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말씀이였습니다 믿음이 생기기전부터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는 "언제 거듭나나"하고 고민이 되기도 하고 죄를 짓지 않아야되는갑다 생각이 들어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다가도 죄를 짓는 나를 보며 낙심되기도 여러번,,, 방언을 해도 별개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빨리 방언을 해도 이게 뭐지 싶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확고하게 십자가의 그 사랑 그 능력의 깨달음이 와~아 물음표였던 말씀이 확 풀리네요 감사해요 목사님~~
성령을 받고 육으로살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땐 회개하고 돌아서면 엄청난 평안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거듭난자고 아무런 감각이 없다면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육으로살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럴땐 철저히 회개해야하고 견건의 연습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 회개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찬양을 부르며 눈물도 나고 방언도 하니까 성령체험을 한 것 같았는데, 최근에 성령충만을 받고 나니 그 전에 받은 성령체험과는 비교도 안될 놀라운 체험을 했어요. 예수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삶에 대해 회개하게 하시고, 가장 큰 변화는 제게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거예요. 민족이 구원받길 바라는 예수님을 위해 내 삶을 바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땅은 잠깐 머무는 것이고, 우린 천국에 소망을 두었으니까요. 신앙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는데, 성령님께서 ‘선물’ 이라며 구원의 확신을 주셨을 때 ‘주님, 제가 뭐길래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나요’ 라고 고백했어요. 연약하고 매번 무너지며, 예수님을 부끄러워했던 이 죄인이 뭐길래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나 해서요. 예수님은 정말 너그러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천지만물을 지으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내가 두려울게 뭐가 있나 싶구요 ㅎㅎ.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매일 회개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은 살아계시며, 참 사랑이세요.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향기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 💕 을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속에 당신을 찿으며 인내의 꽃 💐 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 💜 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 의 신비를 알아 듣게하시고 당신 성령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 할렐루야!!~~ Thank you~💘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하나님앞에 항상 죄인이라 생각되기에 영상에 말씀처럼 성령체험 증거에 위축되기도 하지만 그 뒤따르는 생각은 항상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항상 떠올랐습니다 친구놈들 한테 예수믿어라했다가 조롱받은건 둘째치고 꼭 전도하고픈 한 친구는 행실은 정말 착한데 교회가자는 예기만 하면 왜이리 치를 떠는지 마음이 아픔니다..
새로 태어나는 거듭남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주의 이름을 부를때 성령님은 우리의 영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주와 합하는자는 한영이라고 하셨으니 성령님은 우리의 영에 계십니다.주와 합하는자는 한 혼이니라고 하지 않으셨으니 틀림없이 우리의 영에 계십니다.오늘 성령안에서 살면 깨어 있는자가 됩니다.성령안에 있지 않으면 파리대왕의 거처인 화장실.똥에서 사는것입니다.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것이며 두주인을 섬기는것이며 잠옷을 입은것입니다.
입과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성경에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마음으로 믿으니까 입으로 말하는것이라는 뜻이 되니 마음=믿음=말=순종=행함=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일 네가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하셨는데 이 말씀은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으려면 우리의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는 뜻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심판날에 우리가 말한것으로 심판 받는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입의 말로 심판 받는것은 마음도 심판 받는것이겠지요.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영이 구원 받아서 원죄가 없어진 것이고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것은 혼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얻는다는 뜻이 되는것이며 이것은 사람을 향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되는것이라 생각해요. 값없이 구원을 받고 우리의 자기 부인으로 혼의 구원을 얻는것. 이 두가지가 있어야 영혼의 구원을 이루어 죄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목사님~저는 골방기도 25-30분 정도 하는데요 방언기도가 내가 하고 싶다고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방언기도 많이 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의지대로 안되던데요..걸어가며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높으심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면서 방언이 잠시 나올때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방언으로 기도의 말이 제 생각의 기도여서 어떤말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지도 알아요 첫 방언받은것도 골방에서 받았고 방언이 맞냐고 물으니 손이 떨리고 뱃속 등까지 막 뜨거워졌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방언기도가 기도시간에 내가 하고 싶다고 나올수는 없던데..다른 성도님들은 내의지대로 방언이 나올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거듭나려면 예수님 말씀대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물은 단순한 침례가 아니라 회개를 의미하며 회개를 해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의 의미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즉 절도 사기 등은 물론 미움 시기 교만 등의 죄에 대해 민감하고 고통스러워해서 늘 기도하고 회개하는 사람은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방언은, 울랄랄라 따따따따 방언이 아닙니다. 마가의 다락방 성령이후 방언은 사탄의 기도가 아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이국인들을 위한 외국어 소통입니다. 