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큰집가니 만원.이만원에 사와서 키우는줄알았더니 남은밥주며 성견되면 몆만원에 개장수한테팔면 용돈벌이라고...그러고 또 새끼사오고...온마을이 그렇게 하고 한번씩은 한두마리잡아 보양식한다고...충격자체였죠 해마다 다른 개들보며 희한했는데...그마을 개들 정말 등치만컷지 너무순하고 송아지눈처럼 ㅜㅜ
강아지 한마리 만원...시골사람들 델꼬 가서 마당 한쪽에 목 매달듯이 짧은 줄로 묶어 놓고 무생물 취급하고 그렇게 벗어날수 없는 올가미가 되어서 1년정도 지나 좀 크면 개장수 지나가면 물건 팔듯 팔아 치우고 ....또 꼬물이 사오고...가슴이 아파서..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이누무세상..
어릴적 시골집에서 강아지 낳으면 5일장에 팔곤 했는데.. 그땐 꽤 비싼걸로.. 그래서 강아지 낳는다면 경사.. 그런데 최근 시골에 사는 형님네 집에 가니 강아지 낳다고 한숨을 쉼..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요샌 누가 안가져간다함.. 가져간사람들은 개장수나.. 그냥 가져가고.. 그래서 분양못하면 어쩔수 없이 .... 참 슬픈 현실..
아직도 댓글들 보니 ...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한 글들이 보이네요 . 1. 만원 ? 싸네 아 키우고 싶다 ? 2. 불쌍해 .. 다 키우고 싶다. 3, 개가 더 큰데 고양기가 더 비싸네 ㅎㅎ 등등 .. 일단 만원하는 입양비는 반려동물을 키우는데에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얼마의 비용이 들까요 ? 수십? 수백? 수천 ? 그냥 사료값이나 생각하신다면 절대 입양하지마세요 . 백만원 정도에 입양하여 큰 목돈 안들이고 평범하게 키울수도 있고 . 만원에 입양하여 큰 병 걸리면 수천 그냥 깨집니다. 입양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두번째는 반려동물은 불쌍하다고 입양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나중에 잘 지내고 안불쌍해 지면 파양하실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 반려동물은 외롭다고 입양하는것도 아니고 불쌍하다고 입양하는것도 아닌 ..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입양을 권하고 싶습니다.
같은 지역 사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도 얼마전에 강아지가 태어났는데 분양 할 곳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ㅠ 부모님은 장날에 개 장사 가져다 준다고 해서 싸우고 그랬어요 ㅠㅠ 저희 강아지들도 21세기 강아지 처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주변에 강아지 분양 하실 분 안계실까요ㅠ
애기들 어찌보면 너무 짠하다.. 근데 어릴때 95년도 고딩때 지하철 지하상가에서도 다라이에 강아지를 인형수십마리 포개놓듯이 담이놓고는..팔았음 요즘은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학교갔다오다가 만원에 주고 사와서는 이틀만에 죽은적이 있었음. 그당시 기억하면 요즘은 정보가 많이 넘치니 아는게 많은데..그때 난 애견에 관한 너무 아는게 없어서 그강아지는 엄마젓도 제대로 못먹은듯하고..아줌마가 열악하게 팔고있었음 접종?? 그런것도 몰랐음 병이 들어있는줄도 모르고 그당시 동물병원 거의없었음..요즘은 천지지만.. 그래서 저런애들보면 짠함.. 아무쪼록 좋은 주인한테 입양만되길 바란다
시장 길바닥의 노점, 행상 상인들 얼마나 영세한 사람들인데...벼룩 간 내먹는것도 아니고 얼마 한다고 그걸 깎나요...백화점,마트, 카페, 식당 같은데서 값좀 깎아달라고 발언할수 있으신가 싶네요...이런 반면...노점상들 힘드실까 괜시리 격려차 채소같은거 뭉태기로 구입해주시는 신사 숙녀분들은 많이 봤는데...
