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때문에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긴데, 차에서 있다보면 인간들 진짜,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문콕 많이 합니다. 김여사만 그런게 아님.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아무 생각없이 문 쿵쿵 부딪혀놓고 그냥 갑니다. 자기가 문콕한줄 인지도 못하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문콕했다 말하면 제가요? 이런 반응이 나올정도로 인지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차가 새차도 아니고, 자잘한거 따지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그냥 다 보내줬습니다. 최근엔 하도 많아서 그냥 살짝 닿은건 차에서 내려서 확인도 안합니다. 물론 문콕할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내리는 사람도 있긴 있죠. 그 반대가 훨씬 많아서 문제죠.
특히 마트, 학원가등 아줌마들,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막 열어요. 아니면 옆 가드 구매해서 해두시면 맘은 좀 편합니다. 그리고 옆에 대실때 편의 봐준다고 잘 열게끔 주차하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좁게 주차하셔야 열기가 어려워서 주차하기전에 운전자 제외하고 미리 내리고 타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편의봐주다가 문 콕 당합니다.
문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건을 소중히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이는 남의것이든 신경 안씁니다. 자신의 차를 소중이 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조심이 열고 닫으시는데 대부분 조수석에서 내린사람들이 문콕 많이 합니다...차 안에 타고있는데도 조수석에서 내린 아주머니가 쾅 찍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저도 여자지만... 문콕 신경 안쓰는 것 보면 꼭 여자들이더라구요ㅜ 엊그제 휴게소에서도 일행들 화장실 간 사이에 운전자석에 혼자 앉아있었는데, 제 옆에 차 한 대 들어오더니 조수석 뒷편에 아줌마가 문을 신경도 안쓰고 텅 열어서 제 심장이 덜컹했는데, 운전자가 남편이었던 것 같은데 그 아저씨가 저를 의식하고는 그 아줌마한테 문 좀 보고 열라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제 차가 신차였거든요- 근데도 남편 말 별로 신경도 안 써요; 암튼 꼭 여자들이 생각 없이 열어서 진짜... 여자 탄 차 옆에 주자 될 때마다 트라우마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
예전에 차 출고한지 이틀만에 아울렛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는데 옆차는 없고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는 문콕 당할수도 있겠다 싶으면 도어가드 해놓습니다. 이런 영상이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차량 등록대수가 2500만이 다 되어가는데 문콕이나 주차시비등 문제들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 구독자분 차 제차랑 색깔까지 똑같아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 진짜 남의 물건 건드리면 죄송하다고 먼저 좀 합시다. 그사람들 자기 차나 핸드백 상처나게 만들면 지들은 더 날뛸거 같은데 자기꺼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하단 생각 꼭 하세요 꼭 이렇게 법원까지 다니게 만들어서 시간적 물질적 손해와 스트레스까지 받게 하지 말자고요...
문콕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죠.. 문콕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 1. 1인 주차자리 이용 2. 우측 기둥 끝 자리 이용 3. 문콕방지패드 이용(제가 사용하는 방법 광고 아닙니다 문제가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 4. 트럭 옆 주차는 최대한 피하기 저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는 최대한 위 4가지를 우선 순위로 하는데 나쁘진 않네요!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문콕으로 스트레스 받을거 미리 방어 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네요) 내 차 남에 차 다 소중합니다~!
미니밴이라 주차공간이 좁아서 항상 남에게도 피해주기도 싫고 저도 피해받기 싫어서 우리 아파트 동이랑 멀어도 주차장에서 넓은 자리만 항상 골라서 주차하는데도 문콕 당했습니다. 중고차만 타다가 운전 20년 만의 첫 새차였는데... 블박 뒤져봐도 나오지도 않고 조낸 열 받는데 또 걸리면 방법 숙지해서 혼내주겠습니다.
싹 수리하고 세차해서 세우자마자 3일 동안 2번 같은 문짝에 판 드러나 보일 정도로 세 개 찍혔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는데 블박에 정확하게 찍히는 것도 운이 좋아야 하고 cctv 확보도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아서 블박을 어라운드로 박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네요; 정말 너무들해요;;
이행권고 결정문을 받았더라도 2차소송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말 그대로 권고라서 법원에서 바로 조치를 해주는게 아니예요. 2차소송 즉 강제집행 등을 해야하는데 어디은행이 주거래 은행인지만 확실히 안다면 통장 압류가 개꿀인데.... 신용조회를 통해서 거래은행을 파악 할 수도 있구요.. 통장 압류하면 풀어줄 때 까지 못쓰거든요 ㅋ 근데 제가 봤을 땐, 이의신청서 냈으면 답변서도 내야하는데 아마 합의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 피고는 원고에게 청구취지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소송 안해본 사람들은 저거 받으면 손 떨고 바로 합의 봅니다 ㅋㅋ