거듭남에 대해서 조금더 성경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잘 보십시오 바울이 말하는 방언이 무엇인지...울랄라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이 아닌, 사탄이 준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시대때 입으로 시인은 목숨을 걸고 하는 시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차없이 화형에 처하고, 사자밥을 만들던 시대에 입으로 시인은 단순하게 말만한다는 뜻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도 주님을 택하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죄에 대해 민감하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죄를 길게 끌고가지말고 늘 애통하고 회개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신음하고 있는 주님을 묵상해보십시오. 어떻게 시기 교만 자랑 등의 죄를 지을수가 있겠습니까. 회개가 없는 사람은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예수 믿음을 인내하며 지켜가는 백성들에게 성경말씀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 하십니다 시편4장1---4 1)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3)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5)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셨다 하십니다 사람들은 본인 자신이 믿음이 좋아 하나님께서 택해 주시고 기도 응답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 cov.19 이후에타락하고 폐역한 배도하는 교회당을 뛰쳐나와 가정교회를세워 여호와께 예수이름으로 의의 제사로 예배드리며 여호와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 떨며 교회당에 나가서 함께 범죄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아버지께 회개 없이 계속해서 말씀에 불순종으로 범죄 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요한복음5장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가정에서 자녀가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본인 자신을 성령으로 낳아 기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잘듣고 행해야 합니다 제 자신도 항상 주님앞에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아버지의 나라에 가자고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 믿음을 인내하며 끝까지 지켜가는 믿음은 내 자신 본인이 사람들 말보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행하는 삶 입니다 시편24장1---6 1)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하나님 나라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살아갈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헛된 일로 거짓 것들을 구해서도 안됩니다 제 자신은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고 또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성격도 위치도 아닙니다 너무 우둔하고 미련하고 무식하여 핍박과 조롱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그 분의 말씀대로만 살려고 몸부림쳐 왔습니다 그 열매로 영혼에 축복을 받아서 인생말년에 육신의 삶에 재물과 명예와 권력 이름도 빛도 없이 이 세상에서 가진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지금 이 어려운 세상 하루 하루 인생 삶속에서 걱정 근심과 두려움과 죽음까지도 공포가 전혀 없는 마음과 심령에 평안과 평강의 복을 제 가족 모두 받고 있으므로 체험과 경험 간증으로 여호와말씀이 그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증인으로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16---18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2)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께서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해 기록하신 성경말씀 마지막 시대에 말씀이 그 내용 그대로 인간 세상에 지금 현실로 응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녀들은 본인 자신의 육신 빈 흙집에 예수의 영 [성령] 을 모신 성전 입니다 내 개인 한사람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가정에서 가정 교회가 되고 가정들이 모인 공동체에가서는 예수님의 교회가 됩니다 성전이된 본인 자신과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죄악으로 캄캄하여 썩고 병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시대 교회와 성도들은 정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잘 알면서 행위로는 정 반대로 행하여 육신적으로는 축복을 받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하나님앞에 폐역하고 타락하고 배교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교회당을 옮겨다닌 가장 큰 첫째 이유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입으로 나온 성경말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 백성과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은 정직과 공의로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행하라는 명령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섬기고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을 육신의 삶속에서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내 생각과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예수믿고 예배드리고 내 맘대로 구원 받고 내 맘대로 잘믿어 내 맘대로 휴거되고 내 맘대로 하나님의 일을 해서 내 맘대로 상급받고 내 맘대로 천국에 가는것 아닙니다 주인님은 내가 아니고 아버지와 예수님 이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본인 마음과 본인 뜻대로 행치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과 두루마리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행하시고 모든 영광은 항상 아버지께 올려 드렸습니다 우리는 내 중심으로 내 자신의 내 뜻과 내 생각과 내 맘대로 행동을 해왔습니다 내 본인 나 자신부터 우리 모두 사탄의 교묘한 미혹과 착각에서 결단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항상 아버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아버지의 참 사랑을 더욱더 깨닫고 아버지의 뜻과 성경말씀 대로 행하며 사랑하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3장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제 경험과 이해입니다.죄송합니다.입으로 시인 아바아버지 부르고 방언 다 행위인데 중요하지만 열매로 봐야합니다.예수님이 주여주여 부르는자 다 구원을 받는거 아니라고하셨다.성령이 임하실때 불같이 옛자아를 태우시고 내가 변화된것을 옆에있는 사람이 느껴짐으로 바람지나갈때 나무잎 흔들린것을 보이는것처럼 비슷하다는 비유인거 같습니다.