사실 큰 잘못이라고 하기도 뭐함 사주니까 파는거라 생각하는데 파니까 사주는거란 생각도 해봐야죠 강아지가 장터에 나오게 된 이유는 힌가지가 아니니까요 차라리 좋은 주인이라도 만나면 그 개는 행복해질수도 있는건데 뭐든 너무 과하면 안좋은거지 그냥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개한마리에 십만원이 넘는 품종견만 행복할필요는 없는거잖아요
저 시장에 나온 강아지들 제발 험한 일 안 당하고 견생을 행복하게 살고 갈 수 있길 바란다..뭔가 동영상 보고 씁쓸해져ㅠㅠ
시장 강아지는 주인분이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 낳은 거를 키우기 힘드니
장에서 파는 거죠
글쎄마리에요 제발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Mongmong래몽 닭도축 현상보면 그말도 안나옴
만원주고 강아지 사서 6개월정도 식당 짬밥 먹여서 키운후 개장수에게 팔면 용돈 벌이로 괜찮더군요.
저희동네 개키우는 분들 6개월 단위로 강아지 바뀌는게 기본임.
전골로 해먹으면 맛있겠다
시고르자브종만의 특유의 귀여움이 진짜 짱임..
시고르자브종이 먼ㅅ가햇다 ㅋㅋㅋㅋㅋㅋㅋ 시골잡종ㅋㅋㅋㅋ
@@satangsusu338 믹스견을 시고르자브종이라고 합니다
불쌍한 아직 어미곁에 있어야할 애긔들이 넘 많다 ㅠㅠㅠㅠ 한번 가볼껀데 갔는데 강아지들 저러고있음 눈물 터질듯
이래서 시골장에 안감ㅠㅠ
펫샵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m1p 울엄마는 옛날에 모란시장도 안데려갔슴
가면 개를 도살해서 진열해놔서 보면 충격이 오래 갈꺼라고
펫샵도 안감 오일장보다 장소는 좋아보이지만 비싸고 물건처럼 진열되있슴
사지말고 불쌍한 유기견 입양하세요 키우게되면 가족같이 끝까지 책임 부탁드려요
님들 오해하시는데 이곳 개들은 번식장 애들이 아님 번식장에서 3만원짜리 번식시켜 타산이 나온다고 생각하시는지 이곳 개들은 시골에서 자연교배된 집 강아지들을 이곳 장터에 한두마리씩 가져와 장사꾼에게 넘기는 것임 그렇게 모인 강아지들을 소비자들이 구입하는것이고 오히려 인위적인 번식장 강아지보다 면역이 더 강한애들임 자연번식이라 번식장 출신이라 오해하시는분들 은근 많네요 시골 장터 유통 구조도 모르시면서
원래 꼴통들 많음 ㅋㅋㅋ 애견샵가서 다죽어가는 품종견 60 70 주고 쇼핑하는 꼴통들임 ㅋ
사이다
족보있는 강아지는 비싼돈 주고 다른집에서 사오는거고 똥개나 일반 진돗개는 시장에서 사오는거지 ㅎㅎ 불법으로 교배해서 파는곳 아닌데 불법으로 아는 ㅂㅅ들 많음 ㅋㅋ
그럼 사도 되는건가요?
@@gee5366 네네 대신 바로바로 병원 진단 받으셔야 잘 안죽어요 ㅎㅎ
아구 그래도 평생 주인분만나서 다행이네요! 앞으로 애들 영상 기대할게요~^^
시골 마당 넓은 집에서 저런 꼬물이들이랑 같이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나도
빌라나 아파트안에선 못키움?
@@신마적-z2h 개들 입장에서 마당이 훨씬좋죠 주인도 그렇고
시장애들은 근처 지인 새끼 낳아서 입양 보내는거고 경매장이나 번식장애들아님 저렇게 싸게 빨리 주인한테 보낼려고하는거임 시장애들은 빨리 데려가야됨
흠.. 그런 경우도 있고 경매장에서 팔리지 않은 애들을 싸게 사서 데려오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요
오래오래 잘키워주세요 ㅠㅠㅠ
귀엽다.. 다들 좋은주인 만나길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앞으로 힘든생을 보내겠지...
