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는다고 합니다. 올 한해 태풍과 고난을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중생은 부처가 아니다. 중생이 부처 일 때는 진리 속에 있을때이다. 그러나 중생은 중생이기에 그 속에 진리가 없다. 그래서 중생은 부처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리를 알겠는가? 진리는 반드시 자신 속에 있으나 숨겨진 고로찾을 수가 없다. 등경이 자기 아래를 못비추듯이 진리 역시 그러하다. 유리같이 맑은 등경이 있다면 반드시 그 아래를 비추리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유리 같을 수가 있습니까? 내외명철로 자신을 비추어 볼 때 비로소 진리를 가져 불성이 있다 하리라. 이미 가식과 위선은 차고 넘치도록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 가식과 위선을 스스로 보지 못한다. 그 원인은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약점을 가진 동물이 어찌 정글 속에서 생존하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위선 덩어리지만 겉으로 정의롭게 보여야 세력을 보이고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는 그 반대에 있기에 이 세상사는 사람들이 도저히 알아 차리기 힘들게 되어 있다. 누가 약점을 즐거워 하겠는가? 자기를 본 사람은 반드시 참회하리라. 끝없이 깊은 참회를 하는 자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과 함께 반야용선에 오르리라. 이것이 불교이다. 지금 세상에 있는 불교는 가짜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한 장 남은 달력이 엄청 서운하지만 곧 예쁜 새 달력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12월은 올 한해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셔도 늘 건강과 웃음을 챙기세요.
달마대사는 하늘과 같은이치인데 😊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보현보살 달마대사 인연으로 지금 까지 혼신을다해 소소하게 설명 하셔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고맙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 드립니다 🙏 😂
좋은 🌄 👍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물질의 욕심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자유롭고 내려놓아 지기를 원합니다
달마대사님 가르침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잠시 명상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죠?
같은 실수를 반복했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후회로 남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가슴에 담아 모두 이루어내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다는 태풍이 불어야 깨끗해진다고 합니다.
하늘은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야 깨끗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 깨끗함과 순결함을 얻는다고 합니다. 올 한해 태풍과 고난을 이겨내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행복과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Warren_Buffett-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모셔갑니다
짧아진 해가 길어진 밤을 만들어 겨울밤을 지새우는 일이 이렇게도 힘든 것임을 알게 하는 12월 추운 밤입니다. 행복하세요.
달마의 말을 듣고 있으니
내가 부처로다
꽁꽁 시린 바람과 함께 찾아온 연말, 가까운 지인들과 올 한 해를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무심.무념.무아~~
거리가 형형색색 불빛으로 가득하고 유리창 너머로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겨울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생은 부처가 아니다.
중생이 부처 일 때는 진리 속에 있을때이다.
그러나 중생은 중생이기에 그 속에 진리가 없다.
그래서 중생은 부처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리를 알겠는가?
진리는 반드시 자신 속에 있으나 숨겨진 고로찾을 수가 없다.
등경이 자기 아래를 못비추듯이 진리 역시 그러하다.
유리같이 맑은 등경이 있다면 반드시 그 아래를 비추리라.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이 유리 같을 수가 있습니까?
내외명철로 자신을 비추어 볼 때 비로소 진리를 가져 불성이 있다 하리라.
이미 가식과 위선은 차고 넘치도록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 가식과 위선을 스스로 보지 못한다.
그 원인은 이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약점을 가진 동물이 어찌 정글 속에서 생존하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위선 덩어리지만 겉으로 정의롭게 보여야 세력을 보이고 생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리는 그 반대에 있기에 이 세상사는 사람들이 도저히 알아 차리기 힘들게 되어 있다.
누가 약점을 즐거워 하겠는가?
자기를 본 사람은 반드시 참회하리라.
끝없이 깊은 참회를 하는 자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과 함께 반야용선에 오르리라.
이것이 불교이다.
지금 세상에 있는 불교는 가짜다.
2022년을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한 장 남은 달력이 엄청 서운하지만 곧 예쁜 새 달력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즐겁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12월은 올 한해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바쁘셔도 늘 건강과 웃음을 챙기세요.
부처늘 없다ᆢ이 바보야
佛生 > 佛性 인거 같아요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뜬구름잡는 말은 그만듣고싶음
먹고살기도 바쁜세상에 뭔 ...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세월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올 2022년 한 해동안 땀 흘리며 쌓아올린 당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2022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엔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 차시길 소망합니다.