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담이란 이런것이다~! 곽규석 구봉서 토크 개그...

그 시절 입담을 책임졌던 만담콤비! 곽규석 구봉서의 만담을 어디서 만나보실 수 있겠습니까~! 바로 KTV PLAY에서 만나보시면 됩니다!! 주고받고 주고받고 만담 지금 만나보시죠!!

[@김성길-t2v]

구봉서 선생님 저때 나이가 38세였는데

[@loopang]

세월이 무상하니 시간은 기다려 주지도 멈추지도 않고 흐른다!

[@greenmountain5491]

두분 댜 30~40대시절의 명코미디 장면,
저렇게 젊던분들이 어느새 다 떠나셨네

[@장미경-n2b]

공군과 해병대의 만남과 함께 만담!~~~*

[@promoonriverk]

역시 유행은 돌고 도네. 넥타이 폭이 좁고 와이셔츠가 와이드 카라네. 놀라운건 1963년에도 서울에만 사람이 집중되는게 이슈였다니...

[@Lee-sv4yi]

감사합니다

[@자신을뒤돌아보자]

와.......대단하십니다진짜❤

[@ComedianZorba]

그때 서울 올라온 사람들이 세상 따라잡고 사는 것처럼 살았고 농촌에 눌러 앉았으면 별볼일 없었을텐데

[@김진-n1b]

홍보용개그 ㅎㅋ!

[@unmoved19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가 코미디, 개그의 순수한 시대가 아니었을까??? 페이소스와 현실풍자와 ...형언할 수 없는...

[@kb-nd5mf]

30대 때 군요

[@이창우-c2c]

1963년도 수도권 집중 풍자

[@rosekazan97]

목사와 장로

[@신풍남이또한지나리니]

너희들도 시골등졌잖아..

[@팔팔팔-h4u]

양복 세련됐다

[@cchocopie]

90년대 초반인가, 나 중딩때 아침방송에서 곽규석님 이라는 분을 처음 봤는데,
엄마가 부얶일 하다가 "와~ 곽규석이네~?" 놀라면서 거실로 오는거에요
나 빼고는 TV 방청객들, 그리고 엄마도 반기는데 그 당시 저는 이 분이 그 당시 유재석급 슈퍼스타인 걸 알 수 없었죠
정작 동시대 유재석도 코메디를 한다고 얼굴을 자주 비췄지만 그 당시는 철저히 억지 재미 만드는 무명이었고..

[@aramoto55]

こんにちは、私は日本人です。日本ではこの動画のようにマイクの前で二人で掛け合いをする芸を「漫才（まんざい）」と言います。韓国では何と言うのでしょうか？

[@이석한-n1f]

韓國では 漫談.又は 才談..comicと言うのです.

[@cchocopie]

Mandam

[@marysalsa79]

韓国も同じ漢字使っていますマンダムと言います

[@김기생-g3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