어떤 생을 보내는데요?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오는 아이 . 남아 있는 아이들이 마음 너무 아프네여
샾에서 파는 반려견 반려묘들은 다 행복해 보이나?? 마트에서 상추사나 시장에서 상추사나 똑같아
마트 상추랑 시장 상추랑 다르면 어쩔꺼임
다르지 시장상추가 더 유기농
못팔리면 불행한건 똑같
네 실제로 시골개가 유전적으로 강해요
품종개들 유전병으로 돈엄청깨집니다
강아지 팔때 돈벌어야줘 수의사 돈벌어야줘
유기견 안락사 해서 돈벌어야줘 이놈의 배부른돼지들의 감성 팔이 때문에 동물인권이 후퇴히고있음 감성팔이 개관련자들한테 눈탱이 맞고나서 이영상보면 눈돌아가는겁니다 강아지 보유세 늘려서 그돈으로 안락사 안시키고 중성화 시켜주면 될텐데 그건 싫어해요 주디만 산인간들
엄마 난 깻잎먹을래...
한 마리 데려오고 싶지만,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이 강아지들이 얼만큼 클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이 화장실에서 하루에 응가하는 양보다 저 아가들이 더 많이..그럴 수도 있어요ㅡ경험담
강아지가 완전히 성장한 후 크기가 클지 작은지 알수있는 방법은....강아지 발을 보면 알수있어요. 발이 강아지다리굵기에 비해 좀크면 나중에 큰개가 되죠. 발이 작으면 작은개.
우연히봤네요~
견주님 아이들 잘있지요~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아가들이 부디부디 행복했음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렴
저중에 몇마리나 좋은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까ㅜㅜ
으ㅠㅠ 근데 난 눈물남ㅠㅠㅠ 낑낑거리는거봐ㅠㅠ좋은주인 만나렴
ㅇ ㅏ 이뻐라🤗😂💖
세상에..저 어린아기들을.만원에 파는것도..참..살수도 안살수도 없을꺼 같아요..ㅜㅜ부디부디 저런 아이들 좋은분들이 데려갔으면 좋겠습니다..부디요..구독과 좋아요~~~하고가요..^^
애들도 시골이라지만 많고 맘이 아프네요 철창에서 어린애들이 저분처럼 야깽이를 데려감좋지만 그렇지않은경우가 많으니 자연교배래도 아직어리고 속상하네요 부디 좋은주인만나 팔리는신세 면했음하거든요
개가 개값이라고 고양이에 반밖에 안되네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길가에 널려 있는게 고양인데
예전 큰집가니 만원.이만원에 사와서 키우는줄알았더니 남은밥주며 성견되면 몆만원에 개장수한테팔면 용돈벌이라고...그러고 또 새끼사오고...온마을이 그렇게 하고 한번씩은 한두마리잡아 보양식한다고...충격자체였죠 해마다 다른 개들보며 희한했는데...그마을 개들 정말 등치만컷지 너무순하고 송아지눈처럼 ㅜㅜ
진짜 미개하네요..
@@짱꼬니 뭐가 미개해 ㅋㅋ 개를 닭으로 바꿔서 생각해봐 ㅋㅋㅋ
@@짱꼬니 니가 먹는 치킨이 태어나자마자 죽을 운명이고 태어나고 1달뒤에 죽을거라는걸 알아 둬라
@@Kiusiuensis 비건인데 왜 풀발하고 나대노..
@@짱꼬니 오 비건이면 계란,국 같은것도 안 먹는거네 채소만 먹으면 식비 한달에 얼마 나옴?
생명을 파는게 참 쉽네여,,,, 안타깝다 정말 ㅠㅠ 너무도 쉽게 살수있고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ㄹㅇ 전부다 집에 대려다 키워보리고 싶어ㅠ 개불쌍하자너... ㅠ 하지만 안되는게 현실...(쥬륵ㅠ)
ㅈㄹ
@@monkymong4051 너는 왜 지랄이야ㅋ
@@monkymong4051 왜그래...
할머니 집에서 기르다가 자연교배로 낳고 분양하고 못키우는 강아지는 저렇게 시장에 파는겁니다.