같은 단지 사는 포터.. 문쾅열어서 휀더쪽 퍼렇게 페인트자국까지 남았고 타임랩스지만 접촉하는 블박영상도 있는데 그 흠집이 자기때문인지 어떻게 증명할거냐는 뻔뻔한놈.. 보험사에 연락해서 연락했더니 자기가 차가 3대인데 어쩌고 저쩌고.. 방법은 자차수리 후 구상권청구하라는데 일도 바쁘고 소송가면 이길지 질지 모른다는 말 듣고 그냥 포기함..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차주분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고급차는 아니지만 이전차 문콕 두번 제대로 당하고 이젠 최대한 멀리 떨어진곳에 나홀로.... 제일 선호 하는 자리는 앞뒤로 주차하는 자리 이도저도 안돼면 가족들만 먼저 내려주고 밖에 나홀로 멀리 주차하고 갈때도 가족들 여 있으라하고 차 빼가지고 옵니다 남들이 볼때 참 피곤하게 산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문콕 스트레스 받을바에 모시고 사는게 속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출고 3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문콕 없습니다 당장 내일 차를 판다해도 오늘 카샴푸 풀어서 개인용품으로 세차 하는 놈입니다 남의 차 망가트려놓고 큰소리 치는것들은 크게 당해봐야 됩니다
문콕 범인특: 나이불문 여자, 60대이상 아저씨에서 할배 넘어가는 단계, 할배 문콕 확률 줄이는법: 가능하면 신차 왼쪽에 주차하기- 신차는 깨끗하게 타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에 지문짝 프레임도 까질까봐 의식하면서 열고, 보통 차주보다 동승하는 잔잔바리들이 지차 아니라고 생각없이 막타는 경우가 많아서 차주쪽 방향인 왼쪽에 주차해야함
애초에 차에서 내릴 때, 차주가 아닌 나머지는 주차 전에 미리 내리고 주차가 끝난 후에 차주만 마지막에 내리는 분위기가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콕 사고를 많이 유발시키는 것 같으니 말이죠. 차에서 내린 사람이 주차 시 사각도 봐줄 수 있고,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쉽게 하시는 방법 있어요 전자 소송 까지 귀찮아요 일단 물증 있어야 해요 1. 블랙박스 증거 ( 영상과 음성 필수) 2. 가해자 차량번호 있어야 합니다 3. 자차 보험 가입 (필수는 아니지만 가입되어있다면 더 편합니다) 경찰에 신고 하고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 합니다. 경찰은 신고후 사고 진행 합니다. 보험사에 자차 사고 접수후 가해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합니다. 내차는 자기부담금으로 보험처리 합니다. 구상권 행사에 대한 일체 비용은 보험사에서 다 부담하며 소송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에서 알아서 합니다.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가해자 보험사에 알아서 비용 받으며(자차 사고 내역 삭제됨- 보험료 오르지 않아요) 제가 낸 자기 부담금도 받습니다. 어렵게 혼자 전자 소송할 필요없어요
예전에 두물 머리 주차장에서 제차 옆에 벤츠가 주차를 했더라구요 차안에서 벤츠차량 가족분중에 한 분이 문콕을 해서 창문을 열고 “문콕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하니 “문콕 안했어요!” 하더라구요 내 눈으로는 봤고 문콕을 안했다고 잡아떼고 그때 당시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녹음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몰라서 속상한 마음에 차에서 내려서 문콕 당한 부분을 보니 흠집이 없어서 사과만 받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
친구 은행업무 보내고 저는 차에서 쉬고있는데 옆에 주차한 아주머니가 문을 엄청쌔게 여시더라구요.... 제차는 ig라 엣지가 없어서 칠은 안벗겨졌는데 문짝이 찌그러지더군요... 어찌하나 보려고 잠자코 있었는데 찌그러진데 슥 보더니 그냥 가시길래 '오데갑니꺼?' 하면서 문열고 나오니 '아이고 안에 계셨습니까? 업무만 보고 연락드리려고 했습니다~' ㅇㅈㄹ 떨길래 보험 부르라고 하고 보험처리 했습니다.... 판금 도색 렌트비까지해서 100조금 넘게 청구됐던것 같네요.. 물피도주는 진짜 악질입니다 ㅜㅜ
예전에... 내차는 아니지만 렌트하고 부모님이랑 이마트 간적이 있는데 볼일 다보고 이제 차 타고 출발하려는데 옆 차 사람도 차 타려고 문을 세게 여는데 ㄹㅇ 문콕 소리가 누가 들어도 심하게 찍는 소리였고 아주머니 부르니까 듣지도 않고 타려는거 문열고 내려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뒤돌아 보는데... 내 차였다면 진짜 돈 받을때까지 물고 늘어졌을거에요... 렌트 할때 보니 찍힌 자국이 선명... 차 타고 내릴때 조심들 좀 했으면 합니다
와우...아엔 차주님 심지어 끝차선에 매너주차 이쁘게 잘해놨는데 문콕 당하셨네요,,,, 본인소유의 차량이 없는 사람들은 문콕 자체를 모르더라구요,,,,저 범인도 원만한 합의를 하고 끝내지 거참,,, 저는 대형카페나 음식점 주차시, 주차장 2~3바퀴 돌면서 1인석이나, 맨끝차선에 벽주차하고,,, 혹시 주차자리가 없으면 ,가장 비싸고 외관 깔끔한 세단차량 옆에 주차 합니다..ㅎㅎㅎ 그런데 한국이 주차라인이 너무 좁은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문콕 방지 하는 문따라 쭉 밖는 그런거 있던데... 그거 하고 나니 너무 깡하게 열어서 문짝이 찌그러 지지 않는 이상 페인트 벗겨지고 하는 일은 없는거 같내요. 저런거 방지 할려면 외관은 좀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그런거 박아 넣으면 안심입니다.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조수석에 아들이 아무 생각 없이 문 확 열면 간떨어 집니다. 근데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아동병원이 함께 입주해 있는 빌딩내 직장에서 근무중인데, 아이들, 노인들, 주부들이 많이 승하차하는 주차장엔 가급적 주차하지 마세요. 거의 틀림없이 문콕 당합니다. 차주 및 운전자는 조심하더라도 동승자들은 부주의 하기때문에 하차할때 문을 확 열어서 옆차를 찍어버립니다. 심지어 찍어 놓고 별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심하게 그냥 가버립니다. 하도 많이 당해서 지금은 그 아동병원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주차층엔 절대 주차하지 않습니다.
