 일 없어서 심심하다고 시시때때로 놀리면서 물어봤던 기억이 나네.
요즘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아무리 보잘것 없어보이는 사람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사회에서 잘 대우해줬던 기억이 있음. 식당에 가면 뭐라도 하나 더 주는 등 각계각층의 배려가 넘쳐났었음. 선생님들에 대한 대우도 매우 좋았음. 그런데 젊은 것이 공부안하면 완전히 개무시~ 사람취급을 안해줬음.
미국은 한국교육 도입하기 힘들다. 교육자들이 한국의 엘리트교육을 거부하면서 머리나쁜 아이들도 누구나 따라갈수 있는 쉬운 교과과정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소위 꼴통교육을 미국의 평등주의 개념으로 정당화하고 있는 것인데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한국식교육이 너무 어렵다면 수용을 거부하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싫다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꼴통대국 미국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가? 한국의 고등수학수준이 미국의 수학과 대학원과정이며 영문법수업이 미국 영문과의 대학과정이라고 하던데 미국인들이 그걸 받아들이겠나?
그런데 왜 우린 미국 대학으로 그렇게나 많이 유학 가나?? 왜 미국 대학 수준이 세계 최고인가?? 어렵게 가르치기만 하면 그게 좋은 학교인가?? 학생들이 그걸 다 소화는 하는가?? 학교에서 소화를 하지 못 하니 돈을 또 지불 하고 학원 다니는것이 아닌가?? 겉만 화려하면 뭐 하나?? 실속이 없는데???
@@Zenith2016 실속이 왜 없냐 한국학생 쿼터제도 생긴 게 미국인데
미국 대학만 성장하냐 같이 성장하지 한국 대학은 놀고 있어?
그리고 대학까지 가는 사람들은 취업생과 다르게
졸업이 어려워야사기업에서 바로 써먹게 데려가는 거지
너는 회사에서 월급 주면서 경쟁 안시키고
공부 시키려고? 그런 사람을 왜 뽑아 회사 분위기나 흐름 배우기도 바쁠텐데
전공공부 다시 시켜? 어렵게 가르치는 거 싫으면 미리 취업을 해
대학 오라고 안했어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 게 대학이 아닌데
대학 안나온 냄새 겁나 나네 대학 개념의 근간을 흔드는 거 보면
법 없이도 산다고 입털면서 나라의 헌법을 뽑아버릴 인간이네 ㅋㅋㅋ
과거제도를 조명하면 바로 이해되는 교육열 ^^
신분상승은 공부를 잘하면 될 수 있는 확률이 확 올라간다는 것을 무려 1000년 전부터 DNA에 새겨진 결과 ^^
조선말 혼란한 시대 코쟁이들이 시골 농가를 급습했는데 그 허름한 집에서 나오는 수 많은 책들을 보고 놀랐다고들 하죠 ^^ 짧게만 아직 보고 있는 것같죠 ^^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더 한국어를 최고의 언어로 만들어준 문자 체계 한글 ^^
그리고 이건 더 중요한 건데요 ^^ 오래전 우리의 공부는 깨달음에 가까운 공부였습니다 .. 철학적으로도 완성이 되는 그런 단계 ... 문자로만 끝나는 게 아닌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그건 서양에서는 도저히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데요 ^^ 수 많은 공부는 그런 통찰의 단계를 넘는 그런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공부의 지향점 ^^ 즉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수준 이런 사람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공부 ( 물론 지금의 학교 공부는 기초적으로 주로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공부지만요 )
결국 사회에 나와 더 많은 공부를 해서 사회를 통찰하는 안목을 키우는 것은
본인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
한국에 공교육이 있나?
학교 교육을 학원에 물려준 지 오래되었는데...
굿
오바마 대통령도 칭찬했던 우리나라의 공교육 시스템의 장점도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교육열이 제일 중요한 점인듯.