ㅈㄹ염병떨고있네 ㅋㅋㅋㅋㅋ
요즘 시골 5일장에서도 사고파는것 금지되있어요
지자체 동물 복지과에 전화하면 단속나옵니다
저런 경우가 반복되니 계속 돈벌이로 생각하고
중성화도 안해주고 있어요
장에 나와서 한여름 뜨거운 햇살에 물도없이 있는 아이들보면 진짜 눈물나요
마음이 짠하네요 끝까지 잘 키워주세요
많이거둬 주세요. . . 조금이라도 더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금보면 너무 불쌍하지만 여기서 대려가면 새로운 반려동물이 팔려가고 다시 팔려가는걸 반복 하겠죠.. 더 많은 아이들이 여기서 희생 되고 반련동물에 대한 인식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아프지만 유기견,묘 센터에서 입양해 가는게 좋은 선택 아닐까요..
강아지 고양이 모두 더운 날씨에 힘들것 같아요 좋은 주인 만나 다행입니다
안니ㅋㅋㅋ옆에 토끼도 있넼ㅋㅋㅋ
옛날에는 대구 서문시장에서도 팔았는데ㅠㅠ 요즘엔 사라진듯
강아지 한마리 만원...시골사람들 델꼬 가서 마당 한쪽에 목 매달듯이 짧은 줄로 묶어 놓고 무생물 취급하고 그렇게 벗어날수 없는 올가미가 되어서 1년정도 지나 좀 크면 개장수 지나가면 물건 팔듯 팔아 치우고 ....또 꼬물이 사오고...가슴이 아파서..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이누무세상..
혹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삼겹살이랑 치킨에 환장하시는 건 아니시죠~?
@@DC0619 네~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겠네요~ . 근데 전 육식을 좋아 하지 않아서 안 먹습니다 . 그냥 동물에 대해 애처러움을 갖고 있어서 표현을 했고 .견주 잘 만나 잘사는 강아지 들이 있는 반면에 너무 처참힌 환경에 있는 강쥐들 현실을 얘기 한겁니다 .
@@DC0619 님도 그러면 어디가서 돼지, 닭 불쌍하다고 해요그럼
@@초이앤-o8m 저는 육식을 할 때 미안한 마음 가지고 먹는데요?? 그리고 제가 육식을 많이 즐기지는 않습니다만 ^^
@D C 정말 미안한 마음이든다면 아예 드시지않겠죠.
행복하게 잘 키우세요 데려다가 키우는것은 좋은일이죠 좋은 주인을 만난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
야옹이 너무 귀엽네요
우와~저희도 요기에서 1만원에 한마리 입양해서 잘키우고있습니다.이제 같이 산지 1년째 너무 힘드네요ㅎ마당이 잘 어울리는 강아지인데 거실에서 같이 먹고 자고ㅎ열심히 키우겠습니다ㅎ
얼마나 컷나요??
@@Codud.912 지금 20kg됩니다.너무 짖어 집에 손님이 못오네요ㅠㅠ
@@막내사위-u4y 그렇군요..ㅠ
시장이름알수잇나요??
@@장은정-m2j 함안 5일장 5일 10일날 장입니다.함안 작은영화관 맞은편쪽에 강아지랑 닭,토끼 이렇게 장사하시는분 계세요.
시골생활2년~~~~잘키우시고
시골생활2년끝난후 유기되는건아니겠죠?
3마리~~마음단단히잡으시고
끝까지함께행복하게지냈으면합니다~
It's cute 🥰🐶🐶🐶🐶
아기들 다 좋은엄마
만나길 바랍니다
한마리에 만원? 늠 귀여워요..😍 😍 😍 😍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땐 시장에서 강아지들보고 그저 귀여웠는데 지금 생각하니 넘 불쌍한 것들 ㅜ 팔려도 안팔려도 오래 살겠어.. 휴..
시골개들도 중성화해줘서 더이상 저렇게 팔리고 고통스러운생명이 없도록 법좀 만들어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일단 잘 하셨어요.