저는 얼마전 마트가서 장보고 주차장에 왔는데 제 차 왼쪽에 차가 5cm정도로 가까이 붙여놔서(지가 내리는데는 운동장) 빠져나가게 앞으로 잠깐만 빼주십사 부탁했더니 막무가내로 "내가 왜"? 를 시전하더라고요. 결국 그놈 외모와 행태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욕하고 차 뺄때까지 도망 못가게 잡아놨더니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고요. 그때 욕대신 문콕할걸 그랬나 싶네요 ㅎㅎ 차에 타려면 문콕가지곤 않되고 문짝을 아작내다시피해야 간신히 탔겠네요.
항의하면 쪼잔한 놈으로 보고 그냥 넘기자니 속상해서 잠 안오고.. 참 답답하죠..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진짜 사람들 문콕에 대해서
너무 문제의식이 없습니다
이런 영상 정말 필요합니다
성 대결로 가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90프로 이상이 여성분들.. 아주머니분들이 문콕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긴데, 차에서 있다보면 인간들 진짜,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문콕 많이 합니다. 김여사만 그런게 아님. 남녀노소를 안가리고 아무 생각없이 문 쿵쿵 부딪혀놓고 그냥 갑니다. 자기가 문콕한줄 인지도 못하고 그냥 가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도 그냥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문콕했다 말하면 제가요? 이런 반응이 나올정도로 인지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차가 새차도 아니고, 자잘한거 따지기 귀찮아서 지금까지 그냥 다 보내줬습니다. 최근엔 하도 많아서 그냥 살짝 닿은건 차에서 내려서 확인도 안합니다. 물론 문콕할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내리는 사람도 있긴 있죠. 그 반대가 훨씬 많아서 문제죠.
@@sskk9965주차문화가 진짜 개판이긴 하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싶어도 도로에서 병신들을 너무 많이 만나다보니까 이제는 혐오감 까지 생깁니다...ㅠ
문콕해서 수리비 수백 물어주면 그때부턴 정신 바짝 차림 그 전엔 어림도 없음
이번주에 문콕을 심하게 당해서 속상한 상태입니다..ㅠㅠ 제발 차에서 내릴때에는 옆차하고 간격 봐가면서 문 열고 내렸으면 합니다..
저두요 .조수석뒷문짝 위 아래 찍혀서
위쪽은 푹들어간거 보여요.아랜 찍혀서 흠집 깊게 났구요.새차사서 한군데도 찍히거나 흠집같은거 전혀 없었는데.
너무 속상해요.😂
특히 마트, 학원가등 아줌마들,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막 열어요. 아니면 옆 가드 구매해서 해두시면 맘은 좀 편합니다. 그리고 옆에 대실때 편의 봐준다고 잘 열게끔 주차하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좁게 주차하셔야 열기가 어려워서 주차하기전에 운전자 제외하고 미리 내리고 타게끔 만드셔야 합니다. 편의봐주다가 문 콕 당합니다.
@@nareru3012 오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당.🤗💕
사람도 문제지만 주차선이 좁은것도 문제인듯요
@@devsu1164 차가 커져서 주차라인도 커졌는데 차가 또 더 커졌습니다. 아직도 옛날 주차라인에 요즘차세으면 문도 못열지경입니다.
저런 상황에 괜찮아~ 하는 사람은 연인으로 안만나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겠네요
자기 물건이 소중하면 남의 물건도 소중한줄 알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문콕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건을 소중히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이는 남의것이든 신경 안씁니다. 자신의 차를 소중이 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조심이 열고 닫으시는데 대부분 조수석에서 내린사람들이 문콕 많이 합니다...차 안에 타고있는데도 조수석에서 내린 아주머니가 쾅 찍고 그냥 가버리더라구요....
남의 물건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돈 빌리고 갚지도 않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그냥 거르는게 답
내릴땐 조심히 내리긴하는데 제차 박은건 잡아도 문콕은 딱히 신경안씀 아주 찌그러지지만 않는다면
맞아요. 자기 물건도 소중하게 생각 안 하는 사람들이 타인의 물건도 딱 거기까지만으로 인지하죠.
저도 한번 잡은적 있는데 생긴것부터가 대충사는 양아치같아서 아휴... 걍 보내줬습니다 상대하기 싫어서
저도 여자지만... 문콕 신경 안쓰는 것 보면 꼭 여자들이더라구요ㅜ 엊그제 휴게소에서도 일행들 화장실 간 사이에 운전자석에 혼자 앉아있었는데, 제 옆에 차 한 대 들어오더니 조수석 뒷편에 아줌마가 문을 신경도 안쓰고 텅 열어서 제 심장이 덜컹했는데, 운전자가 남편이었던 것 같은데 그 아저씨가 저를 의식하고는 그 아줌마한테 문 좀 보고 열라고 한마디 하더라구요- 제 차가 신차였거든요- 근데도 남편 말 별로 신경도 안 써요; 암튼 꼭 여자들이 생각 없이 열어서 진짜... 여자 탄 차 옆에 주자 될 때마다 트라우마 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
국산은 42만원이면 모르겠지만 수입차면 200이죠. 자동차보험으로 안됨. 오히려 일상보험으로 처리가능하고 아니면 안됨. 주차장하고 몇가지 자료 확인되면 그냥 센터 넣고 진행하면 됨. 센터 넣고 자차로 처리해버리면 보험사에서도 노력합니다.
