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 죽만 먹어도 토하고 그냥 누워 있어도 토만 나오고 설사만 하고 그래서 위염인 줄 알고 병원까지 기어가다 싶이 해서 위염약 받아 먹고 시간 지날수록 점점 나아져서 위염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입덧이였네 이제 겨우 20살 지나온 21살 나 임신하면 어떡해?책임질거야? 당연히 책임져야지 하던 남자친구 손 붙잡고 산부인과 가서 아이의 존재를 확인하고 망연자실하는데 임산부니까 조심히 앉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겠다는 남자친구. 의심이 많아서 혼인신고 하기까지 매일 미혼모센터 알아보고 그랬는데..남자가 여자를 지켜주고 아이를 지켜준다면 어땠을까 한끗차이지 뭐. 나는 달랐을까
강제적인 관계로 인해 원치않는 임신을 했다면 낙태를 해도 주변의 보호와 응원을 받아야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안일한 마음으로 동의 하에 피임을 하지않고 관계를 맺어 생긴 아이라면 여자도 똑같은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 남자 욕만 할거없고 티비에 나올만큼 자랑도 아니다. 낙태는 당당한게 아니다. 낙태를 하면 여자 몸에 큰 휴유증이 남는다. 칼을 자궁에 넣어 다 긁어내는데 뱃속에 있는 태아도 사지가 절단해 처참하게 죽는다. 잘못하면 다시는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 된다. 내 지인이 그랬다. 그러나 남자는 흔적이 남지 않으니 과거 세탁을 하면 그만이다. 그만큼 여자가 떠안아야할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러니 남친이 "피임 안하면 안될까?" 라는 요구에는 단칼에 거절해야 한다. 콘돔 얼마 안한다. 근데 oecd국가에서 한국이 피임 사용량 꼴찌라지...^^ 남자가 멍청하면 여자라도 똑똑히 챙기길. 현실을 봐라 결혼을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는데 전 남친과 낙태를 한 이력이 있는 여자와 누가 결혼을 생각할까? 10에 9은 안할거다. 소중한 내 몸,나만 지킬수있다. 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정말 여자만 손해다...책임감 없는 남자 쓰레기를 만나지 않게 현명하고 이성이게 되길
어쨌건..자기몸의 권리라고 말하지만..생긴 아기의 입장에서는 또한 자기몸의 권리가 있지않나 싶어요..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얘기로요..섹스는 하고 싶지만 아기는 죽이고 싶은 부모들의 얘기일수도 있어요..아기 입장에서는 부모니까..그냥 세포라는 말도 웃겨요..본인이 그 세포였어요..지금 현재부모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생각해봐요..니가 세포 였을때 없애버리고 싶었어..상처받지 않을까요?..
출연하신 분들을 정죄하지 않습니다...다만 다음에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그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힘드셨을 그 시기 온전히 하나님께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의문이 있는게 왜 성관계를 갖을때 많이들 임신을 예상 못한다고 하셨는데 왜 예상을 못하는지 궁금하네요...성관계를 갖게되면 임신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게 어른이라면 당연히 생각의 일반상식아닌가요.. .낙태죄가 폐지된다면 죄책감을 좀 더 덜수있지않았을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의 죄책감이든 어떤 감정이든 낙태의 기준을 삼을 수 있을만큼 생명보다 더 큰 문제인가요...일상에서 우리가 타인의 생명을 본인의 감정에 근거하여 생명근절할수있는 존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낙태죄가 가동하는 지금도 하루에 3000명의 태아살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낙태죄폐지가되면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살해될지 예상할수있습니다... 키울수없으면 입양기관에 입양보낼수있습니다.. 낙태죄폐지를 반대합니다
저기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어쩌다 생긴 생명을 열달간 책임져줄 의지조차 없는 남자는 지 일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이는 자기 안에 품었다가 내보내야하는데 그동안 버틸 힘이 있을까요? 사회 초년생 혹은 이제서야 출발을 할만한 힘이 생겼을때 작은 세포 하나가 점점 커가며 자아가 생겨난다는 두려움을 갖고 일도 못하고 꾸역꾸역 열달 채워서 입양 보낸다는게 가능한 일일것같으세요? 세상의 미혼모들 현실은 진짜 잔혹해요 거의 혼자벌어서 아이 분유값 기저귀값 채우느라 먹을거 못먹고 좀 더 커서는 필요한 공간도 두배 돈도 두배 그치만 나 혼자 다 케어해야하고 시선 감당해야하고 머릿속 꽃밭 혼전순결 기독교최고사상 펼칠 영상은 아닌것같은데요 솔직히 글보고 놀랐네요 배불러가면서 여성의 권리는 안중에도없으면서 정죄하지 않는다니 … 저분들은 자기 죄를 씻으러 나온게 아닌 낙태죄로 인해 망가진 몸과 마음, 그리고 당신같은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하고 토론하기 위해 나온거에요 함부러 죄를 정죄한다느니 일반 상식이라며 자기 자신들만의 멍똥고집을 전수하지 말아주세요 ^^ - 생리 밀릴때마다 임태기 기다리는 3분을 생지옥으로 보내는 여고생이 글 하나 올립니다 ^^!