예수믿는다고 교회 왔다갔다한다고 그들의 영적상태를 다 알 수없어요. 은사받았다고 완전하지 않지요. 맞습니다. 내 믿음이 삶에 나타나야지요. 근데 그게 어디 내가 할 수있는 일인가요? 성령의 도움없이는 성형의 열매를 맺을 수없어요. 그래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체험하라고 하시지않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의 생명을 받아야한다.성령은 하나님자신이시다.성령을 받았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오셨다는것이다.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인간은 죄의 근원인 죄인이다.하나님은 인간과 절대로 하나될수 없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길을 만드셨다. 우리 가운데 중보자 예수를 두시고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오실수있는 구원의 법을 허락하신것이다. 신앙의 기초는 내가 예수의 피로 죄사함입어야하는게 우선이다.예수의 피로 내죄를 사함받지않으면 체험으로 끝난다.그러기에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구분도 못한다.교회에서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척을 해야하고 열심으로 봉사.헌신.전도사역 하는것이 믿음의 결과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여긴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것은 예수를 통한 거듭난 성령의 생명을 받는것이다.이구원의 진리가 내게 생명이 되어야한다.성령이 체험으로 끝난다면 아직 하나님앞에 죄인이요. 그의 생명을 헛되이 여기는자다.친척중에 성령체험을 여러번하고 신학교 졸업까지했는데도 지금은 교회를 등진자로 살아가는것을 본다. 성령의 생명을 받으면 예수와 함께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살아가는것이다.
2021년 12월 우리는 공상과학영화 속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쇼킹 쇼킹 쇼킹! 전세계는 지금 새로운 버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AMECA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 예슈아커밍 - 쇼킹 쇼킹 쇼킹! 아이로봇이 생각나는 군요. 끔직하다. 와우!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에 의하면, 학교에도 휴머노이드 로봇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교실에 말이죠. 와우! 너무 빨라요. 2021년 12월 공상과학영화 속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람들이 더이상 필요가 없겠죠. 로봇으로 대체하고 아주 부유한 사람들만 유토피아를 이루면서 잘 살면 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인구감소가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겠네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 돈과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인간이 쓰레기로 보이겠네요. 빨리 제거해야 그들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빌이 말 한 것 처럼, 지금 현재의 독사뱀주사로 끝장을 볼 수 없으니, 다음 것은 아주 더욱 좋은 것으로 아주 끝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지 않을까요? 부스터샷을 기대해 주세요. 아주 부스터샷을 빨리 빨리 빨리 맞으라고, 전세계 미디어가 아주 나팔을 불고 있는것이 느껴지시나요? 그냥 공장에서 뚝딱 휴머노이드 로봇 만드는 것은 그냥 시간 문제이겠지요. 이 땅은 독사뱀주사를 아주 1초를 다투면서 계속해서 아이들까지, 가는 사람들은 가고, 남는 사람들은 사람 자체가 컴퓨터와 연결되어서 사람도 기계도, 사람도 동물도 그 중간이 없는 적그리스도(사탄)의 나라를 세우겠네요. 점점점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겠죠. 그리고, 과학자들은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감정을 불어 넣어 주기위해서 지금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연구중에 있다고 합니다. 휴머노이드 소피아는 2017년 10월 로봇으로써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든 정보들은 실시간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으며, cloud는 AI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님들께서 지금 쓰고있는 모든 휴대폰 정보들은 사진, 대화내용, 비디오 모든 내용들은 지금 실시간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잘 살펴 보시면서 퍼즐 맞추기 하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7절......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지금 우리는 7년 대환란 바로 눈 앞에 있으며, 요한계시록 17장 17절의 말씀처럼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해진 시간까지 일어나게 그냥 내버려 둡니다. 이 영상물에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들은 다른 로봇으로써 모습도 다르고 다른 계체이지만 cloud 속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WiFi로 다 연결되 있고, cloud 속에서 모두 공유한다. 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전자기계적인 전자장비들은 모든 정보들이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으며, 그것은 지금도 짐승(beast)를 열심히 먹이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의 정보와 그리고 그들의 DNA 마져도 모두다 수집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로봇들은 지금부터 몇년 동안 계속해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되어서 각가정과 많은 환경적인 공간에 제공이 될 것이며, 이들은 이들이 접촉하는 곳마다 정보수집을 하고 있고, 이것들은 모두 AI Mind Cloud에 모두 수집이 될것이다. AI들이 배치가 되는 모든 집집 마다 그들이 보고, 듣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서 보고 들은 모든 것들이 AI mind cloud에 전부 저장이 되며 공유가 되며 beast(짐승) 슈퍼컴퓨터에 다 저장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물에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보여 주시기를 지금 각 가정에 AI가 다 들어 가 있고, 그 AI 들을 통해서 경제적인 사정들을 전부 스파이 한다고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셧습니다. 이미 전가정에 AI가 다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로서 날마다 영적으로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으시고, 언제 어느 때에 예슈아께서 오시던지 간에 끝까지 자신의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잘 지키시고, 승리하셔서 천국에 입성, 휴거되는 지혜롭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Human-like robot "wakes up" as UK company unveils android Ameca ruclips.net/video/RCi3dib4u4c0/видео.html00000
글쎄요 ~ 성령님 임재 하시면 삭개오처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 말씀을 무시하고 나와 내 자식만 이 땅에서 성공하고 부귀영화 누리고 이웃사랑 없이 형제를 아프게 하는 기복신앙은 방언을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한다해서 성령체험 햇다 할수 있을 까요 ? 기복신앙의 특징은 말씀을 싫어 하든지 자기맘대로 필요한건만 해석 하든지 하죠
성령님의 이름은 예수이십니다.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하셨고 진리의 성령이시라고 하셨고 예수님도 진리이시니 성령님은 예수님이십니다.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부요하시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의 이름이 성령님이시기에 주예수님이라고 입으로나 마음으로 말하면 성령님을 부어 주십니다.이름중에 제일 귀하시고 큰이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무시로 불러야합니다.