와 대박 꿀정보!!!! 맨날 뒤에서 쳐 박히고 음주 뺑소니 당하고 문콕 맨날 쳐 박히고 피해만 당하는 내인생ㅠㅠ
이걸로 문콕 테러범은 꼭 잡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집앞에 주차해놓은 아버지차 받혀서 찌그려트려놓고 그냥 간일이있어서 속상했는데 많이 공감되네요. 블박도 없고 시시티비도 없는데라 방법이 없더라고요 ㅠㅜ
저는 조수석 타고 내릴떄 주차 하기전에 내리라고 합니다 항상 습관이지요 주차할떄 제일좋은게 새차 그다음 차관리 잘되어있는 차 애기들 타는차들 제일 조심해야해요
마트 갔다가 문콕당하고 상대차주에게 얘기했더니 없는 사람 취급하고 아무말없이 차타고 갈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그런분이 저기 위에 댓글 고정 당하신 분 같은 부류 같은데 조리돌림 당하고 계시네요 ..
@@ysjjhb 그 당시 상대차가 2년이내 신차급이었는데 도어엣지를 보니 얼마나 찍었는지 도장이 벗겨진 자국이 수두룩하더군요. 금융치료가 필요한 분 같았네요.
고정댓글 박제당한 사람 1년새 글삭튀했나보네
문콕하고 아무런 보상도 안하고 그런 인간은 살 자격이 없는 인간들입니다. 운전할 자격도 없지요. 조금만 주의를 하면 피해를 안주는데 . 또 다른 피해자들이 안생기게 모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차 출고한지 이틀만에 아울렛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는데 옆차는 없고 정말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는 문콕 당할수도 있겠다 싶으면 도어가드 해놓습니다. 이런 영상이 있었으면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차량 등록대수가 2500만이 다 되어가는데 문콕이나 주차시비등 문제들을 간단히 해결 할 수 있게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그래서 아이태우고 다닐때 절대 아이가 문 못 열도록 교육시켰습니다 제가 내려서 문을 열어주죠 아이안전에도 좋고 문콕도 방지하고 다들 조심 좀 했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옆에 차 있으니까 부딪히지 않게 조심히 살살 열으라고 교육시키는게 좋지 않을지 조심스레 조언 드려봅니다. 나중에 중 고등학생만 돼도 왜 문 안 열어주냐고 할지도 모르고요😂 회장님 대우받는 버릇 생길지도 몰라요ㅋㅋㅋ
자세한 진행 내용 많은 도움됩니다. ❤
저 구독자분 차 제차랑 색깔까지 똑같아서 그런지 더 감정이입이 되네요
진짜 남의 물건 건드리면 죄송하다고 먼저 좀 합시다.
그사람들 자기 차나 핸드백 상처나게 만들면 지들은 더 날뛸거 같은데 자기꺼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하단 생각 꼭 하세요
꼭 이렇게 법원까지 다니게 만들어서 시간적 물질적 손해와 스트레스까지 받게 하지 말자고요...
저도 문콕 피해자
차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문콕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죠..
문콕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
1. 1인 주차자리 이용
2. 우측 기둥 끝 자리 이용
3. 문콕방지패드 이용(제가 사용하는 방법 광고 아닙니다 문제가 있을시 삭제하겠습니다)
4. 트럭 옆 주차는 최대한 피하기
저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는 최대한 위 4가지를 우선 순위로 하는데 나쁘진 않네요!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나중에 문콕으로 스트레스 받을거 미리 방어 한다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네요)
내 차 남에 차 다 소중합니다~!
미니밴이라 주차공간이 좁아서 항상 남에게도 피해주기도 싫고 저도 피해받기 싫어서
우리 아파트 동이랑 멀어도 주차장에서 넓은 자리만 항상 골라서 주차하는데도 문콕 당했습니다.
중고차만 타다가 운전 20년 만의 첫 새차였는데...
블박 뒤져봐도 나오지도 않고 조낸 열 받는데 또 걸리면 방법 숙지해서 혼내주겠습니다.
판금하고 일주일만에 문콕현장을 목격했는데 찍혔다고 말하니 차주는 뒷좌석문 열어 위치확인하고 인정하는데 부모인지 영감님이 별거아니고만 그한마디에 정상처리. 차가 찌그러지고 도장이 까졌는데 별거아니고만~~~말한마디가 중요합니다.
싹 수리하고 세차해서 세우자마자 3일 동안 2번 같은 문짝에 판 드러나 보일 정도로 세 개 찍혔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는데 블박에 정확하게 찍히는 것도 운이 좋아야 하고 cctv 확보도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아서 블박을 어라운드로 박아야 하나 고민될 정도네요;
정말 너무들해요;;
문콕은 진짜 조수석사람들이 자주내더라구요...
조수석 대부분은 무슨 성별이다? 혐오가 아니라 그 성별은 진짜 뭐가 잘못된건지조차 모르더라..