@@bene5054 낙태는 여자의 권리라고 하는데 남친과 관계를 했을건데 그 관계가 강제적이었나요? 싫다는데 남자가 억지로 하던가요? 피임도구를 착용하기 싫어하는 남자들 많죠. 그럼 여자가 노피임 노관계라고 강하게 주장하면 되잖아요. 한번쯤은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적은 없나요? 임신하고 낙태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는 정말 아무런 죄가 없을까요?? 저도 여잡니다. 하지만 낙태라는 경험은 여자의 몸에도 큰 충격을 가하고 한 생명을 지우는 일이기에 엄청난 책임감을 느껴서 전 한번도 피임을 안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여자가 불쌍하다. 남자는 흔적이 남지 않는다" 는게 억울하면 여자가 더 강하게 주장하고 자기 몸을 지킬줄 알아야해요. 낙태를 하고도 아무런 죄가 없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 없는 사람은 성폭행을 당한 임산부지 본인의 의지로 남친과 관계를 하고 낙태한 사람이 아니죠. 남녀 둘 다 잘못 맞아요. 둘 다 공평한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해요. 남자가 멍청해서 피임을 못 챙기면 본인이 챙기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뭔 자신감이죠? 임테기 살 돈으로 콘돔을 사세요.
@@bene5054 이렇게 철이 없어요... 쾌락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학생들을 보호하고, 그냥 마냥 성관계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 못하시겠죠? 이런 일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임신과 피임 다 배우셨을텐데... 참으로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둘다 똑같다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고
첫째 때 죽만 먹어도 토하고 그냥 누워 있어도 토만 나오고 설사만 하고 그래서 위염인 줄 알고 병원까지 기어가다 싶이 해서 위염약 받아 먹고 시간 지날수록 점점 나아져서 위염인 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입덧이였네 이제 겨우 20살 지나온 21살 나 임신하면 어떡해?책임질거야? 당연히 책임져야지 하던 남자친구 손 붙잡고 산부인과 가서 아이의 존재를 확인하고 망연자실하는데 임산부니까 조심히 앉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겠다는 남자친구. 의심이 많아서 혼인신고 하기까지 매일 미혼모센터 알아보고 그랬는데..남자가 여자를 지켜주고 아이를 지켜준다면 어땠을까 한끗차이지 뭐. 나는 달랐을까
남편분이 책임감 강한 남자이고 생명에 대한 존중을 했네요.
저분들이 잘못한 건 아니죠. 오히려 현명한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해자도 아닙니다.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 낙태를 한 건 잘한 거지만 , 책임질 수 없는 상황에 피임을 안 한 건 잘못입니다.
피해자 프레임은 저분들이야말로 원하지 않음 여성의 몸은 스스로 선택하겠단 거지
어휴 낙태하지 말라는건 진짜 ;;;; 조선시대 아니냐고 ㅋㅋㅋㅋ 직접 황당한 임신 경험해본 사람들만 입좀 열길
그럼 ㅅㅅ를 하지마 ㅋㅋ
@@신민재-z7g콘돔이나 쳐 껴 ㅡ.ㅡ
ㅈㄹ하네
조선시대가 아니라 고조선부터도 마찬가지고 전세계 어딜 가나 최소한 낙태를 좋게 보는 곳은 없다
황당한 임신 좋아하시네
콘돔 착용하기만 하면 피임률 100프로인데 안 한 거잖아
무책임한 쓰레기들아
황당한임신이어딨음ㅋㅋㅋㅋㅋㅋ 태양광으로 잉태하는것도아니고
자신의 몸에 관한 권리를 왜 남이 결정 하나요 당신은 세포도 살아있는데 암도 치료 안 해야겠네요 선한 사마리안을 강요하지마세요
아이가 암인가요... 어이가 없네;
@@아린김-h4k 자기몸의 결정권을 말하는 거잖아요 무맥락오지네
근친살인 인데 ...