치열한 사교육 우리학생들을 힘들게 하는것은 사실이다 허나 이것으로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했을수도 있다 부디 공정한 교육이 살아야한다는것 잊ㅈ않고 우리 모두가 연구 해야할것이다
미국은 교육의 양극화가 한국보다 간극이 큰 거지요. 미국은 소수의 엘리트가 나머지를 부양한다고 하지요. 반면에 한국 공교육은 한국인 눈엔 뭔가 부족하지만 그나마 상향평준화 된 거라, 소수의 엘리트라는 이들이 과거회귀 하려들면 다수의 국민들이 막아내는 구조랄까요.
미국 블루컬러도 연10만달러=1억3천 버는 노동자 많다. 러시아인 한국에서 노동하다 도저히 김치등 입맛도 안맞고 장염까지 걸려 나중에 급기야 멕시코 여행중 미국으로 밀입국 어떻게 잘되었는지 5G 기지국 설치엔지니어 되었는데 월 1만달러 가까이 =1300만원 가량 번다고 하더만. 한국은 일류대기업이나 공기업 가야 좀 인간대접 받음. 한국 아직 중소기업 태반이 조선시대 머슴부리듯 하는데 많고
1:01 저 시작이 좋네 "일제에 수탈당하고" 최소한, 저 방송을 본 미국인들 중 극소수라도 일본의 침략에 대해 기억하거나 미친호기심으로 공부를 할 수있으니
역시휴먼톡톡이잼이져
이건 실제 방송된 영상이 아니라.. 기계어 목소리라 만든 것 같은데 영상의 자막을 영역하여 기계어 즉 보이스 합성한거 같으네요
그러게요..실제 방송아님
우리나라가 입시문제가 끼어 있어서 공부를 왜곡해서 그렇지
전반적 공교육 수준이 상당히 높은 수준임
고등학교 과정만 다 알더라도 그 어떤 분야 사람이랑 말해도 말이 통하는 수준임.
다른 사람들 눈만 멀뚱멀뚱 뭔소리를 하는건지 하는동안 말이야
미국은 평준하향 교육할수 밖에없다
안그러면 인종차별 정책이라 하기때문
ㅣ국인들이 미국을 우리나라라고 말할 때 .........
우리는 그 땅을 영원히 잃게될게야.
한국 공교육도 무너진지 오래다
우리가 교육을 위해 희생과 정열로 이렇게 힘을 쏟았던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을 망하게 했던 유교의 영향이 크다. 조선시대 때부터 경제적 생산은 등한시 하고 오로지 과거시험을 위해 공부만 했던 양반들의 공자왈 맹자왈이 해방이후 양반과 노비계층을 막론 신분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국민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의로 꽃을 피우게 되었고 결국은 이런 것이 국민의 기본기와 국가의 체질개선 및 국가의 개화를 만발하게 한 커다란 전기가 되었다. 교육에 대한 열의가 박통에 의해 갑자기 생기게 된 것이 아닌 '사람은 배워야 한다'라는 개념이 일찍 우리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그 이전 부터 항상 있어 왔던 것이 박통시절 국가의 교육기본을 잘 세워주어 오늘날의 꽃을 피우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를 치안이 좋다고들 하는데 경찰력에 의한 치안이 물론 나쁘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 보다 정확한 말은 치안이 좋다기 보다는 국민들의 교육수준이 세계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국뽕이 아니라 이런 사실은 우리 가서로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살아야 할 일이다.
한국의 교육열은 대한민국 성립되서가 아닌 최소 과거제 도입된 천여년 역사적 경험의 산물임. 배고파도 가르친다는게 그냥 자리 잡는거 아님. 예술하는 쪽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부모삶 반은 포기하고 하는... 그 기준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
고려 광종 때 도입된거로 회수로 1100년 역사적 산물. 상류층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 사회의 최저층까지 배워야 된다는 문화적 습속이 형성되는데 최소 천여년이 필요한거
우리나라는 1850년~1950년 정도가 암흑기여서 그랬지 원래 학구열이 높아 초가집에 살지언정 집안에 책이 없는 집이 없다 하는 나라가 우리 조상들이 살던 사회였습니다.