저 문콕이 아니고 문쾅 당했는데 여자였네요 에휴
문열때 조금만 조심하면 문콕이 없을텐데
참 아쉽네요 ㅠㅠ
저도 옆차에서 여자가 내리면서 쾅소리 날정도로 크게 문콕하고 그냥 가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붙잡으니 남자친구분은 사과하시던데 정작 여자는 폰만 쳐다보고 미안하다 소리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
자기 비싼백에 흠집이 나고 에이 그 뭐 별거 아니네 흠집 좀 나면 어때..평생 모시고 살꺼냐라는 소리 함 들어봐야
속상한 마음을 조금 알겠지.
진짜 여자가 과학이 많음😊
그 남자친구분 평생 여자 방생 안하고 데리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다가 살인날 수도 있다는거 한국여자들은 모르더군요
저도 차 안에서 폰하는데 문콕도아닌 문쾅한 여자였네요 후
금아님 덕에 좋은 정보 알아가네욥! 창원 운동장이네요?ㅋ 전 차에서 내릴때 타이트하면 일부러 옆차 찍힐까봐 제 손으로 엣지 감싸고 내림니다
저도요
진짜 이 채널은 실생활에서 필요한 자동차 관련 정보가 많은거같네요
2부 기대할게요~❤
문콕은 범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아지매들.. 조심하이소! 😢
정말 좋은 정보네요.. 시간되시면 총정리를 한번 해주시면 구독자들 한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와 정말 유용한 영상이네요.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ㅎㅎ
어? 금아님 체널에 케빈님 나오셨네요 저도 전자소송 진행하다가 지쳐서 중간에 포기했었는데 케빈님 진행글 보며 대리만족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2부 기대됩니다!
경찰이 제대로 대응안하는게 이나라 법이 공권력이 무시당하는 이유인지도요,,,, 진짜 녹음이 대박인듯요
이영상에서 확보하신cctv는 어디에다 공개정보청구를 해야하나요?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었겠네요. 욕 봤습니다.아니 남에게 피해를 주고서는 왜이리 배짱 부리는 사람이 많은지 ㅠㅠ
같은 N으로써 맴이 찢어지네요
뭐 사람에 따라 그냥 넘어 갈수도 있겠지만. 뭐든 고의적이면. 그에 따른 응징이 필요 할듯. 처리방법 꼭 필요한 정보 네요.
입장 바꾸면 결과는 뻔한데 사람을 잘 만나야된다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새차사고 문콕 당하면 진짜 속상하죠!
제발 문좀 열때 남의차에 기스좀 내지맙시다
본인차도 언젠가는 문콕 당합니다
이행권고 결정문을 받았더라도
2차소송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말 그대로 권고라서 법원에서
바로 조치를 해주는게 아니예요.
2차소송 즉 강제집행 등을 해야하는데
어디은행이 주거래 은행인지만 확실히
안다면 통장 압류가 개꿀인데....
신용조회를 통해서
거래은행을 파악 할 수도 있구요..
통장 압류하면 풀어줄 때 까지 못쓰거든요 ㅋ
근데 제가 봤을 땐, 이의신청서 냈으면
답변서도 내야하는데
아마 합의보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 피고는 원고에게 청구취지에 대한 비용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소송 안해본 사람들은 저거 받으면 손 떨고 바로 합의 봅니다 ㅋㅋ
같은 단지 사는 포터.. 문쾅열어서 휀더쪽 퍼렇게 페인트자국까지 남았고 타임랩스지만 접촉하는 블박영상도 있는데 그 흠집이 자기때문인지 어떻게 증명할거냐는 뻔뻔한놈.. 보험사에 연락해서 연락했더니 자기가 차가 3대인데 어쩌고 저쩌고.. 방법은 자차수리 후 구상권청구하라는데 일도 바쁘고 소송가면 이길지 질지 모른다는 말 듣고 그냥 포기함..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특히 무쏘에 주차 ㄴㄴ 가방끈 짧은 돈없는 거지들이 타는차라서 그럼
차주분 정말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고급차는 아니지만 이전차 문콕 두번 제대로 당하고 이젠 최대한 멀리 떨어진곳에 나홀로.... 제일 선호 하는 자리는 앞뒤로 주차하는 자리
이도저도 안돼면 가족들만 먼저 내려주고 밖에 나홀로 멀리 주차하고 갈때도 가족들 여 있으라하고 차 빼가지고 옵니다
남들이 볼때 참 피곤하게 산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문콕 스트레스 받을바에 모시고 사는게 속 편하고 좋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출고 3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문콕 없습니다
당장 내일 차를 판다해도 오늘 카샴푸 풀어서 개인용품으로 세차 하는 놈입니다
남의 차 망가트려놓고 큰소리 치는것들은 크게 당해봐야 됩니다
문콕 싫어서 병적으로 주차장 돌면서 한대 있는 자리만 찾아다디는데 이래봤자 한두번 대충 대놓으면 그날이 문콕당하는 날이 되죠….
증거도 없고 상대 차주는 이미 떠난 후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그렇게 아껴도 문콕 세네개는 기본ㅠㅠ
저도 비슷한일 있어서 전자소송중인데 …잘보고갑니다 심지어 창원이네요..
진짜....조심 좀 합시다... 우리어머니 아버지도 문 너무 쉽게쉽게 열어서 놀랬는데;;진짜 조심 좀 합시다 어르신들...ㅠ문콕하고 도망가지 마시고요;
좀 때려서 가르치시는건..그냥 심술 나시는거 아닐까요?.. 남들은 다 좋은차 타는데 나만 이렇게 사니까 저 사람들이 내거 뺏어가서 잘 사는거 같고..그런거아닐까요?..