그렇잖으면 버려졌을겁니다.
끝꺼지 잘 키우시기바랍니다.
여기에 순종도 파나요? 아마추어라 외형보고 잡견인지 순종인지 못알아봐서영
잘하셔네요
저도몆년이따~시골로내려가면
많이키울거랍니다~~~
돈많이벌어놔야죠
혹시 함안 재래시장 언제하는지알수있을까요?
저도 정년퇴직하고 함안에 생활하고 있습니다 . 3개월 되었네요 . 장 구경 자주갑니다 . 즐거운 시골생활 되세요 . ㅎ ㅎ .
혹시 지금도 시고브라종 인가 그거 있나요?
어렸을 때 저기서 강아지 한 마리 샀었는데.. 엄마가 뭐라해서 결국 보신탕집으로 팔려나감... 어른 돼서 다시 가보고 싶넹....
어릴적 시골집에서 강아지 낳으면 5일장에 팔곤 했는데.. 그땐 꽤 비싼걸로.. 그래서 강아지 낳는다면 경사.. 그런데 최근 시골에 사는 형님네 집에 가니 강아지 낳다고 한숨을 쉼..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요샌 누가 안가져간다함.. 가져간사람들은 개장수나.. 그냥 가져가고.. 그래서 분양못하면 어쩔수 없이 .... 참 슬픈 현실..
좋으시겟어요~~~
불쌍한아이들도키우셔요
저는~한마리키우고잇어요
즐겁게 살아가는 걸 아신다
냥이 넘 이쁘다
절대 버리지 마시고 강쥐들과 함께 행복 하세요 강쥐 들은 한번 주인은 끝까지 주인입니다 끝까지 책임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두마리 죽었데요
@@멍멍이-i3n 어머 어떻게해 강쥐하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ㅠㅠ 너무 슬프네요 ㅠ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개농장, 강아지공장, 펫샵 모두 철폐되어야하며 제발 아무나 사고팔고 입양하지 못하게 되면 좋겠어요.
독일처럼 정부에서 운영하여야함이 맞아요….
반려동물들은 평생 주인 가족만 보고살아갑니다. 한평생 지켜주고 사랑주시길…
미국은 강아지 한마리 2백만원에. 월보험료 10만원해요
강아지 한마리.. 만원이라니.. 와..
옛날에 애기강아지 본적있었는데
시장근처에서 강아지 판매하는곳은
거히 없어진거같은데 신기하네요..
애들 사랑해주고 잘키우면 괜찮겠죠??ㅠㅠ
장날이 몆일입니까?
2 . 7 인가요 3.8 인가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아직도 댓글들 보니 ...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한 글들이 보이네요 .
1. 만원 ? 싸네 아 키우고 싶다 ?
2. 불쌍해 .. 다 키우고 싶다.
3, 개가 더 큰데 고양기가 더 비싸네 ㅎㅎ
등등 .. 일단 만원하는 입양비는 반려동물을 키우는데에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얼마의 비용이 들까요 ? 수십? 수백? 수천 ?
그냥 사료값이나 생각하신다면 절대 입양하지마세요 . 백만원 정도에 입양하여 큰 목돈 안들이고 평범하게 키울수도 있고 . 만원에 입양하여 큰 병 걸리면 수천 그냥 깨집니다.
입양비가 문제가 아닙니다.
두번째는 반려동물은 불쌍하다고 입양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나중에 잘 지내고 안불쌍해 지면 파양하실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 반려동물은 외롭다고 입양하는것도 아니고
불쌍하다고 입양하는것도 아닌 ..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서 입양을 권하고 싶습니다.
반려동물을 구하는게 아닌데 수백수천을 뭐하러생각함?
사료랑 짬처리만 시키고 마당에 묶어놓고 커지면 잡아먹거나 개장수한테 파는데
똥치우기 귀찮고 냄새나닌까 안하지만
맞는말임..내가 아는 (별로 알고 싶지않았지만) 사람도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쌍으로 두마리 사와가지고 관리도 안하고 한마리 차사고로 죽고 한마리는 유기견처럼 떠돌아다니다 나한테 발견되서 결국 내가 키우고있는데 진짜 그인간 생각하면 욕나옴..