사도행전 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사도행전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예수님을 믿었던 에베소 제자들에게 왜 바울은 성령에 대해 묻고 성령받기 위해 기도했을까요? 주님을 믿음으로 성령이 이미 임했을텐데요..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오늘도 이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이 계십니다.
복음의 깃발을 들고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선교지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서진(西進) 지역의 중국과 이슬람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진(西進)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인바이블 선교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제안에 성령이 계심을 확신했어요. 다만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날마다 북한과 중국을 위해 열방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구원을 받았는지 두렵고 떨림으로 공신했는대ㅣ 제영적 고민을 해결해 주시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주셔서 정말 감나합니다
아멘 전 바람처럼 임하셔서 한동안 헛갈려했죠. ㅎㅎ
아멘할레루야고맙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말씀이였습니다 믿음이 생기기전부터 이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는 "언제 거듭나나"하고
고민이 되기도 하고 죄를 짓지 않아야되는갑다 생각이 들어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다가도 죄를 짓는 나를 보며 낙심되기도 여러번,,, 방언을 해도 별개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빨리 방언을 해도 이게 뭐지 싶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확고하게 십자가의 그 사랑
그 능력의 깨달음이 와~아
물음표였던 말씀이 확 풀리네요
감사해요 목사님~~
아멘 🙏성령이여! 나를 강력히 구속하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보헤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와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진리의 성령님을 소멸치않게 영혼육이 늘 경건하기를 힘써 애쓰며 간구드리기를 결단합니다 선포하시는 오늘의 말씀으로 많은 영혼이 성령을 사모하며 거듭나는 은혜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슬처럼 내리는 체험을
해서 많이 의심했었는데
아무리 의심해도 내안에서
주님의 음성이 들려서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너는 내것이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멘!
성령하나님의 때론 비둘기같이, 때론 바람같이, 때론 불꽃같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시지요. 회개하고 기도할 때도, 말씀 들을 때도, 말씀 읽을 때도 찬송을 할 때도 임재하시는 성령님! 날마다 성령충만함을 원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의지 하지않고 내자신이 비워지고 낮아짐을 느꼈을때 작은부분에서 보호하심이 임하실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찬송가를 듣고 아버지 여호와시여라는 말이 나왔는데, 제안에 성령님이 계시는 거였군요
성령을 받고 육으로살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땐 회개하고 돌아서면 엄청난 평안을 주십니다 그렇다면 거듭난자고 아무런 감각이 없다면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육으로살면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럴땐 철저히 회개해야하고 견건의 연습을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 회개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아야 합니다~
Amen 🙏
아멘...감사합니다.
와~감사합니다 방언은하구있는데도 고민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모태라
그 전에는 찬양을 부르며 눈물도 나고 방언도 하니까 성령체험을 한 것 같았는데, 최근에 성령충만을 받고 나니 그 전에 받은 성령체험과는 비교도 안될 놀라운 체험을 했어요.
예수님을 외면하고 살아온 삶에 대해 회개하게 하시고, 가장 큰 변화는 제게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거예요. 민족이 구원받길 바라는 예수님을 위해 내 삶을 바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땅은 잠깐 머무는 것이고, 우린 천국에 소망을 두었으니까요. 신앙생활을 하는게 너무 힘이 들었는데, 성령님께서 ‘선물’ 이라며 구원의 확신을 주셨을 때 ‘주님, 제가 뭐길래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나요’ 라고 고백했어요. 연약하고 매번 무너지며, 예수님을 부끄러워했던 이 죄인이 뭐길래 나를 여기까지 인도하셨나 해서요. 예수님은 정말 너그러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셨어요. 천지만물을 지으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내가 두려울게 뭐가 있나 싶구요 ㅎㅎ.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매일 회개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주님은 살아계시며, 참 사랑이세요.