@@스노우스노우-m5s 피해망상입니다. 본인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살면 되지. 본인걸 빼앗아갔다는 생각은 너무나 위험하고 비정상적인 생각입니다
@@HYUN91826 그렇죠?.. 저분 부모님이 그러신다하셔서요
부모세대가 저주받은세대임
586세대는 빨리 사라져야함
문콕 범인특: 나이불문 여자, 60대이상 아저씨에서 할배 넘어가는 단계, 할배
문콕 확률 줄이는법: 가능하면 신차 왼쪽에 주차하기- 신차는 깨끗하게 타고 싶은 욕구가 크기 때문에 지문짝 프레임도 까질까봐 의식하면서 열고, 보통 차주보다 동승하는 잔잔바리들이 지차 아니라고 생각없이 막타는 경우가 많아서 차주쪽 방향인 왼쪽에 주차해야함
4ch 블박이라 문콕 잡은적있는데 경찰서가서 상담하니 상대방이 문콕 가해를 인지했는지 안했는지에 따라 다르고 민사쪽이라 도움을줄수있는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험자차하고 구상권 청구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원만하게 해결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문콕 진짜 괘씸함...
문콕 없어질때까지 금융치료 필요합니다!! 남의 물건을 함부로 피해를 입히다니요
백번 양보해서 문콕할수있다쳐도 상식대로만, 자발적으로 피해보상은 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꼭 운전도 안해본 사람들이 이게 무슨 그리 큰일이냐 아무렇지 않다는 태도 진짜 짜증남
저는 늦게알고 금아님 채널 구독자 인데.. 영상 하나 하나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쭈욱~~대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촬영을 하셨네예?! 벨로스터 차주분 창원 분 이신가 봅니다ㅎㅎ무튼 여하튼 좋은소식 좋은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모든게 편리하고 간소한 세상에 법관련것들은 천천히 흘러가고 그렇습디다.
민사 진행해보니까 그렇습디다.
저랑같은 엔수동이네요~~ 방갑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
애초에 차에서 내릴 때, 차주가 아닌 나머지는 주차 전에 미리 내리고
주차가 끝난 후에 차주만 마지막에 내리는 분위기가 자리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문콕 사고를 많이 유발시키는 것 같으니 말이죠.
차에서 내린 사람이 주차 시 사각도 봐줄 수 있고,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이게 기본적인 매너인거 같은데 왜들 주차 할거 다 하고 힘겹게 끙끙대면서 기어나오는지...
쉽게 하시는 방법 있어요 전자 소송 까지 귀찮아요
일단 물증 있어야 해요
1. 블랙박스 증거 ( 영상과 음성 필수)
2. 가해자 차량번호 있어야 합니다
3. 자차 보험 가입 (필수는 아니지만 가입되어있다면 더 편합니다)
경찰에 신고 하고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 합니다.
경찰은 신고후 사고 진행 합니다. 보험사에 자차 사고 접수후 가해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합니다. 내차는 자기부담금으로 보험처리 합니다. 구상권 행사에 대한 일체 비용은 보험사에서 다 부담하며 소송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에서 알아서 합니다.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가해자 보험사에 알아서 비용 받으며(자차 사고 내역 삭제됨- 보험료 오르지 않아요) 제가 낸 자기 부담금도 받습니다.
어렵게 혼자 전자 소송할 필요없어요
교통사고가 아님.
과실손괴라 영상에서 나왔듯이 경찰은 개입불가임
@@정리-i9y 개입 목적이 아님 경찰의 의견서를 받고자 하는거임
경찰신고는 어떤걸로 하는건지요? 문콕사고? 예전에 저도 신고가 안되더라구요
금아 행님 덕에 어제 딸기 체험 하고 왔습니더ㅎ
전기 포터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라고예👍
고맙습니다
2부 기둘립니다
문콕당해서 열받아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콕한놈은 못잡았네요😢
행님 2부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 납니더 ㅠㅠㅠ
주차할때 가능하면 다른 차 운전석 방향으로 주차합니다.확실히 운전자들은 문콕 신경쓰는편인데 동승석 사람들은 잘 신경안씀.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런경우가 많음.
저도 자동차건은 아니지만 전세 끝나가는데 집주인이 돈 없다고 다음 세입자 들어오면 돈 준다길래 나홀로 소송 진행해서 받았던 적이있네요. 준비 해야될게 많더라구요. 건물 전체 경매 넘어 가려고 하니깐 돌려 주더라구요.
예전에 두물 머리 주차장에서 제차 옆에 벤츠가 주차를 했더라구요 차안에서 벤츠차량 가족분중에 한 분이 문콕을 해서 창문을 열고 “문콕하셨습니다” 라고 말을 하니 “문콕 안했어요!” 하더라구요 내 눈으로는 봤고 문콕을 안했다고 잡아떼고 그때 당시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녹음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몰라서 속상한 마음에 차에서 내려서 문콕 당한 부분을 보니 흠집이 없어서 사과만 받고 말았던 기억이 있네요 ~
문콕방지도어걸이 설치하세요. cctv확보하고 소송걸고 그것도 일이네요 ㅠㅠ
문콕 비양심 진짜 비양심
참 잘하셨습니다
뽄대를 보여줘야 정신 차려요
와 컨텐츠 미쳤다
제대로구마잉
특히 아파트은 주차 아무리잘해 놔도 누가 글고 문콕당하고 테러장난 아님 나몰라라 함 남의차 치고 그냥 감 블랙박스 상시녹화는 항상 해둬야함 양옆도 해야함
고속도로 휴게소 들를 때마다 문콕 당함ㅠㅜ 휴게소 들어가기가 무서움...