혹시 주소 어딥니까?
물이라도 주지 애들...
충격이네요 강아지가 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는게;;;...고양이도 그렇고 맘이 넘 아프네요 ㅠㅠ~시골 생활에서 반려묘와 반려견이 좋은 시골생활 살이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꼭좋운주인만나서잘살길빌깨요😭
젖도 안땐 애기들이
어디로가는지도모르고
시장으로 나왔다는게
넘 마음아프네요.정말좋은주인만나서행복했음좋겠다
저런 개들 22년째 보고 있는데, 유튜버가 사신 강아지들은 젖 뗀 애들입니다
저 정도 컸는데, 아직도 젖 안 떼고 있으면 어미개가 힘들어서 안되요
저런 장삿꾼들 없어졌으면 좋겠다.
원래 사랑은 교통사고처럼오는거에용♡.♡
저 더운날씨에 물도 하나없이 가림막도 없고,,,어린 강아지 고양이들 더워서 너무 괴로워하는듯...불쌍하고 안타깝다,,,한 생명이 겨우 만원...오천원,,저 어린 생명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그저 가엾다 저런 판매는 없어져야된다고 본다
오전에 가셨군요.
오후 4~5시에 가면 일종의 떨이처리로 5천원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입양가능합니다...
저도 고양이를 그렇게 데려왔는데 지금은 개냥이가 따로 없습니다...
같은 지역 사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저희 집에도 얼마전에 강아지가 태어났는데 분양 할 곳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ㅠ 부모님은 장날에 개 장사 가져다 준다고 해서 싸우고 그랬어요 ㅠㅠ 저희 강아지들도 21세기 강아지 처럼 행복하게 사랑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주변에 강아지 분양 하실 분 안계실까요ㅠ
동물학대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잘 보여주셨네요~~~ㅎㅎ
시대가 어느 때 인데 아직도 저런 방식으로 동물을 사고 팔까...
오랫동안 팔리지 않은 개들은 그대로 개고기 식당으로~~
고양이들은 건강원으로 가서 즙으로 나오겠쥬~~ㅋㅋㅋ
꼬우면 니가 사서 키우든가ㅋㅋ
@@아잉츄-b8c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불법행위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이고 있냐??ㅋㅋㅋ
너같은 놈들 부터 저렇게 가둬놓구 노예로 팔아버려야 할 텐데~~~
샵에서 강제중성화시켜팔고 좁은통속에 하루쟁일 가둬놓고 파는건 학대아니고? 빈신아 말좀똑바로해
어쩔수 없는 현실
함안가야재래시장이에요?
여기 강아지.. 예방접종은 맞췄을까?ㅜ
애기들 어찌보면 너무 짠하다..
근데 어릴때 95년도 고딩때 지하철 지하상가에서도 다라이에 강아지를 인형수십마리 포개놓듯이 담이놓고는..팔았음
요즘은 상상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학교갔다오다가 만원에 주고 사와서는 이틀만에 죽은적이 있었음.
그당시 기억하면 요즘은 정보가 많이 넘치니 아는게 많은데..그때 난 애견에 관한 너무 아는게 없어서 그강아지는 엄마젓도 제대로 못먹은듯하고..아줌마가 열악하게 팔고있었음 접종?? 그런것도 몰랐음 병이 들어있는줄도 모르고 그당시 동물병원 거의없었음..요즘은 천지지만..
그래서 저런애들보면 짠함..
아무쪼록 좋은 주인한테 입양만되길 바란다
시골에도 동물병원이 있으면 좋을텐데..
거기가 어디에여? 저도 가보게여
시골강쥐 ㅋㅋㅋ 만원! 넘귀여버라 믹스견이 인물은 최고얼짱이지요 21세기님 귀요미아가들 예쁘고 건강하게 잘자라는영상 기대되네요 ㅎㅎ쪼꼬미들 이제 다자랐겠구나 재롱둥이들 어서보고싶네. 아가들아 부디튼튼하게자라다오🐶💗
잘보고갑니다
최소한 물을 좀 줘라....