무책임한 쾌락의 결과물 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낙태 미화 오지네 ㅋ
사티충 병신맞고 낙태녀 창녀 동급 맞죠 ㅋ
자기몸의 결정권에 암덩이를 비유하는데 뭔개소리야 비유가 빡대가리 수준인데 자기몸의 결정권. 같은소리한다 성인이 지몸뚱이 관리도 못해서 생기는 문제를 무슨 결정권? @@황금오렌지-q3e
2:13
강제적인 관계로 인해 원치않는 임신을 했다면 낙태를 해도 주변의 보호와 응원을 받아야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안일한 마음으로 동의 하에 피임을 하지않고 관계를 맺어 생긴 아이라면 여자도 똑같은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 남자 욕만 할거없고 티비에 나올만큼 자랑도 아니다. 낙태는 당당한게 아니다. 낙태를 하면 여자 몸에 큰 휴유증이 남는다. 칼을 자궁에 넣어 다 긁어내는데 뱃속에 있는 태아도 사지가 절단해 처참하게 죽는다. 잘못하면 다시는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 된다. 내 지인이 그랬다. 그러나 남자는 흔적이 남지 않으니 과거 세탁을 하면 그만이다. 그만큼 여자가 떠안아야할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러니 남친이 "피임 안하면 안될까?" 라는 요구에는 단칼에 거절해야 한다. 콘돔 얼마 안한다. 근데 oecd국가에서 한국이 피임 사용량 꼴찌라지...^^ 남자가 멍청하면 여자라도 똑똑히 챙기길. 현실을 봐라 결혼을 하고 싶은 남자를 만났는데 전 남친과 낙태를 한 이력이 있는 여자와 누가 결혼을 생각할까? 10에 9은 안할거다. 소중한 내 몸,나만 지킬수있다. 원치않는 임신을 하면 정말 여자만 손해다...책임감 없는 남자 쓰레기를 만나지 않게 현명하고 이성이게 되길
여자도 전여친 낙태시킨 전과 있는놈 하곤 결혼 안합니다.
자랑이다 아주
피임을 안하고 즐기고 생명이 생기면 그냥 죽여 버리는구나~ 상대남자는 쓰레기 만들고 본인은 피해자로 포장하는 모양새~ 본인이 봐도 아이낳고 평생 같이 살만큼 남자에게 마음이 없는 것이 정답인데~ 프로가 쫌 그렇네~ 피임을 잘 하자가 정답입니다~
어쨌건..자기몸의 권리라고 말하지만..생긴 아기의 입장에서는 또한 자기몸의 권리가 있지않나 싶어요..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얘기로요..섹스는 하고 싶지만 아기는 죽이고 싶은 부모들의 얘기일수도 있어요..아기 입장에서는 부모니까..그냥 세포라는 말도 웃겨요..본인이 그 세포였어요..지금 현재부모가 이렇게 얘기한다고 생각해봐요..니가 세포 였을때 없애버리고 싶었어..상처받지 않을까요?..
