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10만원?” 은퇴후 나이들어서 경조사에 절대 가면 안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노년의지혜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보성이는 니 결혼식도 아니고 니 아들 결혼식에도 부산에서 기차타고 간 놈이야. 그런데… 그런 친구가 죽었다는데 뭐? 부산까지 어떻게 오냐고? 왜 너한테만 그러냐고? 이런 나쁜노무자식이 있냐…”
“허 참. 내가 그때 말했잖어. 놈이랑은 이제 친구 안한다고…우리아들 결혼식때 10만원만 냈다고 분명 얘기했잖냐.”
“그걸 말이라고 해?”
“그리고 말이야. 본인상은 원래 그런거야. 외롭게 치르는거야. 죽으면 끝이잖어. 어차피 마지막인데…누가 가서 부조금 내겠어.”
“이거 미친놈이구나. 부조금 내려고 장례에 가? 너는 친구가 죽었다는데 한다는 소리가 고작 그딴말이야? 보성이가 죽었으니까. 이제 니 경조사에 오지 못하니까. 챙길필요 없다 이거야? 이제 받아먹을게 없으니까?”
“내가 언제 그렇게까지 말했어?”
앞으론 결혼 장례는 가족끼리로 바뀔것 같아요 그게 오히려 좋구요
제발 그렇게 됐으면 넘 좋겠어요
맞아요 가족끼리
해야죠
4촌 까지만 6촌 까지요
@@해밀-f2c 안다니면 됩니다. 안가는데 올까요? 간단한거 같지만 사회생활하면서는 안다닐수가 없더라구여 퇴직하면 모를까
결혼회사와 상조회사만 개이득이였지
가족,친지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들만
친구많다고 자랑하지말아야한다 경조사만 많고 열받기만한다 다 쓸모없는거다
애초에 그딴거 자랑하는 것들 = 저지능 것들
이제 우리도 부조 문화를 바꿉시다. 돈돈돈.
온통 돈으로 서럽네 마네..
경조시비는 친인척만 주고 받아라
친구나 지인은 안주고 안받는 것이 좋다.
돈이 오가면 서로 다투게 된다.
참석만 하는 것으로 바꿔야 한다.
밥은 안먹고 가고? 만약 돈 안내고 식사를 하고 가게 되면...가족식으로 바뀔듯
@@user-xw7yn8lp1o 먼길에 시간내고 왔으니, 밥은 꽁짜로 대접해야되는 거 아니냐
그래요 나죽으면 슬퍼해 줄 가족만 있어도 편히갈수 있을 것 같아요 😢 사람 사는게 옛날 같지 않아요 ...
동감해요
경조사 상부상조 품맞이는 거짓말이다.
먼저 받는 사람은 주지 않는다.
안주고 안받는 것이 가장 좋다.
친인적만 주고 받아야 한다.
부자집 하인이 죽으면 손님이 오지만
부자집 정승이 죽으면 손님이 오지 않는다
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친인척도 지금이나 되는거지....조만간 직계가족 아니면 거를테고...언젠가는 부모자식간 장례도 속전속결 화장으로 할겁니다.
정말맞아요 다 의미없고 부질없음 특히나 60세 넘어서는 더..
공감 합니다.
우리도 얼마전에 무빈소 가족장으로 치렀어요.
절대 후회 없습니다.
퇴직후에는 어지간한 모임은 정리해야 하고,
사람도 정리 해야 한다.
결국은 독고다이 한다.
퇴직후 경조사비가 너무 큰 부담이 된다.
축의금을 안해도 된다.
와준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사람이 중요하지 돈이 중요한가
멀리서 온 친구 교통비는
챙겨 주었을까?
교통비 포함22 만원이면 그연세에
넘치게 했건만 친구의 정성을 왜 모를까?