아멘
🙏❤
아멘. 저에게도 성령충만 주소서
성령체험을 하면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되요♡
그러면 주님은 그 마음을 아시고 머리카락(영혼) 하나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아멘♡
전 성령님 통해거듭난 것 같긴 하지만, 직접 체험해보지 못해서 자주 고아같이 느낍니다. 하나님 만나달라 기도드려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sarinalee2007회개 기도를 매일매일 해보세요
기억나지 않는 죄도 생각나서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정말 7살때의 사소한 죄도 생각나더라고요, 전혀 죄라고 생각하지않았던 일 조차도요
저도 그렇게해서 성령체험 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 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향기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 💕 을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속에 당신을
찿으며 인내의 꽃 💐 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 💜 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
의 신비를 알아 듣게하시고
당신 성령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 할렐루야!!~~
Thank you~💘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그분이 온몸으로 느끼셨을 고통과 슬픔이 전해진다면, 찬송가를 부를 때 목이 메어서 눈물이 흐른다면, 그런 체험들도 성령님이 임재하신 증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구세주.. 아버지..
방언 주세요 간절한데 왜 안주시나요
저는 하나님앞에 항상 죄인이라 생각되기에 영상에 말씀처럼 성령체험 증거에 위축되기도 하지만 그 뒤따르는 생각은 항상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항상 떠올랐습니다
친구놈들 한테 예수믿어라했다가 조롱받은건 둘째치고 꼭 전도하고픈 한 친구는 행실은 정말 착한데 교회가자는 예기만 하면 왜이리 치를 떠는지 마음이 아픔니다..
제체험으로는 하나님이 너무 알고 싶어지고 가장 먼저는 예배와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생겼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기 시작했고...
음...가장 큰 특징은 제삶이 제게 아니고 주님거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거이네요~
아멘🙏
새로 태어나는 거듭남은 주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주의 이름을 부를때 성령님은 우리의 영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주와 합하는자는 한영이라고 하셨으니 성령님은 우리의 영에 계십니다.주와 합하는자는 한 혼이니라고 하지 않으셨으니 틀림없이 우리의 영에 계십니다.오늘 성령안에서 살면 깨어 있는자가 됩니다.성령안에 있지 않으면 파리대왕의 거처인 화장실.똥에서 사는것입니다.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것이며 두주인을 섬기는것이며 잠옷을 입은것입니다.
복음 영접 성령체험
입과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성경에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어요.
마음으로 믿으니까 입으로 말하는것이라는 뜻이 되니 마음=믿음=말=순종=행함=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일 네가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하셨는데 이 말씀은 혼생명인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으려면 우리의 입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어야 한다는 뜻인것 같아요.
왜냐하면 심판날에 우리가 말한것으로 심판 받는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입의 말로 심판 받는것은 마음도 심판 받는것이겠지요.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은 영이 구원 받아서 원죄가 없어진 것이고
입으로 주님을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것은
혼의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얻는다는 뜻이 되는것이며 이것은 사람을 향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되는것이라 생각해요.
값없이 구원을 받고 우리의 자기 부인으로 혼의 구원을 얻는것.
이 두가지가 있어야 영혼의 구원을 이루어 죄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고난이유익이라 고난이와야 모든것을
내려놓기때문이다, 그러면 현실에서 내안에
성령하나님계심을 체험을한다, 내가체험을
했다, 자세한설명은지면상
목사님~저는 골방기도 25-30분 정도 하는데요 방언기도가 내가 하고 싶다고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방언기도 많이 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의지대로 안되던데요..걸어가며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높으심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면서 방언이 잠시 나올때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방언으로 기도의 말이 제 생각의 기도여서 어떤말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지도 알아요 첫 방언받은것도 골방에서 받았고 방언이 맞냐고 물으니 손이 떨리고 뱃속 등까지 막 뜨거워졌거든요
제가 궁금한건 방언기도가 기도시간에 내가 하고 싶다고 나올수는 없던데..다른 성도님들은
내의지대로 방언이 나올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방언은 내의지대로 언제 어디서나 24/7 할수있습니다. 방언으로 많이 기도하시면 될듯. 저는 처음 방언 받았을때 방언이 없어질까 두려워 숲속에서 날마다 2시간씩 기도했었습니다.