출연하신 분들을 정죄하지 않습니다...다만 다음에 생긴 생명에 대해서는 그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힘드셨을 그 시기 온전히 하나님께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의문이 있는게 왜 성관계를 갖을때 많이들 임신을 예상 못한다고 하셨는데 왜 예상을 못하는지 궁금하네요...성관계를 갖게되면 임신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게 어른이라면 당연히 생각의 일반상식아닌가요.. .낙태죄가 폐지된다면 죄책감을 좀 더 덜수있지않았을까...라고 말씀하셨는데 사람의 죄책감이든 어떤 감정이든 낙태의 기준을 삼을 수 있을만큼 생명보다 더 큰 문제인가요...일상에서 우리가 타인의 생명을 본인의 감정에 근거하여 생명근절할수있는 존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낙태죄가 가동하는 지금도 하루에 3000명의 태아살해가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낙태죄폐지가되면 얼마나 많은 아기들이 살해될지 예상할수있습니다... 키울수없으면 입양기관에 입양보낼수있습니다.. 낙태죄폐지를 반대합니다
저기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어쩌다 생긴 생명을 열달간 책임져줄 의지조차 없는 남자는 지 일 아니라고 나몰라라하고 아이는 자기 안에 품었다가 내보내야하는데 그동안 버틸 힘이 있을까요? 사회 초년생 혹은 이제서야 출발을 할만한 힘이 생겼을때 작은 세포 하나가 점점 커가며 자아가 생겨난다는 두려움을 갖고 일도 못하고 꾸역꾸역 열달 채워서 입양 보낸다는게 가능한 일일것같으세요? 세상의 미혼모들 현실은 진짜 잔혹해요
거의 혼자벌어서 아이 분유값 기저귀값 채우느라 먹을거 못먹고 좀 더 커서는 필요한 공간도 두배 돈도 두배
그치만 나 혼자 다 케어해야하고 시선 감당해야하고
머릿속 꽃밭 혼전순결 기독교최고사상 펼칠 영상은 아닌것같은데요 솔직히 글보고 놀랐네요 배불러가면서
여성의 권리는 안중에도없으면서 정죄하지 않는다니
… 저분들은 자기 죄를 씻으러 나온게 아닌 낙태죄로 인해 망가진 몸과 마음, 그리고 당신같은 우리나라 현실을 비판하고 토론하기 위해 나온거에요 함부러 죄를 정죄한다느니 일반 상식이라며 자기 자신들만의 멍똥고집을 전수하지 말아주세요 ^^ - 생리 밀릴때마다 임태기
기다리는 3분을 생지옥으로 보내는 여고생이 글 하나 올립니다 ^^!
@@bene5054 낙태는 여자의 권리라고 하는데 남친과 관계를 했을건데 그 관계가 강제적이었나요? 싫다는데 남자가 억지로 하던가요? 피임도구를 착용하기 싫어하는 남자들 많죠. 그럼 여자가 노피임 노관계라고 강하게 주장하면 되잖아요. 한번쯤은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한적은 없나요? 임신하고 낙태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는 정말 아무런 죄가 없을까요?? 저도 여잡니다. 하지만 낙태라는 경험은 여자의 몸에도 큰 충격을 가하고 한 생명을 지우는 일이기에 엄청난 책임감을 느껴서 전 한번도 피임을 안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든걸 책임져야 하는 여자가 불쌍하다. 남자는 흔적이 남지 않는다" 는게 억울하면 여자가 더 강하게 주장하고 자기 몸을 지킬줄 알아야해요. 낙태를 하고도 아무런 죄가 없고 죄책감을 느낄 필요 없는 사람은 성폭행을 당한 임산부지 본인의 의지로 남친과 관계를 하고 낙태한 사람이 아니죠. 남녀 둘 다 잘못 맞아요. 둘 다 공평한 죄책감을 갖고 살아야해요. 남자가 멍청해서 피임을 못 챙기면 본인이 챙기세요 능력도 없으면서 뭔 자신감이죠? 임테기 살 돈으로 콘돔을 사세요.
@@bene5054 이렇게 철이 없어요... 쾌락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학생들을 보호하고, 그냥 마냥 성관계를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지 이해 못하시겠죠? 이런 일 때문에 그렇습니다. 학교에서 임신과 피임 다 배우셨을텐데... 참으로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입양 ㅋㅋㅋㅋㅋㅋ 내가 애였으면 차라리 낙태 당하는게 훨씬 나을듯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 다른애들이랑 경쟁하면서 계속 자랄 생각하니까 끔찍하네
남탓하지마세여 강간아닌이상은 생각해야죠
콘돔빼고 서로 질싸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인지한상황에서 알아서 없겠지~ 하고 놀아나고
어맛? 원치 않은임신~ 방송출연개이득~ 이게 사람 지능이냐 ㅋㅋㅋㅋ
ㅋㅋ 누가보면 ㄱㄱ한줄 알겠네
임신중단은 또 뭔개쌉소리야?
중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