물 먹으면 오줌 쌀까봐 안 주는건가 하...
시장 길바닥의 노점, 행상 상인들 얼마나 영세한 사람들인데...벼룩 간 내먹는것도 아니고 얼마 한다고 그걸 깎나요...백화점,마트, 카페, 식당 같은데서 값좀 깎아달라고 발언할수 있으신가 싶네요...이런 반면...노점상들 힘드실까 괜시리 격려차 채소같은거 뭉태기로 구입해주시는 신사 숙녀분들은 많이 봤는데...
몃칠지나면죽을확률50프로
시골강아지 시골 고양이..좋은 곳으로 분양 되었으면..저런 시장 가면 안될 것 같네요, 대책없이 양이라도 한마리 데리고 왔다가 집에서 쫏겨 날 것 같아서..
고냉이보다 강세이가 흘내요!~~
동물 키울 능력만 된다면 오히려 저런 곳에서 구하는 게 나을 듯
웬지 일반 품종개 고양이보다는 건강할 거 같아
시장에 나와서 주인들한테 팔려가는게 재들을 위해서도 좋은거지
애들도 엄마있고 어빠있고 사람으로 치면5살 정도일텐데..이 세상은 사람만 사는 곳이 아니란걸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네ㅠㅠ
그래도 젖도안땐애들을데리고나와서 판다니
어미도 아가도 너무불쌍하네요~
최소한 젖은때고 나와야죠ㅠㅠ
좋은가족만나서 아이들행복하길~~~
아직두 우리나라는 21세기를 사는건지
피둥피둥
잘보고힐링됐어요!저는강아지를
좋아해서여여기시장5일장시장이름이뭔가여?
@자수성가 ㅡㅡ
@이호준 ㅋㅋㅋㅋㅋㅋ 그쪽은 여기서도 지랄이냐 징하네 대가리가 제대로 쳐달려 있으면 그땀말 함부로 못 지껄일텐데
@금주금연전도사 정신병자 새끼
@금주금연전도사 안녕하세요 병신처리회 입니다 님을 체포하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무튼 따라오시죠
@@익명-p7e9m 우욱
저건 내꺼니깐 어딘지 알려주세요
영상의 나오시는분들 얼굴 나오는데
다 허락받고 올리신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런거를 어떻게 다 따지나요?ㅋㅋ
에이 그래도 ㅂㅅ은 좀..
ㅈㄴ웃기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건 예쁘고키우고싶지만
관리가힘들어 포기
ㅋ
덥석!
끝까지
이아이들은 자연에서 뛰어놀다가 그냥 잠시 시장온애들이라 엄청건강할것같은데
불법번식장 저렇게 하니 애기들만 회생됐지요 넘 불쌍하 애기들 제발 학대 좀 안해었면 할탠대 또무선 일이 일었날라지 걱정이네요 제발 막아주세요
저렇게 시장에서 사는 강아지들은 뭐 학대하거나 보신용으로 쓰이는 경우는 드물죠 . 시골에서 장까지 데려와서 팔기때문에.
그냥 처분할려는 목적이면 개장수 아저씨 부르면 집으로 옵니다.
포터 끌고
여기 댓글에 천사들은 다 모여있는데 실상에선 한번도 못봤네
그렇죠 동물농장보던세대부터 나쁜거만 매스컴으로 보고자랏으니 철창안에있으니 나쁘게 생각하죠 그렇게 따지면 플라스틱통유리속 애견샵 강아지들이 더불쌍한데 좁은곳에서 얼마나 숨이 막힐까
사실 큰 잘못이라고 하기도 뭐함
사주니까 파는거라 생각하는데
파니까 사주는거란 생각도 해봐야죠
강아지가 장터에 나오게 된 이유는 힌가지가 아니니까요
차라리 좋은 주인이라도 만나면 그 개는 행복해질수도 있는건데
뭐든 너무 과하면 안좋은거지 그냥 어느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개한마리에 십만원이 넘는 품종견만 행복할필요는 없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