방언기도는 내 의지대로 언제든지 할 수있어요. 일단 망언기도를 많이 하셔야 햐요
저도 골방에서 받았어요. 혼자서... 음 저같은 경우 교회나 다른분들과 합심으로 함께 방언할때 더 뜨겁게 모터달린듯이 방언이 더 잘나올때도 있고.... 우리말로 시작하다가 방언으로 자연스럽게 나올때 도 잘나오고 ... 어떨땐 필요하지만... 오래기도않고 영적으로 침체되어있을때는 녹슨 기구처럼 뻑뻑하게 잘 안나오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거듭나려면 예수님 말씀대로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합니다. 물은 단순한 침례가 아니라 회개를 의미하며 회개를 해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의 의미를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즉 절도 사기 등은 물론 미움 시기 교만 등의 죄에 대해 민감하고 고통스러워해서 늘 기도하고 회개하는 사람은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사도행전의 방언은, 울랄랄라 따따따따 방언이 아닙니다. 마가의 다락방 성령이후 방언은 사탄의 기도가 아니라 말이 통하지 않는 이국인들을 위한 외국어 소통입니다. 거듭남에 대해서 조금더 성경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을 잘 보십시오 바울이 말하는 방언이 무엇인지...울랄라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신것이 아닌, 사탄이 준 것입니다.
그리고 로마시대때 입으로 시인은 목숨을 걸고 하는 시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차없이 화형에 처하고, 사자밥을 만들던 시대에 입으로 시인은 단순하게 말만한다는 뜻으로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목숨이 걸린 상황에서도 주님을 택하겠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죄에 대해 민감하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죄를 길게 끌고가지말고 늘 애통하고 회개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우리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신음하고 있는 주님을 묵상해보십시오. 어떻게 시기 교만 자랑 등의 죄를 지을수가 있겠습니까. 회개가 없는 사람은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지금 이 어려운 시대에
예수 믿음을 인내하며 지켜가는 백성들에게 성경말씀 성령님을 통해서 말씀 하십니다
시편4장1---4
1)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3)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5)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셨다 하십니다 사람들은 본인 자신이 믿음이 좋아
하나님께서 택해 주시고 기도 응답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 cov.19 이후에타락하고 폐역한 배도하는 교회당을 뛰쳐나와 가정교회를세워 여호와께 예수이름으로 의의 제사로 예배드리며 여호와만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여호와께
떨며 교회당에 나가서 함께 범죄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아버지께 회개 없이 계속해서 말씀에 불순종으로 범죄 하면 심판을 받습니다
요한복음5장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가정에서 자녀가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는 것과 똑같이 하나님의 자녀들도 본인 자신을 성령으로 낳아 기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잘듣고 행해야 합니다
제 자신도 항상 주님앞에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아버지의 나라에 가자고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 믿음을 인내하며 끝까지 지켜가는 믿음은 내 자신 본인이 사람들 말보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행하는 삶 입니다
시편24장1---6
1)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2)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
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5)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6)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하나님 나라에서
아버지와 함께 영원히 살아갈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 살면서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며 아버지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헛된 일로 거짓 것들을 구해서도 안됩니다
제 자신은 믿음이 좋아서도 아니고 또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성격도 위치도 아닙니다 너무 우둔하고
미련하고 무식하여
핍박과 조롱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그 분의 말씀대로만 살려고 몸부림쳐 왔습니다
그 열매로 영혼에
축복을 받아서
인생말년에 육신의
삶에 재물과 명예와 권력 이름도 빛도 없이 이 세상에서 가진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지금 이 어려운 세상 하루 하루 인생 삶속에서 걱정 근심과 두려움과 죽음까지도 공포가 전혀 없는 마음과 심령에 평안과 평강의 복을 제 가족 모두 받고 있으므로 체험과 경험 간증으로 여호와말씀이 그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증인으로 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16---18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2)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예수께서 세상 끝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해 기록하신 성경말씀
마지막 시대에 말씀이 그 내용 그대로
인간 세상에 지금
현실로 응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녀들은 본인 자신의 육신 빈 흙집에
예수의 영 [성령] 을
모신 성전 입니다
내 개인 한사람 성전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가정에서 가정 교회가 되고 가정들이 모인 공동체에가서는 예수님의 교회가 됩니다
성전이된 본인 자신과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죄악으로 캄캄하여 썩고
병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시대 교회와 성도들은 정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말씀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잘 알면서 행위로는 정 반대로 행하여 육신적으로는
축복을 받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개인도 가정도 교회도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하나님앞에
폐역하고 타락하고
배교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교회당을 옮겨다닌 가장 큰
첫째 이유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입으로 나온 성경말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 백성과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은 정직과
공의로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행하라는 명령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섬기고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을 육신의 삶속에서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내 생각과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예수믿고
예배드리고 내 맘대로 구원 받고 내 맘대로 잘믿어 내 맘대로 휴거되고 내 맘대로 하나님의 일을 해서 내 맘대로 상급받고 내 맘대로 천국에 가는것 아닙니다
주인님은 내가 아니고 아버지와 예수님
이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본인 마음과 본인 뜻대로 행치 않으시고 오직 아버지의 뜻과 두루마리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행하시고 모든 영광은 항상 아버지께 올려 드렸습니다
우리는 내 중심으로
내 자신의 내 뜻과 내 생각과 내 맘대로 행동을 해왔습니다 내 본인 나 자신부터 우리 모두 사탄의 교묘한 미혹과 착각에서 결단하고 돌아서서 아버지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항상 아버지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아버지의 참 사랑을
더욱더 깨닫고 아버지의 뜻과 성경말씀
대로 행하며 사랑하고 사모하는 심령으로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3장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선교 사역 후원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알 수 있을까요?