지금 사는 곳이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합니다.
그래서 문콕방지 가드 달아놓으니깐 95퍼센트 정도는 방어가 되더라구요.
친구 은행업무 보내고 저는 차에서 쉬고있는데 옆에 주차한 아주머니가 문을 엄청쌔게 여시더라구요....
제차는 ig라 엣지가 없어서 칠은 안벗겨졌는데 문짝이 찌그러지더군요...
어찌하나 보려고 잠자코 있었는데 찌그러진데 슥 보더니 그냥 가시길래 '오데갑니꺼?' 하면서 문열고 나오니
'아이고 안에 계셨습니까? 업무만 보고 연락드리려고 했습니다~' ㅇㅈㄹ 떨길래 보험 부르라고 하고 보험처리 했습니다....
판금 도색 렌트비까지해서 100조금 넘게 청구됐던것 같네요..
물피도주는 진짜 악질입니다 ㅜㅜ
가장힘든게 해당장소의 CCTV확보죠.
아파트관리소나 주차장관리소는 경찰와야된대고 경찰은 민사라고 출동안한대고 영상확보 못하면 소송도 못하는거잖아요 😢
맞습니다. 이 영상 처럼이렇게 소송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바쁘게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 문콕 때문에
시간을 뺏기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경찰없어도 cctv 확보 가능합니다 1분미만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3KMvc-FWnic/видео.html
저도 저번에 누가 긁고가서 관리사무소에 cctv보러갔더니 경찰과 같이 와야 볼 수 있다고 해서 속상했네요ㅠ
경찰 와야 볼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관련해서 알아보시면 경찰 없어도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출고하고 얼마못가 문콕 당한 이후로 최대한 왼쪽기둥 자리에 주차합니다. 조수석 탄 사람이 정말 무섭습니다 ㅜㅜ
@@김동영-n4f 빈도는 당연히 상대방 운전자이긴한데 운전자입장에선 옆차를 신경쓰시면서 나오는 반면 조수석 특히 나이있으신분들 옆차 전혀 신경안쓰고 충격에 문 튕길정도로 확여는걸 보고는 기겁했습니다. 한방이 쎕니다 ㅋ 전 조수석 뒷휀다 운전석 문짝 이렇게 당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자기 차가 소중하면 남의 차도 소중하게 생각합시다
여자친구분 생각이 없는 여자같네요
빨리 손절하고 더 좋은여자 만나시길.... 싹이 노랗네
도덕없이 인성 터진부류에는 철퇴를 5:54
짐승에겐 짐승을 다스리는 법이 필요하죠
특히 바람심하게 부는날은 서로서로 더 조심해주시면 좋겠어요~~~~~~ 진짜 문콕 본인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ㅠㅠ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지 상상이라니라 현실에서 당해봐서 압니다 상대방이 빠져나가면서 조수석 앞범퍼 글고 지나갔네요 오늘 짜증나
저도 당했던일인데..경찰에서 짬시키더군요
문콕하는 인간들
여자면 명품백, 남자면 시계 같은거 똑같이 찍어줘야 피해자 마음을 앎..
가끔 주차하고 차에 앉아있는데 옆차와서 문콕해놓고 신경ㅈ도안쓰고 슥가버리는 아지메 아재들보면 진짜 킹받음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에... 내차는 아니지만 렌트하고 부모님이랑 이마트 간적이 있는데 볼일 다보고 이제 차 타고 출발하려는데 옆 차 사람도 차 타려고 문을 세게 여는데 ㄹㅇ 문콕 소리가 누가 들어도 심하게 찍는 소리였고 아주머니 부르니까 듣지도 않고 타려는거 문열고 내려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뒤돌아 보는데... 내 차였다면 진짜 돈 받을때까지 물고 늘어졌을거에요...
렌트 할때 보니 찍힌 자국이 선명...
차 타고 내릴때 조심들 좀 했으면 합니다
와우...아엔 차주님 심지어 끝차선에 매너주차 이쁘게 잘해놨는데 문콕 당하셨네요,,,, 본인소유의 차량이 없는 사람들은 문콕 자체를 모르더라구요,,,,저 범인도 원만한 합의를 하고 끝내지 거참,,,
저는 대형카페나 음식점 주차시, 주차장 2~3바퀴 돌면서 1인석이나, 맨끝차선에 벽주차하고,,, 혹시 주차자리가 없으면 ,가장 비싸고 외관 깔끔한 세단차량 옆에 주차 합니다..ㅎㅎㅎ
그런데 한국이 주차라인이 너무 좁은것도 사실입니다 ㅠㅠ
벤츠 s클래스 신형 몰고 다닐때는 어디 주차하기만 해도 긁힐까봐 신경이 곤두서고 쓰트레스가 장난 아니였는데 국산차로 바꾼뒤에는 아무대나 속편하게 주차하고 부서지든 말든 싼차니까 타다가 버리면 된다 생각하니까 정말 마음도 편하고 스트레스가 사라져 서 즐겁습니다 비싼차 타지 마시고 편한차를 타세요 내가 속편한게 최고입니다 스트레스받고 법원 다니고 하다가 잘못하면 암걸려요
4년전에 문콕당한 피해자 입니다. 판금까지 해야된다기에 그냥 타고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문짝보면 화가 납니다.
