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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과일 못깎아요다칠까봐 안시켰어요제가 먹고싶으면 감자칼로 대강 깎아서 먹던지 아니면 제가 깎아서 통에 넣어줍니다.다 귀하게 커서 그러려니 하시길요제 며느리도 그런거 안시켜요아무것도 안시키고 먹여서 보내기만 합니다.지들끼리 알콩달콩 직장생활 하면서 잘 살아주면 끝이죠
항상 잘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제 얘기 하시는줄ㅎㅎ남친의 작은 어머니의 며느리가 출산해서 병원에 인사 갔는데(지금 생각하면 뭘 거까지 갔노 싶은..)작은 어머니가 과일 과도 내밀면서 대접할게 마땅찮다며 과일좀 먹으라고ㅋㅋ(니가 깎아 먹으라고)괜찮다고 끝까지 안깎았어요 (한 세번을 들이 미시니 이건 꼭 니가 깎는걸 보겠다..라고 느껴짐요)중간에서 당황한 남친이 본인이 깎으면 된다고 칼 잡길래 못깎게 하고 잠시후 인사하고 나왔어요ㅎ본인 조카의 여자친구가(예비조카며느리)본인 며느리 문병갔는데과일 깎으라고 세번이나 들이미는건 몹시 경우없는 분이라 생각들었고 남친한테 엄청 뭐라했죠 결혼 한것도 아닌데 시어머니도 아닌분이 손님에대한 매너가 없는거라고 정색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관격입니다ㅋ)
자존감이 낮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
무토. 기토토들은왜 어떻게 봐야되는지 ….😔
명지쌤통변 좋아합니다 최고
격은 월주에서 투간된걸로 격을 잡나요?
요즘 애들은 과일을 못깎더라구요집에서 안해봐서요
늘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팔이 없나요? 아들한테 ..과일칼 좀..주면 안될까요..마치 며느리는 일 대신 해주는 사람처럼 언제오나며 집안일 대신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예비시어머니들 대화듣고 많이 놀랐어요.강의 감사합니다!❤
무거운거 들때는 아들 시키겠죠 각자 잘할수있는 역할이 있는데... 인간관계도 계산기 두드리며 살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며느리도 귀한 자식 아닌가요.. 가사일에 남녀구분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각자꺼는 각자들이 하면 됩니다~~ 그게 현명하더라구요
이정도도 많~이 순화된거예요~^^ 시어머니 될사람들은 저리 생각하더라~하고 나를 더 잘 가꾸면 더 좋을것같아요~
선생님 일지와 시지와 삼합이 되면요?
편인격인데 말이 없음.
선생님 양인격 자식은 어떤격 배우자 만나야해요? 혼자살아라 결혼 하지마라 할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뭘 사위랑 며느리를 골라ㅋ 당사자들끼리도 고를까 말깐데ㅋㅋ
와 이걸 또 이런식으로 해석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ㅌㅌ 맞네요
午월 午일인 남편이 정말 시부모님 닮아가는게 정말 신기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시아버지가 하던대로 장 다 봐다주고 집에 필요한거 꼬치꼬치 물어서 사다주거든요. 근데 전 시어머니처럼 살기 싫은데 자꾸 그렇게 돼서 불만이에요.
우리딸도 과일 못깎아요
다칠까봐 안시켰어요
제가 먹고싶으면 감자칼로 대강 깎아서 먹던지 아니면 제가 깎아서 통에 넣어줍니다.
다 귀하게 커서 그러려니 하시길요
제 며느리도 그런거 안시켜요
아무것도 안시키고 먹여서 보내기만 합니다.
지들끼리 알콩달콩 직장생활 하면서 잘 살아주면 끝이죠
항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 하시는줄ㅎㅎ
남친의 작은 어머니의 며느리가 출산해서 병원에 인사 갔는데(지금 생각하면 뭘 거까지 갔노 싶은..)
작은 어머니가 과일 과도 내밀면서 대접할게 마땅찮다며 과일좀 먹으라고ㅋㅋ(니가 깎아 먹으라고)
괜찮다고 끝까지 안깎았어요
(한 세번을 들이 미시니 이건 꼭 니가 깎는걸 보겠다..라고 느껴짐요)
중간에서 당황한 남친이 본인이 깎으면 된다고 칼 잡길래 못깎게 하고 잠시후 인사하고 나왔어요ㅎ
본인 조카의 여자친구가(예비조카며느리)
본인 며느리 문병갔는데
과일 깎으라고 세번이나 들이미는건 몹시 경우없는 분이라 생각들었고 남친한테 엄청 뭐라했죠 결혼 한것도 아닌데 시어머니도 아닌분이 손님에대한 매너가 없는거라고 정색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관격입니다ㅋ)
자존감이 낮아서 ...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
무토. 기토
토들은왜 어떻게 봐야되는지 ….😔
명지쌤
통변 좋아합니다 최고
격은 월주에서 투간된걸로 격을
잡나요?
요즘 애들은 과일을 못깎더라구요
집에서 안해봐서요
늘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팔이 없나요? 아들한테 ..과일칼 좀..주면 안될까요..마치 며느리는 일 대신 해주는 사람처럼 언제오나며 집안일 대신해주는 사람을 기다리는 예비시어머니들 대화듣고 많이 놀랐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무거운거 들때는 아들 시키겠죠 각자 잘할수있는 역할이 있는데... 인간관계도 계산기 두드리며 살면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요
맞아요 며느리도 귀한 자식 아닌가요.. 가사일에 남녀구분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어요
각자꺼는 각자들이 하면 됩니다~~ 그게 현명하더라구요
이정도도 많~이 순화된거예요~^^ 시어머니 될사람들은 저리 생각하더라~하고 나를 더 잘 가꾸면 더 좋을것같아요~
선생님 일지와 시지와 삼합이 되면요?
편인격인데 말이 없음.
선생님 양인격 자식은 어떤격 배우자 만나야해요? 혼자살아라 결혼 하지마라 할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
뭘 사위랑 며느리를 골라ㅋ 당사자들끼리도 고를까 말깐데ㅋㅋ
와 이걸 또 이런식으로 해석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ㅌㅌ 맞네요
午월 午일인 남편이 정말 시부모님 닮아가는게 정말 신기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시아버지가 하던대로 장 다 봐다주고 집에 필요한거 꼬치꼬치 물어서 사다주거든요. 근데 전 시어머니처럼 살기 싫은데 자꾸 그렇게 돼서 불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