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처럼 책방아지트 백석시낭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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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무수한 발길에 짓밟힌대도 민들레처럼
모질고 모진 이 생존의 땅에
내가 가야할 저 투쟁의 길에
온 몸 부딪히며 살아야한다 민들레처럼
특별하지 않을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풀과 어울어져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아~아 민들레 뜨거운 가슴
수천 수백의 꽃씨가 되어
아~아 해방의 봄을 부른다
민들레의 투혼으로
멋져요!!!
제가 멋지다해도 선생님이 훨씬 더 멋지셔요. ㅋㅋㅋ
시와 노래 넘 좋네요. 민들레 투혼 넘 좋은 노래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 반가워요 ❤❤❤ 순비기님 러나형 화이팅
쏠로님. 요즘 활동이 대단하시던데요. 크레센도 홧팅입니다.
노래 넘 좋으네요
목소리도 아름답고..
잘 들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참 좋다요❤❤❤
편히 감상하고 행복 담아 갑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셔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윤님
영상이 시커먼스
ㅎㅎ
안보여서 소리만 감상합니다 😊^^
에고. 그랬나요? 지금은 잘 나오는거 같은데요..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한때 명곡이었던 이 노래를 재윤님의 목소리로 다시 듣다니... 그리고 진지하고 무거운 톤의 곡을 특유의 청아한 목소리로 이토록 부드럽게 표현하다니!
오마나. 언니 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시나요? 가끔 언니 생각 났어요.. 그시절엔 다 비장하게 민들레처럼을 불렀던거 같아요.. ㅋㅋ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어랏ᆢ
다시보니 영상이 보이네요 ^^😊😊😊
이화님.. 화면인코딩이 다 끝나기도 전에 보셨나봐요. ㅋㅋ.. 감사합니다.
@@singtogether8818
그런가 봅니다
ㅎㅎ
1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