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아서 떨어지는 사랑 예전엔 빛이 났던 거짓말 이 맘을 누구든지 알아 결국엔 슬피우는 운명 속 버려져 고갤 숙인 사람 이제는 그 아픔도 팔 시간 어젯밤 바닥을 핥을 때 제 자릴 찾은듯한 안도감 나를 알게 해 아무것도 믿지말자 이런 맘은 그댈 모두 지우겠죠 헌데 하나 묻고 싶어져요 끝에 했던 약속들은 모난 나를 꿈꾸게 해 난 언제쯤에나 웃을 수 있죠? 그댄 알잖아. 시든 꽃밭에 홀로 서 있어
어떤게 좋은 마음인지, 어떤 가치관이 영원할 것인지, 지나갔던 나쁜 것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떨쳐내고 가는게 머리로는 알아도 가끔 또는 사실은 자주 아파올 때가 있잖아요. 그때의 존재나 진심조차도 의심하고 부정하게 되는 너무 야속한 때가 불쑥 튀어나와서 괴로워지는 것 같아요. 지금의 내 힘과 의지로도 어쩔 수 없는 거라면 있는 힘껏 미워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파괴적인 시간을 갖고 있는게 차라리 맘편해질 것 같아요. 한참을 그러고 있어야 나중에 다시 이런 시간이 오기 전까지는 털어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게 맞는 감상인진 모르겠지만 왜인지 이런 말이 하고 싶어서 남겨요. 힘껏 미워하시고 불안 끝에는 행복하세요.
Came here again to say that im almost crying, this song is so beautiful! You are indeed my favorite artist ❤im waiting patiently for it to release on spotfy😊
문장이 되지 못한 마음이, 음조차 되지 못한 호흡이. 뒤늦게 머뭇거림 비슷한 것을 연료로 일기가 되었습니다. 시간과 후회의 혼합물 속에서 허우적대던 기억은 부식되어 형체를 잃었고. 연기 비슷한 것이 되어 사라지려 하는데, 저는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부디 이런 저를 가여이 여기어, 그 안에서 질식해 죽게 하소서. 그 기대 안에서 살게 하소서.
바닥을 핥으면서 제 자릴 찾은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으로 나를 알고 결국 이제 아무것도 믿지 말자니..... 가사 왜 이렇게 아프냐구요??? ㅠㅠㅠㅠㅠ "언제쯤에나 웃을 수 있죠?" 이 가사 너무 공감가요. ㅠㅠㅠㅠㅠ 해경님은 꼭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스마일!!!!! 😁😁😁
낡아서 떨어지는 사랑
예전엔 빛이 났던 거짓말
이 맘을 누구든지 알아
결국엔 슬피우는 운명 속
버려져 고갤 숙인 사람
이제는 그 아픔도 팔 시간
어젯밤 바닥을 핥을 때
제 자릴 찾은듯한 안도감
나를 알게 해
아무것도 믿지말자
이런 맘은 그댈 모두 지우겠죠
헌데 하나 묻고 싶어져요
끝에 했던 약속들은
모난 나를 꿈꾸게 해
난 언제쯤에나
웃을 수 있죠?
그댄 알잖아.
시든 꽃밭에
홀로 서 있어
어떤게 좋은 마음인지, 어떤 가치관이 영원할 것인지, 지나갔던 나쁜 것들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떨쳐내고 가는게 머리로는 알아도 가끔 또는 사실은 자주 아파올 때가 있잖아요. 그때의 존재나 진심조차도 의심하고 부정하게 되는 너무 야속한 때가 불쑥 튀어나와서 괴로워지는 것 같아요. 지금의 내 힘과 의지로도 어쩔 수 없는 거라면 있는 힘껏 미워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파괴적인 시간을 갖고 있는게 차라리 맘편해질 것 같아요. 한참을 그러고 있어야 나중에 다시 이런 시간이 오기 전까지는 털어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게 맞는 감상인진 모르겠지만 왜인지 이런 말이 하고 싶어서 남겨요. 힘껏 미워하시고 불안 끝에는 행복하세요.
오....,머지? 신해경?? 남자였구나 신비로운목소리....흠 심오한가사.....음 좋구나😎👍😍
He never disappoints!! This is another masterpiece
Kim namjoon 🎶
Came here again to say that im almost crying, this song is so beautiful! You are indeed my favorite artist ❤im waiting patiently for it to release on spotfy😊
문장이 되지 못한 마음이, 음조차 되지 못한 호흡이. 뒤늦게 머뭇거림 비슷한 것을 연료로 일기가 되었습니다. 시간과 후회의 혼합물 속에서 허우적대던 기억은 부식되어 형체를 잃었고. 연기 비슷한 것이 되어 사라지려 하는데, 저는 그것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부디 이런 저를 가여이 여기어, 그 안에서 질식해 죽게 하소서. 그 기대 안에서 살게 하소서.
Namjoonaaah it's a great song ❤️ thankyou ^^
Same comming from nam story😂❤
바닥을 핥으면서 제 자릴 찾은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으로 나를 알고 결국 이제 아무것도 믿지 말자니..... 가사 왜 이렇게 아프냐구요??? ㅠㅠㅠㅠㅠ "언제쯤에나 웃을 수 있죠?" 이 가사 너무 공감가요. ㅠㅠㅠㅠㅠ 해경님은 꼭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스마일!!!!! 😁😁😁
I were so excited 😆😆i waited patiently for this moment!!!.......❤❤❤❤ i love it so much! waiting for it to release on spotfy😊
제 자릴 찾은 듯한 안도감.... 신해경 짱
It's a very nice song. My favorite~ 😍 I want to listen to it forever.♪😊
wow... im really amazed. How can you be so talented? Are you a genius? 😂
You never miss ❤ of course my favorite artist🥰
very reminiscent of the debut album sound, pretty solid. good work.
giving "the mirror" vibes?👀
@@Nunovaes more like “in dreams” vibes, which is a full-length album. but he stays consistent in terms of sound since “the mirror” so it is also true.
@@exhale_1 for me, this song gave me the vibes of "my reversible reaction" EP!
i love you... thank you for helping me reaching my dreams❤
Pretty
신해경 최고
muy sastifecho~
아 월요일 최고
가장 아플 때 가장 아픈 곳을 후벼파주는 당신을 사랑해요
넘 좋아요 .....😢
대단하다
노래 너무 좋구~ 역시 해경신
🙂갈수록 발전하고 다양해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아니…너무 좋은데요….😭😭😭
❤❤❤❤❤🔥🔥🔥🔥this is amazing!
믿듣‘신’🫶🏻
진짜 너무좋당❤❤❤
대단해요
Namjoonum
❤
💜💙
Hep birlikte gülümseyeceksek tamam namummm
제목이 "스마일"인 게 진짜 미치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믿듣해경이네요 😂
웃어보아요 해경씨 노래로
아 죽인다
🙂🙂🙂❤️🔥❤️🔥❤️🔥
말씀하신 스타일 변화가 매우 기대됩니다
😌❤
선댓.......... 감사히 듣겠습니다.💙💙💙💙💙
움직일 수 없게 해 그냥 붙박이처럼 듣고만, 스마일이 아닐 줄 알았지만,
🤍🤍🤍
미치겠다
아이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