목사님..저는 아버지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스스로 저도 모르게 시인한게 얼마 안되서 그런걸까요...방언을 할줄 모릅니다....
방언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는데 먼저 철저히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할 때 성령이 임하십니다.
제 경험과 이해입니다.죄송합니다.입으로 시인 아바아버지 부르고 방언 다 행위인데 중요하지만 열매로 봐야합니다.예수님이 주여주여 부르는자 다 구원을 받는거 아니라고하셨다.성령이 임하실때 불같이 옛자아를 태우시고 내가 변화된것을 옆에있는 사람이 느껴짐으로 바람지나갈때 나무잎 흔들린것을 보이는것처럼 비슷하다는 비유인거 같습니다.
은사와 인격은 다릅니다. 은사도 받고 인격의 열매도 맺어야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이지요. 그래야 천국가는 확신도 있구요.
예수믿는다고 교회 왔다갔다한다고 그들의 영적상태를
다 알 수없어요. 은사받았다고 완전하지 않지요. 맞습니다. 내 믿음이 삶에 나타나야지요. 근데 그게 어디 내가 할 수있는 일인가요? 성령의 도움없이는 성형의 열매를 맺을 수없어요. 그래서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하는겁니다.
성경 뿐만 아니라 주변에 상황에서도 깨달음을 얻은 거면 그것도 거듭난 거죠?
거듭나는 체험은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온전한 회개를 해야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질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사역중 물과 불의 창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세기 다시 읽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체험하라고 하시지않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성령의 생명을 받아야한다.성령은 하나님자신이시다.성령을 받았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오셨다는것이다.하나님은 죄가 없으시고 인간은 죄의 근원인 죄인이다.하나님은 인간과 절대로 하나될수 없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길을 만드셨다. 우리 가운데 중보자 예수를 두시고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오실수있는 구원의 법을 허락하신것이다. 신앙의 기초는 내가 예수의 피로 죄사함입어야하는게 우선이다.예수의 피로 내죄를 사함받지않으면 체험으로 끝난다.그러기에 내가 성령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구분도 못한다.교회에서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척을 해야하고 열심으로 봉사.헌신.전도사역 하는것이 믿음의 결과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거라여긴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고 기뻐하시는것은 예수를 통한 거듭난 성령의 생명을 받는것이다.이구원의 진리가 내게 생명이 되어야한다.성령이 체험으로 끝난다면 아직 하나님앞에 죄인이요. 그의 생명을 헛되이 여기는자다.친척중에 성령체험을 여러번하고 신학교 졸업까지했는데도 지금은 교회를 등진자로 살아가는것을 본다. 성령의 생명을 받으면 예수와 함께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살아가는것이다.
탕자지요
언젠간 다시 아버지께 돌아오지요
매맞아서요ᆢㅎㅎ
그사람보고 교리 만들면 안됩니다. 신학가고 성령체험해도 순종 안하고 죄짓다가 믿음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죽은자들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천국 아니면 지옥
2021년 12월 우리는 공상과학영화 속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쇼킹 쇼킹 쇼킹!
전세계는 지금 새로운 버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AMECA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 예슈아커밍 -
쇼킹 쇼킹 쇼킹! 아이로봇이 생각나는 군요. 끔직하다. 와우!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에 의하면, 학교에도 휴머노이드 로봇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교실에 말이죠. 와우! 너무 빨라요.