죄송합니다 이말이 진짜 중요함
차에 누워있는데 문콕하는 소리에 벌떡일어나니 헉 하고 놀라더니 도망감 ㅋㅋ 어이없어서 벙찌다 어디가세요 하고 소리치니까 다시 와서 연신 미안하다고 하셔서 그냥보내드림 수리비 10만원정도 인걸로 기억함
전 문 열때 문 끝 부분을 손바닥으로 잡고 살살 열어서 내립니다
좀 세게 열어도 어차피 내 손이 끼이기 때문에 문 콕 할 만큼 세게는 못 열죠
문콕 방지 하는 문따라 쭉 밖는 그런거 있던데... 그거 하고 나니 너무 깡하게 열어서 문짝이 찌그러 지지 않는 이상 페인트 벗겨지고 하는 일은 없는거 같내요. 저런거 방지 할려면 외관은 좀 이상하게 보이더라도 그런거 박아 넣으면 안심입니다. 저도 애 키우는 입장에서 조수석에 아들이 아무 생각 없이 문 확 열면 간떨어 집니다. 근데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차 사고 3주 됐는데 우측 뒷문 찍히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ㅂㄷㅂㄷ 벌써 4년 전이네요. ㅋㅋ
ㅜㅜ 전 중고차 새차같은중고차 로 문콕당해도 2~3일 신경쓰이던데 신차면 ㄷㄷ 지금은좀어떤가여?? 4년쯤이면 상처많이없는지요 ..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셋인지라... 제차에는 물콕방지용 스펀지 그것도 일반제품보다 두께도 두껍고 높이도 높은걸로 문짝당 3개씩 있네요...그래도 제차로 문콕할걱정이 없어서 그나마 안심중이랍니다.
문콕하게되어서 변상해주면 무조건 전체 도색으로 해야되나요? 살짝 찍힌부분만 도색이 안되는가보네요? 내릴때 정말 조심히 내려야겠습니다.
아동병원이 함께 입주해 있는 빌딩내 직장에서 근무중인데,
아이들, 노인들, 주부들이 많이 승하차하는 주차장엔 가급적 주차하지 마세요.
거의 틀림없이 문콕 당합니다.
차주 및 운전자는 조심하더라도 동승자들은 부주의 하기때문에 하차할때 문을 확 열어서 옆차를 찍어버립니다.
심지어 찍어 놓고 별 신경도 쓰지 않고 무심하게 그냥 가버립니다.
하도 많이 당해서 지금은 그 아동병원 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주차층엔 절대 주차하지 않습니다.
집에 수동차량 3대 보유중이라면서 와이프가 수동을 탈 줄 알기 때문에 수동을 타신다는 그 분이시네요~~👍
문콕이 보통 운전하는사람은 대게 조심성있는데…조심성없거나 경각심이 없는분들이 대게 운전을안하는 면허없는 여성분들이 문 막열고 막닫습니다. 남의차 피해도 주지만 본인 남편차 오빠차도 벽이나 보도블럭높은곳에 문꼬라박더라구요
어제 병원주차장에 주차하고시동끄고내리려던 찰나에
혹시나문콕하진않나 유심히 안내리고
보고있었는데....설마햇더니
옆자리 아줌마가 주차하고 내리면서 내차를 문콕햇는데 이럴땐 어떡하나요???
주차장은 예전 그대로고 차는 점점 커지고 문콕이 문제긴 하죠..
저는 얼마전 마트가서 장보고 주차장에 왔는데 제 차 왼쪽에 차가 5cm정도로 가까이 붙여놔서(지가 내리는데는 운동장) 빠져나가게 앞으로 잠깐만 빼주십사 부탁했더니 막무가내로 "내가 왜"? 를 시전하더라고요. 결국 그놈 외모와 행태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욕하고 차 뺄때까지 도망 못가게 잡아놨더니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고요. 그때 욕대신 문콕할걸 그랬나 싶네요 ㅎㅎ 차에 타려면 문콕가지곤 않되고 문짝을 아작내다시피해야 간신히 탔겠네요.
문콕 페인트 안벗겨졌으면 무조건 덴트를 하시면 좋은데ㅡ
페인트 벗겨지면 도색이라서ㅡ
도색 안할만큼 철판만 살짝 들어간 문콕이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주차장이 좁아서 최대한 조심해도 부딪치른 경우가 있어요. 특히 카니발 팰리 익스플로어 모하비 같은 애들 옆엔 안 대려고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는데 진짜 힘들죠
그래서 문콕하는게 당연하다는거야 뭐야. 조심해도 부딪치는게 말이야방구야. 결국 지금 님이 문콕하고 도망간놈이라는거잖아
ㅋㅋㅋ지 뽑은지 얼마안된차 남이 좁아서 문콕냈다고하면 별지랄 다할꺼면서
어이가 없네 ㅋㅋ
손을넣고열으라고병신아
저는 창문반쯤 열어두고 운전석에 앉아있는데 옆주차라인에서 주차후 조수석여성이 내리면서 꽝하더군요 어이없어 쳐다봐도 쌩까고그냥길래 그래 내차가좀오래되서 그렇지하고 넘어갔는데 5분도안되 오더니 다시차에타고 문닫으면서 또꽝하길래 대판싸우고 문콕비 받냈습니다
👏👏👏
어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콕 당했는데 덴트 광택 수리비 15만원 견적받고 이야기했더니 '꼭 수리해야겠습니까!' 하!!! 그래서 자동차 보험처리 하라고 했더니 못해주니 10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자차처리에 구상권 청구할까 싶은데요 이게 맞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