친구의 죽음도 외면한 사람은 정말
나쁜놈
저승에서 어찌 보려고 ᆢ
너무 야박하네 ᆢ
나이들어 가면서 하나
둘씩 내려 놓고 살아야
합니다
저두 60대 이지만
거주지를 옮기다보니
친구들이 모두 없어 지더라구요
거주지 옮겼다고 없어질 친구라면....친구맞나??
@@bada3792
어머 너무 오래 떨어지고
멀리 이사를 오니
처음에는 서로 연락도 했지만 오래 지내다 보니
소홀해지고 그렇던데요
@@user-xt8gn3lm2f 우정이란 산길과 같아 왕래가 없으면 풀로 뒤덮혀 사라지게 된다라는 말이 있죠
늙으면 모든것 내려놓고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모든것이.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ㅡ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더 비현실적 같아 잠시 넋이 빠졌네요.
돌아보니, 은퇴한 후는 인간관계라고 할 게 없는거 맡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혼자가는 인생이란 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법적으로 축의금 부의금 금지 추진 합시다
머리로는 이렇게 생각해도 막상 문자 받거나 회사 게시판에 뜨면 마음이 불편해서 그리 친하지 않아도 챙기게 되네요.
저는 경조사때 부조금 낼때 아예 받을 각오를 안하고 냅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그리고 부조금 내는 문화는 앞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옛날 찢어지게 가난하던 시절 60년대 70년대 초 이럴때 상당하면 이웃들이 그래도 내가 식장에서 먹을 쌀은 가져간다는 의미에서 쌀 1홉 2홉 가져가던 세월이 있었는데 그때는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문화였기에 아름다운 풍속이었지만 지금은 그럴필요 없다고 봐요
우리도 이젠 결혼식도 장례식도 가족 즁심으로 가는 새로윤 뮨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허례허식이고 세를 과시하는 장이기도 허기 때뮨입니다. 화환과 조화도 그렇고.
이젠 제사,명절도 없애고 있고 사촌자식들 결혼식도 안오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런 사촌들보면 지네 부모 장례까지 치른 사람들이죠
만약 지네들 자식들 결혼식에 부른다면 안갈거고 아는체도 안할검니다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지만 늙은 고모도 사촌자식 결혼식에 부르는거 아니라하고 사촌은 자기 자식들은 결혼안한다고 하며 전화 끊은게 생각나네요
안간다는말은 못하고 애둘러 암시한거죠
근데 친구는 더하죠
뭘바랍니까?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됩니다
누가 기대 하래? 결혼식 안가고 초대안하는게 뭐 잘못됐냐? 니가 사리판단 ㅈㄴ 안되네 ㅋㅋㅋㅋ
60넘어가니 지인도 다 줄고 없어지더군요
난 나만그런줄😂
모임도 줄고
인연을 줄여야
사는게 고요합니다.
저도 다 끝어지고 지금 혼자 살기 연습중 입니다
저도 혼자 조용하게 십니다 오히려 맘 편하고 좋습니다
@@user-ze7xi4dl8h 잘 챙겨드세요. 혼자일수록 잘 드셔야 합니다.
부모님 돌아 가셨는데 연락도 없고 안오면 진짜 평생 기억되고 인연 끊게 되더라구요 처신들 잘사세요
세월 지나면 인연 끊어지는게 당연한건데 호들갑은
주지말고 받지말자
서로 부담없이~
나는 원주에서 강릉을 갔는데 내친구는 차비봉투를 다시 차안으로 내던지고가서...
그 친구나 만나러가야겠다~~~
먼곳에서 시간과 차비들여 와준것만해도 고마워해야지ㆍ밥장사하냐ㆍ돈따지게ᆢᆢ에라이돈돈ㆍ
지금은. 친인들도. 없이. 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입니다
경조사 글쌔요. 많이 생각해 봐야겠읍니다. 건강 히. 행복하세요
10만원도 작은돈 아닌데
온것만해도 감사하죠
아예 안오는 사람도 많은데
가족끼리만 해요
경조사비는 다음에 내가 돌려 받겠다는 것보다 현재 살아 있으니 잘지내 보자는 마음 아닌가요?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끼리 하세요
사돈집에는 하객이 없네 장례식에도 조문객이 없네 그딴 소리 하지맙시다
이런 문화가 다 혀례의식 남을 의식하는 유교문화라서 그래요
그동안 내려오던 경조사 문화가 다 좋은게 아니었구나...