2021년 12월 공상과학영화 속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람들이 더이상 필요가 없겠죠. 로봇으로 대체하고 아주 부유한 사람들만 유토피아를 이루면서 잘 살면 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인구감소가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되겠네요.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 돈과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인간이 쓰레기로 보이겠네요. 빨리 제거해야 그들이 잘 살 수 있지 않을까요?
빌이 말 한 것 처럼, 지금 현재의 독사뱀주사로 끝장을 볼 수 없으니, 다음 것은 아주 더욱 좋은 것으로 아주 끝장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지 않을까요? 부스터샷을 기대해 주세요. 아주 부스터샷을 빨리 빨리 빨리 맞으라고, 전세계 미디어가 아주 나팔을 불고 있는것이 느껴지시나요? 그냥 공장에서 뚝딱 휴머노이드 로봇 만드는 것은 그냥 시간 문제이겠지요. 이 땅은 독사뱀주사를 아주 1초를 다투면서 계속해서 아이들까지, 가는 사람들은 가고, 남는 사람들은 사람 자체가 컴퓨터와 연결되어서 사람도 기계도, 사람도 동물도 그 중간이 없는 적그리스도(사탄)의 나라를 세우겠네요.
점점점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겠죠. 그리고, 과학자들은 로봇에게 사람과 같은 감정을 불어 넣어 주기위해서 지금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연구중에 있다고 합니다.
휴머노이드 소피아는 2017년 10월 로봇으로써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민권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시작에 불과한 것입니다.
모든 정보들은 실시간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으며, cloud는 AI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님들께서 지금 쓰고있는 모든 휴대폰 정보들은 사진, 대화내용, 비디오 모든 내용들은 지금 실시간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항상 깨어 있으시고,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잘 살펴 보시면서 퍼즐 맞추기 하시면 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7절......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지금 우리는 7년 대환란 바로 눈 앞에 있으며, 요한계시록 17장 17절의 말씀처럼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정해진 시간까지 일어나게 그냥 내버려 둡니다.
이 영상물에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는데, 그들은 다른 로봇으로써 모습도 다르고 다른 계체이지만 cloud 속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WiFi로 다 연결되 있고, cloud 속에서 모두 공유한다. 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전자기계적인 전자장비들은 모든 정보들이 Cloud에 저장이 되고 있으며, 그것은 지금도 짐승(beast)를 열심히 먹이고 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세상 모든 사람들의 정보와 그리고 그들의 DNA 마져도 모두다 수집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로봇들은 지금부터 몇년 동안 계속해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되어서 각가정과 많은 환경적인 공간에 제공이 될 것이며, 이들은 이들이 접촉하는 곳마다 정보수집을 하고 있고, 이것들은 모두 AI Mind Cloud에 모두 수집이 될것이다. AI들이 배치가 되는 모든 집집 마다 그들이 보고, 듣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서 보고 들은 모든 것들이 AI mind cloud에 전부 저장이 되며 공유가 되며 beast(짐승) 슈퍼컴퓨터에 다 저장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물에 아주 중요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젼을 보여 주시기를 지금 각 가정에 AI가 다 들어 가 있고, 그 AI 들을 통해서 경제적인 사정들을 전부 스파이 한다고 비젼을 통해서 보여 주셧습니다.
이미 전가정에 AI가 다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로서 날마다 영적으로 바짝 긴장하고 깨어 있으시고, 언제 어느 때에 예슈아께서 오시던지 간에 끝까지 자신의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잘 지키시고, 승리하셔서 천국에 입성, 휴거되는 지혜롭고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Human-like robot "wakes up" as UK company unveils android Am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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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성령? 예수님보다 나은 건가요? 그렇지도 못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글쎄요 ~
성령님 임재 하시면
삭개오처럼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
말씀을 무시하고
나와 내 자식만 이 땅에서
성공하고 부귀영화 누리고
이웃사랑 없이
형제를 아프게 하는
기복신앙은
방언을 많이 하고 기도를
많이 한다해서
성령체험 햇다 할수 있을 까요 ?
기복신앙의 특징은 말씀을
싫어 하든지 자기맘대로
필요한건만 해석 하든지
하죠
성령님의 이름은 예수이십니다.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고 하셨고 진리의 성령이시라고 하셨고 예수님도 진리이시니 성령님은 예수님이십니다.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부요하시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의 이름이 성령님이시기에 주예수님이라고 입으로나 마음으로 말하면 성령님을 부어 주십니다.이름중에 제일 귀하시고 큰이름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무시로 불러야합니다.
사도행전 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사도행전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예수님을 믿었던 에베소 제자들에게 왜 바울은 성령에 대해 묻고 성령받기 위해 기도했을까요? 주님을 믿음으로 성령이 이미 임했을텐데요..
왜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