미국이 더이상 교육개혁을 하지않는 다면 앞으로 미국엔 희망이 없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이 전쟁의 빈곤을 딛고 이리성장한 것은 교육의 힘이다 공부를 게을리한다는것은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여태껏 세계최강의 기술력으로 전세계를 압도하는 미국이었지만 갈수록 버거워지고 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밧데리 아이티 통신 모든분야에서 미국은 점점 처지고 있다
기술혁신은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이루워지기 때문이다 대학교 진학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한국은 오늘을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었다
미국 공교육이 그만큼 심각한가...왜 한국교육을 따라 하려하지..
고려시대 때만해도 전체 가난한 집안이라도 꼭 책 한권은 있었다고 하는데
6.25전 문맹율이 왜 그렇게 높았나요? 아이러니하네...
2019년이 고등학교 의무교육??
무상교육이겠죠
못따라갈건데 특히 저녁까지 공부하려고 할까?
이렇해 힘들게 다시일으킨나라를 85만ㅍㅁ들이 인구소멸1위국으로 만들어 났으니,,이일을어찌해야할꼬,,,
뭐 미국은 천재가 나타나기 쉬운 교육이라 한국은 그냥 쓸만한 인재를 기르는교육이라 20세기때는 선생똥개가 많았어 지금은 학부모 똥개가 많더만
저게 언제적 얘기지? 80년대 이후 선진 미국 따라 해야 한다고 하더니 지금 우리 교육도 무너지고 있는데. . .
Why sounds like a robot?
우리 나라 공교육도 망가졌다. 우리 나라 교육과정은 유럽과 미국에 비해 3~5년 고난도 교육을 시킨다. 유럽 미국의 중고등학과 과정이 우리 나라 초등학교 과정이다. 교육부와 대입 출제 위원들이 시험 문제 난이도는 갈수록 높이는 이유는 사교육 진흥을 위해서이다. 대한민국은 사교육이 없으면 공교육만으로는 원하는 대학에 못 간다. 대학 입시 정책을 만드는 자들은 사교육비 수억원을 부담할 수 있는 자녀들 유리하게 입시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다. 유럽과 미국 수준으로 입시 출제를 하면 사교육이 없어진다. 정부 관료와 입시 출제 위원들은 먹고 살만하니 계속 학원다니라고 부채질을 하는 것이다
뭔소리하는지?...
학교 반이상이 진도 못쫓아가서 걍 공기취급,쓰레기 양산중인데.
한국 학생들과 미국학생들과 극명한 차이점을 들으라고 한다면...극기라고 하겠습니다.
하고싶은 걸 참으며, 해야 할껄 하는 자세...
그리고 특히 남학생들은 대부분 군대를 다녀오는데...제일 중요한 청춘의 시기를 억압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는 건 끔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이러한 억압된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된 젊은이 들은 그후 사회생활에서도 힘든 부분을 참아낼 수 있는 인내를 배우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군생활은 희생이 아니다 얻는것도 아주많고 국가를 지킨다는 사명감은 그무엇보다 값지다!
@@김태규-g8l 군 생활은 희생이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모두가 전쟁이 나면 나가 싸울려고 하겠지만,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전쟁을 대비해서 치뤄지는 희생인거 같습니다.
여기도 지옥이야. 딴데서 알아봐
극뽕은 믿고거른다
2023년도에 저런 영상을
갖다 쓰다니…헐. 박정희 정부때면 저게 언제적이라니 기가막히네 거의
50년전 아니냐곳
돈 있으면 외국인 학교 보낼려고 안달인 한국.....
그래야 국제적인 사회성을 배우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해외에 나가면 존제감 없는 것이 한국인들 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적들 대표들과 어을린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한국내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공부를 하니, 대학까지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했어도, 영국 대중지에 한국을 조롱하는 보도가 1년 수차례 나와도, 누구 하나 한국학생이 반박하는 댓글이 없습니다.
참 한심한 일이죠. 그만큼 국제사회. 흐름을 한국인들이 모른다는 현실입니다.
영국이 전세계를 영어로 통화하며 한국을 조롱하는데 아무도 나서서 영어로 대적할 인간이 없다니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국도 공교육....무너지지 않았나?
엄연한 기독교 국이거늘 불상 앞에서 합장이라.....이건 아니지. 근대화와 공교육 정상화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교사들 죽는 거 봐요.
도라이네 사오정이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