그냥 와주면 고마운거야
안오는 놈들도 태반이야
참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서글프게 와 닿네요...
돈을 우정의 척도로 생각하는 친구 과연 진정한 친구인가? 다시 생각해봅니다.
안주고 안받기해야지 가만보면 상부상조가 아님 있는놈이 더 받아먹고 없는놈은 덜 받더만...
속물이 되어가네요. 돈이 아닌 정을 주고 받을 수 있길
요즘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청첩장이나 부고장을 보내는 얌체짓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 받으면 좀 짜증남. 난 그게 현대사회에는 미풍양속이 아니고 폐해라고 생각함. 평소 관계의 심도를 고려해서 꼭 보낼 사람에게만 보내는 것이 필요함.
전화하면 민망하니 전화도 없이 카톡이나 문자로 틱틱 보내놓고 올려면 오고 말라면 마라는 식.
무슨 낚시대에 미끼달아 놓은것처럼.
은퇴하면 친구나 동창 지인들을 어느정도까지 정리를 해야한다는말이 맞는것같음 애경사로 인해 서로 의가상하는경우가 너무많은게 현실인듯
진정한 친구는 많으면 둘, 한명이라도 있으면 복받은 인생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연을 맺고 관계를 유지하죠... 인생이 내맘데로 안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연락처 없어진 친구들 이 그립고 보고 싶네요........
국민연금 평균수령액이 64만원 이라는데 12만원이 적나
형편껏 하는거지
철용이란친구 참 못됐네
제발 경조사 부의금 타령 그만 하세요!
살아서 왕래하고 즐겁게 지냈으면 잘 한겁니다.
60되보니 죽고 배신당하고 사람이 거의 떨어져 나갑디다 가족뿐이고 친구라면 하나면 족하고 감사한거지요
장례식장은 오지 않아도 되고 평시에 자주 만나고 각별하게 지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생각하면 좋습니다.
곧 50입니다. 20대때부터 돈과 경조사때문에 인간관계가 이루어 진다는게 싫었습니다. 지금 친구 1명도 없습니다. ...인생 각자 알아서 살면 되겠죠
가족과 친인척끼리만 해.
그것도 당사자 기준 4촌까지만.
망자는 영안실에 넣어놓고 오기 싫은 사람들 맞이하려고 방에 주욱 늘어서서 절하고 나면 밥상까지 안내하고 형식적인 몇마디 인사 뭐하러 하냐.
차라리 이틀뿐인 장례기간 식구와 4촌이내 친인척끼리 도란도란 마주앉아서 고인의 생전 얘기도 하고 실컷 울기도 하고 그러는것이 진짜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경조사 문화도 바꿉시다. 코로나때처럼 가까운 사람들만 모여서 조용히~
마음에 찔립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소중히 여기는 친구의 모친 장례식에 가지도 못하고
생활비도 바닥나 꼴랑 5만원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잃었습니다.
딸래미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청첩도 못했습니다.
본전 생각말고 베푼다 또는 인심이다 생각하면 마음 편해요.
내가 낸 만큼 돌려 받겠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장사입니다.
고마 하자 인간들아 조용히 직계 가족들 만 축하하세요
받은것은 꼭 주어야해요
부조금 아깝다 회사 그만두니 다 배째더라
가족끼리만 하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이 인기 있을듯합니다
친구란 어려서 직장없고 결혼 안하고 철없을적 친구죠 돈맛알고 나이 들어가면 다 부질 없습니다.
누가 뭐래도 자본주의는 돈세상이죠! 요즘 친구가 심심하다고 자주 연락오고 술을 사주는데 형편은 어렵고 얻어 먹기 불편해서 그만 만나고 싶어요! 욕먹기전에...
50년지기가
딸랑5만원 부조 했다면
본인만 친구로 그동안 여긴꼴이네
무빈소 가족장 추천합니다..
앞으로 경조사는 삼촌이네의 가족끼리만 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
부조문화는 농경사회에서는 필요했지 이제는 모두양가 가족 끼리 하는게 백번 좋습니다 결혼문화도 바뀌어야합니다
철용이라는친구는 너무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손절이 답입니다.
ㅋㅋ철옹이 지가 손절하잖아요.ㅋㅋ
과하게 하지도 않고 적게 내도 경조사에 온 친구는 멀어도 꼭 간다. 돈 5만원10만원 때문에 오랜 친구를 버려..부모상에 안온 친구는 더이상 친구로 여기지않고 봉투만 한 친구는 봉투로 응대하기로 했다.
나이들어 경조사 소식이 그분과 인연이 다했다는 말입니다.
경조사일때 온가족이 와서
축의금은 조금내고 외식하는건
정말 아니에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예의는 지녀야 한다
낯짝 두껍게 살아봐야 자식들의 앞날이 안좋아요
그러면 애초에 부르지 좀 마.ㅉㅉ
돈이 중요하다
돈 안주면 서운해 하고 싸우면
돈이 중요한 것이다.
나도 직장생활할때 부친상 3일모두 다녀오고 하관까지 도왔는데 불참 5만원 송금한 놈도 있었다 경조는 부채일뿐이다.
무슨 그냥간단하게
가족장으로 치루는게 맞는거같다
경조사는
적금이 아니고
최소한의 성의 표시인데
그걸 돌려 받겠다고
장부 관리하는 사람들 보면
천박해 보입니다
집안 경사는
집안과 당사자의 친구와 회사 직원들 기준으로 하면 됩니다
돌려 받겠다는 문화는
버려야 합니다
먼저 공직사회 상회 경조사
를 챙기는 문화부터 없애야
합니다
맞는말이네요 나도 다니고했어도 필요할때는 안오더라고요 맞아요 이제는 꾾어버려야되요
문제는 바라는것이지. 즉 나는 보냈는데, 갔는데, 너는? 못살았던 시절, 가난했던 시절 품앗이 했던 시대의 풍습은 없어져야 한다.
조선의 허례허식! 세상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고 만약 결혼을 했다면 자신 다음으로 가족이다. 살아있는 생일을 크게해라 죽고나서 부조 제사 차례는 허식에 크게 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기리는것이다.
네 사실 경조사 스트레스죠
의미 없이 주고받는 돈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예전에 부모가 일찍 돌아가시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상을 치뤄주는 문화에서 부조금 문화가 생긴듯, 이제는 돈이 없어 경조사를 못 치루는 사람이 없는데 굳이 다툼이 일어나는 경조사 부조금은 사라져야 할 문화인듯.
나이들고 아프고 돈없고 경조사비 따지지맙시다 못가는친구 마음아파
친구라는것 부질없는것 그냥 술한잔 같이하는정도
10 만원이 적냐? 노망났냐?
의미없는 의무에서 해방... 이번에는 실천한다.~
경조사는 서로 주고 받는게 답. 누구는 돈이 남아서 주는것이 아니네요.
그냥 인간관계 말고 진짜 축하해줄 친적과 지인 정도만 초대해야지 분위기도 좋죠
그냥 주고싶은 만큼, 내 체면 만큼만 하세요~그리고 받을 생각 말고😂받을 생각하고 부조하나요? 그렇다면 그런 본인도 좀 돌아보시길😢
무얼 바래? 당사자 경조사 아니면 지인들에게 연락하지 마라. 민폐다! 주고 받고하는 장사꾼 짓 그만두고!
경조사는 가족끼리 나는 예전부터 가지도 않고 알리지도 않고 가족끼리 조용히 넘좋습니다 다 쓸데없는 人間事.
김영란법으로 축의금 부조금 금지시키자. 가고싶은 사람만 가고, 비싼 밥도 먹지말고
이젠 제사도 없애는 판에 무슨 경조사냐~
시대가 바뀌었어.
쓰잘데기 없는 허례허식 쫌 없애자.
그냥 가족, 친인척만 불러서 조촐하게 하면 되지
주변 친구들 죽는것 보니 별 감흥도 없더라 감정도 없고 그러니 기대도 하지말고 미련을 버리는게 맞다 누구나 한세상 살고갈때는 다 혼자왔다 혼자가는 것이다 뭘 구질구질하게 서운해 하냐?
SNS로 부고 올리고, 조의금 받고도 다시 SNS로만 감사인사 하는, 인간도 있더군요
40년친구가 본인이사망하니까
한명도 안오고
조의금도없더이다
친구고 뭐고 남은남일뿐
그래도 자식 동기간
친인척이 제일이더라구요
가서 축하만하고 밥은 먹지말고 그냥와라. 축의금도 내지말고
안오고 안보낸 친구 욕할거 없다. 다 본인 목이다
가족 5촌 친지 현직장 가까운 동료만 갑니다.
얼마전 30년지기가 저세상으로 갔는데 평소 가깝다던 친구넘들 거의 안왔더라 분명히 문자로 전화로 자택방문해서 알렸는데 금요일 저녁에 가서 토요일에 연락을 했는데 어떤넘은 일한다고 핑계대다가 나중에는 자기랑은 별로 안 친하다나 뭐라나 야 이넘아 스무살에 만나 38년을 알고 지냈으면 안 친 한거냐?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너도 곳 간다
남의 경조사에 꼭 가야할 이유라도??
경조사는 가족끼리 해야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수 있습니다
수십년사귄친구 죽마고우라고해서소중한게아니다
오래동안 서로가존중할줄아는정신적마인더다
늙어지면 옛날순수한마음없어지고 의리도없어진다
인생살이 는 점점환경도바뀌어지고
경조사비에대해 왈가왈가할것같으면
친척들만부르고 간소하게 진행하는것이좋다🎉😅
그 먼데서 왔는데 ㅜㅜ
이제 경조사는 제발 가족끼리하자..돈내라고 연락하면 속으로 욕한단다..세금 내라고 하는것 같아
경조사는 주고 받는거지요 받았으면 돌려 줘야지 인심들이 참 야박하네
그사람은 친구가아니였는데..착각하고있었네요. 그사람도 그만한 어려운사정이 있었겠다고. 자위하는수밖에
안친하면 안가지...
나이27 경조사챙긴 친구들은 국적바꿔서 해외로 다 이민을 가버렸다.
나이 30경조사 챙긴 회사동료들은 다 이직을 해버렸다.
나이 33 줄 친구도 없지만 불러도 안간다.
내가 가든 안가든 그럴 인연이었다.
예식장도 이제 박살나고 돌잔치도 없어지는 추세인데.... 장례식도 이제는 '확' 바꿔야 된다.... 노인들도 스마트폰 다들 하나씩 들구 있잖아...기본적인 예는 온라인으로 걍 하고....불편하게 와리가리는 이제 안하는게 좋겠습니다...
경조사도. 줄여야지
안주고 안받고
직장생활 그리 열심히 부주했는데
은퇴하고 나니
ㅎㅎㅎ
그래서
부주금 기대안하기로
준건 우짤수없고
친구 지인
이런분들이 내가잘되면 젤 싫어할사람들이죠. 부주문화는
이제 없어져야합니다.
죽기전에는 다 혼자 가는거지 미워하거나 증오할 필요도 없지 우리 큰형님 받아 먹을거 다 챙계 먹고 조카들 결혼 다 챙겨주었얻ㆍㄷ 지금은 그형수와 조카들이 벌레처럼 나를 쳐다보더라 인생 그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